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는 손으로 애타게 기다리던 그의 편지를 받아 쥐였다
때도 장소도 가리지 못하는 바보같은 눈물이 어느새 두 볼을 타구 쉬임없이 흐르구 있다
가슴이 껑~메이고 심장이 멎는것만 같았다
그에 대한 그리움과 세상에 대한 저주
치밀어 오는 더러운 기분
비자 끊겼다고 죄없이 잡혀야만하고 자유 박탈 당한채 차거운 감방에 있어야만 하고
사랑하면서도 생 이별을 해야하는 잔혹한 현실에 실감하지 않을수 밖에
조심 스레 편지를 읽어본다
사랑하는 우리 민희:
미안하구나 .더이상 니 곁에 있을수 없게 돼서 .
온 몸의 정열과 들끊는 피로 널 사랑해주고 지켜주고 싶었는데....
보고 싶어 죽겠어. 사무치게 그립구나
너의 따뜻한 손 꼭 잡고 어깨 나란히 거닐던 일본의 길거리 이젠 두번 다시 거닐수가 없구나.
온갖 고생 다 하며 기쁜날 슬픈날 언제나 함께 해준 너에게 가슴깊이 감사드린다
너의 편지 받아보구 목이 꺽 메이는구나...우리의 손때묻은 모든 추억의 물건들.보금자리.그리고
우리의 꿈,우리의 미래를 산산히 쪼각낸 집.
다정하게. 어깨나란히 손잡고 거닐던 키요세의 길거리.
아름다운 꿈과 내 생의 봄날을 산산히 쪼각낸 순간들....
흐르고 흘러두 마를줄 모르는 내 사랑의 눈물 .소리쳐 불러봐도 .느낄수 없는 내사랑 내그림자야
널두고 떠나는 이 철부지 나그네를 용서 해주렴!?
때로는 돈없이 못사냐?개두 안먹는 돈땜에 생이별 해야만 하는 우리
사랑하면서도 함께 할수 없는 이잔혹한 현실을 받아드릴수가 없구나
너의 편지 한구절 한구절 내 텅빈 가슴 구석구석 메워주구 그 한구절 한구절 내 눈물
한방울 한방울 로 변해가는구나 사랑하는 우리 민희야 내 영원한 귀염둥이....
너의 노래소리 아직두 귀가에서 맴도는구나 <엄마처럼 믿어왔던 오빠야 ....>
내가 잡히던 날 오빠 가지마 하며 그렇게도 섭게 우는 너를 보며 꼭 떠나야만 하는 현실이 너무나두
가슴이 아팠어
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사람이 너란걸 가슴깊이 느꼈어.그 무슨 짝사랑의 이별두 아니구
견우 직녀가 되여야만 하는 내 사랑이 원통하구나
매냥 함께 있을땐 그냉 니가 귀엽구 사랑스럽다구만 생각해왔어
때로는 동생같구 딸같구 또 엄마같았던 너 ,오늘 생이별의 눈물속에서 느꼈어
넌 영원한 내 사랑인걸....
남자인 나두 이별의 아픔을 이겨내기 힘든데 연약한 여자의 몸으로 그것도 날 위안하려고 애쓰는.
나의 힘이 되려구 애쓰는 널 내가 이 험악한 세상에 일본땅에 홀로 두고 간다니...
그것두 아르바이트까지 해가면서 애써 견강한 모습지우는 내사랑 너의 초췌한 모습 떠올리면 저도
몰래 눈물이 흘러나오는구나
남자지만 얼마나 많은 눈물 흘렸는지....
휴~일본 5년생활 돈 못 모은건 후회없어
내 생에 가장 소중한 사랑을 얻었기에 후회없는 사랑을 했어
민희야 밥 많이 먹구 힘내세요 백근 이백근이 돼더라두 다시 만나는 날 꼭 업구 놓지 않을꺼야
가슴 아파 죽겠어 곁에 있을때 더 많이 많이 업어줬을껄....
일년후에 잡혔어도 아니 반년후에 잡혔어도 너에게 이렇게 힘든 숙제를 남기지 않았을텐데
차라리 남은것이 나였다면 너 혼자 고생시키는 내 맘 찢어지근구나
운명인가봐 사람은 운명을 못 이기는가봐
운명이란 두글자가 우리 만나게 하구 사랑하게 하구 또 이별하게 하는구나
널 화려한 옷 한벌 못입히구 가락지 못걸이 하나 못사주구
맛있는것두 사 못 먹이구 이제부터 생활이 꽃피기 시작했는데,,,
널 병원두 데려가구 작년의 서러운 생일을 올해의 아름다운 사랑으로 장식해주고 싶었는데
많고 많은 일들을 해주구 싶었는데...
