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도 일종 예술이다
아마도, 쇼핑 싫어하는 여자는 별루 없을것이다. 반면에, 쇼핑 좋아하는 남자는 크게 없는줄로 알고잇다.
쇼핑이란, 여러가지 상품들을 눈과 귀로 향수하면서 마음에 드는것들을 내 호주머니를 들춰 구입하는것을 가리킨다고 정의를 내려도 될지 모르겟다.
고객은 하느님이라고, 고객들의 돈을 벌기 위해 종업원들은 1년 365일 매일과 같이 정이 찰찰 넘치는 백합의 얼굴을 해가지고 날날이 늘어만 가는 달콤한 사탕포탄의 각종 방법과 수단을 아끼지 않고 고객들의 환심을 사고 상품을 팔고 돈을 받고 매상을 올린다.
여기에서 쇼핑자는 두가지 태도로 갈라진다. 하나는 <<난 니들한테 돈을 뿌리는 하느님이니까 잘 모셔라>>식의 내멋대로형, 다른 하나는 <<웃는 얼굴에 침 뱉지 못할바엔 같이 웃어주고 같이 기분좋게 사고팔자>>는 매너좋은 형.
2개월가까이 매대종업원 일을 해오면서 가지각색의 고객들을 접촉해왓다.
무더운 날에 땀 바질바질 흘리면서도 마대같은 옷으로 꽁꽁 포장하는 사람에서부터 눈에 띄일만큼 작지 않은 똥배를 활짝 드러내놓고 팔자걸음하는 노출형에까지, 지팽이 지고 다니는 호호백발에서부터 기지개 차고 우유병 물고 다니는 애기를 안고잇는 이런저런 부부들, 일본인에서부터 노랑머리 파란눈을 가진 서양인, 그리고 한국인, 그리고 무시못할 정도로 꽤 많은 중국인...하지만, 그 어떤 사람이든, 일단 가게에 들어선 고객들은 그 어떠한 나이, 성별, 차림새와는 상관없는, 차별두어서는 안될 다 똑같은 고객들임이 분명하다.
다만, 무의식간에 좀 차려입고 돈 잇어보이는 고객들한테는 가격이 좀 센걸로 추천하고, 좀은 평범하거나 혹은 좀은 초라한 차림새를 하고 온 고객들한테는 좀 싼걸로 추천한다. 인격무시라기보다는, 형편에 맞는걸로 골라주는것도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라 할가...
쇼핑을 단지 돈 내고 상품 사는 등가교환의 방식으로만 취급할것이라 아니라, 자신의 여유시간을 취미생활로 충족시켜주고 잇다고, 똑같은 값이지만 노랑이냐 빨강이냐 타원형이냐 삼각형이냐에 따라 한사람의 풍격, 센스, 예술의 가치 (넘 크게 말햇나. ㅎㅎ)...등을 과시할수 잇는 일종의 방식이라고 말하고싶다.
잠에서 덜 깬 푸시시한 모습으로 아무리 멋잇는 옷들이나 가방들을 입어보고 벗어보고 메어보고 쥐어보고 해도 거울에 비친 모습은 그 상품의 아름다움을 표현할수가 없는것이다. 그러면 상품이 못마땅하다면서 투덜투덜거리는 모습들도 없지 않아 가끔씩 나타나는데,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 반면에 그 어떠한것들도 다 잘 어울리는듯한, 어떤게 더 좋을지 망설이는 고객들은 대부분이 이쁘게, 단정하게 차려입고 온 사람들이다. 필경은 혼자한테 보여주면서 혼자서 사는 세상이 아는것만큼 서로 보여주고 보는, 특히 내가 그 어떤 가게문을 들어섯을때는 여러 종업원들의 인사와 더불어 나의 존재를 의식해주고 잇다는것...그건 적어도 상대방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말을 다시 돌려 결국은, 차림새는 고급동물인 인류가 벌거벗은 모습은 인증못해주는 의미에서 한 사람을 포장하는 여러가지색을 띤 포장지마냥 껍대기에 불과할때가 많다. 쇼핑태도에서 그 사람의 됨됨이가 어느정도 짐작이 갈때, 그래서 쇼핑도 일종의 예술이라고 말하고싶다.
