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이 무섭다

일본체험수기 · #229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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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ΓㅁΓ · 2004-10-06 23:47:04 · 조회 669
1   술 . 담배  권하는  법이없다



손님이거나   팅구   놀러와두   담배 권하는 법이없다


술상에서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선배라두   난   술권하지   안는다


연변에  있을때하고는   전혀  다른   내  모습   내자신도   놀랍고    무섭다







2  AA제 실시한다


팅구랑  동료랑  외식할때면    AA제 실시한다


삼년전에   나   일본땅  딛었을때   아는 형이   날  마중와서   외식하게되였는데


돈결산에서     둘이    모순이 생겼다     난  그냥  마중나와서  고맙다는 의미에서  내가하려구 했는데  


그형은  AA제를  하자고 하였다  


그때  난  그형을  개골이라구  했따  


지금 생각하면  이해할만하다  


이런  내 모습이  싫어진다  무섭다






3  사람  믿기 어렵다



팅구넘마저  믿기  어렵다    


처음에  와선   중국사람보면  글케  정답고    이유없이  기뻤지만  


지금은  아니다   만나는게  싫어진다    사람 믿을곳이  한꿈치도 없다


말하기도 싫쿠    보기도 싫어진다


랭혈동물로  전환하는 단계인지  



이러는  내가   무섭다  







4  금전에    눈이  멀었따  



금전은  인생의  필수지만    넘    욕심부리구


금전에  가까이하면   금전에  눈이   멀어진다


이전에는  금전없이  편하게   살았는데    


지금은  아니다  금전은   내 생명이다  


이러는  내가   더욱   무섭다






일본온지  삼년이   거의 되지만   돌이켜보면  



너무나  긴 시간   어쩜 뿌리없니  떠돌라다니는  부평초



너무나  짧은  시간   어제 금방온것같은    남은것은  하나도  없이  



이러는 내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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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ㄴΓㅁΓ · 2004-10-06 23:49:11
그래서 말인데 쉼터가 날 이전에 모습으로 이끌어주길 바란다




하지만 요즘들어 계절바뀜에 쉼터가 감기 걸렸나보다



빨리 완쾌하길 바란다


의사 약이 필료된다
즐겨찾기 · 2004-10-06 23:56:34
나마야,,이런 글 올리까나 널 다시 보게 딘다,,왜냐? 전혀 너의 진모습이 아닌 이런 글 올리다이? 으흠~~~글두 울 나마 차카지....
ㄴΓㅁΓ · 2004-10-07 00:18:19
내사 뭐 있는 모습 다 보여준다


너두 알아둬라 피해받지 안케서리 ㅎㅎㅎㅎㅎㅎㅎㅎ
^Haru^ · 2004-10-07 05:54:34
나자신이 무서브믄 나랑 놀지 마쇼...ㅎㅎㅎ

어쩔수 없는 현실이죠... 그래도 편한점도 많던데...

술권하지 않으니까 술못하는 사람은 속쓰리게 안마셔도 되고

AA제를 하니까 칭구랑 부담없이 만날수도 있구요.

사람믿지 않는건 자기를 보호할수 있어서 좋은거 아니겠어요?

그런 자신이 무서운게 아니라 어른이 되여가는 상징이죠.

돈땜이라,,, 어차피 중국에 있어도 돈 없이는 못 살구 그 돈 땜에 아득바득하는건

마찬가질거라구 생각해요.

돈없이두 살았을땐 아빠 엄마가 돈 벌어서 용돈줬을때 일이구요.

저는 이렇게 변한 ㄴ ㅏ ㅁ ㅏ 님이 오히려

현실에 적응하는 좋은 능력을 키운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아닌감?
고무줄바지 · 2004-10-07 08:20:26
자본주의 나라에서 피할수 없는 현실....ㅋㅋ




살아남을수 있는길.ㅋㅋㅋㅋ
Erica · 2004-10-07 10:19:25
나마님이 이렇게 변한건 아주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도 나쁜것 없어요.

