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와서 제일 힙든알바란

일본체험수기 · #229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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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 2004-10-26 00:08:23 · 조회 1129
제가 일본와서 아르바이트 수없이 많이해왓는데
그중 제일 힘든 알바 즉 육체로동이엿담니다 ^^
노가다는 아니구 그냥 회사이사하는 알바엿는데
자동차에 가구랑 반공용품싣고 부리고 청소하고하는 일이엿지요
그것도 겨우 소개받아서 찾은일인데
일본 금방와서 3달두 아이댓길래 타발할여지두 없엇지유ㅡ,.ㅡ
원래 몸이가볍게 생겨서 책상이랑 몇번 들엇다 놧다하니
팔다리 나른해졋슴다 ㅋㅋㅋ
우리를 끌구 일한는 일본사장은 중국사람 두사람데리구
일하던데 원래 얼굴이 거무스레한게 육체로동에는
자신잇게 생겻지요 ,어떻게 나랑 비한담 @_@
일본사장두 내 빠득빠득 뻐치는거보구 웃기만하니
내 원 열통이 번저지지~C벌^^
그날저녁에 초즈낙7시에 저낙두 못먹구 드러누운게
아침까지 죽은듯이 잣담니다
그후엔 다시 나를 이사하는데 불르지않습데다
ㅎㅎㅎ 지금은 소프트에관한일함다 ㅋㅋㅋ
그래두 이게 낸데 맞는같으루함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여러분들은 어떤 아르바이트 제일 힘듭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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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4)

할미꽃 · 2004-10-26 00:29:51
처음 일본왔을때 이자까야에서 도링크만들었는데 팔이 많이 아팠죠..
하지만 그때는 참을수 있을정도였어요..
일본에 갓 온지라 기운도 있고 정력도 충분했죠 ㅎㅎ

근데......
일년후에 다시 이자까야에서 해보고싶은 생각이 나서 면접해서 들어갔어요 ..
생각에는 원래 해봤던 일이라 완전히 문제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원걸...... ...
첫날 다섯시간 도링크만들고 팔이 끊어지는가 했어요...
정말 너무 힘들어 눈물이 날 지경이였어요...
그런 자신이 너무 불쌍하게 느껴져서 ㅎㅎ 그날로 그만두었어요 ..
저의 지금까지 알바생활에 가장 힘든 하루였어요...
꼬치가루 · 2004-10-26 00:44:49
나는 제일 수운일은 공작소개해주는것이였다...
한족애들이 많이 찾아왔는데 동포들도 꽤 있었다...
그러나 조선족이 오면 돈은 절때 안받았다..그런일도반년쯤 했는데 지금은 않 함니다....
량심이 가책받아서..........................
정 ㅇ ㅏ · 2004-10-26 02:11:34
저는 금방 와서 스파에서 물고기 굽는일 반날 해봤댔는데 힘든것보단 더럽구 냄새나구 덥구...
점심휴식때 엉엉 소리내 울며 집에 도망왔습니다.
집생각 얼마 나던지...
Microsoft · 2004-10-26 02:29:10
할미꽃님 도링크만드는게 그렇게 힘들줄 생각못햇네요 ㅎㅎ 이자까야에서
도링크만 만드는가요?

꼬치가루님은 포티햇구만 ...제일 바쁜일은요

정아님 스파에서 물고기굽는일이면 먹는게겟는데 더럽다니요
물고기 굽는 냄새 좋을것같은데 ,,,
치이타 · 2004-10-26 10:29:19
나는 그래두 육체로동을 하기 싶은데...
*시월애기* · 2004-10-26 11:25:00
오꼬노미야에서 타꼬야끼 구웠던 일 하고

덴뿌라공장에서 덴뿌라 건져내던 일이 가장 힘들었던거라고 생각합니다...

