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관과 중국영화관
아주 어릴적부터 영화를 보는게 나의 일종의 애호엇다. 그건 단지 텔레비젼에 비해 화면이 크고 음향이 커서뿐이 아닌, 영화관이라는 공간에서 웃고 울고 기뻐하고 슬퍼하고 축복해주고 기도해줄수 잇는 우월성이엇엇기때문이다.
만약에, 글로 내 마음 내 느낌들을 낙서하는것으로 풀어준다면, 내 사실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존재의 가치를 보면서 느끼고 배우고 생각해줄수 잇다는것도 너무나 큰 향수엇엇다.
아마 대여섯살때쯤에 본 <<꽃파는 처녀>>로부터 시작해서 심청전, 춘향전, 림꺽정...네번씩이나 보면서 볼때마다 손수건을 흠뻑 적셧던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아>>...그리고 선생님한테 야단맞으면서 학교조퇴해가며 본 <<타이타닉>>...하늘의 별세기에 비유해도 과언이 아니라싶을 정도로 영화는 수없이 많이 봣엇다.
주말시간이면 거의 영화관에서 보내다싶이 햇엇던 나한테 영화귀신이라는 딱지가 붙어다닐때부터 시작해서 그 취미생활은 일본에 와서도 의연히 변하지 않앗다. 물론, 제일 처음 영화관앞에서 간판에 씌인 엄청난 영화표값을 보고 한참이나 서성이엇던 그때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선하다. 힘들엇던 아루바이트 생활에 돈을 쪼개썻던 그때, 과연 그 많은 대가를 지불해가면서 볼 가치가 잇냐 없냐를 가늠하다가 역시 씩씩하게 영화관에 들어갓던 첫시작뒤로 나는 여유시간만 잇으면 쭈욱 다녓엇다. 그만큼 영화를 보는데 쓰는 돈만은 전혀 아깝지 않앗다.
물론, 영화야 중국에서나 일본에서나 똑같은 필림을 돌리면 똑같은 내용을 볼수 잇는거겟지만,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두 나라 사람들의 태도는 너무나도 큰 차이가 잇엇다.
일단, 일본영화관은 너무 깨끗하다는 점이다. 물론 중국에서도 큰 도시의 영화관들은 우아하고 깨끗한 모습들이엇지만, 그래도 환경을 깨끗하게 하는 일본사람들의 의식에는 정말 인증하지 않으면 안된다. 하물며 코를 푼 종이장을 똘똘 말아서 다시 호주머니에 넣는 사람들이 아닌가.
중국에서 학교다닐적때 영화관람을 햇던 기억들이 아직도 새록새록하다. 영화관람이 끝나면 학교측에서는 꼭 어느 반이 앉앗던 자리가 제일 깨끗햇고, 어느 반이 앉앗던 자리가 제일 어지러웟다는 점수를 매겻엇는데, 얼렷다 닥쳣다 깨끗하게 하자는 선생님의 애수에 가까운 소원에도 불구하고 그러겟노라고 약속햇던 우리들은 꼭 의자밑을 지저분하게 해놓앗다. 그때, 선생님의 <<대체 흉수는 누구?>>하시면서 검푸락붉으락 햇던 예술적인 표정을 흠상하는것도 개구쟁이인 나한테 잇어서는 자그만치한 향수엇엇는데...
막상 내가 애들을 가르치게 되니 선생님의 그 어쩔래야 어쩔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에 동정심이 생겻다. 영화관람 하면 꼭 그 점수때문에 머리가 아파 터질 지경이엇다.
일본영화관에 들어갈때마다 그걸 절실히 느낀다. 사람들의 의식이 따라가야 한다고. 누가 시켜서 되는 문제가 아니라고. 애들앞에서는 어른들부터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고. 그러면 그 지지리난 점수시합도 끝을 보겟는데...
다음, 일본영화관은 쥐죽은듯이 조용하다. 가끔은 불이 꺼지고 너무나도 조용한 분위기속에서 과연 곁에 사람들이 잇는건지, 숨은 쉬고 잇는건지 두리번거린적이 한두번 아니다. 여기선, 일단 영화관만 들어가면 핸펀소리도 울리는거 없고, 해바라기씨같은거 바작바작 까는 소리도 들리지 않고, 연인들끼리 쏙닥거리는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솔직히 나는 손잡고 보는것조차 본적이 없다.