가격을 보노라고 가방을 (우리 가게는 가방가게) 후딱 뒤번져놓고 그대로 씽 하고 가버리는 사람들의 뒷모습을 보고 뭐 저런 4가지 다 잇냐 한다. 하지만 원래대로 정히 배렬해두고 잘 봣다면서 인사하고 가는 사람들은 사지 않앗어도 들어와서 봐줫다는 의미에서만도 감사하는 마음뿐이다.
곁에 가서 어떤것을 찾느냐고 상냥히 묻는 말에 힐끗 쳐다보면서 <<그냥...>>하면서 심드렁하게 말하거나 혹은 아예 들은둥만둥 내 살걸 내 사는데 너랑 뭔 상관이냐 식으로 아예 무시해버리다가, 뽀얀 먼지만 남기며 가버리는 사람들의 뒷모습을 보고 <<이구, 인간아~니 인생은 보나마나 구깃구깃하겟구나>>하면서 불쌍해준다. 하지만 묻는 말이거나 설명에 열심히 답해주고 들어주는 고객들한테는 귀찮아도 이것저것 다 보여주고싶고, 사주지 않아도 감사하는 눈빛으로 보이지 않을때까지 뒷모습을 바래다준다.
<<뭔 넘이 이렇게 비싸>>하면서 대체 상품에 화를 내는지, 가게에 화를 내는지 종업원한테 화를 내는지 아니면 자신의 처지에 화를 내는지 그렇게 코방귀 뀌고 가는 사람들의 뒷모습을 보고 나도 코방귀 뀐다. <<꼭 없는 넘이 저렇게 티를 내네!>> 하지만 <<가격이 좀...>>하면서 사지 못해 미안해하는 고객들을 보면 가격이 세긴 세다구, 보통사람들 감당하기 힘들다면서 고객의 입장에 서서 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해준다. 조금이라도 무안하고 미안한 마음을 가지지 말라고.
여기까지 말하니 어제 본 중국남여가 생각난다. 중국말 하면서 들어오니까 덴쬬가 잘됏다면서 나한테 맡기는데, 그래서 나도 오랫만에 중국사람 봣다고 기뻐 말을 걸려는데, 두 사람 어찌나 속도가 빠른지 남자는 돈지갑들을 손이 가는 대로 홀라당 뒤엎어놓고 여자는 가방들을 밸이 꼴리는대로 홀라당 뒤엎어놓고 한다는 소리가 <<쩐타마 꾸이야!>> 쩝...비싸다면 비싸다고 말하지 왜 죄없는 엄마를 들썽거리는지. 눈 깜짝할새에 수라장 만들어놓고 씽하니 나가버린다. 안그래도 쩍하면 중국사람 어쩌고 저쩌고 하는 덴쬬랑 목에 피대를 세워가며 씨름질 해왓엇는데, 꼭 이럴때면 말없이 비웃는거 같아 그들이 벌려놓고 간 가방이며 지갑들을 재빨리 정리해놓고 딴청을 햇다. 그럼에도 눈치 없이 곁에 다가와서 하는 말이 <<정말로...수준 없네.>>하길래 <<일본사람도 많잖아요!>>해버리긴 햇지만...
종업원들은 고객들의 옷차림에서 시작해서, 물론 그건 별거 아니지만 첫 한마디 걸어보고 응대하는 태도나 내용에 따라 부동한 수단과 방법을 쓴다.
