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통역알바하고 난 뒤로 이미 두달이 지났다..
두달사이에 나는 알바를 하지 않는 생활을 했다..
처음에는 어쩐지 이상한 느낌도 들었지만 바쁜 학교생활에 더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허나 두달동안 알바하지 않으니 수입이 없다.
수입이 없는것만은 정말 싫다..
그래서 두주일전에 새로운 알바 찾으려고 전화를 했었다.
그때 남편이 <이제 논문쓰느라 바쁜데 무슨 알바 찾아?논문 다 쓰고 나서 찾으면 되잖아>
하는것이다..
남편의 그 말은 고마웠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대로 남편에게만 의지하는것도 미안하다.
남편역시 나 못지않게 바쁜 학교생활 보내면서 알바하고 잇으니까..
그래서 그냥 이번에 전화해서 되면 하고 안된다면 논문 다 쓰고 찾겠다고 생각했다.
근데 일은 언제나 바라지 않으면 그렇게 꼭 되는 법인가봐..
전화 한번 치고 면접오라고 한다.
면접이라면 가봐야지..
가기싫었다..웬지 이번에 꼭 걸릴것만 같다.
솔직히 거절당했으면 하고 맘속으로 빌었다.
면접은 매우 편히 했다.
점장은 매우 통쾌한 분 같았다.
말도 시원시원하고..
나는 아예 안됬으면 하는 맘으로 매우 까다로운 조건으로 부탁했다.
일주일에 이틀하고 하루에 다섯시간밖에 못한다고 처음부터 말했다.
지금 바쁘기에 더 이상은 절대 못한다고 못을 밖았다.
점장이 크리스마스하고 원단에는 나와주었으면 했지만
난 그때가 내 논문쓰는 피크라서 어려울거라고 말했다.
그러니까 이틀만이라도 나와주면 안되겠냐고 물어서 차마 거절은 못하고
<그럼 노력해보겠어요>하고 대답했다.
20분정도의 면접은 친구사이에서 대화하는듯한 분위기였다.
얘기가 끝나고 점장이 이틀내로 전화해주겠다고 했다.
집에 와서 남편하고 말하니까 이번에 절대 안될거라고 말한다.
(제발 그렇게 됬으면 ...)하고 속으로는 생각했지만
<근데 점장 보면 대게 마음에 들어하는것 같은데..>
휴...
아니나 다를가 이틑날에 전화가 왔다.
알바해줄수 잇는가 하며 부탁하는것이였다.
그쪽에서 채용하는데 외려 나한테 부탁하니까 거절은 절대 못하지...
그래서 그럼 해보겠다고 잘 부탁합니다 라고 했다.
오늘이 내 알바 첫날이다..
좀 있으면 나가야된다..
근데 왜 이렇게 가기 싫지?
너무 오래동안 일을 않해서 그럴가?
생각같아서는 미안하다며 학교가 바빠서 그만두겠다고 말하고 싶지만
점장의 인상으로 말하면 차마 말을 할수가 없다.
너무나 열정적인 일본사람이다..
지금까지의 인상으로 말하면..ㅎㅎ
그래도 응낙을 한 이상에는 나가봐야 안다..
시간은 좀 짧게 하면서 될수록 학업에 영향이 없도록 조절하면서 해볼 예산이다..
아무튼 잘 되기를...
그 미세에 사람도 나쁜사람이 없었으면...
(속으로는 좀 까다로운 사람 있어서 핑계대고 그만두게 해줬으면 ㅎㅎㅎ)
ㅎㅎㅎ
내 자신이 점점 이상해지는 감각이다..
나쁜사람 만났으면 하는 심리까지 다 생기다니...
정말 어디가 고장났나부다 ㅎㅎㅎ
두달사이에 나는 알바를 하지 않는 생활을 했다..
처음에는 어쩐지 이상한 느낌도 들었지만 바쁜 학교생활에 더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허나 두달동안 알바하지 않으니 수입이 없다.
수입이 없는것만은 정말 싫다..
그래서 두주일전에 새로운 알바 찾으려고 전화를 했었다.
그때 남편이 <이제 논문쓰느라 바쁜데 무슨 알바 찾아?논문 다 쓰고 나서 찾으면 되잖아>
하는것이다..
남편의 그 말은 고마웠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대로 남편에게만 의지하는것도 미안하다.
남편역시 나 못지않게 바쁜 학교생활 보내면서 알바하고 잇으니까..
그래서 그냥 이번에 전화해서 되면 하고 안된다면 논문 다 쓰고 찾겠다고 생각했다.
근데 일은 언제나 바라지 않으면 그렇게 꼭 되는 법인가봐..
전화 한번 치고 면접오라고 한다.
면접이라면 가봐야지..
