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a BSE! (2) - 잔업은 싫다.
IT업계를 선택하면 잔업은 밥먹듯 한다. 특히 SE들은 매일매일
감정이 없는 컴퓨터와 친근하게 보낼수 밖에 없다. 감정과 생각과
개성이 있는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누군들 휴식의 시간과 자신만의
자유로운 시간을 원하지 않으랴...
컴퓨터를 좋아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는 것이다.
밤을 세우며 컴퓨터 앞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나는 컴퓨터가 없이는
못 산다\"라는 호언장담을 했던 시기는 자신의 흥미와 호기심을
풀기 좋은 학생시절뿐이었다. 그때는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하고싶은
만큼 하고싶은 시간에 할 수 있었기에 피곤한 줄 몰랐지만 지금은 달랐다.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책임감이 어깨에 올려있고, 회사를 위해서, 개인의
발전을 위해서 좋은 질량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압력이 있기에 힘들고
피곤함을 느끼기가 쉬웠다.
어렸을 때 들었던 어른들의 말이 생각난다. \"30대부터는 책임감에 산다\"고...
20대 초 까지는 자유롭게 원하는 생활을 할 수가 있지만, 20대후부터는
가족을 위하여, 부모를 위하여, 자식을 위하여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인생이었다. 취직하고, 결혼하고, 부모들이 년세 많고... 인생의
30고개를 바라보며 걷고 있는 동안 어깨에는 하나하나의 짐들이 올려진다.
세상은 나 혼자만의 세상이 아니고 나와 함께 살아가는 가족, 친인, 친구들의
공동의 세상인것이었다.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것대로만 하는
시기는 이미 지났다... 사업도 하면서 가정도 돌보면서 부모님들과의 시간도
수중히 하면서 앞으로 언제 있게 될 자식도 미리 생각해두면서... 이러한
과정 속에서 사나이는 성장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잔업은 싫지만 회피하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었다. 주동적으로 달라들어 왜서
잔업이 생기게 되는가? 조금이라도 잔업을 감소시킬수 있는 방법이 없을가를
찾는것이 앞으로 작업환경개선을 향한 해결책인것이었다.
영업부가 고객으로부터 업무를 쟁취하게 되면 그 다음 절차로 프로잭트는
기술개발부로 넘겨진다. 프로잭트 리더들이 그 안건들을 분석하고 필요한
시간과 인력들을 계산하고 미쯔모리(일본어, 즉 견적서 - 돈이 얼마 들고 시간이
얼마 걸리는가 등..)를 제출한다. 고객과 여러차례의 절중을 거쳐 계약을 하게
되고 곧바로 개발부에서 제조에 들어간다.
잔업이 생기는 절차는 보통 두 부분에서 생기는 것 같다. 하나는 고객과의
담판에서, IT업계의 경쟁이 치렬하기 때문에 부득불 가격을 낮추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부닥치게 된다. 결국 유유하게 해서 4개월 x 5인 = 20 人月의
작업이 필요한 프로잭트를 3.5개월 x 5인 = 17.5 人月로 계약을 하게 되는 것이다.
당연히 시간은 부족하고, 상황은 긴박하지만 하지 않으면 회사가 망하기 때문에
잔업시간을 늘여서 작업을 하는 것이다.
또 한 절차는 바로 프로잭트 리더의 관리부분에서 일어나게 된다. 한개 팀이라고
하지만 그 팀의 사람사람마다에 따라서 경험과 능력은 크다른 차이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냥 사람을 불러서 이것이것을 해라! 라는 식으로 한다면 그 프로잭트는
곧 실패할게 뻔하다. 각 팀원의 능력을 파악하고 성격과 효율도 파악하고 기타
여러각지 객관적인 환경요소들도 파악해서 스케쥴을 작성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가장 어려웠던 이유는 바로 \"사람을 관리\" 한다는 점이었다. 사람은 감정이
있고, 또 사람의 실력이란 그냥 말 몇마디 해봐서 알 수 있는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잔업이 발생하는 것은 바로 그만한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감당할 수 없는 량의 업무를
맡겼기 때문이다.
