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여자

일본체험수기 · #227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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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 2004-08-11 15:30:01 · 조회 1377
우유빛 브라우스에 연한 핑크빛 폭넓구 긴, 길다모태 질질 끌구 다니는 옷차림 한, 머리엔 쬐꼬만 손수건 같은

걸루 만든 뭔지 몰루는걸루 해서 얹어놓구, 손에는 무슨 보따리인지 항상 똑같은 엄청 큰,  고미부꾸로로만 여

겨지는, 이런 모양새를 한  여자가 요샌 우리 미세에 잘 나타난다. 같이 알바하는 애가 저 여자가 공주차림하

지 않앗는가 한다. 내 눈에는 용정3백화아무개를 연상하게 하는데… 향수는 어찌나 마니 쳣는지 취할정도이

구…이 여자가 바로 슈진꼬 필리핀 여자다


근데 문제는 어제 내가 당햇다는 그 점이다.

열분들은 물건 살때 어찌하나요? 이 여잔 빵 살때두 하나하나 들여다보구 뒤집어 보지 안으면 안되는 이상한

여자래요.무슨 시간이 저리두 만은지? 파스타두 6종 되는데 하나하나 들엇다낫다 하더니만 멘타이꼬 스빠게

티이 딱 하나만 사면서 훌떡 뒤집엇어요. 울 미세 오-나가 야사시이한 사람이란걸 어제 알앗어요. 나 가트면

후닥닥 해낫겟는데. 슈크림마저 젯다낫다…영 이해가 안 가는 사람!

레지에서 돈 치를때 일인데요. \"파스타 아다다메 마수까?\" 하구 물으니 해달라구 해서 표준으로 해줫짐. 근데

두 조금 아쯔아쯔한게 소원이라해서 또 요구 들어줫짐. \"고레데 요로시이데스까?\" 하구 물으니 아직두 안 됏다

는거 예요. 넘 한심해서… 미세서 손해를 마니 밧겟다. 오캬꾸사마 다까라…이런 사비스두 이 정도루 해야 되

는지 이해가 안가면서 방베비업서 그대루 해 줫서요. 어제따라 손님이 좀 마나서 이 여자 뒤에 즈랏도 줄지어

섯는데두 이 여잔 이 꼴루…

돈 치르구 나갓던 이 여자가 나 한테루 다가와서 포크와 데자또 스푼 여낫는가구 물어보지 안켓어유. 한심하

게스리. 슈크림을 데자또스푼으로 먹는다이 정말로 공주식인데요. 알바생 배를 끄러안구 웃엇어요. 넘 억이

막혀서… 아마 필리핀에서는 그럴지두 모르니깐…넘 웃겨! 그래서 \"데자또 스푼와 요이시데 이마셍게또, 고레

데 요께레바\" 하면서 파스타스푼을 가리키니깐 그거래두 된다는거 엿어요.

세상사람 별의별, 와가마마한 손님두 많구. 덜렁덜렁거리면서 꼼꼼할땐 영 꼼꼼한 나인데 이런 사람두 잇구

나 생각하니 저절루 웃음이 또 한번 피씩…

알바 힘들때가 만치만 그래두 어느 정도 이 사회를 꿰뚤어보게 되니 뭔가 안위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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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꼬부니 · 2004-08-11 15:49:02
ㅎㅎ,그냥 웃고 감다^^
小不点 · 2004-08-11 16:06:05
ㅎㅎ 세상이 넓으니 희구한일 많네요,,,
?????? · 2004-08-11 16:47:09
우리 용정사람들이 피치하나는 영 좋쓰꾸마........

절때 성을 아이내니깐!
열정과플라스 · 2004-08-11 17:23:59
체쿠 누나가 룡정이요??? ???

알게 돼서 지뿌오>>> >>>
check · 2004-08-11 19:31:55
꼬부니님, 웃어줘 감사!

