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아........ (후편)

일본체험수기 · #227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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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 · 2004-08-18 04:44:45 · 조회 671
학교 댕기기두 싫다. 원래 바쁜 공부인게다가 또 학비가 모두어 지지 않는다...휴...

땡겨치우구 말가부다 고 생각하면서도 그런 용기는 또 없는 놈이다.

그양 한 일년만 학비나 모두려고 아르바트 이것저것 찾아 했다. 한달에 30만 넘기긴 어렵다.좆나게 일해밨자

월급타고 집세내고 꾼돈 좀씩 갚고 하면 또 돈이 없다. 지갑도 귀찮아서 일하러 갈때면 1000엔만 달랑 넣고

간다... 교통비+뀨동  

몸두 피곤하다. 맨날 일만 하다보니까...앞날이 보이지 않는다...미내...

그러던 참에 일년이 돼버렸다.. 학교 갈 날은 다가오는데 일년전보다 변함이 없다..

아예 일년 더 돈 벌자....

그러던 참에 아는 사람 일자리 준단다.... 월급 좋은 일자리 덴쬬 준단다

이전에두 들어본적 있다.썩 광채롭지 못한 일이라는걸..

하지만 이댈루론 도저히 이 울타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해보니까 못할 짓이다. 몇번이나 그만 두려고 하다가 소개받은 일이라 그양 그만둘수도 없다

3달동안 꾹 참고 하기로 했다.. 날씨는 더운 삼복철인데 속은 항상 겨울이다........ㅉㅉ

3달동안 하는 동안 돈두 이때까지 쥐여보지도 못한 돈 쥐였다.일하는 요령두 배웠다..

이 돈 투자해가지고 더 많은 돈 벌고싶었다... 마따가시 가게 찾아 시작했다..

처음이라 속 태울 일 많았다.. 시간이 흘러 겨울이지만 이번엔 또 속탄다..원참..

그런데 매일 벌이는 된다.. 아르바이트 하기보단 수입이 5배는 된다...

그 뒤에 일 쓰자니 한숨 뿐이니 다음에 다시 봅시다..

                        -------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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