종업원이 대충 설명하고잇다면 고객도 대충 보엿다는 말이고 종업원이 열심히 설명하고 잇다면 고객도 열심히 사는 사람으로 보엿다는 말이다. 종업원이 비렬하고 치사한 방법으로 물건을 팔기에 몰두하고 잇다면 고객도 비렬하고 치사하게 보엿다는 말이고 종업원이 진심으로 마음에서 우러러나오는 태도로 상품소개들을 해준다면 고객도 그만큼한 수준이나 인격으로 환심을 삿다는 얘기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혹 그대 쇼핑하는 중에서 <<어서 오세요.>>하며 깍듯이 인사하는 종업원들을 보고 그냥 보는둥만둥 스쳐지나갓다면 언젠가 한번쯤은 눈길을 맞춰 고개를 살짝 끄덕여주심이 어떨가. 혹 그 사람의 하루를 시작하는 기분에 힘과 용기를 플라스해줫을지도 모르니까...
그래서 하는 말인데, 혹 그대 모 가게에서 모 종업원에게 페를 끼치고 이런 저런 상황으로 사지 못햇을 때 그냥 그대로 문을 박차고 나갓다면 언젠가 한번쯤은 <<감사합니다.>><<미안합니다.>>한마디정도는 남기고 감이 어떨가. 혹 그 사람의 하루의 엉망진 기분에 따뜻함이라도 부여해줫을지...
그래서 하는 말인데, 혹 그대 모 가게에서 모 종업원의 따뜻한 배려와 상세한 설명을 거쳐 모 상품을 사게 됏을때 <<내가 팔아줫으니 고마워해라>>는 식으로 훌쩍 나갓다면 언젠가 한번쯤은 <<오늘 즐거웟습니다.>><<잘 입겟습니다. 잘 쓰겟습니다.>>정도의 한미디, 혹은 고개라도 살짝 끄덕여줌이 어떨가. 혹 그 사람에게 잇어서 일의 즐거움과 성과에 만족하면서 살수 잇는 동력이 됫을지도 모르니까...
서로 어울리며 사는 세상! 무엇이나 다 그렇듯...쇼핑도 한사람만의 일이 아닌것! 쇼핑하는 예술에서 그대의 매력과 매너를 가늠하시고 즐기시라.
아마도, 쇼핑 싫어하는 여자는 별루 없을것이다. 반면에, 쇼핑 좋아하는 남자는 크게 없는줄로 알고잇다.
쇼핑이란, 여러가지 상품들을 눈과 귀로 향수하면서 마음에 드는것들을 내 호주머니를 들춰 구입하는것을 가리킨다고 정의를 내려도 될지 모르겟다.
고객은 하느님이라고, 고객들의 돈을 벌기 위해 종업원들은 1년 365일 매일과 같이 정이 찰찰 넘치는 백합의 얼굴을 해가지고 날날이 늘어만 가는 달콤한 사탕포탄의 각종 방법과 수단을 아끼지 않고 고객들의 환심을 사고 상품을 팔고 돈을 받고 매상을 올린다.
여기에서 쇼핑자는 두가지 태도로 갈라진다. 하나는 <<난 니들한테 돈을 뿌리는 하느님이니까 잘 모셔라>>식의 내멋대로형, 다른 하나는 <<웃는 얼굴에 침 뱉지 못할바엔 같이 웃어주고 같이 기분좋게 사고팔자>>는 매너좋은 형.
2개월가까이 매대종업원 일을 해오면서 가지각색의 고객들을 접촉해왓다.
무더운 날에 땀 바질바질 흘리면서도 마대같은 옷으로 꽁꽁 포장하는 사람에서부터 눈에 띄일만큼 작지 않은 똥배를 활짝 드러내놓고 팔자걸음하는 노출형에까지, 지팽이 지고 다니는 호호백발에서부터 기지개 차고 우유병 물고 다니는 애기를 안고잇는 이런저런 부부들, 일본인에서부터 노랑머리 파란눈을 가진 서양인, 그리고 한국인, 그리고 무시못할 정도로 꽤 많은 중국인...하지만, 그 어떤 사람이든, 일단 가게에 들어선 고객들은 그 어떠한 나이, 성별, 차림새와는 상관없는, 차별두어서는 안될 다 똑같은 고객들임이 분명하다.
