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 일요일(꽃망울회모임에서)

일본체험수기 · #225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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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e · 2004-04-26 12:23:44 · 조회 818
오늘은 아주 화창한 날씨다.

아침에 여느때보다 일찍 일어났다.

왜냐 하면 꽃망울회의 일본지역모임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어나서 커피를 마시고 집을 나섰다.

지하철, 전철, 또 전철..

이렇게 두번 갈아타고 도착한 곳.

바로 디즈니란도에 전역에서 내린 바다에 임해있는 공원이다.

15분전에 도착하니 벌써 멤버들 몇명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래서 오래동안 못만난 멤버들과 얘기랑 하면서 다른 멤버들을 기다렸다.

그리고 하나둘 도착하는 낯선 멤버들.

스무몇명이 도착한후 비닐자리를 이미 다 펴놓은데 둘러앉아서 꽃망울회에 대한 소개를 들었다.

일본지역 책임자가 하나하나 소개하고 발급한 인쇄물을 보면서 다시 한번 감동을 받았다.

그러고 모두 한분한분 자아소개를 하셨다.

하지만, 나는  일하러 갈 시간이 되여서 아쉽게 자리를 떴다.

이 모임으로 인해서 청가를 두시간 얻었지만,

그래도 안가면 안되는 상황이여서 인사를 하고 자리를 떴다.

이런 이국에서 따뜻한 분들과 같이 한 자리를 같이 하여 너무 좋다.

우리의 고향어린이들에게 자그마한 힘이라도 되였으면 하고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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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홀로서기 · 2004-04-26 20:06:58
폰언니, 고마워.
청가까지 내면서 .......

근데 정말 아쉬웠어.
마감까지 자리를 같이 하지 못해서 ......
첨온 분들도 많은지라 첨엔 좀 서먹서먹햇엇지만
좀지나서 모두 흥이 도도, 왁적벅적 .......

담번 기대할게여.
작은바다 · 2004-04-26 20:10:36
ㅎㅎ 그날 참 오랜만에 원족기분으로 재밋게 놀았는데 와서 얼마안가서 돌아가다니..... 근데 그렇게 바쁘면서도 와줘서 반갑구 고마웠어^^후에 또 기회가 많겠짐^^
따뜻한 손 · 2004-04-26 22:22:11
개인사유로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울뿐입니다. ^^
나중에 사진이라도 실컷 구경하겠습니다.
손목시계 · 2004-04-27 00:36:46
사진 오네가이 시마~~~쓰.
피노키오 · 2004-04-27 09:33:07
폰님, 참 평소에 말씀 많이 듣고 있었고...바쁘신 와중에도 모임에 참석하여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음료수 한잔 드시지 못하고 자리를 뜨게 해드려서 정말 미안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사실 비공식적으로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폰님 휴일이 일요일로 알고 있었는데...2시간씩 출근길 늦어지게 해드려서 미안합니다.참여와 실천...여러분의 몸소 실천하진 기적들에 행복합니다.
따뜻한 손님도 못오셔서 참 아쉽네요..담번에 또 기대하겠습니다.
홀로서기님,작은바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 파일은 상징적으로 모임 후기와 함께 소식전하기 게시판에 올려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phone · 2004-04-27 12:15:25
그날에 모두 수고많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따뜻한 손님도 오렸으면 좋았을걸...
홀로서기와 영아도 먼저 와서 멤버들을 기다리느라 수고하구,
작은바다와 청님은 전철을 한시간이나 기다리느라 수고많으셨구...
그리고 피노키오님이랑 오무송님이랑 이성일선배님이랑 모두 수고많으셨다구 봅니다^^
꾸벅!
끝까지 있었으면 좋았을걸,,,참 아쉬워서...
다음 모임때면 꼭 끝까지 자리를 같이 해야징.
레몬 · 2004-04-28 08:35:50
글올리느라 수고많었어요..회답하시느라두 수고많었습니다.행복하구.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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