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대한 나의 전부가..

일본체험수기 · #229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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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친구 · 2004-10-02 13:07:45 · 조회 677

    벅찬 가슴에 희망과 미래를 꿈꾸어 왔던 어제날은 이미 역사의 수레바퀴같이 굴러지나갔다.

    고적했던 생활은 일본에 와서 개변되는것이 아니였다.한 사람이 생활에 대한 생각들은 일체를 좌우지 할수

도 있었다.

    공부와 사업과 비하면 백지장에 동그라미를 그려넣을 정도로 공백한 나의 일본온후의 감정세계이다.

    무디고 생기를 잃은 정신상태일까?나이와는 전혀 어울리지는 않은 마음가짐이다.

    친척들의 소개도 받았은 적도 있고 조선족 여자들과 어울리게 될때도 많았는데 진정 마음이 울린 적이 없

었다.그래 주위부터 너 이 자식 눈이 높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나일든 고작 인생의 감정세계를 다채롭게 풍만하게 가꾸어 가고 싶지 않겠나?..허나 운명이나 아니면 연분

이란 무명체는 나와 유희를 놀구 있나...?더는 이따위 문제를 수학문제 푸는 대뇌로 사고하기 싶지 않다.

    메마른 목청으로 사랑을 하고 싶다는 우렁찬 소리 나올리 없다.

    단지 굳은 사랑의 대한 신심의 소유자만이 생활의 강자이기에 틀림없다.

    혹시 일본의 어느 모서리에서 나와 같은 처지로 독신으로 존재하고 또 하루빨리 사랑의 오아시스를 맛 보

려는 그대들이여..

    힘들면 소리쳐봐요...허공한 마음속이다지만 그 속에 지친 생활에 대한 배반두 있겠지요.

    힘내구 삽시다. 독신들이라 해서 고적이 따르는 건 아니지요.

    어떠케 제 자신을 해부하고 긍정하고 옯바른 생활자태를 취하는 가에 달렸지요.

    아직도 고난속에 있는 친구들....

    사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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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 · 2004-10-02 14:50:47
서두와 결말이 조응이 되고 주제사상이 뚜렷하고 글맥이 류창하다 --------65점!
〓똥침맨〓 · 2004-10-02 14:54:32
우리점님이 여기서 이런글써서 죄송함니다....
내인차 데리구 나갔게쓰구마..............글씨 잘봤슴다..ㅎㅎ
australia · 2004-10-02 21:21:15
사랑을 억지로 찾으려고 하지 않고 견견한 마음이 마음에 드네요!
사랑이 없다고 인생이 허무한건 아니니깐요!
지금의 자신의 세계를 착실히 가꾼다면 여자가 끌리거든요!
코스모스 · 2004-10-03 02:16:41
말 마디마디가 힘이있구고 절실합니다.
성격도 그렇게 시원시원한가요?글을보니깐
랑만적인것 같은데 맞아요?왜 모두가 뭘음이지 그냥
좀 호기심이 많아서요 량해하세요.
x1y2 · 2004-10-03 20:07:06
힘내세요! 하늘친구님,
열심히 사느라면 모든것이 찾아올거예요!사랑도.행복도.....
으미 · 2004-10-04 10:25:41
좋은 글 잘 읽었어요.
정말 <운명인가 연분인가>너무 풀기 어려운 문제라고 봐요.
남들은 그냥 비슷하게 살면 된다고 얘기하지만 남은 일생을 함께 지낼사람인데 쓰빠에서 노배고르듯이 고르면 안되죠. 사랑이 없다고 지금은 공허감이 들지 모르지만 님은 꼭 마음이 어울리는 녀자친구 생길거예요.
봉이 · 2004-10-04 14:16:03
제가 말하기를\"세 가지만 있으면 살아갈수 있다.그것이 바로 희망과 용기와 약간의 돈이다.\" 여기에는 사랑이 포함하여 있지 않지요.허지만 사랑이 없으면 살아나간들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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