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중국행

일본체험수기 · #227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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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 2004-07-27 22:17:21 · 조회 1275
일본에 온지 사년이 지났다.그래서 나는 중국에 돌아가 한번 보기로 하였었다.

이전에 나는 북경에 가본적이 없었다.또한 북경에는 내가 만나보아야 할 사람이 적지 않았다.

때문에 나는 나리다__북경행 비행기를 선택했다.

나는 처음으로 북경에 간다.전번에 동생이 갈때에는 마중하는 사람이 없었기에 숱한 고생을 하였다고 하였었

다.그래서 나는 두곳에 말을 해놓앗다.한곳은 확정이 되지 않았기에 말이다.

내가 탄 비행기는 한시간이나 연착이 되였었다.그리고 비행장을 나가는데 한시간 지체하였다.

결국은 나를 마중하러 나온 두사람을 두시간이상이나 비행장에서 기다리게 하였다.정말로 자책감을 느끼게

하였다.나는 하북성의 랑방이라는 곳에 끌려갔다.내가 쓴글을 보겠는지는 모르겠지만 랑방이 넘아---수고했

다.다시 일본에 돌아올때는 페를 끼치지 않았다.미안하이...


북경은 말그대로  커다란 공지엿다.통계에 의하면 작년의 세멘트소모량의 절반을 중국이 차지한다고 하였는

데 비례로 하면 아마도 북경은 비교할 필요도 없이 일등일것이다.통계에 의하면 북경에서 막벌이하는 류동인

구는 사백만에 달한다고 하였다.북경의 총인구가 얼마나 되는지 구체적인 자료는 없지만 1500만은 되지 않으

리라 여긴다.여기에 비해 류동인구의 수량의 엄청함은 말할 나위도 없는것이다.

북경의 시정건설에 쓰는 자금은 일년에 1000억이라고 나의 친구가 알려주었다.비교로 전 동북지역에 쓰는 자

금은 지금 조금 불어서 800억이다.북경은 수도라는 명의하에 2008년의 올림픽을 수로간으로 정책이라는

지레대로 전국인민의 로동을 무상으로 점유하고 있었다.북경은 말그대로 일부분 사람들이 먼저 부유해진다

는 등소평정책의 지역발전에 있어서의 응용이였다.

북경은 돈과 민공뿐만아니라 자기의 정책의 미력에 의해 전국의 인재들도 수집하고 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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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분의 지방이 먼저 부유해지는것은 응당 제창할바라고 여기지만 지나친 빈부의   차이는 어쨌든 좋은

현상이라고는 할수 없다고 여긴다.중국에 있는 기간에 나는 청해대학에서 조직한 인재등용 절목을 보았는데

거기에서 이런 말을 들었다.공작새가 동남방향으로 날아갈뿐만 아니라  참새도 동남으로 날아간다고...

다시 말하면 조금이라도 능력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다 경제정황이 좋은 곳으로 가버리고 마는것이다.

결과적으로 가난한 지방은 더욱더 가난해지고 빈부의 차이는 더욱더 커지고 마는것이다.물론 이런

문제는 나와 같은 일개의 가난한 학생이 우려할것이 못되지만 어쨋든 가난한 우리 고향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는 나에게 있어서 좋은 소식은 아니였다.나에게 있어서 내가 나서 자라고 나의 부모님이 계시는 연변에 돌

아가는것은 나의 꿈인것이다.

북경에서 나흘,장춘에서 이틀 돌고 나는 연길에 돌아갔다.연길에도 엇있게 길이 쭉 빠지고 집들도 줄줄이

일어서 있었다.그리고 내가 고중삼년을 다닌 연변일중도 이전의 면모를 알아버기 바쁘게 변모하였었다.

무슨 실험실이랑 ......더욱 놀라게 한것은 교학루에 들어가보았는데 삼학년이 열몇개반이나 있었던것이다.

정확한 수자는 모르지만 하여간 학생을 많이 모집하는것은 틀림이 없는것이다.그리고 듣는 말에 의하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돈을 내야만이 고중에 들어갈수 있다는 엄연한 사실을 알게 된것이다.나는 농촌에서 태여


났다.아무런 액외의 수입도 없었지만 우리집은 생활이 괜찮았었다. 근로한 부모님이 계셨기에 나는 자기의 공

부를 할수 있었었다.내가 고중 다닐때 학비는 50원이 였었다.하지만 부모가 주는 많지 않은 생활비를

받을 때마다 나는 남보다 생활이 좋지 못한것으로 적지 않게 자비감을 느꼈었다.  

지금의 농촌애들은 정말로 공부하기가 쉽지 않다.나는 이렇게 여긴다.  첫째로는 학비가 비싸고 둘째로는

생활비가 문제이다.일본에서 처럼 자기절로 근공검학 할수 잇는 기회도 아주 적은것이다.