카메라공장도 힘들었구.............ㅜㅡ.............
할미꽃 · 2004-10-26 11:36:30
도링크만 만들면 글쎄 괜찮은데 고뿌 사발 다 씻어야 하거든요..
근데 도링크 만드는 작업대도 남자들기준에 만들었는지라
키가 워낙 크지 않은 저라서 언제나 팔을 높이 추켜들고 만들거든요..
이젠 다시는 그런 일 못할것 같애요 ㅎㅎㅎ
zxcvbnm · 2004-10-26 13:42:25
사발 씻기

일본온지 3년된다

3년동안

난 사발을 씻었다

편하다. 몽끄같은거 없다

첨엔 거북이 스피도였으나

이젠 토끼 스피도이다

그리고

빠르고 깨끗하다

난 자신만만하다

누구도 나같은 속도에

이처럼 깨끗이

씻을수 없다는것을...

난 지금도 아라이바에서

열심히 뛰고 있다

집에 가는 날 까지...

젤 쉽고도

힘든일을

그리고

난 일주에 알바를 하루씩 한다.
항상 미소 · 2004-10-26 14:09:01
학생시절에 알바 수없이 많이 해왔지만 제일 힘든게 하나있었어요.
일본온지 일년3개월만에 야끼도리집에서 한 알바였어요.
워낙 덴쬬랑 둘이서 하는일이라 홀에다 도링크만들기 설겆이 레지까지 싹해야했어요.
더러 배달까지 있구...
게다가 덴쬬 잔소리는 또 매일 밥먹듯...
물론 자신이 문제없는건 아니지만 워낙 잔소리많은 덴쬬라...휴~
지금도 생각만 하면 진절머리가 나거든요.
결국 20일하곤 덴쬬랑 한바탕 싸우는걸로 그만두게됐어요.
일본에선 최악의 20일이였죠....
모모타로 · 2004-10-26 17:54:12
일본에 온지 삼년 좀 더 되는데 일자리를 네댓번 바꿨어요.
너무 고생한 편은 아닌데 힘든 일이 한번 있었어요.
오사까부근에 살고 있거든요.
오사까 우메다에는 키따신찌라고 하는 캬바쿠라가 모인 곳이 있어요.
그런줄도 모르고 역전에서 가깝다고 신찌에서 일을 찾았거든요.
홀담당이라고 해서 갔는데 아라이바였구요.
제일 힘든것은 오는 손님들이 치사한 말을 건녀오는것이였어요.
더군다나
일이 끝나서 오는데 어떤 남자가 바지벗구 달려오는것 아니겠어요?
정신없이 달아나기는 했는데
그뒤로는
부근에 가도 닭살이 되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결국 두달쯤 하구 그만뒀어요.
휴~
여러분들도 알바찾기 전에는 꼭 주위의 환경을 잘 조사해보구 하도록 하세요.
전 혼빵이 났어요.
하얀 눈 · 2004-10-26 18:50:31
저는 레스토랑에서 일할때 메뉴가 너무 많아서 골머리를 앓았어요. 아직 다 잘 외우지도 못했는데 주문을 받을때는 정말 힘들었어요. 그것도 종이장에 쓰면 쉽게 알겠는데 입력하는거라서 ... 틀릴때도 많았어요.ㅎㅎㅎ 그래도 주위의 사람들 다 너무 잘 대해주에서 저절로 자책을 느꼈어요. 지금은 그곳에서 일하지 않지만 아직도 기억에 생생해요 ㅎㅎㅎ
雲 · 2004-10-26 20:13:51
マッサージが辛い。特に男も女もない人にマッサージするとき大嫌い。
丸子ちゃん · 2004-10-26 21:59:58
저는요. 일본간지 두달후에 같이 살던 언니가 아라이바일을 소개해줘서 했었는데 그게 정말 해먹을 일이 아니더라구요. 오스모상들 먹는 챵고나배 다들 아시죠?
저 챵고나배미세에서 그 나배를 수없이 싞었어요. 워낙 성질이 좀 깔끔한 편이라 그걸 하나하나 손으로 깨끗이 씻을려니 정말 죽는줄 알았어요. 맨날 7시간넘게 한시각도 쉴세 없이 아라이바를 했었거든요. 손이 퉁퉁 부어나고 껍질이 벗겨져서 무감각이 되더라구요. 집에 들어와서 잠자리에 누우면 죽은 사람처럼 정신도 없이 잤었어요. ㅎㅎㅎ