가기싫었다..웬지 이번에 꼭 걸릴것만 같다.
솔직히 거절당했으면 하고 맘속으로 빌었다.
면접은 매우 편히 했다.
점장은 매우 통쾌한 분 같았다.
말도 시원시원하고..
나는 아예 안됬으면 하는 맘으로 매우 까다로운 조건으로 부탁했다.
일주일에 이틀하고 하루에 다섯시간밖에 못한다고 처음부터 말했다.
지금 바쁘기에 더 이상은 절대 못한다고 못을 밖았다.
점장이 크리스마스하고 원단에는 나와주었으면 했지만
난 그때가 내 논문쓰는 피크라서 어려울거라고 말했다.
그러니까 이틀만이라도 나와주면 안되겠냐고 물어서 차마 거절은 못하고
<그럼 노력해보겠어요>하고 대답했다.
20분정도의 면접은 친구사이에서 대화하는듯한 분위기였다.
얘기가 끝나고 점장이 이틀내로 전화해주겠다고 했다.
집에 와서 남편하고 말하니까 이번에 절대 안될거라고 말한다.
(제발 그렇게 됬으면 ...)하고 속으로는 생각했지만
<근데 점장 보면 대게 마음에 들어하는것 같은데..>
휴...
아니나 다를가 이틑날에 전화가 왔다.
알바해줄수 잇는가 하며 부탁하는것이였다.
그쪽에서 채용하는데 외려 나한테 부탁하니까 거절은 절대 못하지...
그래서 그럼 해보겠다고 잘 부탁합니다 라고 했다.
오늘이 내 알바 첫날이다..
좀 있으면 나가야된다..
근데 왜 이렇게 가기 싫지?
너무 오래동안 일을 않해서 그럴가?
생각같아서는 미안하다며 학교가 바빠서 그만두겠다고 말하고 싶지만
점장의 인상으로 말하면 차마 말을 할수가 없다.
너무나 열정적인 일본사람이다..
지금까지의 인상으로 말하면..ㅎㅎ
그래도 응낙을 한 이상에는 나가봐야 안다..
시간은 좀 짧게 하면서 될수록 학업에 영향이 없도록 조절하면서 해볼 예산이다..
아무튼 잘 되기를...
그 미세에 사람도 나쁜사람이 없었으면...
(속으로는 좀 까다로운 사람 있어서 핑계대고 그만두게 해줬으면 ㅎㅎㅎ)
ㅎㅎㅎ
내 자신이 점점 이상해지는 감각이다..
나쁜사람 만났으면 하는 심리까지 다 생기다니...
정말 어디가 고장났나부다 ㅎㅎㅎ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8)
아매 썰이 애딜땜 글쓰꾸마~ㅎㅎㅎ
간밧데!!!!!!!
간밧데!!!!!!!
위에 버채님 조선말 맞아요 ?ㅎㅎ
전 통 못알아팅 ..ㅋㅋ
전 통 못알아팅 ..ㅋㅋ
이렇게 빨리 플 달아줘서 감사합니다..
항상미소님 정말 고장났나보네요 ㅎㅎ
버채님 그런거죠?
갔다와서 정력이 있으면 또 회보할게요 ㅎㅎㅎ
항상미소님 정말 고장났나보네요 ㅎㅎ
버채님 그런거죠?
갔다와서 정력이 있으면 또 회보할게요 ㅎㅎㅎ
일본에 온 지 두달밖에 안됐는데 알바 나가기가 무섭기까지 하네요
전 할미꽃님 마음 너무나 잘 알만해요.
할미꽃님 글 읽고 나같은 사람도 있네...하고 웃었어요.
저도 이젠 일본와서 4년도 더 넘게 계속 알바 하고.
지금은 또 론문땜에 바쁘고 하니깐 알바하기가 점점 더 싫네요.
싫다하기보다 하기가 바쁜것도 있구요.또 그 론문땜에요.
근데 알바안하면 수입없으면 안 되겠고 후....
공부도 정말 잘하시고 알바도 잘하시는 분들 보면 자아반성도 할때가 있어요.
할미꽃님 글 읽고 나같은 사람도 있네...하고 웃었어요.
저도 이젠 일본와서 4년도 더 넘게 계속 알바 하고.
지금은 또 론문땜에 바쁘고 하니깐 알바하기가 점점 더 싫네요.
싫다하기보다 하기가 바쁜것도 있구요.또 그 론문땜에요.
근데 알바안하면 수입없으면 안 되겠고 후....
공부도 정말 잘하시고 알바도 잘하시는 분들 보면 자아반성도 할때가 있어요.
임신하무 알바아이해두 되지 않습니까?
월금님
저두 일본에 와서 알바시작할때 알바나가기가 겁났어요..
