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하루 ...

일본체험수기 · #226982

← 일본체험수기

할미꽃 · 2004-07-13 19:43:40 · 조회 696
오늘은 아침 5시반에 시계종을 설정해놓았는데 ...
종소리가 나서 꺼놓고 조금만 더...하고
깜밖 잠들어버렸다 ...
그래도 6시에는 깨여났다.ㅎㅎㅎ

부랴부랴 일어나 준비하고 차시간 기리기리에 역전에 나가 전차를 타고
흔들흔들 ~~
전차에 몸을 실어 한시간반 ..
알바하는 회사에 도착.

오늘부터는 연수생들이 와서 현장에서의 통역이다.
현장은 기계돌림소리에 머리가 휭 해나고..
오전 내내 서있으려니까 다리가 아파나고...

드디여 점심휴식이 되여 밥먹고..
오후에는 현장에는 가지 않아도 되었지만
또 컴앞에 앉아서 그 와께와까라나이 전문용어와 씨름하면서 반나절.

정말 이제는 머리가 빠개지는것 같고 정신이 없다..
힘들다..
그리고 또 힘들다...
내일 또 모래..
아직 이틀 똑 같은 생활해야한다..
아마 사흘련속하고나면 내자신도 내가 누군지 모르게 안 되겠는지...

이래서 공부는 어떻하지???
금요일에는 또 선생님과 만나기로 약속해놓았는데 ...
내 신세 ...
하여튼 지금은 힘든것 밖에 모르겠다... ...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8)

X.K.L · 2004-07-13 20:32:04
힘들갰다야! 난 오늘두 골아푸다구 핑게대구 회사을 휴식했다.
다모클리스 · 2004-07-13 20:47:59
돈 버느라고 수고햇내요!!!!!
rabbit · 2004-07-13 21:57:02
돈을 마이 버는구나..
계속하기 · 2004-07-13 23:34:52
나두 잘 그램다. 벨시간은 쫌 빨리 놓길래 항상 질질 늘구다 결국 지각하구....ㅎㅎㅎ

비슷함 ~~~~다.

여름이니깐 뭘 해두 기분안남다 !
행복의데리바리 · 2004-07-14 07:51:58
ㅎㅎㅎ 더위먹을라 주의하세요....
할미꽃 · 2004-07-14 20:33:27
X.K.L님-- 저두 휴식하고 싶어요..흑,,흑,,,

다모클리스님-- 글쎄 말이예요.. 돈 벌기가 쉽지않네요...

rabbit님-- 돈 만 벌면 뭘해요.. 사람 죽어가는데.. .. ㅎㅎㅎ

계속하기님-- 그래요?? 겨울에는 날도 어두우니깐 더 해요 ㅎㅎㅎ

행복의데리바리님--- 감사해요..근데 아침에는 날이 서늘해서 좋아요 ..일어날때가 고통스러워서 그렇지ㅎㅎ
ヒカリ · 2004-07-14 20:37:20
苦労の後は楽じゃないですか?^^
苦労いっぱいしたら、幸せもいっぱい帰って来ますから、、、
ファイト!
할미꽃 · 2004-07-14 21:31:32
히까리님 -- 감사합니다..
노력할게요 ㅎㅎㅎ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미친 백쥐다모클리스2004-07-27 12:01118132
취직일기 9 - 이별을 앞둔 나날들배상봉2004-07-27 00:507664
기분이 말이 아니다...할미꽃2004-07-26 22:4276314
방학이닷!!^^haru2004-07-26 16:2366810
영님 쓰신 7월 2일 문장에 조그마한 의견이 있읍니다.후렴2004-07-26 01:076684
나 힘들어요....함박눈 펑펑^&#125402004-07-24 13:0695018
취직일기 8 - 즐거운 만남배상봉2004-07-24 00:328087
집온지 사흘만 감수 적습니다영2004-07-22 19:5695813
하루서현2004-07-21 22:166975
집온지 이틀만 감수 적습니다-2영2004-07-20 23:1688512
집온지 이틀만 감수 적습니다-1영2004-07-20 22:328673
왜서 태여낫느냐..명랑펭긴2004-07-20 05:01126434
취직일기 7 - 즐거운결과배상봉2004-07-20 00:027978
지나가는 하루 하루의 추억들~~콩깍지2004-07-19 03:186691
취직일기 6 - 두번째회사의 2차면접배상봉2004-07-18 23:397674
파도의 해빛명랑펭긴2004-07-18 15:3372721
쇼핑도 일종 예술이다해ㅂrㄹrㄱi2004-07-18 10:187354
일본에서 제대로 공부하시는 분들...Jean2004-07-16 22:5512039
일본에서 만난 사람들을 렬거해봅니다.서현2004-07-16 22:118856
엄마가보고싶다gyoku2004-07-16 14:0867110
취직일기 5 - 세번째 회사의 악몽같은 면접배상봉2004-07-16 00:509606
큰 소리 뻥 치고나서...답변주신 분들 고맙습니다.전위정2004-07-16 00:286883
잠수 회복 -제 집에 갑니다!영2004-07-15 18:446736
오늘 하루서현2004-07-13 22:47113418
오늘 재수없이 쥐한테 물렸어요!다모클리스2004-07-13 20:13169433
▶ 힘든 하루 ...할미꽃2004-07-13 19:436968
취직일기 4 - 두번째 회사의 1차면접배상봉2004-07-13 01:408123
취직일기 3 - 깊은 반성, 반복되는 도전과 좌절배상봉2004-07-11 02:357675
취직일기 2 - 신심과 좌절배상봉2004-07-10 21:478375
알고도 모를 일할미꽃2004-07-10 20:006939
← 이전332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