그때는 정말 일본말 하나도 몰랐기에 그것두 참고 한달동안 했었는데 저의 신체가 저한테 경고를 주더라구요. 그래서 그만 두고 다른 알바를 찾았어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이젠 그런 일은 돈을 아무리 많이 준다고 해도 안할거에요.ㅋㅋㅋㅋ
parksyunnlann · 2004-10-26 23:17:50
わたくしは日本に来てそろそろ5年を向います。最初の頃は私も皆様と同じくいろいろな苦労をしてきました。泣いたことも数少なくありません。でも、その中で仕事や言葉とか勉強になりましたし、自分の人生の成長にもつながったっていう感じがします。
お互いに頑張りましょう!
럭키$LUCKY · 2004-10-27 02:24:08
저두 레스토랑에서 칵테일 할때 어찌나 힘들었는지 ...지금 회상하믄 막 어떻게 살았나 싶습다.................수없이 많은 술메뉴를 외워야 하지.........써빙이 모자라는 주말이면 막 홀써빙두 나가야하지..고때 일어를 잘 못해서 얼마나 애먹었는지.그래두 틀리면서 그냥 지지벌벌한게 배웠는지 ..일어 좀 늘었어요.........
저는 체질이 워낙 우수하지 않아서 ...중일을 못해서 언제나 요런일 찾아하는데 ..스트레스 꽤 싸이더라구요~~머니머니 해두 좀 즐겁게 할수있는 일을 하는게 제 보기에는 제일 좋은일 같아요....차라리 노가다 갈까 생각해봐두~눈앞이 아찔해나서..내 노가다 이틀한게 삼일집에서 휴식했었씀다..허리가 끊어지는것 같구 파리 막 부어서 들수가 없구..
막 밤에 돌아눕자해두 사지가 막 쑤셔나구...
근데 요런저런 일하면서 영 사람이 됐씀다....돈이 얼마나 쉽게 아이오는지 절실히 느끼구
술두번 먹구싶을때라두 한번으로 줄이구..ㅋㅋㅋ
란꽃 · 2004-10-27 10:53:15
금방 회원에 가입한 란꽃입니다. 많이 부탁드립니다. 저두 일본에 온지 어느새 삼년이나 지났군요. 알바라고 하면 몇까지 해봣구요. 제일 힘든 일이라면 하얀 눈님의 말씀처럼 레스토랑에서 일하거죠. 메뉴 웨우고 주문받는거는 괜찮았지만 료리를 나르는 일은 진짜로 체력노동이였지. 얼마나 힘들었어는데. 일년반 일하고 나니까 허리가 아파서 그만뒀어요. 그것도 그렇지만 일한것만큼 알아주면 괜찮은데 제일 괘씸한건 마네쟈죠. 얼굴 카와이이한 여자 고중생이라면 일못해도 잘해주니까 열받아서 그만뒀어요. 내가 그만두고 나와서 마네쟈도 후회많이했을건데---
부드런사자 · 2004-10-27 11:19:20
제일힘든일은뭔지모르겠지만요...
일본와서 줄곧 바깥에서배달하는일했어요 첨엔 신문배달 과 시와케일을일년정도 했거등요 자는시간은 하루에 4,5시간정도에 2번나누어 자며일했어요
태풍불어치면 비에얼굴이맞아 참아프더군요 그땐 비가흐르는지 눈믈인지 모르겠더군요 ...그치만 악이나더군요 환경이얼마나 나쁘면나쁠수록 점점더 악이나서일했어요 ,내가남자로태여나서 이깟고생못참겠나그요 ㅎㅎ 한일년쯤 하다가 너무도 허리가아파나기에 일바꿧지만 석달지난 지금도 일좀만하면계속 아파오네요
그치만 집에야못말하지요 ...부모님 더근심할껏같아서요 ......전번에도 10키로여윈내사진보고 많이 가슴아파하셨다는데 ....
란꽃 · 2004-10-27 11:40:47
부모님한테는 그런 얘기 못하죠. 그러니까 사자님께서는 이젠부터 천천히 휴식하면서 일해야죠. 건강이 제일이니까.
 · 2004-10-27 23:53:35
와~

