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더욱 정확히 말하자면 쥐들이 살판치는 곳은 솔직히 우리 집이다.
이제 며칠만 지나면 일본 온지도 한달이 돼가는데....
아직도 낯선 이국땅에서의 모든게 생소롭고 적응하기 힘든 나에게
이런 날벼락이 닥칠줄 누가 알았으랴.....
지금 상황에선 전혀 언어소통도 안되고 해서 여태껏 바이트도 못찾고 있는 중이라,
또한 집에 티비도 없는지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어제도 새벽에 깨여나서 잠이 안와 맬똥맬똥 천정 쳐다보며 이 궁리 저 궁리하고 있는데
창문쪽에서 뭔가가 언뜰언뜰하는것이 보였다.
어? 분명 기다란 쥐꼬리가 한들한들하고 있음이 틀림없었다.
따뜻한 이불속에 누워있는 나였지만 몸은 점점 얼어드는것 같았고
눈은 점점 똥그랗게 커갔으며 정신은 점점 말똥해졌다.
마른 침을 삼키며 저 놈의 쥐가 빨리 빨리 사라져 주기만을 바랐건만.......
그건 아마도 너무나 행복한 바램이였나?
순간적으로 쥐놈이 몸을 휙 날리는 순간에 나는 보았다. 끝내는 보고야 말았다.
쥐놈이 결코 밖에 있는것이 아니라 울 집안에 있었음을.......
<아...악!>남들이야 자건 말건 소리 지르며 단번에 눈물에 코물에 범벅돼서 악을 썼지만
달라지는건 없었다.
쥐가 지금 집에 들어온건 엄연히 사실이고 아직도 랭장고 뒤에나 어느 구석에 숨어있을께 뻔했다.
부들부들 두려움에 몸을 떨며 혼자서 뭘 얼케 했으면 좋을지 방도가 생각 안났다.
한눈에 다 돌아볼수 있는 이런 작은 집에서 내가 피하면 어디로 피하겠냐......
그냥 이 방을 잠시나마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으로 잠옷 바람에 화들짝 일어나 복도로 나오려는 순간,
또 보고야 말았다.
글쎄, 쥐, 고놈도 훌쩍 몸을 날려 빠금히 열린 옷장속으로 쏙 들어가 버리는거다.
세상에~~ 세상에~~ 어쩜 나한테 이런 일이 있을수가 있지????
새벽부터 아찔어진 나의 외침소리와 울음소리에 옆방 애들도 깬듯 싶었다.
렴체불구하고 옆방에 가서 놀란 마음 가까스로 진정 시켰다.
나중에 친구가 확인해 보니 벽에 붙쳐서 짠 옷장인지라 벽 윗쪽에 커다랗게 쥐구멍이 뚫려져 있더란다.
참, 썩을 놈들, 그 구멍으로 울 집,내 옷장 들락날락 했단걸 생각만해도 소름이 끼친다.
휴~ 쇼킹이다.
지금 일단은 비교적 안전하단 방으로 다른 애랑 합숙했는데 언제 또 들이닥칠지도 모를 쥐놈땜에
하루 하루가 버거롭다.
아무리 힘든 타국생활이라 해도 편안하게 잠이라도 편히 잘수 있는 나만의 안식처가 있다면
뭐든 이겨나갈수 있을것 같았는데....
정말루 미처 생각도 못했었다, 일본와서 처음으로 겪는 일이 결국 집 곤난일줄을.....
몸과 마음이 불안하다.
가능하다면 쥐들이 살판치는 이 동네를 하루빨리 떠나고 싶다.
이제 며칠만 지나면 일본 온지도 한달이 돼가는데....
아직도 낯선 이국땅에서의 모든게 생소롭고 적응하기 힘든 나에게
이런 날벼락이 닥칠줄 누가 알았으랴.....
지금 상황에선 전혀 언어소통도 안되고 해서 여태껏 바이트도 못찾고 있는 중이라,
또한 집에 티비도 없는지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어제도 새벽에 깨여나서 잠이 안와 맬똥맬똥 천정 쳐다보며 이 궁리 저 궁리하고 있는데
창문쪽에서 뭔가가 언뜰언뜰하는것이 보였다.
어? 분명 기다란 쥐꼬리가 한들한들하고 있음이 틀림없었다.
따뜻한 이불속에 누워있는 나였지만 몸은 점점 얼어드는것 같았고
눈은 점점 똥그랗게 커갔으며 정신은 점점 말똥해졌다.
마른 침을 삼키며 저 놈의 쥐가 빨리 빨리 사라져 주기만을 바랐건만.......
그건 아마도 너무나 행복한 바램이였나?
순간적으로 쥐놈이 몸을 휙 날리는 순간에 나는 보았다. 끝내는 보고야 말았다.
