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분투

일본체험수기 · #226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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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펭긴 · 2004-05-03 04:54:23 · 조회 970
내가 그만 둘줄아느냐..
난말이다. 거마리여서 당하면 당할수록 악을쓰고 달려든다..
영광스런 력사지만 대학땐 맞아서 눈이 보이지 않으면서 항복하지 않고 끝까지 싸웟다.임마....
그러니까  이 세상아 날 깔보지 말란 말이다.
그냥 물러설걸로 생각하고 있지 ..
요샌낀 요렇게 꼭누르면 픽---하고 김이 빠지더라---

야---내 알려줄게 그건 내가 아니지..
난 저항이 강할수록 문제가 많을수록 산이 높을수록 오히려 불타오른다.요 쪽발이야.
내 진짜 오늘 내 진짜 성낫다...요 콩가루야..고양이 꼬리야....빈 깡똥아..종이범아..
내 꼭 황제가 되여 너희들을 무릅꿇게 하겟다.
곰상곰상..

내가 황제가되면 너희들에게 명령해서 거부기 더운물에 덴 <모노마네 >시키겟다.요 쨉새야.
요 구멍난 빤츄야...너희들의 돌같은머리도 이제 5년만 지나면 내가 누군지 알거다.
내 이기서 맹세하지만 이제 5년내
난 중국에가지도 않고 일본에 남아..
황제가 되여 ..
너희 찟어진 헝겁들에게 이렇게 명령하겟다.
따가운 물에 덴 거부기 <모노마네> 해라.

너희들의 빈 왁스병같은 머리들도 이제 알거다.
누가 우수한지 누가 황제인지 누가 센스가 좋은지
누가 지위가 높은지 누가 제일 좋은 차에 제일 좋은 집에서 사는지

요 과자 부스러기들아.요 깨진 닭알들아...
너희들이 마음속에서 부터 날존경하고 날 무서워하는날
내 너희들을

용서하리라..
왜냐하면


난 진짜 황제란 말이다.이 썩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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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haru · 2004-05-03 09:48:05
명랑펭긴이 누구한테 화낫나?...
화난 펭긴 진짜 첨 본다...
화내지 말아유ㅠㅠ...
내 아지를 썰어줄게 ㅎㅎ^^
명랑펭긴 · 2004-05-03 13:17:36
일본사람들에게 져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그런 사람들 덕분에 내까지 화를 당하고 같은 취급을 당할땐 기분이 상해서 어쩔줄 모르겟어요
벼이삭 · 2004-05-03 19:11:59
좀 오해도 잇는것같은데요.기실 일본사람들은 명령을 하기보다 명령을 받는것을 즐기는

민족이라고요. 이것도 일본에 와서 일본사람이 쓴 책에서 봤거든요.

글구 김문선생의 글에서도 그렇게 반영되고 있고요.

반항을 하지 않는 그런 스트레스가 쌓이면 자살하고...

그러기에 일본사람에게 지는 사람들이 있기에 당연하게 생각한다는 그런 생각은 그릇된것

이라고 생각해요.자존심은 아마 조선족처럼 강한 사람은 없을거예요.

그러기에 남북통일은 아직도 실현되지 못하고 있구요.

기실 저도 비자가 없는신세에 직장에서 일하다가 일본사람과 싸우고 지금은 백수가 되고

말았지요.근데요 제가 일을 그만 두고 나올때 일본아줌마가 저한테 한마디 하더라구요.

니가 누구한테 졌는가 잘 생각해보라구요 .일본사람한테 졌나,아니면 너 자시한테 졌냐고.

그말이 일리가 잇는거 같더군요.하지만 이미 팽개친 이상 난 그자리에 더 있을수 없어 그

냥 나오고 말았죠.하지만 지금도 후회는 하지 않지만 난 하나를 배웠죠.

너무 지나친 자존심은 필요가 없다는것을 느꼈고.아직도 셈이 못들었구나.자아억제능력도

약하고.... 기실 저도 중국에서 대학도 졸업하고 나왔거든요.

하이튼 힘을 내세요.곤난에 부딪쳤을때 구실을 찾지말고 ....

글구 난 한가지 배운것은 이세상에서 제일 두려운것은 자기 자신이라고...

선배가 될지도 모르는 명랑펭긴님 오늘 실례를 많이 했어요.
호~호 · 2004-05-04 01:10:56
음,,스바라시.....!

메게 나이데 간받데네.....!

