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본은 꿈이였다!!(1)

일본체험수기 · #227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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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정 · 2004-08-12 23:05:34 · 조회 1192
아주 오래전부터 나의 일본이야기를 쓰려고 작심했건만 시간상원인도 있고
또 어수선한 자신의 글수준에 어깨가 내려가서 번마다 단념하군했다...

허나 오늘은 웬지 자꾸 나의 이야기를 글로 엮구 싶은 충동을 느낀다...
마치 내가 우주를  표류하는 하나의 이름모를 물체처럼 꿈인지 현실인지
저도 분간못할 몽롱한 공간속에서 짙게 자극하는  그 무엇이 가슴속을 뭉클하게
올리미는것이 있었다...

2000년 4월 25일..
나는 난생처음으로 중국땅을 떠났다..
나오는 눈물을 참으려고 애쓰는 자애로운 아버지의 눈길을 대련공항에 무작정 뿌려던지고
눈이 튀여나올듯,허리가 부러지도록 무거운 커나큰 짐을 내 등뒤에 메고 홀로서 비행기에 올랐다...
그렇게 나는,그렇게 나는 20년동안 나를 자래워준 중국을 떠났던것이다...

나의 일본행은 또 그렇게 시작되였다...

남들과 같은 힘든 스타트선에서 자신의 비틀비틀한 올리막길을 보면서 젊음의 혈기와 패기로써
이제부터 걸어야갈 탄탄대로가 아닌 지루하고 기나긴 로정에 저그마한 신심을 굳혀보았다 ..
<갈리버 려행기>에서 나오는 주인공같이 나는 기나긴 려행을 했다....아니,,려행하는 꿈을 꾼게 분명하다

저녁 여덟시 나는 일본땅을 마침내 딛었다..그토록 오고싶었던 외국땅이지만 어쩐지 낯설고 어설프다..
처음으로 보는 크나큰 나리다공항도 하나의 크나큰 공간이였다는 의식뿐이다..멋있다거나 이쁘다거나 이런
단어들은 내 머리속에서 어느새 자취를 감췄다.. 뭐나 오직 꿈만 같았다...
윙윙거리는 귀밖에서 하나둘 사람의 그림자가 지나갔고 나는 어느샌가 동경으로 향하는 차에 앉아서 네온등의 불빛을 하나둘 뒤로 스쳐지나보냈다...

웬길이 그렇게 먼지...

친구가 맡아준 집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새벽1시였다...연길공항으로부터 집까지 가는데는 15분밖에 안걸리는데 나리다공항부터 이제부터 살아야할 집까지는 그렇게도 멀었다...동경이 이래서 크다고 하겟다...혼자나름대로 생각해봤다..

집은 좀 큰편이였다...원래부터 넷이 살집을 구해달라고 했으니 크지 않을수 없지...
그런데 막상 짐을 내리고 보니 집이 큰것이 그 썰렁함을 더욱 가햇다...삼면이 창문인데다가 카텐은 없고,,,전등도 주방의 자그마한 일광등 내놓고는 침실에도 욕실에도 그 어느곳에도 없었다..일본에서는 집 들어올때 자기절로 사가지고 들어오고 나갈때도 가지고 나간다나...기막힌 일이였다..

4월하순의 봄날씨라 하였지만 일본에서의 첫날밤은 그렇게도 추웠다...에아콘도 없었고 전기요도 없었다..
이불은 더구나 없었다...내몸을 녹여줄수 잇는 유일한 물체는 중국에서 가지고 온 털실조끼 하나였다...

나보다 반년먼저 일본에 온 아는 친구가 그날밤 나를 콘비니에 데리고 갔다..물을 사란다..
처음으로 외국땅 딛으니까 물에 습관안될거라며 배탈이 나지 않겟으면 천연려과수 사라고 일러줬다..
1.5리터 짜리 하나 사니 2백여원 들었다..머리속은 곱하기0.08 수판알을 튕기고 있었다..답이 나오는 순간
나는 입을 딱 벌리고 말았다...연길에서 2원이면 살수있는 물을 ???억이막혀 말이 안나왔다..

그런대로 물사고 집에 들어와서 짐을 조금 부리우니 이미 새벽 4시가 되였다..
조금 눈을 붙이려고 쪼그리고 누운지 10분도 안되였는데 불시로 집이 여러곳에서 삐걱삐걱 소리를 내면서
이곳저곳 흔들리는것이였다...지진이였다...처음으로 겪어보는 지진이여서 눈물이 찔끔 났다..
약 1.2분 흔들리다가 그렇게 말았다..일본이 지진이 많다고는 들은적 있지만 일본에 온 첫날부터 지진을 겪을줄이야...
무서움과 고독함은 나의 심장을 극도로 자극해 박동을 한층 빠르게 했다..지나친 놀람에 얼굴은 파랗게 질렸다..어둠,배고픔과 추위도 같이 달려들어 내몸을 괴롭혔다...
약 한시간쯤 지났을까,,,이번에는 까욱까욱 하는 까마귀소리가 상처투성인 내가슴을 허볐다...아침마다 꼬끼오하고 웨쳐대는 수탁의 울음소리보다도 더욱더 요란한 울음소리로 나를 공포감에 떨리게 했다...