쑈부댈님, 글쎄요.넘 어처구니 업서서...

?님, 내 피치두 여기에서 단련됏슴다. 원래는 영 칼날이엿댓는데...

열정과플라스님, 오빠두 용정이요? 나두 되게 디뿌오. 방가방가!!!
열정과플라스 · 2004-08-11 22:45:39
체쿠 누나는 여기메 잘 오는구마.

좋은 글두 매일 올리구.

디뿌게 보니까 마이마이 진보하쇼..
불나비 · 2004-08-12 04:27:46
네 여직참고 있엇는대 필리핀이고 한국이고 너무 그러지 망세요.
사람은 다 갘아요.
아세요.? 한사람이 한사람을 평가한다는거ㅔ 얼마나 추악한게.
실으면 쪽지 보내주세요.
KGB · 2004-08-12 11:12:28
저두 용정서 왔는데
우미하나 · 2004-08-12 14:50:18
새벽3시쯤이 되면 내가 일하는 스빠에도 필리핀,로씨아 아가씨들이 술내를
풍기며 찿아오는데요...
나는 정말 눈꼴이 사나와서 못살겠어요.

다른것은 모르겠는데 오가이게를 할 때면 언제나 돈을 가운다에 쫙
널어놓고요../돈이 모자라면 남의 돈을 어찌나 꾸고 사는지...

뒤로 손님들이 뱀처럼 쫙 늘어섰는데도 ^&^%^&*$## 의 말을 하면서 온 미세를 들썽하면서 함께 온 친구들 한테서 돈을 꾸고는
동전들을 늘여놓고 도 모자라서 물건 넣는곳에도 가지않고 비좁은 레지옆에서 물건들을 주어넣으니

도저히 다음 손님을 가이게 할수있어야지....그리고 주머니 먹고 사는지..주먹만한 물건사고 주머니는 언제나 더 달라고 해서 세개 네개씩 가져가요.
어느 나라에도 저런 사람들은 다 있겠지만
하여튼 중국사람이 아니라서
조금이라도 숨이나올것 같네요.
계속하기 · 2004-08-12 17:35:59
필리핀 여자가 그런가 ?
그런 일도 있으면 알바도 많이 즐기며 할수 있을것 같아요 !
check · 2004-08-12 19:31:06
열정과 플라스님, 내 바쁘지만 히마대서 잘 와요.

불나비님, 사실 난 국적을 가지구 한 사람을 평가안해요. 사람의 인간성은 똑가태요. 근데 이러케 한심한 분은 첨 밧거든요. 불나비님이 이해를 못해주면 그것으로 알구요. 이런 일루 님과 옥신각신 할 맥두 업구요.

KGB님, 방가방가.

우미하나님, 님을 충분히 아니 200% 이해해요. 난 그래두 영 잘 참아요.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어야 이 세상이 잼잇지 않겟어요. ㅋㅋㅋ

계속하기님, 필리핀 여자가 다 그런건 아닐거구요. 재수업시 이런 한심한 여자가 우리 미세의 죠렌이 돼서 우리가 영 힘이 든다는 거예요.
열정과플라스 · 2004-08-13 14:23:25
우린데 오는 필리핀 아저씨는 영 싹싹한데..

체크님이 수토레수 바다서 안됐다.
check · 2004-08-13 18:11:10
열정과 플라스님, 이 슈진꼬 여자를 그 필리핀 아저씨 한테 보내서 공부를 좀 시킬가요?ㅋㅋㅋ
손목시계 · 2004-08-20 13:42:50
별난늠 다 보겠네.

기실 내 일본에서 보구 댕겨두 중국사람들이 수준이 나쁜거 아니라구.

일본 아새애끼들이 자꾸 중국사람이 이렇구 저렇구 해두.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 하구 비하무 그래두 례의범절을 잘 아는 사람들이라구

특히는 우리 조선족이 말임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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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떳떳이 살아야 할것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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