쥐놈이 결코 밖에 있는것이 아니라 울 집안에 있었음을.......
<아...악!>남들이야 자건 말건 소리 지르며 단번에 눈물에 코물에 범벅돼서 악을 썼지만
달라지는건 없었다.
쥐가 지금 집에 들어온건 엄연히 사실이고 아직도 랭장고 뒤에나 어느 구석에 숨어있을께 뻔했다.
부들부들 두려움에 몸을 떨며 혼자서 뭘 얼케 했으면 좋을지 방도가 생각 안났다.
한눈에 다 돌아볼수 있는 이런 작은 집에서 내가 피하면 어디로 피하겠냐......
그냥 이 방을 잠시나마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으로 잠옷 바람에 화들짝 일어나 복도로 나오려는 순간,
또 보고야 말았다.
글쎄, 쥐, 고놈도 훌쩍 몸을 날려 빠금히 열린 옷장속으로 쏙 들어가 버리는거다.
세상에~~ 세상에~~ 어쩜 나한테 이런 일이 있을수가 있지????
새벽부터 아찔어진 나의 외침소리와 울음소리에 옆방 애들도 깬듯 싶었다.
렴체불구하고 옆방에 가서 놀란 마음 가까스로 진정 시켰다.
나중에 친구가 확인해 보니 벽에 붙쳐서 짠 옷장인지라 벽 윗쪽에 커다랗게 쥐구멍이 뚫려져 있더란다.
참, 썩을 놈들, 그 구멍으로 울 집,내 옷장 들락날락 했단걸 생각만해도 소름이 끼친다.
휴~ 쇼킹이다.
지금 일단은 비교적 안전하단 방으로 다른 애랑 합숙했는데 언제 또 들이닥칠지도 모를 쥐놈땜에
하루 하루가 버거롭다.
아무리 힘든 타국생활이라 해도 편안하게 잠이라도 편히 잘수 있는 나만의 안식처가 있다면
뭐든 이겨나갈수 있을것 같았는데....
정말루 미처 생각도 못했었다, 일본와서 처음으로 겪는 일이 결국 집 곤난일줄을.....
몸과 마음이 불안하다.
가능하다면 쥐들이 살판치는 이 동네를 하루빨리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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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사이좋게 지냅소...ㅎㅎ
저 쥐잡이 아주 잘하는 친구 있는데요! 소개해줄가요? 일본에 와서 쥐잡이로 이름난 사람이예요!어떻게해서든지 집에만 들어오면 잡아내거든요!능수예요!
삶님;고키부리 정도는 나절로도 잡을수 있어요, 적어도 일케 무서움에 떨진 않을꺼예요.
글구, 아직까진 고양이는 보지 못했구,,,,, 뭐, 까마귀 정도도 봐줄수 있어요.
삶님, 쥐 없는 집에서 사는게 행복스러워요~~
히로시마사나이님;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있네요.
朴一님;저만 이런 집에서 고생하나 했다더니만 그게 전혀 아니네요.
정말인지는 몰라도 친구분이 어쩜 능수까지 될수 있어요~~ㅎㅎ
하여튼 고마워요!
그래도 쉼터가 따뜻하구나.......
글구, 아직까진 고양이는 보지 못했구,,,,, 뭐, 까마귀 정도도 봐줄수 있어요.
삶님, 쥐 없는 집에서 사는게 행복스러워요~~
히로시마사나이님;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있네요.
朴一님;저만 이런 집에서 고생하나 했다더니만 그게 전혀 아니네요.
정말인지는 몰라도 친구분이 어쩜 능수까지 될수 있어요~~ㅎㅎ
하여튼 고마워요!
그래도 쉼터가 따뜻하구나.......
빨리 일자리 찾아서 돈 많이 벌구 쥐없는 집으로 이사가여
생태평형을 하려면 쥐도 있어야돼구 고내두 있어야 됨다. 근데 사람과 함께 한집에서 산다는건 말이 안대네
님 사는 곳이 혹시 전차 길 옆이 아니세요??
그런곳은 보통 쥐들이 많은거예요,,,
내가 전에 하던 알바두 전차길 아래였는데,,,
미세끝나구 등불을 다죽이면,,웬 쥐들이 환장이예요!!
그런곳은 보통 쥐들이 많은거예요,,,
내가 전에 하던 알바두 전차길 아래였는데,,,
미세끝나구 등불을 다죽이면,,웬 쥐들이 환장이예요!!
猫を飼えば・・・・・?
난 일본 금방 왔을때 너무 배고픈 나머지 집안에 쥐라도 있기를 바랬었는데-_-
집주인한테 전화치면 다해줄건데...
착한남학생으 아카시아님집에 모시고 가면 문제 해결되겠슴다.

그 동네뿐이 어디가도 다 마찬가지임다.....근데 우리집엔 쥐는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