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바하는데 점장은 60넘은 매사에 고마까이한 아바임다.(좁쌀인가…?)
미세안의 모든 물건은 항상 질서정연하게 정돈되여있어야함다.
벽에 포스트같은것을 붙일때는 위,아래,좌,우의 간격을 자로 딱딱 재면서
바로 딱~중심에 붙여야지 좀만 어느쪽으로 치우치거나 경사지거나 하면 그자리에서 퇴짜르 놓슴다.
수직으로 놓여야하는 물건은 90도 직각이 아니면 시름못놓고
카운터에 배렬하는 상품은 일직선에 놓여야하는 물건은
에누리없이 가나라즈 자로 재인것처럼 곧게 놓여야 함다.
거울도 그냥 닦으면 타올에서 묻어나오는 작은
섬유질 털이 유리에 남는것에까지 신경씀다…ㅋㅋ 그래 좀 피곤함다.
점장의 리론으로는 뭐나 대수대수 하는거하구 제대로 잘하는것은
시간적으로도 그닥 차이나지 않구 맥두 퍽 더 드는게 아니람다.
그래서 아무래도 할거문 보기 좋은쪽으로 이쁘게 하라는검다.
이런 점장밑에서 일하면서 저도 많이 배웠음다…
점장은 여느 일본사람과 틀리게 아는게 영 많슴다.
예하면 우리 연변이 중국에서 자치주로서 거기 사는 조선족들은
조선족으로서의 자신들의 자치권을 행사한다…
뭐 이런것까지 알구있어서 내 전번에는 깜짝 놀랬음다.
(물론 점장은 백프로 일본사람인데…)
그리구 매번 회사 회식때는 술 한잔 들어가면 꼭 빼놓지 않구
전직원들에게 항상 자기들 조상들이 이전에 중국사람들한테
못된짓을 너무 많이 했기에 우리 일본사람들은 李さん에게
잘못을 빌지 않으면 안된다…요 말 빼놓지 않구 계속함다…ㅎㅎ
(회사에는 물론 저를 제외하구 다 일본사람임다.)
회사내에서는 그냥 미세를 위해 열심히 일해주는 사람은
그가 중국사람이든 일본사람이든 상관없이 모든 대우와 보수는 똑같이 해줌다.
그리구 일본에선 회사에서 조직하는 회식두 거의다 와리깐이라구
들었는데 여기서는 두석달에 한번씩 가는 회식 전부다 회사돈으로 지불함다.
그것두 항상 호텔 중식이라든지 양식으로…(요런건 통이 큰 표현인가?!)
우리 점장은 또 에로지지임다.
텔레비에서는 맨날 일본전차안에서랑 회사내에서의 여직원에 대한
세크하라를 엄중한 문제로 보고 보도하는데 그런것두 안보는지
점장은 세크하라가 좀 심함다.
그러면서두 자기절로는 항상 정당한 이유를 대면서 세크하라 아니라구
맨날 변명하지만 내가 보기엔 백프로 세크하라임다.
들을라니 도에 넘치는 야한 농담도 다 세크하라라구 하던데 말임다.
중요한건 중국하구 일본이 문화가 틀리다면서 나한테만은 삼가해주어서 무지 고맙지만…
그러던것이 작년에 20살되는 일본알바생이 점장의 세크하라때문에
야메한것을 계기로 점장두 정신 차렸는지 요즘은 즘즉해졌음다.
점장은 하루에도 수십번 얼굴색이 개였다 흐렸다함다.
그래서 항상 출근하면 먼저 점장 얼굴색부터 살핌다.
아침엔 기분좋던 점장이 좀만 누가 눈에 거슬리는 일하면
금방 흐려져서 한바탕 우뢰가 울군함다. 극도로 기분 나쁜 날에는
일끝나 돌아오면서 점장에게 인사해두 보는것처럼두 안할때두 있음다.
좀 맞갖지않으면 직원들을 한줄로 세워놓구 한시간정도씩
朝礼거나終礼하는것은 보통일임다.
두다리를 한일자로 쭉 펴구 꼼짝않구 한시간이상씩 서있는거 정말 고역임다.