나의 일본생활은 이런 전주속에서 시작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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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0)

할미꽃 · 2004-08-12 23:39:41
님의 글을 읽으닌 제가 처음 일본에 발 디뎠을때 생각이 나네요 ...
너무나 생동하게 잘 썻어요...
다음에 저두 시간있으면 님 처럼 한번 써볼게요 ㅎㅎㅎ
계속 뒷글 기대할게요 ~~~
リリュウウ · 2004-08-13 00:03:10
님의 글 잘읽고 갑니다.후기도 잘 부탁드리고요..
저도 일본에서 꿈이 실현되여 조국의 품으로 돌아갈때는 쉼터에 글 올리려고 생각하고있지만 그런날이 오련지...
새리 · 2004-08-13 00:13:39
정말 잘읽었슴니다...너무나 실감이나고 내가 첨일본에왔을때가 생각나네요..힘든 타향살이지만 우리다같이 씩씩하게 살아갑시다.
난초 · 2004-08-13 00:24:09
그래..어느덧 일본에 온지 4년이 지났구나...
아직도 일본에 금방 왔을때 첫날밤 기억이 생생하구나....
시간이 흐르는게 정말 빠르네......

일본에 와서 모든게 꿈만 같어...그래 나도 그래...
장미 · 2004-08-13 02:36:17
련정아,너무나 좋은글 늦게 읽어 미안=
시간이 흘러 금방 왔을 때 일 잊구 지낼번 했어@@

일어두 서툴구 아무 경험두 없었던 그때였지만
우린 분투하였었다.정말 나 분투하였는감? ^^

언어두 늘구 경험두 많이 쌓인 지금 일본생활 고달프다구
하는 내가 부끄럽구나

함께 노력하장^^
근데 너 날 빼놓고 혼자 디즈니란도 가면 안돼,알았지?
작은바다 · 2004-08-13 03:30:00
생동하게 쓴 글^^ 근데 너의 일본에서의 첫날밤,넘 가엾네.....
오늘에 이르기까지 너도 많은일 겪은걸 알어.....
또 그래서 오늘의 너가 더욱더 기특하구 자랑스럽게 느껴지는거얌^^

