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첫차

일본체험수기 · #229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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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 2004-10-04 19:47:39 · 조회 670
내가 일본에 와서 처음 아침알바를 찾았다.아침 알바가 오늘의 중점은 아니고 아침 첫차를 타본 오늘의 감수를 쓸려고한다.

오랜만에 타는 아침첫차였다.예전에 텅빈 차안에서 혼자서 끄떡끄떡 졸던 때를 생각하며 전철을 기다렸다.홈에도 하나둘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근데 이상하게 모두 년세가 있은분들이였다(お爺さん).전철이 내 앞을 지나며 멈춰섰다.깜짝 놀랐다.웬 사람이 이렇게 많냐고.만석이다싶었다.더구나 놀란건 대부분이가 할머니,할아버지 년세의 분들이였다.젊은 사람은 내가 있는 차간에서 나를 포함해서 둘,셋정도였다.할머니,할아버지들 이렇게 이른아침부터 아침첫차를 타고 어디로 가시는지???속으로는 당연히 일하러 가겠지 하고 생각하지만 어쩐지 의문은 사라지지 않았다.

일본사람들은 세계적으로 <働き者>、<エコノミックアニマル> 로 유명하다.하지만 일본에 와서 나는 별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반대로 일본사람들의사업과 휴가가 아주 잘 분별되여있는것 같았다.평일에는 출근하고 휴식날에는 가족외출하고 휴가도 맡아서는 려행도 가고,그리고 돌아오면 또다시 사업에 몰두하고… 하지만 생활의 절주가 긴장하다고는 생각했다.

아침첫차를 타고 있는 할머니,할아버지들을 보면서,무엇때문에 이 년세가 되였는데도 이렇게 아침첫차를 타고 일하러 가야하는지? 그들의 이런 생활 언제까지 지속되는지?이것이가 자본주의사회라는건가?지금의 중국은 어떠한지…??아침부터 나의 머리속은 의문표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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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b_d · 2004-10-04 20:03:56
日本電車=人肉缶頭                

埼京線! 最強~~

-_-;
허춘영 · 2004-10-04 21:39:54
비 디 님.그래요 그래요.
일본 할아버지 할머니들두 일하시지 않으면 살아갈수 없으니까 말입니다 그런게 아닐까요?
왼손잡이 · 2004-10-05 01:48:08
동감입니다 ...살아나가기위해서 일하는거죠
&^*하루*^& · 2004-10-05 11:34:06
그래도 일본에서는 보험제도가 완벽해가지구 로년이 어느정도 다 보장은 있잖아요.

중국은 로년을 어떻게 보내는가 하는것도 한개 큰 문제로 나와있다고 생각하는데요.
\' · 2004-10-05 17:54:10
잉?..................5~6년전에 나도 새벽전차를 많이 탔었느데........젊은이가 많던디
새벽전차를 탄다해서 다 일하러가는것이 아니구 다른 일도 많을거라구요
...........나무리도 고생많이 해봣네요,좀 더 고생하세요.........ㅎㅎ
나물 · 2004-10-05 18:18:19
비디님 ----- 사이쿄선은 생각만해도 눈앞이 아찔해나요.그런걸 일년이나 탔으니 휴------
허춘영님-----그 년세에도 그렇게 일해야한다는게 ... 전 그래서 부모들이 출국하겠다면 죽으라고 반대해요.
왼손잡이님----젊을 땐 아무래도 괜찮다만 얼굴,손이 쪼글쪼글해지고도 그렇게 한다는건 좀 처량한 느낌이였어요.
하루님-------그래도 중국의 제도에는 아직도 미성숙한 부분이가 많다고 생각해요.
점님--------일본 온지 오라네요.다른 일이면 더 좋죠.일본에서의 고생은 래일의 향수를 위해서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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