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빨리 행동했더면...
이렇게 매일 똑 같은 후회를 하면서도 오늘도 죽기내기로 학교로 뛰여갔다...
학교대문에서 제일 먼 학교청사 4층인것두 불문하고...다짜고짜 허겁지겁 ...
... ... ...
하두 다리 긴 덕분에였는지 ㅋㅋ 지각은 아니여서 혼자 헤써 ~ ㅎㅎ^^
안도의 한숨--휴~~..하면서 문을 빼꼼히 열었다...
아야??! 이 교실 틀림이 없겠는데...왜 다 모르는 얼굴들이지??
더구나 오늘은 기초제미여서 아도바이자 수업인데...
그제야 허둥지둥 학생수첩을 꺼내들고 교실을 확인하는 나. ..
이그이그 ...방향이 틀렸구먼 --;(인젠 두달두 넘어 학교 다녔는데 방향이 틀리다니?)
친구들이 늘 나를 방향온치라구 놀려주는것도 그 시각만은 동감이 갔다 ㅋㅋ
그건 그렇고...
그래두 선생님이 들어오기전까지 교실을 제대로 찾아갔다 휴~~
근데 오늘은 다른 선생님이네...
요 두주일은 테마에 따라 교수들이 수업을 맡으니깐
다른 선생일수도 있겠다 하며...
나는 선생님의 강의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오늘의 수업테마는 <<小説の面白い所>>라는거였능데...
선생님이 칠판에다가 요 아래 쓴것처럼 판서하는것이였다...
小説の面白いところ
(土口)
(狐憑)
우에처럼 판서하는것을 보면서 나는 저도 모르게 혼자말로 따라읽었다...
어릴때부터 선생님이 칠판글 쓸때 따라읽는게 습관이 되였는 모양인가? ㅎㅎ^^.
<<토쿠찌>>...
근데 소리가 좀 높았는 모양이다. 옆에 있는 일본여자애가
<<하루쨩, 토쿠찌 쟈나꾸떼 쯔찌구찌...~~>>
웃으면서 상냥하게 시정해준다...
나는 겉으로는 <<아리가도우!!>>라면서 만면웃음이면서도
속으로는 (너 이런 말은 안 들으면 안 돼냐??...)라고 반문한다.ㅋㅋ
겈다르고 속 다른 놈이 바로 나를 말하는가 ?...ㅋㅋ
나는 나름대로 (소설 이름이 왠지 이상하구나...)라고 생각하면서도
나름대로 명작이 돼서 그럴수도 있겠다 라고 이유를 붙여서
그냥 소설이름이라고 생각했다.
그것도 그럴것이 그 아래 쓴글이 유명한 소설제목이니깐...
우에껏도 뛸데없는 소설이라구 확신했던거짐...
헌데 선생님이 나누어준 프린트에는 <<土口>>라는 소설이 없었다...
엣?? 다 읽은 다음 300자좌우 감상과 소설과 현실과의 련계를 적어서 바쳐라능데...
급해난 나는 상냥한 그 애게게 물었다.
<<土口という小説はどこに書いてあるの??こちにないじゃん~~>>
... ... ...
나의 이 물음에 그 애는 가만히 있더만은 갑자기 폭소를 터뜨린다.
그러면서 한 말
<<春ちゃん、大丈夫? それ、先生の名前だよ ... ハッハッハ~~>>...
뭐라구??!!
... ... ...
든든히 쇼크 받았다능게짐 ...오늘은...
제딴에는 일어 이만하면 이런 망신 당할 정도는 아니라구 자신만만했는데...
선생두 넘하지...
하필이면 이름을 고기다 딱 썼는지??... - -;
명작제목곁에다가 자기 이름쓰면 이름이 하나라두 더 빛나는지...
좀 쬬끄많게 쓰던지...
구석에다 쓸게지...
그러면 내 망신 당하지 않았을텐데...
이렇게 매일 똑 같은 후회를 하면서도 오늘도 죽기내기로 학교로 뛰여갔다...
학교대문에서 제일 먼 학교청사 4층인것두 불문하고...다짜고짜 허겁지겁 ...
... ... ...
하두 다리 긴 덕분에였는지 ㅋㅋ 지각은 아니여서 혼자 헤써 ~ ㅎㅎ^^
안도의 한숨--휴~~..하면서 문을 빼꼼히 열었다...
아야??! 이 교실 틀림이 없겠는데...왜 다 모르는 얼굴들이지??
더구나 오늘은 기초제미여서 아도바이자 수업인데...
그제야 허둥지둥 학생수첩을 꺼내들고 교실을 확인하는 나. ..
이그이그 ...방향이 틀렸구먼 --;(인젠 두달두 넘어 학교 다녔는데 방향이 틀리다니?)
친구들이 늘 나를 방향온치라구 놀려주는것도 그 시각만은 동감이 갔다 ㅋㅋ
그건 그렇고...
그래두 선생님이 들어오기전까지 교실을 제대로 찾아갔다 휴~~
근데 오늘은 다른 선생님이네...