쨔아 유...!
명랑펭긴 · 2004-05-04 05:08:25
벼이삭님 오해인데요.누구와 싸우려는것도 아니고 지나친 자신심도 아닙니다.
그저 일본사람들이 지금은 나를 낮게 보아도 내꼭 노력해서 그들의 우에 서겟다는거지 싸우겟다거나 그들한테 명령받아서 성낫다는건아님니다.
중국사람들은 지금 거의 당연하게 일본사람들로부터 렬등하다는 취급을 받고 또 그것에 습관되여잇어요.그피해가 지금 내주위에까지 온겁니다.
그러나 난 이것을 이겨내고 누구가 진정 우수한가 그들에게 본때를 보이겟다는겁니다.주먹이거나 피대세우고 싸우는것이 아니고
내가 거둔 성과로 나의 우수한 인격으로 나의 뛰여난 성적으로 그들에게 본때를 보여주겟다는것입니다.
명랑펭긴 · 2004-05-04 05:10:48
호호님 과연 리해력이 뛰여나네요.
벼이삭 · 2004-05-04 20:45:09
그러세요.
그런데요 일본사회란 원래 민족기시가 존재하거든요.본래 북해도 본토에도 아이느민족이라고 그래요.

그민족은 아직도 존재하고요.이전에 이런 문제로 아이느 민족은 시위도 했다고 그러더라구요.

지금 화교들과 재일한국인이나 재일 조선인도 국립대학에 들어못가고 있잖아요.작년부터인가 실현했다는 소리도 듣고요.

하지만 그게 나의 전업이 아니니깐 확실히는 모르고.하이튼 일본사람은 그렇게 묘한 민족이 아닐수가 없잖아요.

2차세계대전에 한짓을 봐도 그렇고...

내가요 이전에 아는 사람들이 몇명잇었는데 한분은 대만인이고 다른 한분은 광동인인데 화교라더군요.
글구 전쟁고아로 중국 흑룡강에서 태였났다고 그러던구요.글구 그들은 학교다닐때 일본학생들과는 더 말할것도 없고 선생들한테서도 많이 업신 여김을 당했다고 그러더라구요.

글구 그들의 친구들을보면 모두가 화교가 아니면 재일한국인이더라구요.

글구 저한테도 일본사람들이 나쁘다고 그래요.

그 전쟁고아라는 일본사람도요.비록 지금은 중국말도 잘하지 못하지만은

어찌하였으면 일본에 온지 6년이나 된다는 김문선생도 일본친구 한명도 못사귀였겠어요.

그러니깐 저의 생각엔 우린 여기 일본땅에서 일본사람과 비기고 어쩌기보다는 열심히 우리가 세운 목표를 위하여 열심히 뛰고 앞으로 중국에 가서 열심히 행복하게 살면 그게 바로 우리의 승리라고 봅니다.

기실 일본사람들은 얼마나 피곤하게 살고 잇는데요.그런 우리모두가 직감했으리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럼 열심히 노력하여 일본에서 우리가 얻어야 할것을 얻고 돌아가서 열심히 살아봅시다.
명랑펭긴 · 2004-05-05 18:39:21
일본에선 반드시 업신여김 받느다기보다 중국사람들이 경쟁을 포기하고 물앉아잇는것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그리고 일본사람들이 인종차별을 공공연히 하는것도 부인할수없지만 우리들도 우리 나름대로 최선을다해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하네요.우리가 일본사람이 아니라고 일본에서 성공못한다는 근거는 없어요,링컨의 말처럼 이길은 미끌지만 낭떠러지는 아니니까.
음악 동영상에 링컨의 이야기가 있으니까 보세요.힘내자요.사실 나도 요샌 많이 자포자기하는 기분이 생겻지만 지금은 다시 힘이 생기네요.
이렇게 가라앉고 싶지않고 내 마음도 납득되지 않습니다.난 일본에서 성공해보겟습니다.
벼이삭 · 2004-05-11 17:36:13
힘내세요.
성공을 기대합니다.
단풍 · 2004-05-13 12:40:20
펭긴님 황제가 되시기를 원하고,벼이삭님 하루빨리 바이트 미쯔까루요으니 이노리마스.
휘♡정 · 2004-05-21 20:01:37
과자부스러기들,? ㅋㅋ 깨진 닭알뜰?.ㅋㅋㅋ
이 두 글자 가지구 내 밤새 웃어두 다 못웃겟슴다...
男子- 能曲能伸 ... 이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자존심은 버릴때 버리구 세울때 세워야..가치두 크다고 생각함니다.~~
ㅋㅋ 유머 섞인 글 잘 보구갑니다.
명랑펭긴 · 2004-05-26 16:06:00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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