너와 나 사랑 이세상에서 그누구도 겪어보지 못하는 사랑 일꺼야
행복한 삶과 이별의 쓰라림 이런 사랑을 드라마라 하나
하지만 우리의 사랑은 <여름향기>도 아니 <겨울연가>두 아닌 <가을동화>두 아닌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야
죽도록 사랑한다 내 목숨으로 널 사랑하구 너의 모든걸 지켜주고 싶구나
조금 힘들더라도 참구 기다려 견강하게 ...
다시 만나면 내 품에 꼬옥 안고 놓지 않을꺼야 이세상 끝나는 날까지...
멈출줄 모르는 눈물에 힘겨이 다 읽어내려갔다
그래 알았어 !오빠나 입관에서 밥 잘먹구 잘 있어
그냥 오빠 생각 하면 가슴이 아파
우리 집 빚 갚느라 애쓰다가 제 노릇두 못하구 잡히게 되여서
나두 힘내서 나머지 빚 다 갚구 인차 중국 갈꺼야
그때 다시 만나 !!
여러분들도 이렇게 생이별 해보셨나요?
때도 장소도 가리지 못하는 바보같은 눈물이 어느새 두 볼을 타구 쉬임없이 흐르구 있다
가슴이 껑~메이고 심장이 멎는것만 같았다
그에 대한 그리움과 세상에 대한 저주
치밀어 오는 더러운 기분
비자 끊겼다고 죄없이 잡혀야만하고 자유 박탈 당한채 차거운 감방에 있어야만 하고
사랑하면서도 생 이별을 해야하는 잔혹한 현실에 실감하지 않을수 밖에
조심 스레 편지를 읽어본다
사랑하는 우리 민희:
미안하구나 .더이상 니 곁에 있을수 없게 돼서 .
온 몸의 정열과 들끊는 피로 널 사랑해주고 지켜주고 싶었는데....
보고 싶어 죽겠어. 사무치게 그립구나
너의 따뜻한 손 꼭 잡고 어깨 나란히 거닐던 일본의 길거리 이젠 두번 다시 거닐수가 없구나.
온갖 고생 다 하며 기쁜날 슬픈날 언제나 함께 해준 너에게 가슴깊이 감사드린다
너의 편지 받아보구 목이 꺽 메이는구나...우리의 손때묻은 모든 추억의 물건들.보금자리.그리고
우리의 꿈,우리의 미래를 산산히 쪼각낸 집.
다정하게. 어깨나란히 손잡고 거닐던 키요세의 길거리.
아름다운 꿈과 내 생의 봄날을 산산히 쪼각낸 순간들....
흐르고 흘러두 마를줄 모르는 내 사랑의 눈물 .소리쳐 불러봐도 .느낄수 없는 내사랑 내그림자야
널두고 떠나는 이 철부지 나그네를 용서 해주렴!?
때로는 돈없이 못사냐?개두 안먹는 돈땜에 생이별 해야만 하는 우리
사랑하면서도 함께 할수 없는 이잔혹한 현실을 받아드릴수가 없구나
너의 편지 한구절 한구절 내 텅빈 가슴 구석구석 메워주구 그 한구절 한구절 내 눈물
한방울 한방울 로 변해가는구나 사랑하는 우리 민희야 내 영원한 귀염둥이....
너의 노래소리 아직두 귀가에서 맴도는구나 <엄마처럼 믿어왔던 오빠야 ....>
내가 잡히던 날 오빠 가지마 하며 그렇게도 섭게 우는 너를 보며 꼭 떠나야만 하는 현실이 너무나두
가슴이 아팠어
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사람이 너란걸 가슴깊이 느꼈어.그 무슨 짝사랑의 이별두 아니구
견우 직녀가 되여야만 하는 내 사랑이 원통하구나
매냥 함께 있을땐 그냉 니가 귀엽구 사랑스럽다구만 생각해왔어
때로는 동생같구 딸같구 또 엄마같았던 너 ,오늘 생이별의 눈물속에서 느꼈어
넌 영원한 내 사랑인걸....
남자인 나두 이별의 아픔을 이겨내기 힘든데 연약한 여자의 몸으로 그것도 날 위안하려고 애쓰는.
나의 힘이 되려구 애쓰는 널 내가 이 험악한 세상에 일본땅에 홀로 두고 간다니...