한번은 너무 바빠서 까무러칠번 했음다.하두 점장이 먼저 저의 얼굴색이
백지장처럼 하얗게 질린거 보구 괜찮은가 물어봐서 좀 힘들다 했더니 그럼 앉아서
들으라구 합데다…그뒤로 점장의 설교 들을때 중도에서 손들구 앉아서 듣는걸루 함다.
… …
누구든지 절로 회사차리고 사장이 됐다 하면 아랫사람 일하는거 마음안들어서 이런저런 요구 많은건 당연한 일이라는걸로 잔소리많은 점장을 이해하려구 애씀다.
또 변덕많은 성격은 아마 사람이 나이 들면 점점 아이가 된다더니 그래서 아마 그런가부다…하구 자기절로 자신을 위안하면서 오늘도 하던 알바 열심히 하구 왔음다.
미세안의 모든 물건은 항상 질서정연하게 정돈되여있어야함다.
벽에 포스트같은것을 붙일때는 위,아래,좌,우의 간격을 자로 딱딱 재면서
바로 딱~중심에 붙여야지 좀만 어느쪽으로 치우치거나 경사지거나 하면 그자리에서 퇴짜르 놓슴다.
수직으로 놓여야하는 물건은 90도 직각이 아니면 시름못놓고
카운터에 배렬하는 상품은 일직선에 놓여야하는 물건은
에누리없이 가나라즈 자로 재인것처럼 곧게 놓여야 함다.
거울도 그냥 닦으면 타올에서 묻어나오는 작은
섬유질 털이 유리에 남는것에까지 신경씀다…ㅋㅋ 그래 좀 피곤함다.
점장의 리론으로는 뭐나 대수대수 하는거하구 제대로 잘하는것은
시간적으로도 그닥 차이나지 않구 맥두 퍽 더 드는게 아니람다.
그래서 아무래도 할거문 보기 좋은쪽으로 이쁘게 하라는검다.
이런 점장밑에서 일하면서 저도 많이 배웠음다…
점장은 여느 일본사람과 틀리게 아는게 영 많슴다.
예하면 우리 연변이 중국에서 자치주로서 거기 사는 조선족들은
조선족으로서의 자신들의 자치권을 행사한다…
뭐 이런것까지 알구있어서 내 전번에는 깜짝 놀랬음다.
(물론 점장은 백프로 일본사람인데…)
그리구 매번 회사 회식때는 술 한잔 들어가면 꼭 빼놓지 않구
전직원들에게 항상 자기들 조상들이 이전에 중국사람들한테
못된짓을 너무 많이 했기에 우리 일본사람들은 李さん에게
잘못을 빌지 않으면 안된다…요 말 빼놓지 않구 계속함다…ㅎㅎ
(회사에는 물론 저를 제외하구 다 일본사람임다.)
회사내에서는 그냥 미세를 위해 열심히 일해주는 사람은
그가 중국사람이든 일본사람이든 상관없이 모든 대우와 보수는 똑같이 해줌다.
그리구 일본에선 회사에서 조직하는 회식두 거의다 와리깐이라구
들었는데 여기서는 두석달에 한번씩 가는 회식 전부다 회사돈으로 지불함다.
그것두 항상 호텔 중식이라든지 양식으로…(요런건 통이 큰 표현인가?!)
우리 점장은 또 에로지지임다.
텔레비에서는 맨날 일본전차안에서랑 회사내에서의 여직원에 대한
세크하라를 엄중한 문제로 보고 보도하는데 그런것두 안보는지
점장은 세크하라가 좀 심함다.
그러면서두 자기절로는 항상 정당한 이유를 대면서 세크하라 아니라구
맨날 변명하지만 내가 보기엔 백프로 세크하라임다.
들을라니 도에 넘치는 야한 농담도 다 세크하라라구 하던데 말임다.
중요한건 중국하구 일본이 문화가 틀리다면서 나한테만은 삼가해주어서 무지 고맙지만…
그러던것이 작년에 20살되는 일본알바생이 점장의 세크하라때문에
야메한것을 계기로 점장두 정신 차렸는지 요즘은 즘즉해졌음다.
점장은 하루에도 수십번 얼굴색이 개였다 흐렸다함다.