요 두주일은 테마에 따라 교수들이 수업을 맡으니깐
다른 선생일수도 있겠다 하며...
나는 선생님의 강의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오늘의 수업테마는 <<小説の面白い所>>라는거였능데...
선생님이 칠판에다가 요 아래 쓴것처럼 판서하는것이였다...
小説の面白いところ
(土口)
(狐憑)
우에처럼 판서하는것을 보면서 나는 저도 모르게 혼자말로 따라읽었다...
어릴때부터 선생님이 칠판글 쓸때 따라읽는게 습관이 되였는 모양인가? ㅎㅎ^^.
<<토쿠찌>>...
근데 소리가 좀 높았는 모양이다. 옆에 있는 일본여자애가
<<하루쨩, 토쿠찌 쟈나꾸떼 쯔찌구찌...~~>>
웃으면서 상냥하게 시정해준다...
나는 겉으로는 <<아리가도우!!>>라면서 만면웃음이면서도
속으로는 (너 이런 말은 안 들으면 안 돼냐??...)라고 반문한다.ㅋㅋ
겈다르고 속 다른 놈이 바로 나를 말하는가 ?...ㅋㅋ
나는 나름대로 (소설 이름이 왠지 이상하구나...)라고 생각하면서도
나름대로 명작이 돼서 그럴수도 있겠다 라고 이유를 붙여서
그냥 소설이름이라고 생각했다.
그것도 그럴것이 그 아래 쓴글이 유명한 소설제목이니깐...
우에껏도 뛸데없는 소설이라구 확신했던거짐...
헌데 선생님이 나누어준 프린트에는 <<土口>>라는 소설이 없었다...
엣?? 다 읽은 다음 300자좌우 감상과 소설과 현실과의 련계를 적어서 바쳐라능데...
급해난 나는 상냥한 그 애게게 물었다.
<<土口という小説はどこに書いてあるの??こちにないじゃん~~>>
... ... ...
나의 이 물음에 그 애는 가만히 있더만은 갑자기 폭소를 터뜨린다.
그러면서 한 말
<<春ちゃん、大丈夫? それ、先生の名前だよ ... ハッハッハ~~>>...
뭐라구??!!
... ... ...
든든히 쇼크 받았다능게짐 ...오늘은...
제딴에는 일어 이만하면 이런 망신 당할 정도는 아니라구 자신만만했는데...
선생두 넘하지...
하필이면 이름을 고기다 딱 썼는지??... - -;
명작제목곁에다가 자기 이름쓰면 이름이 하나라두 더 빛나는지...
좀 쬬끄많게 쓰던지...
구석에다 쓸게지...
그러면 내 망신 당하지 않았을텐데...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9)
참 재밌는 분이네 ㅎㅎㅎ
다 좋은 추억이 될거예요 ~~~
다 좋은 추억이 될거예요 ~~~
참 선량한 분 같으시네...ㅎㅎㅎㅎ
간바떼네...
쪽지 감사 감사...
간바떼네...
쪽지 감사 감사...
펭긴은 내보다 더 땡하구나 머 ㅋㅋ 난 그래두 내 이름 써냈글래 점수는 가젯거덩 ㅋㅋ메롱~~ㅋㅋ
내 고향 뒤동산에 활짝 피여서~~ㅎㅎ^^감사감사!!꽃님두 좋은 추억 많이 만들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어떠하든간에 내일은 꼭 찾아온다!! 헌데 추측이 틀렛다능게짐 ㅋㅋ
나는 마녀~~마수를 뻗치기 시작하믄 ㅎㅎ!!~~...
내 고향 뒤동산에 활짝 피여서~~ㅎㅎ^^감사감사!!꽃님두 좋은 추억 많이 만들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어떠하든간에 내일은 꼭 찾아온다!! 헌데 추측이 틀렛다능게짐 ㅋㅋ
나는 마녀~~마수를 뻗치기 시작하믄 ㅎㅎ!!~~...
모두 위대한 자랑이시구먼여
하루님 문장은 언제나 잼있드라..ㅎㅎ
잘 봤습다.^^
잘 봤습다.^^
위대한 자랑이구말구...이런 짓을 몇이나 한다구 ㅋㅋ 누기나 다할수 있는게 아임다...
믿지 못하겠음 휘정님두 해보쇼 디는가 ㅋㅋ
호~호님 감사함더 ^^항상 인사성은 밝어가지구 ㅎㅎ 어이구 기여버라 ㅋㅋ^^
믿지 못하겠음 휘정님두 해보쇼 디는가 ㅋㅋ
호~호님 감사함더 ^^항상 인사성은 밝어가지구 ㅎㅎ 어이구 기여버라 ㅋㅋ^^
어이구 기여버라...ㅋㅋ
난 하르님이 기여버 죽겠구먼...ㅎㅎ
난 하르님이 기여버 죽겠구먼...ㅎㅎ
재미있게 잘 봤서요

난 이전에 시험칠때 옆의 애의 시험지를 베껴쓰면서 그애의 이름까지 베껴써서 사람들을 놀래운적이 있어요.딱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