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중국에 돌아가고 싶다.

일본체험수기 · #226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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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펭긴 · 2004-05-12 00:29:53 · 조회 1194
심심하당이 중국에간다니까.나도 중국에가고 싶다.
어쩌면 중국에 가면 좋은 생활이 되는것같기도 하고 중국에가면 외로움이 없어질것같다.
이렇게 날마다.아르바이트에 공부에 집거두기에 시간이 지나가니까 마치 내가 벌레처럼 된것같이 지긋지긋하고 기분이 나쁘다.
취직은 언제되는지 ?대학원에 가야한는지 .언제가되면 이런생활이 끝나고 나도 정식으로 살수있는지.지금은 왁스바르고 패션차리고 거리에 나서도 학교엔 친구하나도 없다.
다들 불법이거나 학교에와도 인젠 과목이 적어서 만나지도 못한다.
오늘 어쩌다 아는 여자애하나 만나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자기절로도 약간 슬프지만 오래간만에 아는사람을 학교에서 만나니 정말 기분이 좋다.

일본에온것은 내일생에서 제일 현명한 결정일지도 모르지만 그런데 인젠 약간씩 참기 어려워진다.4년이다,  
롱담같이 4년이나 이런생활을 했고 또 이후에도 얼마만큼 이런 비 정상적인 생할을 할건지.

오늘 그애가 심심하니까 영화보려가자했다.

눈을 똑바로뜨고 생각해봐.이런 요청을 중국이라면 지나칠수있니
그런데 난 2시간 박에 못자고 아침도 못먹어서 안되 영화보고나면 난 죽어.
이렇게 말했다.
레스토랑에가서 먹을수도 있지만 요샌 그런 형편이 안된다.솔찍히 영화볼돈도 없다.
빨리 월급이 나와야지 정말 미치겟다.
이렇게 아득빠득사는것도 싫증이난다.미친듯이 놀고 자고 먹고싶다.
옛날 중국에서 항일련군의 드라마를 볼때 그영웅의 여자친구가 항일전쟁이 승리하면 뭘할건가고 물어보니
그 항일전쟁의 영웅은 <3달동안 먹고 3달동안 자고 싶다.>했다.
그말의 의미를 내오늘 피부로 느낀다.
심심하당이 중국에가서 좋은생활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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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kouhitsu · 2004-05-12 02:08:19
휴휴휴휴....감명깊게,,,잘봤슴다.....지금에와서도...일본에왜왔는가고,,,,
생각할때가있슴니다...ㅎㅎㅎ
그리구자기나이보아가면서대학원생각하세요.얼마인지모르지만열심히사는모습보는같네요....화이팅
월계 · 2004-05-12 08:39:05
힘들겠지만 열심히 살아보세요.
고생끝에 꼭 락이 올거예요.
그리구 나이도 어린것 같은데 기회가 있으면 진학하세요.
남들은 아들 열살이래두 그냥 공부하고 있는데...
그 사람들보다는 부담도 적고 집중할수도 있잖아요.
젊은게 본이지요.
배우고 중국에 돌아가면 좋은 일이 많을거예요.
화이팅!!!
명랑펭긴 · 2004-05-12 14:30:15
감사해요.요샌 이리저리 막히니까.마음이 약해지네요.
노력하겟습니다.
yhzs · 2004-05-13 01:08:57
명랑팽긴님이 이렇게 힘든 생활을 하는지는 몰랐어요...그렇게 친구가 그리우면 우리집에 초대했던것을..ㅎㅎㅎ 맛없는 된장국이라도 대접시켰을걸....ㅎㅎㅎ
혁명이 승리하면 <3달동안 먹고 3달동안 자고 싶다.>고??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일본에서의 4년은 짧지 않습니다. 제일 많이 힘들었던 나날은 이미 과거로 된 시기가 아닌가요?? 님의 상세한 정황은 잘 모르겠지만 ,,,,자신의 생활에 휴식의 여유을 줘보세요.,,
지금까지 힘들었던 자신의 마음이 인생의 쾌락을 느낄거예요..
중국에 돌아간들 매일 일본인과 만나지 않는것이 다를 뿐이지..고향을 떠나서 외롭게 외지에서 사는것은 일본과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젊을 때의 고생은 황금주고 못산다고 하는데...힘내세요..
명랑펭긴 · 2004-05-15 04:24:05
감사해요.어떤 분인지 모르겟지만 정말 도리있는말이네요..오늘은 가서 목걸이 삿어요.패션에 쓸걸 이따금씩 이렇게 해서 힘을 내려고 ..ㅎㅎ감사.
풍류유망 · 2004-05-16 23:30:08
노력하오....나느 중국가서 머하갯는가르 생각하무 더 골이 때개제서 여기메 요렇게 그저 순한아처럼 배게잇소.
명랑펭긴 · 2004-05-17 05:22:24
유망님 오래간만.함께 노력하자요.온바하고는 이기고 가야지 ..
그냥 몰리와대다가 중국에 가곤싶지않네요.
다모클리스 · 2004-05-18 17:07:37
어디가나 곤난과 애로는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어지간한 고생하지않구는 죽물마시기 어렵죠!
작은 풀 · 2004-06-01 14:15:30
여러분들의 충고를 잘들으세요.
그리고 힘내시구요.
어려움은 어디가나 다 따른답니다.
일본에 오시기도 힘들었을텐데 중국 돌아가서 후회하지 마시구요.
가시고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할수 있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명랑펭긴 · 2004-06-10 20:41:58
ㅋㅋㅋ 실지 갈생각은 없어요.약간 투정해보았지.감사.
연변아리랑 · 2004-06-17 01:46:08
fdsssssssssssssssss
연변아리랑 · 2004-06-17 01:46:17
ssssssssssssssssssssss
이브 · 2004-07-01 22:44:35
저는요, 언제까지든지, 일본에서 힘내는 만큼 중국에서두 그만큼 하면 더 잘살거라 믿어요.지금 일본인 대상으로 회사일하구 있지만 진짜 일본사람들한테 호감이 안가네요,,,,그리두 아글타글 나간바엔 본때나게 하구 돌아와요.일본에서 일년 있었는데두 나중엔 미칠것같던데, 모두들 탄복해요. 많이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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