더욱 큰 문제로 되는것이 바로 pc방인것이다.나도 연변채팅방이라는 곳에 가본적이 있다.거기에서 맹활약하

는 10대 20대를 보면 거개는 알수 있지만 나는 이 문제가 전국 정치협상회의에 오를 정도로 엄중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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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항업을 요구할것인가?아니면 한세대를 요구할것인가?

아마도 연변은 PC방의 피해를 본 중점피해지구라고 본다.거리를 둘러보면 PC방이 적지 않다.거기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연변에는 자기의 자식을 공부시키겠다고 외국에 가서 고생하는 부모들이 아주 많다고 여긴다.내가 일본에

와서 만난 사람들 가운데도 적지 않다.자식을 위해 고생하는것은 너무나도 고상한 행동이다.하지만 한쪽

부모 혹은 두쪽이 다 가까이에 있지 않거나 관계를 하지 않고 있는 아이의 손에 한달에 천원이나 되는

생활비를 지워준다면 이 아이는 어떻게 될가?이들 가운데는 정말로 자제력이 강한 아이들이 있는것은

사실이다.하지만 이런 아이가 몇이나 될까?

내가 중국에 돌아가서 느낀 점이 하나 잇다.연변처럼 경제가 잘 안되는 곳에서 돈을 벌수 있는 자기의 량심

의 자책을 받지 않는 일이 하나 있다.---바로 아이들에게 공부를 배워주는 일인것이다.

연변의 부모들은 정말로 자식의 전도를 위해서는 돈을 아끼지 않고 노력은 아끼지 않는다.비록 자신의 소질

과 경력의 부족으로 꼭 자식이 잘 된다고는 말하지 못하지만 그들의 노력은 정말로 노래로 가송할만하다.

나에게는 아이들에게 영어를 배워주는 사촌누나가 있다. 사촌누나가 몇년동안이나 업여로 들여온 노력을

부정하진 않지만 많을때는 한달에 만원이상이나 업여적인 수입을 올릴수 있다는 사실은 연길이라는

자그마한 변강도시에서는 정말로 감탄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여긴다.

하지만 한가지 꼭 하고 싶은 말은 돈도 쓰고 아이도 망치고 외국에 가서 고생만하고 있는 가슴아픈 사연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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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부정적인 사실만 렬거하여 보는 사람들의 사기를 많이 저락시켜 엄중히 미안하다.

내가 이번에 돌아가서 보고 듣고 느낀것에서 의의가 있다고 느끼는 점이 두가지 있다.

다들 알고 있다고는 여기지만 구태여 써버려고 한다.

   1 ,노력하면 꼭 알아봐준다.

      나는 이전에 내가 조선족이기에 중국정부에서 잘 써주지 않으리라 여겼었다.하지만 나의 친척의 경력

은 나의 우려를 일소해주었다.그도 이전에는 일본에서 박사연구생을 마치고 중국에 돌아갔다.그것은

10년전의 일이였다.그때 그의 친구들은 중국에 돌아가는 그를 대단히 만류하였다.중국에 돌아가기보다

일본에 있는것이 전도가 잇다고 다들 여겼었다.하지만 10년이 지난 오늘날 일개의 조선족으로서 자기가

연구하는 분야에서 제일 활역하는 사람이 되엿다.일본에도 빈번이 오는데 일본의 교수들이 비행장에

마주나오는 일도 드믈지 않을 정도로 된다고 한다.한국의 학자들도 감히 하지 못하는 민감한 문제에서도

자신심을 가지고 발언할수 있게 되였다.나는 아저씨(고모부)의 노력을 부정하지 않는다.그는 이 십년동안

에 자기가 독자로 쓴책이 10부나된다.남과 합작하여 쓴책도 많다.하지만 이런것은 일본에서도 할수 있지

만 그의 사회적지위는 영원히 외국인이라는 범위를 벗어날수 없는것이다.그의 옛친구들도 일본에서 교수질하

는 사람은 있지만 한사람도 진정하게 주인에 되진 못했다.일본은 외국사람이 주인이 되는것을 허락하지

않았다.하지만 중국은 무한한 희망을 준것이다.그는 내가 걸어야 할길을 제시해주었다.

     2 돈을 벌어야 한다.확실히 중국은 무한한 희망을 준다.하지만 이전처럼 외국에서 돌아온 사람에게

집을 주고 차를 주는 시대는 지나갔다.또한 중국에서 돈을 벌기는 어쨌든 일본보다 어려운것이다.이번

에 중국에 가서 물건을 사니 친구가 롱담으로 거저 주는것 같지?하고 물어보는것이였다.

정말로 그런 감각이 났다.나는 이번에 중국에 가서 여러가지로 먹고 놀고 사고 하였다.

물건이 싸다는것은 말을 바꾸어 말하면 돈을 벌기가 바쁘다는걸 의미하는것이다.

