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무지 속상해요...

일본체험수기 · #22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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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 2004-03-19 12:15:44 · 조회 1476
여기 자주 들리기는 하지만 이렇게 글 작성해보기는 오늘까지 딱 두번째인거 같은데 어쩌면 힘들때마다 여길 찾아 푸념 늘어놓는 것같아 미안하지만 이렇게래두 속마음 얘기하구 나면 많이 편할것 같아 이렇게또 자판 두드립니다...
사연 얘기할려면 좀 길어질것 같은데 여러분 내심하게 끝까지 읽어주세요.
저는 작년 10월에 일본에 와서 숙사에 두달 동안 있다가 친척동생이랑 집 맡구 나왔거든요.
만숀인데 일본 다다미 9조거든요.
칸은 두개이구 한칸은 6조 다른 한칸은 3조~~
근데 이사한지 며칠 안돼서 동생으로부터 울 집에 남자가 와서 살면 안되냐는 물음 받았어요?
아니,,물음이라기보담 거의 그렇게 일이 되였으니 받아달라는 얘기같았어요.
누구냐구 물으니까 자기네 고중때 동창인데 지금 비자가 없어서 원래 있던 집에는 못 있게 되였구
새로 집 찾자니까 비자가 없길래 어렵다는 사정이래요..
다른 친구집에두 있을 여건이 안돼서 자기한테 물어보더래요...
다른건 몰라두 내라는 사람은 역 착한 사람이거든요...농담이 아닙다..글구 자아감각이 좋은것두 아니구. 다른 사람이 불쌍한건 못 보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첨에 남자랑 한집에 산다는 그런 느낌에 좀 많이 망설였지만 결국엔 동의해서 그 남자
울 집에 이사오게 되였음니다.
그래서 작은 칸에서 그 남자 살구 큰 칸에서 동생이랑 내가 살구...
그렇게 얼마 안 지나서 이번에 내 고중때 친구 여자임  한테서 또 울집에 와서 같이 살면 안되냐는
전화 받았어요...고중때 울둘이 젤 친한 친구였거든요.글구 또 여자이니까 물론된다구 동의했지요.
그래서 9조박에 안되는 집에서 넷이서 살게 되였어요.
지금부터 일이 시작임다...
이번부터는 일본온지 반년이 안되면 은행카드를 만들수 없거든요...
전혀 만들수 없는건 아니구 극히 적은 은행에서만 만들어 주거든요.
글구 알바하는 시간두 짧구 월급 타구 얼만 안되거든요.
게다가 야찡에 전화비에 거기다 전기세 물세...
여러가지 요금만 내다나면 그달 한달을 쑥 지나가거든요.
그러니까 특별히 얼마 되지두 않되는 돈을 은해에 저금해가지구 사흘이 멀다하게 돈 꺼내러
다니는게 시끄러워서 그냥 돈을 집에 뒀거든요.
내하구 내 동생 자는 침대위 서랍위에...
글구 다 한집에서 믿구 사는 사람이들이라구 믿었기에 돈 꺼낼때에두 여러사람들 앞에서
스스럼 꺼내구 넣구 이랬거든요.
근데 2월 25일 월급 10만 받았는데 2월 27일 유학생 시험칠때 돈내느라구 만원 꺼내구
정확히 봉투에 9만원 있었거든요.
그동안 돈 쓸일두 없구 그래서 그 안의 돈 안다쳤는데 3월 8일날 규슈에서 친구가 놀라와서
함께 밥이래두 먹을러구 돈 꺼낼라구 보니까 4만원이 없어지구 5만원밖에 안 남은거에요.
서루 믿으니까 난 그당시두 내가 잘못기억했겠지 하면서 가능성이 없는 일을 그렇게 스스로
안위했어요...돈이란게 원래 그렇잖아요..만원 가지구 별루 산것두 없이 2천원 짜리 물건 사구
8000원 남았다해두 그 만원짜린 없어진거나 다름없잖아요...
그래서 그 며칠은 가게부를 이리저리 계산해보면 혹시나 혹시나 하면서 그랬거든요.
여기서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른거에요.
그 당시래두 이건 무조건 집 사람이 한 짓이다 그렇게 생각하구 나머지 5만원을 다른 곳에
옮겼다면 아무 일두 없었겠는데...
3월 14일날 전화비 물자구 돈 꺼낼려구 보니까 또 3만원이 없어지구 2만원만 남은채
봉투가 얇아진거예요...
전 그 당시 아무 생각두 안 나더라구요...피가 꺼꾸로 흐르는 기분밖엔 없었어요...
헉~~~열분들두 알바해봐서 알겠지만 그 돈이 어떻게 번돈이라구...