여러분....

다들 장함다...

나두 그런 의지력이 있었음 좋겠슴다...

부디 꼭 성공하구 돌아오쇼 ^^

열분.. 힘내세요
부드런사자 · 2004-10-28 01:15:05
란꽃님 감사해요
이세상에태여나 한번쯤 힘껏 노력안하면 이후에 때늦은 후회를할것같아요
모두들 힘냅시다 ...
후회없는 그리고 아름다운 앞날을 위해서 .....
Microsoft · 2004-10-28 11:48:54
치이타님 사진봣는데 체력에 자신잇게 생겻던데 ㅎㅎ
시월애기님 다꺼야끼굽으면서 먹어요 그램 힘날텐데..
할미꼿님 이자까야에서 도링크 많이 팔리나보네,나도 레스토랑에서
일할때 술이랑 도링크랑 아이스크림이랑 디저트랑,그리구 레지..몽땅햇는데
참 바뿝데다,
zxcvbnm님은 일주일에 한번알바하면 ....지뀨얼마길래>>>>
항상 미소 미세가 작을수록 답답하잖어요 야끼도리야 랑 알바해본적없어서 ...
Microsoft · 2004-10-28 12:11:54
모모타로 일본에서 살다보면 별이별 희한한일 다잇네요,제가 지금하는 알바두
위치가 좀 그래서 아침 출근할때부터 기생들이 서잇어요 ㅎㅎㅎ
하얀 눈 내가 이전에 하던 엘스토랑은 종이에다 적는것이엿는데 시끄럽더군요.
연필들고 적어서 주방들어가서 고래고래 오다를 소리질러야하거든요
들락날락 다리아픕데다

雲 정말 닭살이되는같네 ㅋㅋ
마루꼬쨩 참 힘들리라고 생각되네요 창고나배 일어로쓰면 어떻게 되나요
나 아직 못먹어봐서 ㅋㅋ
parksyunnlann ㅎㅎㅎ 어떤고생햇나요?
Microsoft · 2004-10-28 12:23:31
럭키$LUCKY 레스토랑은 보기에 깔끔하고 맷짜길래 접어들엇는데 기실 멋지게
보이는 일은 오이려 하기 힘들더군요 ㅋㅋ 노가다도 해봣다니
참으로 고생햇겟어요 아이디그래도 락키하길바라네요
란꽃 회원가입 축하드려요,참 레스토랑에선 호루가 그냥 서서달아다녀야
하길래 다리하구 허리가 아프죠,아무튼 몸건강이 제일이거든요
쉽고 알맞는일 찾아하는게 제일이죠
부드런사자 일본에서 체력으로 뻐치는것만은 피하여야죠,배달하는일은 배달시간
때문에 제대로 자지못하고하니 피곤하죠 비오는날이나 더운날 참으로
하기힘들죠 부디 몸건강에 조심하세요 .
애인 · 2004-10-28 23:30:16
난 또 일본와서 내만 이렇게 힘들게 사는가 했는데

알고보니 누구나 다 이 시절을 겪어 왔네요...

조금이나마 힘이 나네요..

여러분들도 고생한 성과가 있는걸 보고나서 더 열심히 살아야지 생각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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