그리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나에게 일본에 있을때 돈을 벌라고 일러주었다.나는 필업하고 인차 덜아가

려 하였었지만 이제 보니 아마도 2,3년은 돈을 벌어야 할것같다.

때문에 나는 쓸데 없는 걱정이라고는 여기지만 일본에서 돈을 잘 쓰는 동포들에게 한푼이라도

절약하고 한푼이라도 더 벌어가지고 중국에 돌아갔으면 하고 생각한다.일본에서 돈을 벌어서 중국에 가

서 살아야만이 일본에 와서 고생한 보람이 있는것이다.---물론 다 아는 상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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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경쟁이 아주 치렬한 곳이다.만일 내말이 틀리지 않는다면 세계상의 그 어느곳보다도 경쟁이

심할것이다.왜냐하면 중국에는 아직도 산업이 적기 때문이다.이제 몇년이 지나면 어지간히 완화될거라

고 여기지만 .....

하지만 고급적인 인재는 아직도 매우 부족된다.어디까지가 고급적인 인재라고 내 표준으론 판단할순 없지만

능력이 강하고 사회관계가 너른 사람은 쉽게 벌어먹고 많이 버는것많은 사실이다.나는 어떻게 하나 경쟁이

많은 사람들층은 벗어나려고 생각한다.

남보다 유리한 위치에 서기 위해 지금 할수 있고 또한 해야 하는 일이라면 ......이하는 나 개인의

노력범주에 속하기에 구태여 묘사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총적으로 이번 중국행은 나에게 많은 자극을 가져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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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다모클리스 · 2004-07-28 10:20:08
중국가서 잘놀구 잘보구 왔구나!
니 가져온 명태는 내 어제두 짭잘하게 잘 먹었다.
니 다모쿨리수라는 아이디만 쓰지 않으면 내 디게 감사하겠다.
호~호 · 2004-07-28 11:02:44
자극을 동력으로... 힘내세요.^^
때로는 · 2004-07-28 13:23:11
하.이분들이 심심하무 피주나 할께지 .....ㅉㅉㅉ
다모클리스 · 2004-07-28 13:27:33
라비트님
틀림없소. 문둥이가 또 아이디를 바꾸었소!!
보면 다---아, 알기는데........

문둥아,
언제 시간이 있으면 오라, 우리 토끼랑 같이 앉아서 명태 뜯어먹잨ㅋㅋㅋㅋㅋㅋ
계속하기 · 2004-07-28 13:58:27
그 얼굴십자가님이예요? 오래동안 보지않으니 그래도 생각날가 하는군요.ㅋㅋ
거의 잊어버릴가 했는데 .... 애수하게 ............ ㅎㅎㅎ
때로는 · 2004-07-28 14:39:58
다들 밉다.

심심하무 다모클리스까 놉소.
rainbow · 2004-07-28 14:43:04
중국에 가니 그렇게 좋으셨어요?
저두 이번에 갈려 햇는데 비행기표 넘 비싸서 포기했어요.ㅜ.ㅠ
이제 졸업하면 인츰 달아갈려구요.ㅎㅎ
중국에 있는 친구들이 언제 오냐고 이제 안오면 기회두 날아난다고 야단이네요.
때로님의 글을 일고 정말 그렇구나하고 많이 생각하게 되네요.
특히 <한가지 항업을 요구할것인가?아니면 한세대를 요구할것인가?>
제동생이 많이 근심되네요.
<노력하면 꼭 알아봐준다.>다시말해서 세상엔 공짜가 없는거에요.
이건 제가 일본에서 와서 터득한 진리.ㅎㅎ허글픈 웃음.
일본에 계시는 여러분 화이팅.
때로는 · 2004-07-28 15:06:41
레인보님:가더라도 돈을 벌고 가십시오.
다모클리스 · 2004-07-28 15:51:10
토끼님
토끼는 초식동물이여서 풀밖에 먹지 못하겠는데.....
명태먹다가 똥물싸개라두 만나면 어쩌자구.......ㅋㅋㅋㅋㅋ
다모클리스 · 2004-07-28 18:49:03
헌데 토끼가 염소처럼 므허허허 하구 웃네요!!ㅋㅋㅋ
찌나미니 여름향기가 날 비방중상할때 나를 지지한데 대해서 감사를 표시합니다.
모카커피 · 2004-07-28 22:56:41
친구가 랑방의 어느 회사에 다니는가요??

여러가지 시각으로 중국의 현황을 잘 썼습니다

나도 요즘들어 중국가고픈 생각이 간절하네요 -.-
때로는 · 2004-07-29 11:38:05
커피님에게;

랑방에서 공부한답니다.

그리구 중국가 보구 오시라유.

정신이 번쩍 들게스리..
때로는 · 2004-07-29 11:39:05
다모와 토끼에게:

저네누 다른데 가서 련 해 하우..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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