그것두 아르바이트까지 해가면서 애써 견강한 모습지우는 내사랑 너의 초췌한 모습 떠올리면 저도
몰래 눈물이 흘러나오는구나
남자지만 얼마나 많은 눈물 흘렸는지....
휴~일본 5년생활 돈 못 모은건 후회없어
내 생에 가장 소중한 사랑을 얻었기에 후회없는 사랑을 했어
민희야 밥 많이 먹구 힘내세요 백근 이백근이 돼더라두 다시 만나는 날 꼭 업구 놓지 않을꺼야
가슴 아파 죽겠어 곁에 있을때 더 많이 많이 업어줬을껄....
일년후에 잡혔어도 아니 반년후에 잡혔어도 너에게 이렇게 힘든 숙제를 남기지 않았을텐데
차라리 남은것이 나였다면 너 혼자 고생시키는 내 맘 찢어지근구나
운명인가봐 사람은 운명을 못 이기는가봐
운명이란 두글자가 우리 만나게 하구 사랑하게 하구 또 이별하게 하는구나
널 화려한 옷 한벌 못입히구 가락지 못걸이 하나 못사주구
맛있는것두 사 못 먹이구 이제부터 생활이 꽃피기 시작했는데,,,
널 병원두 데려가구 작년의 서러운 생일을 올해의 아름다운 사랑으로 장식해주고 싶었는데
많고 많은 일들을 해주구 싶었는데...
너와 나 사랑 이세상에서 그누구도 겪어보지 못하는 사랑 일꺼야
행복한 삶과 이별의 쓰라림 이런 사랑을 드라마라 하나
하지만 우리의 사랑은 <여름향기>도 아니 <겨울연가>두 아닌 <가을동화>두 아닌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야
죽도록 사랑한다 내 목숨으로 널 사랑하구 너의 모든걸 지켜주고 싶구나
조금 힘들더라도 참구 기다려 견강하게 ...
다시 만나면 내 품에 꼬옥 안고 놓지 않을꺼야 이세상 끝나는 날까지...
멈출줄 모르는 눈물에 힘겨이 다 읽어내려갔다
그래 알았어 !오빠나 입관에서 밥 잘먹구 잘 있어
그냥 오빠 생각 하면 가슴이 아파
우리 집 빚 갚느라 애쓰다가 제 노릇두 못하구 잡히게 되여서
나두 힘내서 나머지 빚 다 갚구 인차 중국 갈꺼야
그때 다시 만나 !!
여러분들도 이렇게 생이별 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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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4)
정말 가슴이 콱~막히네요...두사람행복하길..
가슴이 아푸네요~전 칭구랑 이런이별으 해밧음다~내뚜 비자없으니까 갈때까지 보지두 못하구~앤이랑 이러케 이별함~~휴~~그래두 인연이 잇으면 다시 만나서 아름다운 사랑을 할꺼에요~힘내세요~
두분 힘내세요!잠시간 리별은 더 아르다운 상봉을 위한것이라는것을 잊지말고.
요즘 보기드문 아슴챈 사랑인데유.....
마음 단단히 먹구 간받데 합소 !
마음 단단히 먹구 간받데 합소 !
이별보다 사랑이 더 중요하지요.사랑만 있다면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다해도 행복한거랍니다.
음 ...가슴아픈 사연이구만.....힘내세요.
찡해나요,,,,
힘내시구,,,두분 꼭 영원히 사랑하세요..
힘내시구,,,두분 꼭 영원히 사랑하세요..
넘 가슴아픈 사랑~...하지만 그뒤에 꼭 행복이 잇따를거에요...두분 행복해요..!
뭐 라고 위안 드릴수 없네요...
하루빨리 일들이 잘 풀려서 행복하시길 빌게요.
하루빨리 일들이 잘 풀려서 행복하시길 빌게요.
연애편지 쥑~~인다!!ㅎㅎ
이 글 읽어보면 두 분 그 어떤 곤난도
이겨나갈것 같은데...
많이 힘내세요~~^^
이 글 읽어보면 두 분 그 어떤 곤난도
이겨나갈것 같은데...
많이 힘내세요~~^^
지금이 제일 힘들거라 믿는데요.꼭 힘내세요...
두분 꼭 행복하길 바래요...
두분 꼭 행복하길 바래요...
너무 아픈 얘기네요...힘내세요...화아팅
정말 가슴이 미여지는 사랑이야기네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내세요.
아픈만큼성숙해지는것도사랑아닐가요?
더욱아름다운래일이올것같네요.
조금만참으세요......