특히 술,담배 권하지 않는것과 와리칸은 아주 좋고 합리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에 나쁜 담배를 권할 필요 없고,마시지 못하는 술을 억지로
권할 필요 더욱 없죠.
마구 취하는것보다 자기 량에 맞게 자기로 조절하며 마시는것이
훨씬 즐거운거예요.

와리칸은 처음 저도 많이 습관안되구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매우 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먹으만큼 자기가 낸다.
응당 그래야죠.
서로 부담주거나,신세지는 일 없이 평등하게 즐길수 있으니까요.
한사람이 돈을 다 낸다 해서 꼭 의리를 지키는것 아니구,
통이 큰거 아니니까요.

물론 일본에선 이런것 이해해주고,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많겠지만,
국내에 돌아가면 또 다르겠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더 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화려한싱글 · 2004-10-07 13:49:39
자기가 변한걸 이렇게 무서워 할줄 아는 그런 마음을 아직 가지고 있는 나마님이니까 좋네요.변한거 꼭 나쁘다는거 아니지만 난 아직도 너무나 옴니암니 따지는 그런거 싫어요.내가 성장 못했다는걸가?아님 내가 아직 일본에 적응 못했다는걸가.
미새얼 · 2004-10-07 14:06:09
환경이 사람을 지배하는 법,

보다 성숙되고 보다 현실적으로 변했다는 점만을 설명해줄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첨 두개는 좋은 습관이구 후에 두개는 이 사회를 이해한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꼬부니 · 2004-10-07 16:17:02
1,2. 절대적 찬성!! 산에 가면 산노래 바다가면 바다노래...
우리가 일본에 사는 이상 여기 방식대로 하는것이 나쁠것 없죠.

3.싫은 사람은 그만 보는것이 짧은 인생에 도움되는것이라 생각...이런저런 사람 다 일본으로 오니 같은 중국사람이라하여 다 좋고 내 친구될수 있는건 아니구요.

4.너무 돈에 눈이 어두우면 사는것이 피로할것 같네요^^
영원한 커플 · 2004-10-08 20:51:42
환경의 지배를 받은것 같다는 미새얼에 동감임다....
우리 연길에서 그랫으라문... 팅구들 한테서 모돈개매 맞은지두 옛날이겟슴다 ㅋㅋ
헌데 뭐 너무 나쁜 습관은 같지 않네요....
모두 앞으로 인생에 도우미 될것 같은....
너무 김빠져 하지 말구....
힘내요~
행복 · 2004-10-11 22:34:38
돈에 지나치게 눈이 어두어 지지말고 지나치게 차겁다는 말을 아니들으면 되지...

ㄴ ㅏ ㅁ ㅏ 님 별로 이상한것이 하나도 없는것 같은데요.

우에 회원님들 모두 정확한 리플달아 주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중국에 돌아가면 하는방식이 다를뿐 이지.거저 밥먹여줄데 어데있겠소.

중국에 있는분들은 외국갔다온 사람들은 다 깍쟁이라고들하지만 실상 질투라고봐요.

일본에서의 와리깐이랑 정황에 따라서 좋을때도 있는데.

사람 믿기어려워지는것은 자연적으로 그렇게 되는가 봅니다.

본인이 좀 油断(유단)해서 상대방에게 얼리우는 경우도 적지않아요.
노력 · 2004-10-13 01:51:16
사람이 변하는것은 불가피 한거요 .더우기 환경이 변한면야,...하지만 근본은 잊지 않으면 되지요. 힘 내서 돈벌때는 돈 발고 .고향에 돌아가서 사회에 의의있는 생활을 한다고할때 그무서운 생각은 없어질거유....힘내세유........
smale81 · 2004-10-15 13:10:44
중국있을땐 일본의 AA제랑 흐시기로 보이더만

일본오니까 헤이끼인데요.

일본와서 누구나 변하는건 마찬가지죠.

그냥 생활에 적응되는거지 나쁜거 아니잖아요....ㅎㅎㅎ

간바리마쇼^^
雲 · 2004-10-27 10:50:05
私も同じです!!!!助け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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