이렇게 가끔씩 뒤를 돌아보니,자신이 걸어온 발자욱을 돌이켜보느라니
그 시간들이 참 힘들었지만 동시에 또한 \"고맙게\"느껴지지?!^^.....
미깐 · 2004-08-13 04:03:34
와~~~~~~~~련정님... 저도 처음 일본땅을 디뎌서... 저녁에 짐을 부리워놓고...
미깐쥬스를 마이려고 하는데 지진이 일어나서 얼마나 놀랬다고~~~
메리 · 2004-08-13 04:32:31
나하구 거의 온 시간 비슷하네요.나는2000년 4월 24일 내린 공항은 나고야ㄱ공항.나도 첫날밤 잠이 아니와서 새벽 5시그때 잤슴다. 그리구 이튿날에 하교가는데 전차도 잘못타가지구 혼자서 낑낑거리다가 학교지도가 있는 책을 이사람저사람 보이면서리 물어보던일이 어제 갛은데 벌세 4년이나 지났슴두 .세월ㅇ ㅣ 빠르긴 빠르지
KGB · 2004-08-13 08:28:37
여러분들이 다 고생한이상의 락이 있기를 바랍니다
여름쥐 · 2004-08-13 09:04:57
혹시 학교때 어문과대표였어요?글잘 쓴다
紫川秀 · 2004-08-13 09:57:50
누구나 다 일본꿈 않고 일본땅 디디였죠!
커피처럼 쓰고 사탕처럼 달고 레몬처럼 시쿨고 ............
련정 · 2004-08-13 11:34:19
벌써 이렇게 많은 분들이 리플달아주시고 추천해주시니 너무너무 행복하네요..
고맙습니다..
할미꽃님,,시작하기 어렵지 쓰기 시작하면 내려가는것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님도 일본체험을 글로 담아보세요..그속이 다른 큰 수확이 보일껍니다...응원합니다..힘내세요.
리류우님,,,물론 오죠...일본에서 돌아갈때에는 꼭 쉼터에 경험담을 적어주세요..한글자도 빼놓지 않고 다 볼께요...
난초야,,그렇지...모든게 꿈만 같지...우리는 바로 두손으로 자신의 꿈을 아름다운 현실로 만들고 있는거야...
장미야,,,늦기는..엊저녁 금방 올렷는데....이후에도 종종 들려줘라...함께 힘내자..
작은바다언니...항상 귀여해줘 고마워...나 항상 언니의 귀여운 동생으로 있겟지..언니의
첫날밤은 어땠을까..무척 궁금하네..그리고 잘가...몸조심하구 (여기서 말해 안되는감?)
미깐님,님의 첫날밤도 지진이 있었어요?그 지진 참,,,금방 일본온 우리들을 못살게 구네여...
메리님,,저하구 딱 하루 차이네요,,놀랍네요...제가 학교에 간 첫날은 더구나 해괴한일이 발생해서...웃지도울지도 못하고 말았습니다...제2편에 올릴께요...
KGB님,,노력한것만큼은 보답이 돌아온다고 시종 믿고 있어요...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름쥐님,,칭찬해줘서 몸둘바를 모르겟네요...고맙습니다...근데,,어문과대표는 못해봤어요..어문 잘못한다고 시키지 않더군요..그무슨 중심사상이나 뜻풀이를 외우는게 딱 질색이였구요...학교때 어문과대표는 못했는데 항상 색분필쥐고 흑판보를 꾸린적은 있습니다..ㅎㅎ
紫川秀님,,그렇네요...달고 쓰고 짜고 신맛 그것을 다보고서야 일본생활이 다채롭다는것을 알았어요...
여러분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다시 한번 인사를 올립니다..
버채 · 2004-08-13 11:36:41
에쿠~고새 마이 햇구먼~~ㅉㅉ
애르 뗏음더 ㅋㅋㅋ
haru · 2004-08-13 12:26:04
이궁이궁~~ㅉㅉ 힘들었겟구먼...
그때 내가 말하믄 내 눈이 빠지게 메구온 이불이래두 날라다 줫지 ㅎㅎ^^(장난)
나는 우릴 실은 자동차가 기숙사에 도착한 그 순간 집에 가고싶어설...
눈물이 북돋아오르더만...장하네여 ㅎㅎ~~
련정 · 2004-08-13 12:34:08
버채님,,,고생은 누구나 다 마찬가지겟죠...헌데 첫날 진짜 눈물 찔끔 쏟았었어요..
haru님,,글쎄요..언녕 쉼터가 탄생했더면 내 먼저 쉼터에 도와달라는 광고를 냇겟는데..ㅎㅎ계속해 지켜봐주시면 고맙겟습니다..
홀로서기 · 2004-08-13 13:18:36
고생 참 많으셨네 ...... 그리고 글두 잘쓰구 .

그런데 이젠 그냥 히쭉 웃고 지날수 있게 된거지?......

그순간만큼은 바쁘고 힘들고 하였지만 모든것이 시간지나면 웃으면서 지날수 있는거 아닐가?

너의 일본이 꿈이였다면
너의 미래는 꿈이 아니길 미리 기원하면서 ....... 홧팅!
미새얼 · 2004-08-13 13:46:27
일본가므 그저 고생문이 열렸는가??????

사실 어느 사람이나 일본뿐이 아닌 낯선 타고장에 가면 다 어려운 일 겪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곤난을 이겨나가는 과정에서 더 성숙되고 커가는게 아닐가 생각합니다...
열정과플라스 · 2004-08-13 13:49:43
대다수의 연변아이들에게 잇어서 처음보는 일본은 아마 희망보다도

근심과 불안이 더 많았을거라고 여깁니다.

하지만 연변의 조선족들은 환경에 적응해가는 능력만은 강해서

대부분이 압력을 동력으로 바꾸어 일정한 정도로 성공을 거들수 있다고 봅니다.

다음편에서 부터는 허무한 꿈이 아니라 현실속에서 자기의 꿈을 조금씩이지만

또한 착실하게 실현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우면 합니다.

단지 힘들다 이런 감각을 주는 문장이 되지 말기를 바랍니다.

