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이게 뭐얏?>
먹새가 원래 좋은 뚱보가 1.5릿터짜리 벳도보도루물병을
입에 꺼꾸로 박더니 소리질른것이다
<머가머긴? 물보구두 참지못해서? 에그ㅉㅉㅉ>
내가 삐뚜렁소릴햇다
<아~이게 사이다요,물이아니란데~>
다시 사온물건을 검사해보니 제대루 물싼사람 둘뿐이다
그나머진 모두 사이다병을 들구 왓던것이다
그래두 이만하면 괞찮은축이지,ㅎㅎ
누군 간즈메산다는게
고양이먹는 간즈메를싸구서리
고양이그림이쁘다구 자랑까지 햇다던데 킥킥~~
모두 자기가 가지고온 음식들을 찾아내가지구 반장의 집에 모엿다.
나두 썅창이랑 고추장이랑 있는대루 잡아들었다.
밥상두 없는지라 그냥 구들바닥에 쫙 널었다
ㅎㅎㅎ 그래두 먹을게 많앗다.
먹을것보니 기분이 많이 안정된다
필경사람두 동물이니깐 그런건 마찬가지인가 부다
모두들 웃고 떠들고 롱담두 하구 그랫지만
마음한구석의 외로움과 낯선세상에대한 공포감은
가이 감촉할수있다……
나는 담배찾으러 내방에 돌아왓다
<앗!>눈앞의 광경을 보는순간 난 기절할번햇다.
내가 아까 먹을것꺼내고 난 가방주위에
바퀴가 욱실욱실햇다.
우리 동침을 불러다 보엿더만 씽~하더니
자기짐을 반장집에 옮기는 것이엿다
<야,너 멀하는거니?>내가 물엇다
<이런데 어떻게 있소,난 저기 반장형집에 같이 들갯소!>
야~임마 그래두 그렇지 말이래두 잘하구 가야지.
참,나보다 서너살 제하인지라 더말하지않앗다,철없는자식~
난 그럼 어쩐단말인가?
반장집은 더용납할 공간은 없구,
여자들과같이든다는건 말두 아니되지,
시대가 바뀌면 어떨진몰라두 지금은 아쉽지만 안된다
휴~하루밤만 참자!래일은 집주인 찾아가야지,
방을 바꾸던지 돈을 돌리던지 여기는 그냥 못잇는다
하지만 오늘밤두 문제다.
그냥 골아떨어지면 바퀴밥이델지두 모른다
그렇다구 피곤한데 그냥 새벽까지 뻐텨야하는가
이렇게 생각굴리는데 벽쪽에 이불장에 눈길이 돌려졋다
문득 그림영화 机器猫에서 그고양이가
이불장에서 자던모습이 떠올랏다.
픽~저도몰래 웃음이 나왓다
아마 고양이두 바퀴가 두려워서 그안에서 잤나 보지
안을 들여다보니 꽤널럿다 독침대많한 크기다
오늘 난생처음 이불꿰안에서 자본다.
ㅎㅎㅎ 그것두 일본이란 나라에서 말이다……
안을 다정리하구 이불깔구 누워보았다.
그냥 감각이 이상하다뿐이지 그냥 침대와 별다른줄 몰르겟다
그리구 미닫이를 닫아 보았다.
만약 이안에 时间隧道가있다면 고향에 돌아가기싶엇다
하지만 감히 그런생각하지 못하겟다
부모들 피땀으루 번돈팔구 여기까지와서
이런생각한다는건 절대로 용서할수없는것이엿다
난 다시 미닫이를 열고 담배 한대 붙엿다.
몽롱한 연기속에서 나의 미래를 찾으려 햇지만
미래가 아니고 래일두 생각안났다
오늘은 그냥 자자~
래일은 오늘보다 더 낫을거야~
그리고 그다음 래일은 또더낫을거구…….
먹새가 원래 좋은 뚱보가 1.5릿터짜리 벳도보도루물병을
입에 꺼꾸로 박더니 소리질른것이다
<머가머긴? 물보구두 참지못해서? 에그ㅉㅉㅉ>
내가 삐뚜렁소릴햇다
<아~이게 사이다요,물이아니란데~>
다시 사온물건을 검사해보니 제대루 물싼사람 둘뿐이다
그나머진 모두 사이다병을 들구 왓던것이다
그래두 이만하면 괞찮은축이지,ㅎㅎ
누군 간즈메산다는게
고양이먹는 간즈메를싸구서리
고양이그림이쁘다구 자랑까지 햇다던데 킥킥~~
모두 자기가 가지고온 음식들을 찾아내가지구 반장의 집에 모엿다.