근데 나레루하면 겁도 없어지네요 ㅎㅎ
금방 나아질거예요 ..
화이팅 !!
가을향기님
님도 저하구 같은 생각하고 있어요?
다행이네요 ㅎㅎ
저 한사람만이 이런 생각하는게 아니라서요 ㅎㅎ
근데 정말 논문쓰면서 알바하자면 정말 힘드네요..
저의 친구들도 이젠 알바도 얼마 하지 않아요..
역시 논문이 중요하네요..ㅎㅎ
치이타님 그야 뻔한 일이죠 ㅎㅎ 근데 지금은 논문이 더 중요한걸요 ㅎㅎ
저두 일본에 와서 알바시작할때 알바나가기가 겁났어요..
근데 나레루하면 겁도 없어지네요 ㅎㅎ
금방 나아질거예요 ..
화이팅 !!
가을향기님
님도 저하구 같은 생각하고 있어요?
다행이네요 ㅎㅎ
저 한사람만이 이런 생각하는게 아니라서요 ㅎㅎ
근데 정말 논문쓰면서 알바하자면 정말 힘드네요..
저의 친구들도 이젠 알바도 얼마 하지 않아요..
역시 논문이 중요하네요..ㅎㅎ
치이타님 그야 뻔한 일이죠 ㅎㅎ 근데 지금은 논문이 더 중요한걸요 ㅎㅎ
할미언니,나두 일할러 가기싫어서,전번엔 아프다고 거짓말하고 쉿짐뭐야???
그날은 왠지 죽인다고해도 가기싫더라구,,,
ㅎㅎㅎ
논문 힘내야지....
할미언니라면 잘해낼수 있을거야...
ㅎㅎ
그날은 왠지 죽인다고해도 가기싫더라구,,,
ㅎㅎㅎ
논문 힘내야지....
할미언니라면 잘해낼수 있을거야...
ㅎㅎ
이쁜천사야 ..
정말 알바가 점점 싫어진다..
오늘도 갔는데 바쁜건 괞찮은데 손님들이 넘 담배 피워서 미칠번했어..
휴.........
내 일년에 맡은 연기보다도 몇배는 될걸...
다신 가기싫어..
ㅎㅎ
그만둘지도 몰라..
내일 나오라고 했는데 가기 싫네 ㅎㅎ
넘 와가마마인가?
근데 담배연기 생각하면 정신 잃어질것같애..
정말 알바가 점점 싫어진다..
오늘도 갔는데 바쁜건 괞찮은데 손님들이 넘 담배 피워서 미칠번했어..
휴.........
내 일년에 맡은 연기보다도 몇배는 될걸...
다신 가기싫어..
ㅎㅎ
그만둘지도 몰라..
내일 나오라고 했는데 가기 싫네 ㅎㅎ
넘 와가마마인가?
근데 담배연기 생각하면 정신 잃어질것같애..
우리 마이크로 소프트에와서 일하쇼
담배연기 없슴다 ^^
담배연기 없슴다 ^^
받아줄래요?
그럼 요로콘데 가죠 ㅎㅎㅎ
근데 논문 끝났담에요 ㅎㅎ
그럼 요로콘데 가죠 ㅎㅎㅎ
근데 논문 끝났담에요 ㅎㅎ
할미꽃님 정말부럼네요 남은하기실어도해야되는알바인데 론문쓰기싶어도 볼사람이없
서못쓰는데.....
서못쓰는데.....
할미꽃님 심정 충분히 이해함.
알구 보면 여기 논문쓰고 있는 사람 많네요.
저두 지금 논문 씀메 하고는 알바 안하는데...
알구 보면 여기 논문쓰고 있는 사람 많네요.
저두 지금 논문 씀메 하고는 알바 안하는데...
誰もアルバイト好きではない。でも怠け者はあかん!
나도 논문쓰는 기간 반년 바이트 못했음.
아르바이트 안 하는게 옳다고 봄
논문은 후에 쓸수 있는 기회가 다시 있는지 없는지 모름.
아르바이트 안 하는게 옳다고 봄
논문은 후에 쓸수 있는 기회가 다시 있는지 없는지 모름.
론문을 빨리 다 쓰고나서 또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론문 쓰면서 알바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해요. 저도 알바하면서 론문 쓰다가 너무 힘들어서 알바 그만둬요. 이제 새로운 사람 들어오는 즉시로 그만두기로 했어요. 진짜 너무 힘드네요.
열씸히 사는 여려문들을 보니 너무 부끄러워요.
열씸히 사는 여려문들을 보니 너무 부끄러워요.

할미님의 심리에 정말 고장이 났을까 ..ㅎㅎㅎ
궁금궁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