님들행복핟고생각되네요...전.휴ㅠㅠㅠㅠㅠㅠㅠㅠ
더욱아름다운래일이올것같네요.
조금만참으세요......
님들행복핟고생각되네요...전.휴ㅠㅠㅠㅠㅠㅠㅠㅠ
떨어못지는 사이라면, 중국으로 같이 돌아가지.
사랑엔 거리가 없다구 하네요~
힘내요~
힘내요~
가슴아픈 일이군요. 진정한 사랑은 거리가 없어요. 많이 많이 사랑하세요. 요즘 이런 사랑 만나기 쉽지 않아요. 꼭 행복하세요. 화이팅
이사랑이 꽃피고 열매맺기를....
기다리세요
힘들겠지만....
기다리세요
힘들겠지만....
두 사람 행복 빕니다!
읽고보니 가슴이 무겁고 답답한데 뭐라고 딱히 단어가 생각안나유
암튼 이게 사실이라면 두분 다시만나서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암튼 이게 사실이라면 두분 다시만나서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눈물이 나는구먼....니 사연으 좀 알지만.... 이편지 읽구 보니...심각하다....
그렇게 떨어져 죽구 못사는 사이라면...너두 입관에 들어가무 되겠네..ㅎㅎ (농담)
참 안됐다.... 사랑에 힘이 무서운거로구나.... 이럴때일수록 강하게 살아야 하느니라..
이사랑 꼭 지켜라.... 헤어짐이 있어야..그리움이 생기고...고통이 있어야 행복을 아는 법이라... 니 딱한사정에 뭐라 할말이 없구나...암튼....힘들더라두....힘내서 지내구...
먼저 니몸부터 잘 챙겨라....그게 니 애인이 원하느 거니깐....그처럼 널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여자에 인생에 있어서...가장 행복한 거니깐...몸이 떨어져두 마음만 하나라면..
넌 이겨낼수 있을거다.... 하늘이 한동안 널 시험을 치는거라..생각하구... 달갑게 받아들여라...더좋은 결과가 기다릴거라는 기대감을 잊지 말구...더많은 사랑과 행복이 널 기다리구있어....하늘도 너희의 사랑에 감동받을거다....그리구 너에 주위에 너에게 힘주는 많은 친구도 있다는걸...잊지말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하기 바란다...파이팅...아자..
그렇게 떨어져 죽구 못사는 사이라면...너두 입관에 들어가무 되겠네..ㅎㅎ (농담)
참 안됐다.... 사랑에 힘이 무서운거로구나.... 이럴때일수록 강하게 살아야 하느니라..
이사랑 꼭 지켜라.... 헤어짐이 있어야..그리움이 생기고...고통이 있어야 행복을 아는 법이라... 니 딱한사정에 뭐라 할말이 없구나...암튼....힘들더라두....힘내서 지내구...
먼저 니몸부터 잘 챙겨라....그게 니 애인이 원하느 거니깐....그처럼 널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여자에 인생에 있어서...가장 행복한 거니깐...몸이 떨어져두 마음만 하나라면..
넌 이겨낼수 있을거다.... 하늘이 한동안 널 시험을 치는거라..생각하구... 달갑게 받아들여라...더좋은 결과가 기다릴거라는 기대감을 잊지 말구...더많은 사랑과 행복이 널 기다리구있어....하늘도 너희의 사랑에 감동받을거다....그리구 너에 주위에 너에게 힘주는 많은 친구도 있다는걸...잊지말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하기 바란다...파이팅...아자..
사랑하는 사람이 보낸 편질 왜서 여기에 올리지?사랑하는 사람 있는것만 해도 얼마나 행복한 일인데.
이글 읽고 눈물이 나는걸 어쩔수 없군요.
가슴이 넘 아프네요. 저도 사실 남자친구랑
멀리 떨어져 있어서 맘아프고 눈물날때 넘 많아요.
하지만 님들에 비해서는 암것두 아니네요.
오늘에 고통은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라는 말도 있자나요.
힘내세요. 글구 두분 꼭 행복하시고............
이쁜 사랑 많이 많이 하세요.
가슴이 넘 아프네요. 저도 사실 남자친구랑
멀리 떨어져 있어서 맘아프고 눈물날때 넘 많아요.
하지만 님들에 비해서는 암것두 아니네요.
오늘에 고통은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라는 말도 있자나요.
힘내세요. 글구 두분 꼭 행복하시고............
이쁜 사랑 많이 많이 하세요.
오늘에야 이문장 읽지만 하여튼 힘내시고 꼭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