요즘 나도 어떤때는 밤 12시까지 잔업을 하고 있는데, 그 이유중의 하나는 바로
경험있는자가 3일동안 개발해야 할 량을 경험없는 나에게 3일동안에 완성하도록
맡겨졌다는 데 있다. 물론, 합당한 사람에게 합당한 량을 맡기는 것이 최상의 선택이긴
하지만 항상 찾을 때는 없고, 쓰자할 때는 결핍한게 바로 인간의 \"진리\"였던 것이다.
프로잭터 리더도 고민끝에 할 수 없이 경험없는 자에게 임무를 맡기게 된 것이다.
하지만 열심히 해보겠다는 불타는 마음으로 달려든다고 해서 기술력이 팍팍 올라가는게
아니었다. 시간과 경험은 필수조건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밤 12시까지 한쪽으로
공부하며 한쪽으로 개발을 하여 제시간에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 것이다.
잔업은 사람을 피곤하게 한다. 원래의 회사에서는 근본 잔업이란것을 해본 적이 없는
나였기에 지금의 회사에 취직된 첫 두달간은 참으로 고달팠다. 속으로 왜 잔업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가 라는 질문을 가지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 잔업을 줄일 수 있을가(질량을 보장하면서)
라는 생각으로 머리속이 가득했다. 프로잭트 리더와도 이야기 해보고, 품질관리과의
담당자와도 이야기 해보고 부장과도 이야기 해보았다. 모두의 답은 같았다. 잔업은 줄여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사장도 그렇게 말했다 잔업은 우리에게 좋은 것이 아니라고...하지만
매일매일 밤 11시까지 잔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이 현실이었다.
상황을 개변시키기란 쉽지가 않음을 느꼈다. 그것은 이제 SE의 세계에 발을 들이기 시작한
초보생의 지력과 영향력으로 쉽게 개변시킬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프로잭트를 해나가는 것은 사람들이라는 것, 사람인 이상 잘못된 판단을 할 때가
있고 본의 아니게 불합리한 분배를 할 때가 있기 마련이고 능력과 기술에 제한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어떻게 잔업을 줄이는가 하는 것은 한 사람의 노력뿐만이 아닌 전체 회사원의
단결과 공동한 인식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었다. 제일 기초적인 코딩을 하는 자로부터
중간관리자, 그리고 리더, 과장, 부장까지 모두의 공동한 노력이 필요했다. 물론, 개개인의
능력과 실력과 심리의 차이를 충분히 인증해주면서... 그게 가장 어려운 것이었다.
회사는 열심히 프로잭트를 개발해서 생존을 해야 했고, 회사원은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어 가족과 행복을 지켜야 했고, 우리에게는 유유하게 분석하고 해결책을 댈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이 없었다. 한쪽으로 생존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면서, 한쪽으로 보다 좋은 해결책을 고민하면서,
그러면서도 여러가지 피면하기 어려운 요소(인적 요소, 환경 요소 등)에 부닥쳐 해결책이 좌절을
당하면서 부득불 잔업을 해서라도 진척해나가는 것이 바로 엄연한 현실이었다....
/////////////////////////////////////////////
// 제 목: I am a BSE! (2) - 잔업은 싫다.
// 작성일: 2004년 8월 13일 (금요일) 11:00
// 작성자: 배상봉
// 출 처: www.nagaza.com
//
// BSE의 유래: \"Bridge System Engineer\"의 략칭 (일본에서만 사용하고있는 단어)
// BSE의 의미: 중국과 일본사이의 교량(다리)역할을 담당하는 정보통신관련 기술자
// BSE의 다른 뜻: 광우병 ^^;;; (소들을 미치게 하는 일종의 질병) ㅋㅋㅋ
//
// * 본 시리즈는 비정기적으로 작성,발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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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를 선택하면 잔업은 밥먹듯 한다. 특히 SE들은 매일매일
감정이 없는 컴퓨터와 친근하게 보낼수 밖에 없다. 감정과 생각과
개성이 있는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누군들 휴식의 시간과 자신만의
자유로운 시간을 원하지 않으랴...
컴퓨터를 좋아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는 것이다.