중국에서는, 운이 안좋은 날 열애중의 연인곁에 앉게 되면 그 날은 영화내용보다 곁에 앉은 연인들의 소동작에 더 신경이 가게 된다. 특히 밤영화관에서는 완전 애인들의 데이트장소라는 말도 잇지 않앗던가.
웃기는 얘기지만, 영화관에 혼자서 영화보러 간다 하면 참으로 외로운 인간이라든가,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라든가 그렇게 생각할수도 잇을것이다. 하지만, 일본에 와서는 곧잘 혼자 다닌다. 그것으로 인해 거부감이라든가 부끄러움같은거 한번도 느낀적이 없다. 그만큼 젊은 사람들 거리에서는 물론 심지어 전차안에서마저 서로 좋아 부둥켜안고 히히닥닥 거릴망정 영화관안에서만은 서로 연인이라는 티를 내지 않고 얌전하게 잘 봐준다는 대해 항상 고마운 마음뿐이다. ^^
하지만, 조용하다는 그 우월성도 잠시뿐, 나는 그 잠시만의 우월성속에서 일본사람들의 차가움과 냉정한 무서운 다른 한 면을 느끼게 되엇다.
영화를 보다나면, 웃을 일도 잇고, 울 일도 잇고, 놀랄 일도 잇고, 격동 될 일도 잇기 마련이다. 그게 영화가 사람들한테 갖다 주는 쾌락이고 매력이니까.
하지만 일본사람들 종래로 영화관안에서 자기 의사를 표달하지 않는다. 대체 기쁜건지 슬픈건지 숨소리 딱 죽이고 시작해서 보기 시작하면 끝날때까지 고드로운 숨소리로 냉정한 그들의 성공적인 모습에 마침표를 붙인다.
몇번인가 혼자서 키득키득 소리 내어가며 웃다가 나 혼자만 바보된 적이 잇다. 너무 슬퍼서 울고싶어도 곁에 앉은 사람들때문에 창피해서 꾸욱 참고 최대한 나타내지 않을려고 손을 가져다 입을 막는다. 그러다가 소리없이 뚤렁 떨어지면 냉큼 손등으로 닦아버린다. 어디 그뿐이랴, 공포영화를 보다가 으악~하고 비명소리를 지른적이 잇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묵묵히 제 볼것만 보고 앉아잇다. 귀신보다도 더 무서운게 인간들이라는걸 느꼇다. 그래서 무서운 대목이면 눈을 꼬옥 감는다. 거의 감고 보다가 사람들이 부시럭거리면 자리에서 일어낫엇다. 눈 감고 보는 영화만큼 바보같은 짓은 없는거 같아서 그 뒤로부터 공포영화는 절대로 안본다. 차츰, 영화관안에서 내 의사전달을 통쾌하게 하지 못하는게 일종의 스트레스로 되어버린거 같다...
중국 같앗으면 맘껏 웃고 울고 소리지르고 햇을텐데. 웃기는 대목에 가서는 다 같이 하하하 웃고! 나 혼자만이 아닌 같은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의 호탕한 웃음소리로 해서 괜스레 더 기분이 좋아지고 더 행복해지는것이 아닌가.
슬프고 감동적인 대목에 가서는 다 같이 우울하고 슬퍼해주고...<<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아>>를 볼때 곁에 앉아잇던 웅장한 남자가 얼마나 쿨쩍거리면서 우는지 그게 더 가슴아파서 나도 더 맘껏 울엇던거 같은 기억이 남아잇다. 기쁘면 웃고 슬프면 울고, 긴장하면 마음을 조이고...이건 인간의 본능이 아닌가 싶다.
학생애들 데리고 영화관에 가서는 항상 혁명편을 많이 봣엇던거 같다. 우리 군이 힘든 고난을 이겨내고 끝내 승리햇을때 온 영화관을 떠내울듯 터져나오는 박수소리에 온몸이 찡해낫엇다. 아마 그때로부터 난 혁명편도 곧잘 봣던거 같다.
스스로 터져나오는 그 기분과 마음을 어찌 내가 참는다고 참아지고 막는다고 막아질건지...과연 일본사람들은 정말로 아무런 감동도 없이 그냥 보는건지, 아니면 파문처럼 일어나는 감정들을 억제하고 눅잦히느라 전전긍긍하면서 보는건지...영화관람이 끝나고 캄캄햇던 영화관에 불이 켜지면서 하나하나 일어나서 나가는 사람들의 얼굴표정또한 그렇게 조용하고 냉정할수가...
