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온지 사흘만 감수 적습니다

일본체험수기 · #227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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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 2004-07-22 19:56:41 · 조회 958
이제 그냥 이런식으로 글써가

보시는분들이 지루하다고 느낄지도 ㅋㅋ

조금은 집와가 좋아 헛소리 쳐보는것같기도 하고

그냥 저의 심정을 그대로 적고싶을뿐입니다

어딘가 말하고싶네요,가슴이 넘 답답해서요

그리고 어딘가 마음의 기대가 아니 마음의 의탁처가

사라진같은감이네요,그래가 어딘가 누그한텐가 말하고 싶네요

이제 집와서의 흥분도 다 사라지고 다시 걱정과 갑갑함이 저의

마음을 꼭 채우고 잇네요,

그리고 그냥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내라는 사람의 종착점이 어딘가고

내라는 사람이 바라는것이 무언가고

갑자기 내 여직껏 넘 공백이였다는

허무한생각에 마음이 허전해지네요

여직껏 내인생이 전부가 우리 부모님들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였거든요,부모님들땜에

노력해왔고요,다만 부모님들의 허영심을

만족시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생각해왔거든요

또 그분들땜에 여직껏왔는지도 몰라요

전 너무너무도 요구가 낮은 간단한 사고방식을

가진 너무너무도 평범한 한 여자에 지나지 안았으니까요

한데 부모님들 때문에 그냥 제 본의가 아닌 생활방식을

선택해왔거든요,헌데 이제 넘 힘들어요

그리고 넘넘 외로와요,그리고 제 여직껏 너무도

공백이였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프네요

나의 아픔을 아파해줄사람 없다는 허무한 생각도 들고(울엄마빼고)

오늘 아주 친한 친구 만났는데요,결혼하고 사는 모습 넘 좋았어요

그리고 그냥 그럭헤 사는거가 넘 행복하다고 생각되대요

나 이제 이렇게 떠도는거가 지쳤나봐요

적막도 고독도 이젠 다 싫어졌나바요

이젠엔 멋있다고 시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적막은 싫지만 고독은 넘 멋지다고 하던

자신이 유치하게 느껴지네요

이제 이럿게 그림자만 보며 떠도는거  넘넘 싫네요

오늘도 난잡한 글올려 넘  미안함니다

그냥 적고싶어서요

이글 읽어주신 여러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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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시즌』♡^^ㆀ · 2004-07-22 20:44:42
빨리 시집가세요~ㅋㅋㅋ
zxcvbnm · 2004-07-23 00:58:50
집이 어딘지여?
메리 · 2004-07-23 02:11:38
보고 싶은데요(--)
소라 · 2004-07-23 11:38:22
영님. 화이팅!
사실 일본에 있는 조선족(부자집자식들은 빼고)대부분이 영님하고 같은 처지에
처해있다고 생각해요.
저두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이렇게 넓고넓은 세상에서 부모.형제.가족은 유일한것이예요.둘도없는 하나만요.
지금은 힘들고 지치겠지만 힘내세요.후회없는 인생을 살기위해서요.
제일 좋긴 실랑빨리 찾으세요. 그럼 좀 많이 편해질걸요?
정은철 · 2004-07-23 13:47:08
아이때 폭죽 터치면 위험하니 터지우지 말래서 전 여지껏 폭족 터치지 않으면서 살아왔어요...어느 날인가 폭죽 터치려고 내가 그 나이 지났음을 감지했어요. 그게 단순한 후회 두 글자로 표현되는게 아니더라구요....모든것이 때가 있구나...
부모 위한 인생이기보다 부모 바램의 인생 살아왔으니 인간으로서는 성공했다고 하지만 그 부모 위한 바램속에 자기의 주관적 의지가 몇%인가 고려해보신적 있어세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자기가 수요하는 감정을 소중히 여기고 생활하세요..물론 타인들은 그런 사람들을 기로에 들어선 애들이라고 합니다.. 진짜 그럴까요?
영 · 2004-07-23 22:06:31
지금 시집갈준비중임다,그사람만 나타나면 ㅋㅋ

집,연길피쥬창뒨데요

메리님,지금 연길이세요?