더욱 좋은 글 바라면서.
첫눈 · 2004-08-13 17:08:59
정말 추억을 돌이키게 하는 글이네요...
이글 읽으면서 잊구 살앗던 옜날들이 생각나서 눈물이 나요....
일본에 온 그누구든지 다 겪어봣을 고생...이 땅에 발을 들여놓던
순간부터의 모든게 생각나서 제 설음에 눈물이 저절로 나네요...
정말로 우리들이 겪은 고생이 힘이 되여 아름다운 내일로 이끌어줫으면 좋겟네요!!!!!
모두들 고생은 잠시적인거라 생각하면서 힘냅시다!!!!!!!!!
련정 · 2004-08-13 18:00:23
홀로서기님...진짜 그렇네요...비록 바빴던 옛일이지만 지금을 생각하느라면 피씩 웃고 지나보낼수 있네요...언니도 홧팅
미세얼님,,단지 일본뿐만아니라 어느곳으로 가도 처음엔 고생하기 마련이죠...어떻게 역경을 뚫고나가는가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열정과 플라스님,,다음편 기대해주세요...비록 눈물로 얼룩진 첫날 이야기였지만 저의 잊을수 없는 과거입니다...하나둘 회상의 문을 열면서 있었던 그대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첫눈님,,,어쩌죠 ,,눈물 나게해서...죄송합니다..꼭 그럴껍니다..고생속에서 열심히 충실히 자신을 다듬었으니까 우리한테는 꼭 성공이라는 두글자가 보일겁니다...힘내세요..
캔디 · 2004-08-13 20:40:24
위에 분들이 내가 칭찬해주기 싶은말 다해주니,할말이 없네요.
저두 제가 왔을때 생각이 나요.님보다 쬐끔 더 초라했던 같애요.
기대할께요.
하나비 · 2004-08-13 23:42:42
련정이 참 생동하게 그렷구나~~
나두 2000년 4월에 일본땅을 디뎠는데 거의 비슷한 느낌 ^^
까마귀 우는소리에 놀라서 깨나구 무서운 지진땜에 한밤중 옷을 차려입구 밖에 내뛸준비를 하구~~지금두 기억에 생생하지~~
すってんてん · 2004-08-14 00:15:23
x길도 첫발짝부터 시작한다고하잖아요.

첫걸음 힘들고 어려웠겠지만 그건 앞으로 달리기를 위해 내딛는 시작이아닐까요?

그 어려웠던 시간을 다시 뒤돌아보았을 때 나는 해냈다. 잘 견뎌왔다. 고 태연한 웃음을 지울수있

는 것과 언제 어디서 나타날 역경속에서도 태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가짐...

Let\'s God Bless You!
불나비 · 2004-08-14 04:14:23
힘내세요.
련정님 글 쓰는겄 보니깐 무엇이나 다 열심히 하실분 같은대..
인기도 참 좋으시네요.ㅎㅎ
MISIA · 2004-08-14 13:48:30
연정님 ,,고생이 많앗엇구나,,그래도 지금쯤은 꿈을 하나하나 이루어가며 열심히 살아가는 장한 모습을 보여줘서 하냥 이뻐,,,,그냥 힘내!!
련정 · 2004-08-15 01:02:29
캔디님,,,기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노력할께요..나보다 더 초라했다면 님도 굉장한 첫날밤 보내셨겟네요...지금 돌이켜보면 다 잊을수 없는 추억으로 남을껀요
하나비님에게..오래간만이네요...언니도 내처럼 까마귀와 지진이 습관안되였나보죠..
제글 많이 비평해주세요...그럼 매일매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すってんてん님,,,좋은 말씀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처음이 비록 힘들다지만 또 성공의 절반이기도 하죠...me too!!
불나비님,,,응원 감사합니다...힘낼께요...나름대로 열심히 산다고 자부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네요...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이 필요합니다...매일매일 좋은 하루가 되셔요..
미샤님,,,오래간만이네요...언니 고맙습니다...나도 언니의 그 활약 무척 부럽는데...
언니도 더욱 큰 성공을 이루길 바랍니다...항상 귀여운 여러분들의 동생이 되였으면 좋겟습니다...
영아 · 2004-08-29 17:50:44
련정씨 정말 감사해요. 저로 하여금 일본생활을 다시 회억하게 해줘서..... 모든 일본유학생들 처음은 다 이렇겠죠. 그래도 시간이 흐리고 일본생활에 습관되면 그때가 아름다운 추억으로 되는거죠. 비록 불쌍하고 서글픈 그때지만 ......
지금은 많이 좋아졌죠? 이것이 바로 성장의 길인거 같아요. 이런길이 없었으면 지금의 당신도 없죠. 힘네세요. 頑張る人にはいつか絶対明るい日がやってくるよ。頑張れ!
련정 · 2004-09-03 02:26:36
영아님....좋은 멧세지 잘 읽고 갑니다....회억은 회억대로 좋은 추억으로 남기면서 앞을 내다보면서 분투하느라며는 지금이가 또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테죠...항상 웃음과 행복으로 가득찬 하루하루가 있길 바라겟습니다..
세이카*MARY KAY · 2005-10-20 22:19:22
에~~ 글 잘쓰시는데예머...ㅎㅎ 계속해서 읽어 보고 싶어요...련정님 글을...
아지랑이 · 2007-02-08 09:56:49
늦게나마 님의 글 읽어보았는데요.
글재주도 좋구.......내오늘 쭈~욱 다 읽어볼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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