항상 따스한 맘으로...

일본체험수기 · #232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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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쥬꾸깡패 · 2004-12-03 23:32:35 · 조회 668
                        ♧항상 따스한 맘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부대낌속에서
            혼자라는 외로움과 쓸쓸함을 느낄때
            그런 마음을 털어놓고 싶은 사람을 떠올릴때
            그 사람이 바로 나라면...

            어느날인가 로또당첨보다도 더 큰
            기쁨과 희열을 혼자서는 억제 하지 못하고
            그 누구한테 이 맘을 전하고 싶을때
            그 사람이 바로 나라면...

            어둠속의 긴 긴 밤이 지나가고
            또 하루의 아름다운 새벽이 밝아 올때
            그 아침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이 떠오를때
            그 사람이 바로 나라면...

            서서히 어둠은 몰려오고 푸근한 느낌의 밤
            따스한 밤공기를 마시며 옛추억을 끄집어내고
            함께 그 추억을 되살리고 싶을때
            그 사람이 바로 나라면...

            호랑이가 장가가고 여우가 시집을 가는날
            그 비를 피하고 싶은 맘이 전혀 없이
            그 빗속을 함께 걷고 싶은 맘이 들때
            그 사람이 바로 나라면...

            사뿐 사뿐 내리는 흰눈,온통 하얀색의 계절
            그 흰눈처럼 내 맘도 하얀색의 황홀함
            눈 싸움도 하고 사진 한장 찰칵 찍고 싶을때
            그 사람이 바로 나라면...

            어렵게 구한 힛트영화 티켓  두장
            그 영화를 잼나게 보고 나오는 길에
            찐한 블랙커피 한잔을 함께 하고 싶을때
            그 사람이 바로 나라면...

            너무나도 소중하고 아끼고 싶기에
            그 소중한 사람이 되고 싶기에
            너무 큰 욕심,의기심일지도 있겠지만
            나의 따뜨함,편안함과 부드러움
            그리구 그리움을 주고 싶기에
            항상 준비된 맘으로 이렇게 그대를
            한없이 바라보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흘러간 어제도 지금의 오늘도 눈부실 래일도
            항상 변함없는 맘으로,항상 따스한 맘의 소유자로
            그대만의 그 사람이고 싶습니다.



                                   허봉이가
                                   200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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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정 ㅇ ㅏ · 2004-12-04 00:45:23
글제간 이만저만 아니구먼요.
Microsoft · 2004-12-04 00:48:06
시는 무즈까시이나~~~~~~~~
화려한싱글 · 2004-12-04 12:30:32
언젠가 시집 낼 생각 없으십니까?내가 사겠습니다.

걸구 Microshoft오빠는 끝내 3급 됐네...ㅋㅋ간바레!
방황 · 2004-12-04 15:43:46
1, 자아도취에 빠졌구만

2, 시와 스데키닸다.
비슬나무 · 2004-12-05 01:04:16
음. 좋소
雲 · 2004-12-06 20:57:18
죽이게 잘 썼소.. 하나 또 배웟소...
깡패시인의 탄생인가... ㅋㅋ
엄중추천..
눈이 좋아 · 2004-12-08 17:38:31
나루호도,나르호도.......
학 · 2004-12-13 03:43:44
너 임마 술만잘하는가햇더니 무언가있구나......
노력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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