소라님,고마워요,가족이란거 있길래

우리의 삶의 이미가 있다고 느끼지만

제가 요즘 좀 투정만네요 미안

힘낼게요,글구 연분을 믿고 기다릴게요

좋은신랑 만나면 여려분들한테 알릴게요

노처녀 하나 적어졌다고 ㅋㅋ 님도 행복하세요

정은철님 ,사람사는거 자기위해 사는속에세

다른사람의 인생살아주고 다른사람위해 살아주는속에서

자기인생사는것같네요,인생사는거 넘넘 힘든것같네요

저도 이제 다 버리고 진짜로 자기를 위해 열심히 살고 싶다고

생각해보았는데요 버릴수없는거가 넘 만대요,또 그런거가 있기에

제가 이럿게 노력하고 잇는지고 모르겠고요 그냥 이럭헤 모순되나봐요

사는거가.

자기를 위해 열심히 사는사람 전 진짜 부러워요

그럭게 살고 싶고요,

저도 그냥 부모님들의 원하는대로만 해왔는데요

지금 갑자기 돌이펴보니 그냥 지나친거 넘 만네요

다시 돌아갈수 없는것들 지나쳤다는 생각이 들고요

헌데 후회한다는 말 하고싶지안네요

사람 앞보며 사는거잔아요,열심히 살기위해 노력할겁니다

지금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허전한 마음이지만 .

님도 열심히 사세요,님을 위하여 ,가족을 위하여.
은하철도999 · 2004-07-24 00:41:22
[조금은 집와가] .... [가]를 즐겨쓰는분같은데,
혹시 원래 고향이 흑룡강인가요.연변말은 [가]를 전혀
안쓰는데,,,,,,ㅎㅎ
함박눈 펑펑^&#12540 · 2004-07-24 12:40:05
영 님의 글 읽고서 난 .그래도 나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있구나......생각하게 됐어요. 글쎄요.사람사는게 제 자신을 위해서 산다면 행복할가요? 이 나이 되도록 줄곧 부모가 원하는대로 해왔던 저이거등요..부모가 있어서 이렇게 열심히 살아오게 된것도 기실은 감사해야 할 일 같기두 하구요.........
인연이란게 시간이 되면 절로 찾아오는 법입니다...삶을 열심히 하는 사람에겐 분명이 좋은 인연 ,좋은 생활이 차례질겁니다. 글구요, 괜찮은 사람이라도 나타나면 인차 다잡으세요..........그럼 화이팅!!!!!!!!!!!!!
돌고래 · 2004-07-24 13:30:03
오늘 너의글을 많이 읽었다 ,,너한테 자기를 위해서 살라고 자기욕심도 부리라고 하고 싶지만 너한텐 안 어울리는것 같아서 ,,,어쩌면 넌 효자로 되기위해 .아니 .넌 엄마을사랑하는 딸로서 어느사이에 너무 많은것을 바쳐다고 생각해 ...자식이니까 보모위해선 그럴수도 있겠지만.... 이런말이 생각나<모진마음을 못갖추면 사나이가 되지못하고 ,넓은마음을 갖지못하면 군자가 못되니라 > 사람은 뭔가하려면 꼭 뭔가를 희생하게 된다고 생각해 ,, 난 그렇게 살거야 , 영이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느겨져서....아름다운 내일을 위하여 힘내자 ! 우리서로서로!!!
돌고래 · 2004-07-24 18:57:24
아마 오늘은 너집간지 오일되는 날이겠구나 ,,재미있는 일도 많아으리라고 믿어,너의마음도 많이 달라지구..지금즘 너하고 뉴티질에다 BC한잔하면서 오늘은 더운데 내일은 아주 선선한 바람이 불거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전화는 안하기로 했어 ,너한텐 도움이될거같지도 못하고 ..또 전화한다고 해서 누구를 찾아달라고해야 할지도 모르고 ,,,지구는 둥군거니까 언젠간 만나겠지 , 내가 한쪽을 향해서 헤염치고 ,넌 한곳에서 영원히 기다린다면 ,,,,,,,,,,,,,,,,,,,,,,,,,
메리 · 2004-07-26 04:48:36
나는 가기 싶은데 오카네 가 없어서 명년 1월에 집 가보려합니다
손목시계 · 2004-08-01 01:36:07
울집두 연길 피주창 뒤에 있었는데....
rrrttt · 2010-06-28 11:29:19
집이 어딘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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