다만, 무의식간에 좀 차려입고 돈 잇어보이는 고객들한테는 가격이 좀 센걸로 추천하고, 좀은 평범하거나 혹은 좀은 초라한 차림새를 하고 온 고객들한테는 좀 싼걸로 추천한다. 인격무시라기보다는, 형편에 맞는걸로 골라주는것도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라 할가...
쇼핑을 단지 돈 내고 상품 사는 등가교환의 방식으로만 취급할것이라 아니라, 자신의 여유시간을 취미생활로 충족시켜주고 잇다고, 똑같은 값이지만 노랑이냐 빨강이냐 타원형이냐 삼각형이냐에 따라 한사람의 풍격, 센스, 예술의 가치 (넘 크게 말햇나. ㅎㅎ)...등을 과시할수 잇는 일종의 방식이라고 말하고싶다.
잠에서 덜 깬 푸시시한 모습으로 아무리 멋잇는 옷들이나 가방들을 입어보고 벗어보고 메어보고 쥐어보고 해도 거울에 비친 모습은 그 상품의 아름다움을 표현할수가 없는것이다. 그러면 상품이 못마땅하다면서 투덜투덜거리는 모습들도 없지 않아 가끔씩 나타나는데,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 반면에 그 어떠한것들도 다 잘 어울리는듯한, 어떤게 더 좋을지 망설이는 고객들은 대부분이 이쁘게, 단정하게 차려입고 온 사람들이다. 필경은 혼자한테 보여주면서 혼자서 사는 세상이 아는것만큼 서로 보여주고 보는, 특히 내가 그 어떤 가게문을 들어섯을때는 여러 종업원들의 인사와 더불어 나의 존재를 의식해주고 잇다는것...그건 적어도 상대방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말을 다시 돌려 결국은, 차림새는 고급동물인 인류가 벌거벗은 모습은 인증못해주는 의미에서 한 사람을 포장하는 여러가지색을 띤 포장지마냥 껍대기에 불과할때가 많다. 쇼핑태도에서 그 사람의 됨됨이가 어느정도 짐작이 갈때, 그래서 쇼핑도 일종의 예술이라고 말하고싶다.
가격을 보노라고 가방을 (우리 가게는 가방가게) 후딱 뒤번져놓고 그대로 씽 하고 가버리는 사람들의 뒷모습을 보고 뭐 저런 4가지 다 잇냐 한다. 하지만 원래대로 정히 배렬해두고 잘 봣다면서 인사하고 가는 사람들은 사지 않앗어도 들어와서 봐줫다는 의미에서만도 감사하는 마음뿐이다.
곁에 가서 어떤것을 찾느냐고 상냥히 묻는 말에 힐끗 쳐다보면서 <<그냥...>>하면서 심드렁하게 말하거나 혹은 아예 들은둥만둥 내 살걸 내 사는데 너랑 뭔 상관이냐 식으로 아예 무시해버리다가, 뽀얀 먼지만 남기며 가버리는 사람들의 뒷모습을 보고 <<이구, 인간아~니 인생은 보나마나 구깃구깃하겟구나>>하면서 불쌍해준다. 하지만 묻는 말이거나 설명에 열심히 답해주고 들어주는 고객들한테는 귀찮아도 이것저것 다 보여주고싶고, 사주지 않아도 감사하는 눈빛으로 보이지 않을때까지 뒷모습을 바래다준다.
<<뭔 넘이 이렇게 비싸>>하면서 대체 상품에 화를 내는지, 가게에 화를 내는지 종업원한테 화를 내는지 아니면 자신의 처지에 화를 내는지 그렇게 코방귀 뀌고 가는 사람들의 뒷모습을 보고 나도 코방귀 뀐다. <<꼭 없는 넘이 저렇게 티를 내네!>> 하지만 <<가격이 좀...>>하면서 사지 못해 미안해하는 고객들을 보면 가격이 세긴 세다구, 보통사람들 감당하기 힘들다면서 고객의 입장에 서서 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해준다. 조금이라도 무안하고 미안한 마음을 가지지 말라고.
