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사는 사람

일본체험수기 · #230204

← 일본체험수기

잠자리 · 2004-10-30 13:47:22 · 조회 670
일본사람들은 나이에 비해서 젊어 보인다.마음도 그만큼 젊어서 산다고 느낀다.
올해 로인의날에 알게 된건데 70이 거의되는 나의 시보모 한테도 뭔가 선물해야되잖은가 싶어서 남편한테 뭘 살가 의견을 물었다.그런데 예상외로 일본에서는 로인의날엔 손자손녀들이만 선물한단다.중국에서는 부모 60이 되면 로인절에 응당 선물해야하는걸로 생각하고 있다.로인절을 잘쇠시오 하는 인사 한마디 안하면 불효자식이란지 섭섭하단지 하는 소릴 듣는다.그래서 내가 이상해서 남편한테 물으니 자식이 선물하면 부모는 내가 이렇게 늙었나 하고 생각한단다.
마음도 젊어사니 일본사람들이 장수하지 않나 생각해 보게 된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8)

명랑펭긴 · 2004-10-30 14:14:56
일본사람의 BBS도 많을텐데...왜서 여기에 이런 문장을 내세요?이건 조선족들이 일본에서 류학한 감수를 쓰는곳입니다.

님이 시부모가 70이던 100이던 ..여기에 올릴리유가 뭔데요?님 남편한테 일보사람 BBS의 홈페지를 알려달라하세요.
잠자리 · 2004-10-30 18:28:58
명랑팽긴.이건 내가 느낀 일본수험이다.내가 여기에 나의 감수를 올리는데 네 격분해 할게 뭐야?
잠자리 · 2004-10-30 18:59:44
다시한번 명랑팽긴한테 말하는데
나도 조선족이고 류학생이다.
내가 왜서 일본 BBS에 가야하지?
못말리는여자 · 2004-10-31 10:55:25
이룬.. 전쟁판이 벌어 젯네...ㅠㅠ 나는 겁나서 달아 납다
꿀꿀돼지 · 2004-11-01 14:01:08
시부모란건 뭐야요? 일본에 시집갓단말이?
꿀꿀돼지 · 2004-11-01 14:01:56
오,,,시엄마,시아버지......알앗어요..
전위정 · 2004-11-01 15:31:22
저도 그건 그런거 같아요,
이번에 저 집 맡을때, 우리 학교 선생님이 보증인 했거든요.
그냥 40으로 보여요.근데, 나이를 보니60인거 있죠,
선생님말; 이거 어떡하지, 내 나이를 알게 되네
내가한말; 나이보다 어려보이니까 좋잖아요,

일본사람들하고 얘기할때, 젊어보인다는 말을 하면, 코미니케숀성공률이 높아짐.
늙었는데 아직 힘이 좋다는지, 암튼 늙었다는 의미가 들어간 말은 일체 자제!ㅎㅎㅎ
중독-프린스 · 2004-11-11 00:06:44
.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요즘은 넘 힘들다...할미꽃2004-11-01 23:0966921
우리 집주인은 재일본 조선인 야꾸자(1).om8홍범도2004-11-01 22:098267
잃은 물건 도로 찾았다.연정2004-11-01 16:3966914
日本びっくりシリーズーその(2)행복한여자2004-11-01 15:376718
일본애들이 생각하는 사랑과 우리, 아니, 내가 생각하는 사랑전위정2004-11-01 15:1369911
힘주세요!명희2004-11-01 14:3170513
지진오동나무2004-10-30 23:4983814
▶ 젊어사는 사람잠자리2004-10-30 13:476708
일본 남새값 폭등dwarf2004-10-30 05:286806
일본에는 왜 왔는지?추석월병2004-10-29 20:3694930
씨씨 레몬의 위력나물2004-10-29 19:5474730
日本びっくりシリーズーその(1)행복한여자2004-10-29 17:586858
「ツライ」日本の生活ですが、「ガンバル」しかないです。倒れないように、負けないように胸を張って生きていきましょう!マユミちゃん32004-10-29 16:2966915
オバステです。浪漫人2004-10-29 15:266715
일본에선 아래우가 없나???레이2004-10-29 03:3887021
전차와 독서설중매2004-10-28 23:0567113
일본을 내, 남친이라고 하면 중국은내 남편이 였습니다.전위정2004-10-28 19:157259
잠자리님의 글을 읽고~행복한여자2004-10-28 17:356711
이런 그낌 느껴봤어요?잠자리2004-10-28 15:026697
리스산업---(빌려주기 산업)명랑펭긴2004-10-28 14:196737
일본에서의 숙사생활도래미2004-10-27 15:1191818
발견한 자의 리익명랑펭긴2004-10-26 23:0866910
NHK스페샬..중국의 새로운 발전명랑펭긴2004-10-26 15:2388421
일본와서 제일 힙든알바란Microsoft2004-10-26 00:08112924
지친 내 맘연정2004-10-25 23:4468712
나의 일본은 꿈이였다!!(8)-라면집에서........련정2004-10-25 23:2784617
고양이20마리 까마귀15 마리 독수리 1마리수니2004-10-25 21:2767310
돈은 벌었는데 건강은 잃었을때...비오는거리2004-10-25 01:0287712
누구든 꼭 알려주세요2004-10-25 00:3866814
찬물 욕탕 ㅎㅎ할미꽃2004-10-24 09:5780520
← 이전325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