이건 절대로 어느 나라의 영화관이 좋고 나쁘다는 편견만으로 판단되는 것만은 아니다. 요즘도 여유가 잇는 날에는 영화관을 자주 찾아들면서 내 취미생활을 누리고 잇다만...쉼없이 일어나는 마음의 변화들을 곧잘 억제시키면서 아무것도 아니듯이 무뚝뚝한 태도로 관람하군 한다. 물론 마음속으로는 억수로 웃거나 억수로 슬퍼하고 잇지만...혹 이러다가 나 영화를 보는 취미가 차차 식어갈수도 잇다는 생각이 가끔씩 들지 않는건 아니다...
아주 어릴적부터 영화를 보는게 나의 일종의 애호엇다. 그건 단지 텔레비젼에 비해 화면이 크고 음향이 커서뿐이 아닌, 영화관이라는 공간에서 웃고 울고 기뻐하고 슬퍼하고 축복해주고 기도해줄수 잇는 우월성이엇엇기때문이다.
만약에, 글로 내 마음 내 느낌들을 낙서하는것으로 풀어준다면, 내 사실이 아닌 다른 사람들의 존재의 가치를 보면서 느끼고 배우고 생각해줄수 잇다는것도 너무나 큰 향수엇엇다.
아마 대여섯살때쯤에 본 <<꽃파는 처녀>>로부터 시작해서 심청전, 춘향전, 림꺽정...네번씩이나 보면서 볼때마다 손수건을 흠뻑 적셧던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아>>...그리고 선생님한테 야단맞으면서 학교조퇴해가며 본 <<타이타닉>>...하늘의 별세기에 비유해도 과언이 아니라싶을 정도로 영화는 수없이 많이 봣엇다.
주말시간이면 거의 영화관에서 보내다싶이 햇엇던 나한테 영화귀신이라는 딱지가 붙어다닐때부터 시작해서 그 취미생활은 일본에 와서도 의연히 변하지 않앗다. 물론, 제일 처음 영화관앞에서 간판에 씌인 엄청난 영화표값을 보고 한참이나 서성이엇던 그때 모습이 아직도 눈앞에 선하다. 힘들엇던 아루바이트 생활에 돈을 쪼개썻던 그때, 과연 그 많은 대가를 지불해가면서 볼 가치가 잇냐 없냐를 가늠하다가 역시 씩씩하게 영화관에 들어갓던 첫시작뒤로 나는 여유시간만 잇으면 쭈욱 다녓엇다. 그만큼 영화를 보는데 쓰는 돈만은 전혀 아깝지 않앗다.
물론, 영화야 중국에서나 일본에서나 똑같은 필림을 돌리면 똑같은 내용을 볼수 잇는거겟지만,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두 나라 사람들의 태도는 너무나도 큰 차이가 잇엇다.
일단, 일본영화관은 너무 깨끗하다는 점이다. 물론 중국에서도 큰 도시의 영화관들은 우아하고 깨끗한 모습들이엇지만, 그래도 환경을 깨끗하게 하는 일본사람들의 의식에는 정말 인증하지 않으면 안된다. 하물며 코를 푼 종이장을 똘똘 말아서 다시 호주머니에 넣는 사람들이 아닌가.
중국에서 학교다닐적때 영화관람을 햇던 기억들이 아직도 새록새록하다. 영화관람이 끝나면 학교측에서는 꼭 어느 반이 앉앗던 자리가 제일 깨끗햇고, 어느 반이 앉앗던 자리가 제일 어지러웟다는 점수를 매겻엇는데, 얼렷다 닥쳣다 깨끗하게 하자는 선생님의 애수에 가까운 소원에도 불구하고 그러겟노라고 약속햇던 우리들은 꼭 의자밑을 지저분하게 해놓앗다. 그때, 선생님의 <<대체 흉수는 누구?>>하시면서 검푸락붉으락 햇던 예술적인 표정을 흠상하는것도 개구쟁이인 나한테 잇어서는 자그만치한 향수엇엇는데...
막상 내가 애들을 가르치게 되니 선생님의 그 어쩔래야 어쩔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에 동정심이 생겻다. 영화관람 하면 꼭 그 점수때문에 머리가 아파 터질 지경이엇다.
일본영화관에 들어갈때마다 그걸 절실히 느낀다. 사람들의 의식이 따라가야 한다고. 누가 시켜서 되는 문제가 아니라고. 애들앞에서는 어른들부터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고. 그러면 그 지지리난 점수시합도 끝을 보겟는데...