밤을 세우며 컴퓨터 앞에서 아침을 맞이하고, \"나는 컴퓨터가 없이는
못 산다\"라는 호언장담을 했던 시기는 자신의 흥미와 호기심을
풀기 좋은 학생시절뿐이었다. 그때는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 하고싶은
만큼 하고싶은 시간에 할 수 있었기에 피곤한 줄 몰랐지만 지금은 달랐다.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책임감이 어깨에 올려있고, 회사를 위해서, 개인의
발전을 위해서 좋은 질량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압력이 있기에 힘들고
피곤함을 느끼기가 쉬웠다.
어렸을 때 들었던 어른들의 말이 생각난다. \"30대부터는 책임감에 산다\"고...
20대 초 까지는 자유롭게 원하는 생활을 할 수가 있지만, 20대후부터는
가족을 위하여, 부모를 위하여, 자식을 위하여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인생이었다. 취직하고, 결혼하고, 부모들이 년세 많고... 인생의
30고개를 바라보며 걷고 있는 동안 어깨에는 하나하나의 짐들이 올려진다.
세상은 나 혼자만의 세상이 아니고 나와 함께 살아가는 가족, 친인, 친구들의
공동의 세상인것이었다.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것대로만 하는
시기는 이미 지났다... 사업도 하면서 가정도 돌보면서 부모님들과의 시간도
수중히 하면서 앞으로 언제 있게 될 자식도 미리 생각해두면서... 이러한
과정 속에서 사나이는 성장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잔업은 싫지만 회피하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었다. 주동적으로 달라들어 왜서
잔업이 생기게 되는가? 조금이라도 잔업을 감소시킬수 있는 방법이 없을가를
찾는것이 앞으로 작업환경개선을 향한 해결책인것이었다.
영업부가 고객으로부터 업무를 쟁취하게 되면 그 다음 절차로 프로잭트는
기술개발부로 넘겨진다. 프로잭트 리더들이 그 안건들을 분석하고 필요한
시간과 인력들을 계산하고 미쯔모리(일본어, 즉 견적서 - 돈이 얼마 들고 시간이
얼마 걸리는가 등..)를 제출한다. 고객과 여러차례의 절중을 거쳐 계약을 하게
되고 곧바로 개발부에서 제조에 들어간다.
잔업이 생기는 절차는 보통 두 부분에서 생기는 것 같다. 하나는 고객과의
담판에서, IT업계의 경쟁이 치렬하기 때문에 부득불 가격을 낮추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부닥치게 된다. 결국 유유하게 해서 4개월 x 5인 = 20 人月의
작업이 필요한 프로잭트를 3.5개월 x 5인 = 17.5 人月로 계약을 하게 되는 것이다.
당연히 시간은 부족하고, 상황은 긴박하지만 하지 않으면 회사가 망하기 때문에
잔업시간을 늘여서 작업을 하는 것이다.
또 한 절차는 바로 프로잭트 리더의 관리부분에서 일어나게 된다. 한개 팀이라고
하지만 그 팀의 사람사람마다에 따라서 경험과 능력은 크다른 차이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냥 사람을 불러서 이것이것을 해라! 라는 식으로 한다면 그 프로잭트는
곧 실패할게 뻔하다. 각 팀원의 능력을 파악하고 성격과 효율도 파악하고 기타
여러각지 객관적인 환경요소들도 파악해서 스케쥴을 작성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가장 어려웠던 이유는 바로 \"사람을 관리\" 한다는 점이었다. 사람은 감정이
있고, 또 사람의 실력이란 그냥 말 몇마디 해봐서 알 수 있는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잔업이 발생하는 것은 바로 그만한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감당할 수 없는 량의 업무를
맡겼기 때문이다.
요즘 나도 어떤때는 밤 12시까지 잔업을 하고 있는데, 그 이유중의 하나는 바로
경험있는자가 3일동안 개발해야 할 량을 경험없는 나에게 3일동안에 완성하도록
맡겨졌다는 데 있다. 물론, 합당한 사람에게 합당한 량을 맡기는 것이 최상의 선택이긴
하지만 항상 찾을 때는 없고, 쓰자할 때는 결핍한게 바로 인간의 \"진리\"였던 것이다.
프로잭터 리더도 고민끝에 할 수 없이 경험없는 자에게 임무를 맡기게 된 것이다.
하지만 열심히 해보겠다는 불타는 마음으로 달려든다고 해서 기술력이 팍팍 올라가는게
아니었다. 시간과 경험은 필수조건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밤 12시까지 한쪽으로
공부하며 한쪽으로 개발을 하여 제시간에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안되게 된 것이다.