여기까지 말하니 어제 본 중국남여가 생각난다. 중국말 하면서 들어오니까 덴쬬가 잘됏다면서 나한테 맡기는데, 그래서 나도 오랫만에 중국사람 봣다고 기뻐 말을 걸려는데, 두 사람 어찌나 속도가 빠른지 남자는 돈지갑들을 손이 가는 대로 홀라당 뒤엎어놓고 여자는 가방들을 밸이 꼴리는대로 홀라당 뒤엎어놓고 한다는 소리가 <<쩐타마 꾸이야!>> 쩝...비싸다면 비싸다고 말하지 왜 죄없는 엄마를 들썽거리는지. 눈 깜짝할새에 수라장 만들어놓고 씽하니 나가버린다. 안그래도 쩍하면 중국사람 어쩌고 저쩌고 하는 덴쬬랑 목에 피대를 세워가며 씨름질 해왓엇는데, 꼭 이럴때면 말없이 비웃는거 같아 그들이 벌려놓고 간 가방이며 지갑들을 재빨리 정리해놓고 딴청을 햇다. 그럼에도 눈치 없이 곁에 다가와서 하는 말이 <<정말로...수준 없네.>>하길래 <<일본사람도 많잖아요!>>해버리긴 햇지만...
종업원들은 고객들의 옷차림에서 시작해서, 물론 그건 별거 아니지만 첫 한마디 걸어보고 응대하는 태도나 내용에 따라 부동한 수단과 방법을 쓴다.
종업원이 대충 설명하고잇다면 고객도 대충 보엿다는 말이고 종업원이 열심히 설명하고 잇다면 고객도 열심히 사는 사람으로 보엿다는 말이다. 종업원이 비렬하고 치사한 방법으로 물건을 팔기에 몰두하고 잇다면 고객도 비렬하고 치사하게 보엿다는 말이고 종업원이 진심으로 마음에서 우러러나오는 태도로 상품소개들을 해준다면 고객도 그만큼한 수준이나 인격으로 환심을 삿다는 얘기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혹 그대 쇼핑하는 중에서 <<어서 오세요.>>하며 깍듯이 인사하는 종업원들을 보고 그냥 보는둥만둥 스쳐지나갓다면 언젠가 한번쯤은 눈길을 맞춰 고개를 살짝 끄덕여주심이 어떨가. 혹 그 사람의 하루를 시작하는 기분에 힘과 용기를 플라스해줫을지도 모르니까...
그래서 하는 말인데, 혹 그대 모 가게에서 모 종업원에게 페를 끼치고 이런 저런 상황으로 사지 못햇을 때 그냥 그대로 문을 박차고 나갓다면 언젠가 한번쯤은 <<감사합니다.>><<미안합니다.>>한마디정도는 남기고 감이 어떨가. 혹 그 사람의 하루의 엉망진 기분에 따뜻함이라도 부여해줫을지...
그래서 하는 말인데, 혹 그대 모 가게에서 모 종업원의 따뜻한 배려와 상세한 설명을 거쳐 모 상품을 사게 됏을때 <<내가 팔아줫으니 고마워해라>>는 식으로 훌쩍 나갓다면 언젠가 한번쯤은 <<오늘 즐거웟습니다.>><<잘 입겟습니다. 잘 쓰겟습니다.>>정도의 한미디, 혹은 고개라도 살짝 끄덕여줌이 어떨가. 혹 그 사람에게 잇어서 일의 즐거움과 성과에 만족하면서 살수 잇는 동력이 됫을지도 모르니까...
서로 어울리며 사는 세상! 무엇이나 다 그렇듯...쇼핑도 한사람만의 일이 아닌것! 쇼핑하는 예술에서 그대의 매력과 매너를 가늠하시고 즐기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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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니이가 여기에 있었구나 ㅎㅎ잘 지내나?