다음, 일본영화관은 쥐죽은듯이 조용하다. 가끔은 불이 꺼지고 너무나도 조용한 분위기속에서 과연 곁에 사람들이 잇는건지, 숨은 쉬고 잇는건지 두리번거린적이 한두번 아니다. 여기선, 일단 영화관만 들어가면 핸펀소리도 울리는거 없고, 해바라기씨같은거 바작바작 까는 소리도 들리지 않고, 연인들끼리 쏙닥거리는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솔직히 나는 손잡고 보는것조차 본적이 없다.
중국에서는, 운이 안좋은 날 열애중의 연인곁에 앉게 되면 그 날은 영화내용보다 곁에 앉은 연인들의 소동작에 더 신경이 가게 된다. 특히 밤영화관에서는 완전 애인들의 데이트장소라는 말도 잇지 않앗던가.
웃기는 얘기지만, 영화관에 혼자서 영화보러 간다 하면 참으로 외로운 인간이라든가,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라든가 그렇게 생각할수도 잇을것이다. 하지만, 일본에 와서는 곧잘 혼자 다닌다. 그것으로 인해 거부감이라든가 부끄러움같은거 한번도 느낀적이 없다. 그만큼 젊은 사람들 거리에서는 물론 심지어 전차안에서마저 서로 좋아 부둥켜안고 히히닥닥 거릴망정 영화관안에서만은 서로 연인이라는 티를 내지 않고 얌전하게 잘 봐준다는 대해 항상 고마운 마음뿐이다. ^^
하지만, 조용하다는 그 우월성도 잠시뿐, 나는 그 잠시만의 우월성속에서 일본사람들의 차가움과 냉정한 무서운 다른 한 면을 느끼게 되엇다.
영화를 보다나면, 웃을 일도 잇고, 울 일도 잇고, 놀랄 일도 잇고, 격동 될 일도 잇기 마련이다. 그게 영화가 사람들한테 갖다 주는 쾌락이고 매력이니까.
하지만 일본사람들 종래로 영화관안에서 자기 의사를 표달하지 않는다. 대체 기쁜건지 슬픈건지 숨소리 딱 죽이고 시작해서 보기 시작하면 끝날때까지 고드로운 숨소리로 냉정한 그들의 성공적인 모습에 마침표를 붙인다.
몇번인가 혼자서 키득키득 소리 내어가며 웃다가 나 혼자만 바보된 적이 잇다. 너무 슬퍼서 울고싶어도 곁에 앉은 사람들때문에 창피해서 꾸욱 참고 최대한 나타내지 않을려고 손을 가져다 입을 막는다. 그러다가 소리없이 뚤렁 떨어지면 냉큼 손등으로 닦아버린다. 어디 그뿐이랴, 공포영화를 보다가 으악~하고 비명소리를 지른적이 잇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묵묵히 제 볼것만 보고 앉아잇다. 귀신보다도 더 무서운게 인간들이라는걸 느꼇다. 그래서 무서운 대목이면 눈을 꼬옥 감는다. 거의 감고 보다가 사람들이 부시럭거리면 자리에서 일어낫엇다. 눈 감고 보는 영화만큼 바보같은 짓은 없는거 같아서 그 뒤로부터 공포영화는 절대로 안본다. 차츰, 영화관안에서 내 의사전달을 통쾌하게 하지 못하는게 일종의 스트레스로 되어버린거 같다...
중국 같앗으면 맘껏 웃고 울고 소리지르고 햇을텐데. 웃기는 대목에 가서는 다 같이 하하하 웃고! 나 혼자만이 아닌 같은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의 호탕한 웃음소리로 해서 괜스레 더 기분이 좋아지고 더 행복해지는것이 아닌가.
슬프고 감동적인 대목에 가서는 다 같이 우울하고 슬퍼해주고...<<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아>>를 볼때 곁에 앉아잇던 웅장한 남자가 얼마나 쿨쩍거리면서 우는지 그게 더 가슴아파서 나도 더 맘껏 울엇던거 같은 기억이 남아잇다. 기쁘면 웃고 슬프면 울고, 긴장하면 마음을 조이고...이건 인간의 본능이 아닌가 싶다.
학생애들 데리고 영화관에 가서는 항상 혁명편을 많이 봣엇던거 같다. 우리 군이 힘든 고난을 이겨내고 끝내 승리햇을때 온 영화관을 떠내울듯 터져나오는 박수소리에 온몸이 찡해낫엇다. 아마 그때로부터 난 혁명편도 곧잘 봣던거 같다.