나두 썅창이랑 고추장이랑 있는대루 잡아들었다.
밥상두 없는지라 그냥 구들바닥에 쫙 널었다
ㅎㅎㅎ 그래두 먹을게 많앗다.
먹을것보니 기분이 많이 안정된다
필경사람두 동물이니깐 그런건 마찬가지인가 부다
모두들 웃고 떠들고 롱담두 하구 그랫지만
마음한구석의 외로움과 낯선세상에대한 공포감은
가이 감촉할수있다……
나는 담배찾으러 내방에 돌아왓다
<앗!>눈앞의 광경을 보는순간 난 기절할번햇다.
내가 아까 먹을것꺼내고 난 가방주위에
바퀴가 욱실욱실햇다.
우리 동침을 불러다 보엿더만 씽~하더니
자기짐을 반장집에 옮기는 것이엿다
<야,너 멀하는거니?>내가 물엇다
<이런데 어떻게 있소,난 저기 반장형집에 같이 들갯소!>
야~임마 그래두 그렇지 말이래두 잘하구 가야지.
참,나보다 서너살 제하인지라 더말하지않앗다,철없는자식~
난 그럼 어쩐단말인가?
반장집은 더용납할 공간은 없구,
여자들과같이든다는건 말두 아니되지,
시대가 바뀌면 어떨진몰라두 지금은 아쉽지만 안된다
휴~하루밤만 참자!래일은 집주인 찾아가야지,
방을 바꾸던지 돈을 돌리던지 여기는 그냥 못잇는다
하지만 오늘밤두 문제다.
그냥 골아떨어지면 바퀴밥이델지두 모른다
그렇다구 피곤한데 그냥 새벽까지 뻐텨야하는가
이렇게 생각굴리는데 벽쪽에 이불장에 눈길이 돌려졋다
문득 그림영화 机器猫에서 그고양이가
이불장에서 자던모습이 떠올랏다.
픽~저도몰래 웃음이 나왓다
아마 고양이두 바퀴가 두려워서 그안에서 잤나 보지
안을 들여다보니 꽤널럿다 독침대많한 크기다
오늘 난생처음 이불꿰안에서 자본다.
ㅎㅎㅎ 그것두 일본이란 나라에서 말이다……
안을 다정리하구 이불깔구 누워보았다.
그냥 감각이 이상하다뿐이지 그냥 침대와 별다른줄 몰르겟다
그리구 미닫이를 닫아 보았다.
만약 이안에 时间隧道가있다면 고향에 돌아가기싶엇다
하지만 감히 그런생각하지 못하겟다
부모들 피땀으루 번돈팔구 여기까지와서
이런생각한다는건 절대로 용서할수없는것이엿다
난 다시 미닫이를 열고 담배 한대 붙엿다.
몽롱한 연기속에서 나의 미래를 찾으려 햇지만
미래가 아니고 래일두 생각안났다
오늘은 그냥 자자~
래일은 오늘보다 더 낫을거야~
그리고 그다음 래일은 또더낫을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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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그래두 이런 일들이 모두 옛말이 됏내요.......계속을 기대 합니다 ,,그 래일을 어떻게 지냇는지 궁금하군요...행복하세요.
ㅎㅎㅎ
정말 웃다가 죽어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웃음뒤에는 그때의 無助를 충분히 느낄수 있겠어요.
그시절의 추억이니깐 지금은 그 고비를 넘기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님의 모습 더욱 멋지네요..^^*
정말 웃다가 죽어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웃음뒤에는 그때의 無助를 충분히 느낄수 있겠어요.
그시절의 추억이니깐 지금은 그 고비를 넘기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님의 모습 더욱 멋지네요..^^*
호호호.저는 어릴때 집안에서 숨박꼭질 잘해서 ..ㅋㅋ숨박꼭질하다가 단수안에 그대루 잤었던적이 많았슴다..엄마랑 돌아오셔서 온저녁 찾다가 단수안을 들여보면 그안에서 자구 있었짐..ㅎㅎㅎㅎ..-,.-?

이불장에 들가서 자는 경험을 가진다는게
어지간한 사람들은 도저히 안댈게라구 생각함돠.
그램 다음 이야기를 기대함다... 슬그머니 재밋어서 자꾸 기대가 대서 말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