잔업은 사람을 피곤하게 한다. 원래의 회사에서는 근본 잔업이란것을 해본 적이 없는
나였기에 지금의 회사에 취직된 첫 두달간은 참으로 고달팠다. 속으로 왜 잔업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가 라는 질문을 가지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 잔업을 줄일 수 있을가(질량을 보장하면서)
라는 생각으로 머리속이 가득했다. 프로잭트 리더와도 이야기 해보고, 품질관리과의
담당자와도 이야기 해보고 부장과도 이야기 해보았다. 모두의 답은 같았다. 잔업은 줄여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사장도 그렇게 말했다 잔업은 우리에게 좋은 것이 아니라고...하지만
매일매일 밤 11시까지 잔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이 현실이었다.
상황을 개변시키기란 쉽지가 않음을 느꼈다. 그것은 이제 SE의 세계에 발을 들이기 시작한
초보생의 지력과 영향력으로 쉽게 개변시킬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프로잭트를 해나가는 것은 사람들이라는 것, 사람인 이상 잘못된 판단을 할 때가
있고 본의 아니게 불합리한 분배를 할 때가 있기 마련이고 능력과 기술에 제한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어떻게 잔업을 줄이는가 하는 것은 한 사람의 노력뿐만이 아닌 전체 회사원의
단결과 공동한 인식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었다. 제일 기초적인 코딩을 하는 자로부터
중간관리자, 그리고 리더, 과장, 부장까지 모두의 공동한 노력이 필요했다. 물론, 개개인의
능력과 실력과 심리의 차이를 충분히 인증해주면서... 그게 가장 어려운 것이었다.
회사는 열심히 프로잭트를 개발해서 생존을 해야 했고, 회사원은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어 가족과 행복을 지켜야 했고, 우리에게는 유유하게 분석하고 해결책을 댈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이 없었다. 한쪽으로 생존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면서, 한쪽으로 보다 좋은 해결책을 고민하면서,
그러면서도 여러가지 피면하기 어려운 요소(인적 요소, 환경 요소 등)에 부닥쳐 해결책이 좌절을
당하면서 부득불 잔업을 해서라도 진척해나가는 것이 바로 엄연한 현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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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I am a BSE! (2) - 잔업은 싫다.
// 작성일: 2004년 8월 13일 (금요일) 11:00
// 작성자: 배상봉
// 출 처: www.nagaza.com
//
// BSE의 유래: \"Bridge System Engineer\"의 략칭 (일본에서만 사용하고있는 단어)
// BSE의 의미: 중국과 일본사이의 교량(다리)역할을 담당하는 정보통신관련 기술자
// BSE의 다른 뜻: 광우병 ^^;;; (소들을 미치게 하는 일종의 질병) ㅋㅋㅋ
//
// * 본 시리즈는 비정기적으로 작성,발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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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잔업이 많더래두 잔업비만 빵빵 받으면 머 그리 힘들겟소?
영업하는애들은 맨날 정신없이 술만 마시더구만.넘힘들어서 기술부를 넘어갈가
하는데.어디가나 다 마찬가진가?
영업하는애들은 맨날 정신없이 술만 마시더구만.넘힘들어서 기술부를 넘어갈가
하는데.어디가나 다 마찬가진가?
참 훈륭한글입니다.배상봉씨의 재능에 탄복합니다.
이국타향에서 방향을 찾아헤매는 저에게 크나큰 힘이되였습니다.
앞으로 좋은글 잘 부탁드립니다.
종종 찾아줄거예요
감사합니다.
이국타향에서 방향을 찾아헤매는 저에게 크나큰 힘이되였습니다.
앞으로 좋은글 잘 부탁드립니다.
종종 찾아줄거예요
감사합니다.
残業って嫌ですね。私は今年4月就職したばかりですが,残業が多く,疲れています。それも残業代なし,本当にお金のためじゃなかったら中国に帰りたいです。
新번개불 はじめまして。
宜しく
宜しく

일본기업 특유의 수단이죠....잔업이 리해는 안되지만 어쩔수 없는것이 현실이네요...
다음글도 목빠지게 기다리겟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