스스로 터져나오는 그 기분과 마음을 어찌 내가 참는다고 참아지고 막는다고 막아질건지...과연 일본사람들은 정말로 아무런 감동도 없이 그냥 보는건지, 아니면 파문처럼 일어나는 감정들을 억제하고 눅잦히느라 전전긍긍하면서 보는건지...영화관람이 끝나고 캄캄햇던 영화관에 불이 켜지면서 하나하나 일어나서 나가는 사람들의 얼굴표정또한 그렇게 조용하고 냉정할수가...
이건 절대로 어느 나라의 영화관이 좋고 나쁘다는 편견만으로 판단되는 것만은 아니다. 요즘도 여유가 잇는 날에는 영화관을 자주 찾아들면서 내 취미생활을 누리고 잇다만...쉼없이 일어나는 마음의 변화들을 곧잘 억제시키면서 아무것도 아니듯이 무뚝뚝한 태도로 관람하군 한다. 물론 마음속으로는 억수로 웃거나 억수로 슬퍼하고 잇지만...혹 이러다가 나 영화를 보는 취미가 차차 식어갈수도 잇다는 생각이 가끔씩 들지 않는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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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꼭 그렇진 않은데요. 내가간 영화관 에선 중국처럼 와--- 와--- 하기도 하고 웃기도 하면 잘봤어요.그런데 쓸데없는말이나 전화는 절때 안하더라구요.
ラストサムライ볼때엔...영화관 전체가 울먹이면서...봣는걸요...
여기저기 흐느끼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외국인인 저도...팔소매를 홍건히 적혓어요...
여기저기 흐느끼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외국인인 저도...팔소매를 홍건히 적혓어요...
일본영화관이라서 다 그런건 아니져 제가 다니는곳은 웃길때면 같이웃고
무서울때면 꽥 소리두 지르구 그러던데... 라기님이 혼자이상한곳에가서 영화봐서그렇겟
지
무서울때면 꽥 소리두 지르구 그러던데... 라기님이 혼자이상한곳에가서 영화봐서그렇겟
지
음...동감이네요...
<쇼림삿까> 볼러 영화관 갓엇는데요......
ㅉㅉㅉ...... 정신병자 취급 받고 왓어유......
영화 관람은 첨이자 마지막이라 생각햇어요......잉잉잉...
<쇼림삿까> 볼러 영화관 갓엇는데요......
ㅉㅉㅉ...... 정신병자 취급 받고 왓어유......
영화 관람은 첨이자 마지막이라 생각햇어요......잉잉잉...
작년 10월인가?북경에서 마도릭스3을 봤는데....북경도 조용함다.
들어가기 전에는 이전에 중국영화관 생각하구 실증났는데 모두들 전화두 하지 않구 담배피우는것두 없었음다.해자불 먹는것두 없구... 많히 발전했음다.
일본영화관은 학생이면 1000엔에 볼수 있죠... 지금은 졸업해서 1800엔이나 내고 보는데..
JCB카드 있으면 또 200엔 리득 보는데....
들어가기 전에는 이전에 중국영화관 생각하구 실증났는데 모두들 전화두 하지 않구 담배피우는것두 없었음다.해자불 먹는것두 없구... 많히 발전했음다.
일본영화관은 학생이면 1000엔에 볼수 있죠... 지금은 졸업해서 1800엔이나 내고 보는데..
JCB카드 있으면 또 200엔 리득 보는데....
그래두 영화관이라는데는 막 소리개랑 치면서 보는게 재밋다구 생각되는데 말입니다.
일본영화관에는 안 가봤슴니다.혼자래서 갈 생각두 없구.
일본영화관에는 안 가봤슴니다.혼자래서 갈 생각두 없구.
나도 일본온지 2년 되는되는데 영화관은 아직 못가봤군요 시간나면 가봐야지//
어....그랬어요 ? 라기 영화두 좋아해 ? 영화볼시간없는거아니였어.....
항상힘들다면서리참....그시간이면 소설읽어봐.....재미있어....영화보다.더 재미있어.................
항상힘들다면서리참....그시간이면 소설읽어봐.....재미있어....영화보다.더 재미있어.................

라기야 너 일본에서 영화 적게 보라
넘 적응되버리고 나서
중국영화관 가게 되면 또다시 혼자만 바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