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苦行은 언제 끝나겟는지...

일본체험수기 · #22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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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 · 2004-05-10 18:34:03 · 조회 902
    오늘은 월요일...
잠오는 수업이 몽땅 하루에 들어잇는 날...
중고문학에다가 근대문학에다가...거기다가 무슨 불교개론?!...
기독교정신으로  꾸린 학교르 안 찾아간다능게 그만 잘못 찾아서
불교학교를 찾앗당겜다 ...막 입학식 하는 날에 념불이나 농가주니깐
내 넘 놀라서 기절할번햇짐ㅋㅋ^^...그것두 다른 학교르 막 차데디메
좋다구 갓는데 글쎄...

    오늘 오후 두번째 수업시간...불교개론...
내 젤 잘 자는 시간임당 ㅎㅎ^^ 항상 석가모니 인생으 샘이 읽구...
불교정신으 설명하덩게 오늘따라 비데오를 보고 감상쓰람다...
벌써부터 하품이 짝-짝- 나오는데...(신야 알바하구 그대로 학교 간게
이때까지 자지 않구 삐쳣음 영 잘 삐쳇짐)

     그래두 한 20분은 억수로 열심히 봣음다 ㅎㅎ
누기두 아이 하느 메모랑 막 하메...내 혼자 공부하능같우레한게...ㅋㅋ
그래다가 넘 눈이 아파 눈 감앗다 뜬단게...
아뿔싸!!...아래 벌써 자막이 나옴다 ㅋ!!30분이나 잣지므...
타이밍으느 얼마나 잘 맞추는지 딱 비데오 끝날때 눈떳으니깐...
나 혼자두 한심해서...
     내 기억속에 남은 비디오는 석가모니가 간지스강에 도착한담에느
미내 필림이 끈게서 없엇음다...그래서 감상문 썻다능게 결말두 디게 매짜게 ...
             ......                   ......

    간지스강은 인도인들의 영혼이엿다 .끝ㅋㅋ            
             ......                   ......

석가모니님의 고행으 내 싱게나서 간지스강에서 싹 끝내줫다능게짐 ㅋㅋ...

그러면서 한 생각 ...내 고행은 언제 끝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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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캔디 · 2004-05-10 19:39:58
빠른게 세월이라고......다시 뒤돌아보면 자기자신이 넘 넘 자랑스러워보인답니다.

화이팅.
GRG · 2004-05-11 00:20:22
음... 고생끝에 락이라고

행복이 찾아올때가 있을겁니다.
명랑펭긴 · 2004-05-11 05:34:03
ㅜㅜ 하르님 이렇게 막심한 고생을 하는 구나 .싫은공부하는 고통을 나도 알아요.중국에서 나도 4년이나 그런 수행을 햇거든요.
덧붙이면 이제 9시에 일어나서 싫은 일어공부하려 가야해요.
왁스바른 내머리는 나의 영혼이엿다.ㅎㅎ
888만부자 · 2004-05-11 09:17:52
심시미 동정함다.

범의 굴에 물려온셈치구 범처럼 사십시우.
olylo · 2004-05-11 16:20:45
하하하하하..........,아주 재미있네,불교수행은 끝이 없다는걸로 들었는데,還俗하는 방법밖에 없는곳 같은데
haru · 2004-05-11 19:02:49
캔디님---------------^^ 글쎄 내리다 봄 신서이 다 된거 같애두...짐은 올리다 보는 신세라......뿌룽러꽌나 ㅋㅋ^^
GRG님---------------그래재두 행복의 날으 손꼽아 기다리구 잇슴다 ...넘 오래 기다레서 어즈느 꼽을 손두 업슴다 ㅎㅎ
펭긴님----------------펭긴두 왁스바를줄 아는감 ㅋㅋ 왁스바른 펭긴의 영혼은 온통 머리생각뿐이엿다 ㅋㅋ......
심시미---------------석가모니님이 언제 범이 댓슴까 ㅋㅋ 내 범이 댓다가 석가모니님의 펫도 대므 어찌갯음다?ㅋㅋ
olylo님--------------환쑤하기싶은디...는...우리스님이 넘 엄해서...ㅜㅜ;
뉴론 · 2004-05-11 20:48:28
이제보니 하루님이 내 젤 좋아하는 공부함다.
난 그런 인도인이나 그런 무슨 문학에 관한 연구..이런걸 좋아하는데.
울 엄마마 넘 반대해서 그런걸 못 선택했쥬.
그대신 짠나비 흰쥐들과 악수..
펭긴님이 머리는 온통 머리생각뿐이엿다,
하루님의 머리는 온통 불교생각뿐이였다?아니 아지 생각뿐이였다.ㅋㅋ
그럼 내머린?
온통 짠나비와 흰쥐생각뿐이였을감?

하루님,참고 견디세요.힘내세요.
원래 쉽게 끝나는거면 고행이 아니구 락행?흥행?
저두 이제 고행의 시작입니다.
우리 함께 힘내요.
명랑하루님 화이팅!
명랑펭긴 · 2004-05-12 00:43:02
오---우리셋이 여기서 만낫네요.안녕하세요.
그건그렇고 뉴론님의 원숭이 이야기는 좀생각하고 회답쓸게요.너무 무시무시합니다.
내가 생각하기엔 원숭이도 사람과 다름없는데.....후----몸서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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泥棒になりませんかウェイタ2004-05-12 18:268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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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중국에 돌아가고 싶다.명랑펭긴2004-05-12 00:29119412
▶ 내 苦行은 언제 끝나겟는지...haru2004-05-10 18:349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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