나아는 아주 자알 인사한다,,특히 이쁜 종업원보므,,
그러다가드 그냥 환한 미소 ,그냥 인사면 대꾸하겠는데,,,
아주아주 미안하게 생긴 종업원 아줌마가 머리를 갸우뚱거리면서 인사할때는 ,,그냥 무시
아니 무시하기마저 싫어진다 ,,,어우 마이갓
짐 생각해두 몸서리난다 ,, (그날두 이불살러 갔단다 내애가)
나아는 아주 자알 인사한다,,특히 이쁜 종업원보므,,
그러다가드 그냥 환한 미소 ,그냥 인사면 대꾸하겠는데,,,
아주아주 미안하게 생긴 종업원 아줌마가 머리를 갸우뚱거리면서 인사할때는 ,,그냥 무시
아니 무시하기마저 싫어진다 ,,,어우 마이갓
짐 생각해두 몸서리난다 ,, (그날두 이불살러 갔단다 내애가)
ㅎㅎ
그럼 나 정말 모범쇼핑원이네.
언제나 저는 사든말든 인사를 하구 댕겼음다.
제가 판매원노릇할때두 몹시 쯔라이 했고.
그때두 해바라기님이 분석한 여러가지 유형의 사람들이 있었는데.
<아리가또>하구 가는 고객들이라믄 사지않아두 내가 많이 설명해주었단 이믜에서,다소나마 도움이 되였을거라는 생각에서도 기뻣음다.
중국사람이 습관이 좀 나쁜거는 다 한가지로 느껴질껨다.
그래두 중국사람이는 국내에서 다 그런식으로 했으니까 방법이 없는게구.
우리두 다 중국사람이구.
또 뭐 딱 중국사람이만 그래는것두 아이길래 많이 이해 하지만.
정말 이 중국사람 소질이 좋다~하구 느껴질때가 정말 없었음다.
(소질이 있는 중국사람들은 상점에가서 중국 말 아이하구 댕기는가?)ㅎㅎㅎ그만두자.나두 중국에서 온 사람인게 무슨.
하루하루 즐겁게 삽시다.
인생이 이리도 짧은데 왜 자기하구 꿔뿌추이 하겠음까.
그럼 나 정말 모범쇼핑원이네.
언제나 저는 사든말든 인사를 하구 댕겼음다.
제가 판매원노릇할때두 몹시 쯔라이 했고.
그때두 해바라기님이 분석한 여러가지 유형의 사람들이 있었는데.
<아리가또>하구 가는 고객들이라믄 사지않아두 내가 많이 설명해주었단 이믜에서,다소나마 도움이 되였을거라는 생각에서도 기뻣음다.
중국사람이 습관이 좀 나쁜거는 다 한가지로 느껴질껨다.
그래두 중국사람이는 국내에서 다 그런식으로 했으니까 방법이 없는게구.
우리두 다 중국사람이구.
또 뭐 딱 중국사람이만 그래는것두 아이길래 많이 이해 하지만.
정말 이 중국사람 소질이 좋다~하구 느껴질때가 정말 없었음다.
(소질이 있는 중국사람들은 상점에가서 중국 말 아이하구 댕기는가?)ㅎㅎㅎ그만두자.나두 중국에서 온 사람인게 무슨.
하루하루 즐겁게 삽시다.
인생이 이리도 짧은데 왜 자기하구 꿔뿌추이 하겠음까.
혹시 그 200자 생략에 전투이야기가 깆들어 있는가ㄴㄴ

종업원에게도 배려할줄 아는 소비자로 되는 법 배웠네요^^
예전엔 그냥 물건사고 고개만 끄덕이고말았는데 이제부턴
쟌또 고마웠습니다고 인사도 해야겠어요ㅎㅎ
좋은글 잘 읽구갑니다,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