그래서 항상 출근하면 먼저 점장 얼굴색부터 살핌다.
아침엔 기분좋던 점장이 좀만 누가 눈에 거슬리는 일하면
금방 흐려져서 한바탕 우뢰가 울군함다. 극도로 기분 나쁜 날에는
일끝나 돌아오면서 점장에게 인사해두 보는것처럼두 안할때두 있음다.
좀 맞갖지않으면 직원들을 한줄로 세워놓구 한시간정도씩
朝礼거나終礼하는것은 보통일임다.
두다리를 한일자로 쭉 펴구 꼼짝않구 한시간이상씩 서있는거 정말 고역임다.
한번은 너무 바빠서 까무러칠번 했음다.하두 점장이 먼저 저의 얼굴색이
백지장처럼 하얗게 질린거 보구 괜찮은가 물어봐서 좀 힘들다 했더니 그럼 앉아서
들으라구 합데다…그뒤로 점장의 설교 들을때 중도에서 손들구 앉아서 듣는걸루 함다.
… …
누구든지 절로 회사차리고 사장이 됐다 하면 아랫사람 일하는거 마음안들어서 이런저런 요구 많은건 당연한 일이라는걸로 잔소리많은 점장을 이해하려구 애씀다.
또 변덕많은 성격은 아마 사람이 나이 들면 점점 아이가 된다더니 그래서 아마 그런가부다…하구 자기절로 자신을 위안하면서 오늘도 하던 알바 열심히 하구 왔음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7)
함박눈 펑펑님
그런 점장과 맨날 신경전입니다...ㅋ
그래도 지금 그사람 성격 어지간히 파악했으니 많이 쉬워졌어요
님두 항상 건강하세요*^_^*
그런 점장과 맨날 신경전입니다...ㅋ
그래도 지금 그사람 성격 어지간히 파악했으니 많이 쉬워졌어요
님두 항상 건강하세요*^_^*
재밌게 읽었어요: ) 힘들더라두 참구 열심히 하세요...
Grace님
리플 감사합니다...
님 말대로 참구 열심히 할게요^^
리플 감사합니다...
님 말대로 참구 열심히 할게요^^
취직도 아니고 아르바이트인데도 그런가요
무슨 아르바이트이길래 그렇게 스트레스받으면서도 견지하는가요
아르바이트야 바꾸면 바꿀수록 좋은게 생기는데
하필 그렇게 참으며 할거잇나여
무슨 아르바이트이길래 그렇게 스트레스받으면서도 견지하는가요
아르바이트야 바꾸면 바꿀수록 좋은게 생기는데
하필 그렇게 참으며 할거잇나여
선생님...
여기 이나까라서 알바 찾기 무지 힘들거든요.
바꾸면 바꿀수록 좋은거 생긴다는데
여긴 그렇게 바꿀 아르바이트가 없어요...ㅠㅠㅠ
쩍하면 외국인이라서 채용하지 않는다는 퇴짜만이구...
여기 이나까라서 알바 찾기 무지 힘들거든요.
바꾸면 바꿀수록 좋은거 생긴다는데
여긴 그렇게 바꿀 아르바이트가 없어요...ㅠㅠㅠ
쩍하면 외국인이라서 채용하지 않는다는 퇴짜만이구...
ㅎㅎ정말 좋은글이네요... 특히< 뭐나 대수대수 하는거하구 제대로 잘하는것은
시간적으로도 그닥 차이나지 않구 맥두 퍽 더 드는게 아니람다.
그래서 아무래도 할거문 보기 좋은쪽으로 이쁘게 하라는검다.> 이거 진짜 따라 배워야 될거 같애요..
시간적으로도 그닥 차이나지 않구 맥두 퍽 더 드는게 아니람다.
그래서 아무래도 할거문 보기 좋은쪽으로 이쁘게 하라는검다.> 이거 진짜 따라 배워야 될거 같애요..

사람들 성격도 이로이로인데... 그 <직원들을 한줄로 세워놓구 한시간정도씩
朝礼거나終礼하는것은 보통일임다.>는 좀 넘 한것 같네요..ㅋㅋㅋ
암튼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