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는?...

일본체험수기 · #230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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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 2004-11-07 01:13:19 · 조회 673
내가 오늘 저녁에 글을 넘 많이 올린다고 열븐 웃지 마세염~~^^
기분 좋으니깐 굽보이는 창작열정이 어찌나 넘쳐흐르는지...
말릴래야 말릴수가 없네염 ㅋㅋ

근데 저 요즘에 기분꿀꿀하다 했더만 우리 웃집에 사는 애들까지도
진짜 절 열받게 만들고 있답니다...나 원 열받어서...
기실은 별일도 아니지만...
저의 집은 만숀 1층이거든요 ㅎㅎ . 물론 신쥬큐부근에선 보기드문
쬬끄마~~한 마당도 있고요. 첨 이사할때 꽃도 심고 썅채도 심고 하면서
어떻게 유용하게 쓰겠는가 맨날 궁리했었는데...결국 학교도 힘들구 알바두
힘들구 하니깐 유용하게 쓰는건 그냥 포기하고...깨끗하게 정리에만 열중했죠~
풀이 나면 할머니들처럼 없는 시간도 아침 일찍 나가서 풀 뽑았고
태풍이 한번 지나가면 므슨 쓰레기가 널리지 않았나 해서 나가 쓰레기도 줏고...
근데 어느날 난데없는 담배꽁초 발견한거 있죠??그것도 하나가 아니 대 여섯개..
거기다 팃슈, 담배곽까지...
그래도 아문말없이 주었죠~ (아마도 전번날 웃집애들 굉장히 다투더만 속상해서
담배많이 피웠겟다)라고 이해까지 하면서말이죠...
깨끗이 주은 일주일후
이게 머야~~ 마당엔 또 담배꽁초가 지저분하게 널려있엇습니다~~
그래도 성직 꾹- 참고 주었습니다...나 원래 성질 좋은 사람 아닌데...그래도 보기좋게
참았슴당~어지간한 사람은 두번 거둔걸 보면 자책감이 들어서 안 던질거라고 자신햇죠!
그런데 세번째 똑같은 일이 일어났을때는 담배꽁초를 주으면서
일부러 같이사는 친구한테 그랫죠
<< 얘, 이우에 사는 애들은 눈뜨고도 사람 청소하는게  안 보이는건지 아니면 얼굴 두꺼워그렇는지>>
하면서 말이예요.
그것두 오리지날 버전으로 중국어, 한구어, 일본어루 ㅋㅋ
근데 그것두 들었는둥 먹었는둥...
울집마당의 담배꽁초는 매일 늘어만 가네요~
웃집에 올라가서 충고해볼가도 생각해보았지만
인심이 흉한 이세상에 두렵기도 하고
(기실은 다투기만 하면 물건부터 작살내는 웃집 사람들이기때문)
이대로 두자니 맨날 청소만 하는 내가 청소아줌마같구...
휴~~
머리가 아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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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LED7 · 2004-11-07 11:58:56
买个烟灰缸 送给他们吧 
허춘영 · 2004-11-07 12:48:47
문 방방~두드리구...말씀하세요.
이이까겐니 시로요~떼
hanako · 2004-11-07 13:43:28
一番良い方法は貴方が家賃振り込むところが不動産だったら、不動産にお願いするか、大家に振り込むんだったら、大家にお願いして、解決してもらった方が平和的に解決出来ますよ!それじゃ、良い結果が出る事を祈ります!
수니 · 2004-11-08 16:08:34
재털이 사들고 가세요 ㅎㅎ

머 부동산에 고자질하는건 넘한거같네요

<<걔들도 힘드니깐 ..>> 케케케
haru · 2004-11-08 19:22:11
LED7님,수니님 좋은 의견 고맙습니당~ 이번 주말에는 재털이 사가지고 방문 가야죠~
춘영님, 그 애들 제집 그릇 깨다가 모자라서 울 집 그릇깰라 내레올가봐 걱정 ㅎㅎ
하나꼬님, 글쎄 그것두 방법이 옳긴 옳은데...같은 중국사람끼리 내 얼굴두 깎이는 같아서 ㅠㅠ;
나무 · 2004-11-08 20:26:20
마당에 재털이 하나 놓아주세요...ㅎㅎㅎ

그래도 밖에 꽁초를 던진다면 재털이로 되통수 답새겨놓으세요...
련정 · 2004-11-09 14:34:19
요즘엔 담배꽁초비가 많이 내리네.,...하고 웃집 사람들이 들릴수 잇는 정도로 말해보세요...ㅎㅎㅎ 그래도 안되면 뿌려도 마사안지는 플라스틱담배재털이 하나 선물할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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