첨엔 경찰에 신고할려다가 그랬는데 일단 그러면 울 집에 사는 그 남자 신분두 들어나게 되구
그럼 무조건 강제출국이잖아ㅛ.
그래서 많이 고민했는데 선생님들이랑 주위의 친구들이랑 지금 이 상황에 남 정황 고려하게
생겼냐구 그래서 경찰에 신고했거든요...
경찰은 문이 마사지거나 창문으로 들어왔을 가능성이 없냐구 그렇게 물어보지만
그럴 가능성은 절대 없거든요....만약 밖에 사람이 들어와서 한 짓이라면 현장이 그렇게 깨끗할수
없잖아요...최저로 뒤집은 흔적이래두 있어야하잖아ㅛ.
그래서 경찰에서 일단 립건하구 여러가지루 추리하구~~~
여러분들두 그렇겠지만 세사람중에 한사람이 돈 잃어버리면 무조건 나머지 두사람 의심하잖아ㅛ.
참고로 내 고중때 친구는 그 동안 중국에 가 있었거든욧.
근데 두사람중 한사람은 나랑 어릴적부터 같이 자라온 동생이구...
그러면 그 남자를 의심할수 밖에...
경찰두 그렇게 생각하구 그 남자가 집에서 자는 시간에 울 집에 와서 그 남자를 경찰서에 데려다가
이 일을 말했거든요....
근데 그 남자 뭐래는지 알어요? 자기두 비슷한 시간에 돈 4만원 잊어먹었다구/
나는 돈 없어진거 발견하는 날두 집 사람들과 다 말했는데 지는 일언반구두 없어가지구...
그러면서 오히려 자기가 4만원 잃어버린 그 이틀뒤로 나두 꼭같이 먼저 4만원 잊어버렸다니까
날 의심했다는거예요....
자기두 세사람중 돈 잊어버리면 나머지 두 사람을 의심하기 마련인데 내 동생이랑은 고중때 같이
한반에서 다녔으니까 내 동생이 그럴 사람이 아니라는거 잘 안대나 뭐래나...
지금 이게 뭐예요...방귀 낀 사람이 뭐라 말한다 그러더니~
일이 이렇게 되니까 경찰에서 뭐라 할 말이 없잖아요...
돈이란게 가져가서 써버리면 그만인데~~~거기다 이름 적어놓은것두 아니구 집에 카메라가 설치되여
있는것두 아니구~~~
경찰서에 이틀동안 꼬박 사람 못 살게 굴더니만 결국 내린 결론이란게 인제부터 집에 돈 두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 얘기 한마디~~~헉!!!!!!
근데 이튿날 그 남자 나하구 뭐래는지 알아요?? 너두 사람이냐구...어떻게 일을 이렇게 처리할수 있냐구?? 자기가 비자없는 신분이란거 번연히 알면서 집까지 경찰을 부를수 있냐구???
난 그래두 걔가 붙들려 갈까봐 경찰과두 몇번이나 그냥 경찰서에서만 해결하구 뉴깐에 넘기지 말라구
이런 부탁까지 했는데...
자기가 만약 내 입장이래두 그렇게 했을가? 신고 안하구 집에서 조용히 해결했을까???
자기는 비자 없으니까 경찰을 부르는게 그렇게 싫었다면 불과 두주일 사이에 7만원씩 잃어버린
내 심정은 고려해봤을가?
자기두 돈 잊어버렸는데 무조건 날 의심한담다...그럼 내 돈 가져갔다하구 내 돈은 자기가 가졌단 얘기가 아닌가 그랬더니 아무말두 못함다...
열분...제가 뭐 정말 잘못 처리했어요???
그 도적을 잡지 못한것만 해두 분해 죽겠는데 이런 누명까지 뒤집어 쓰다니...
기막히구 속상함다~~~
퍼차이 맨짜이라구 좋게 생각했음 좋겠는데...저 어떻게해야 하는지 좀 갈켜 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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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9)

주주 · 2004-03-19 13:02:44
일이 글케 된바 하구는 툭 털어놓구
그 남자란 사람 자기두 돈 잃어 버렷다니깐
잘 된거 잖아요,그렇게 서루 의심하지 말구
지나간건 지나간걸루 하구 이제부터라두
세사람 갈라져 사는게 방책인것 같습니다 하구요...
K a o r i · 2004-03-19 13:33:32
누군가에게서 들은말입니다. 언젠가 다른사람께 거절할줄도 알아야 진정한 어른이 됀거라구요. 전 동감이 가는말인것같더라구요.
olylo · 2004-03-19 14:21:28
갈라져 사세요.처음부터 혼자서 살면 이런 일도 없었을걸,자기 일은 자기절로, 한번 누명까지 뒤집어 썼으면 교훈 살려야지요.그만큼 해줬으면 충분해요,선량도 도가 있대요.
샘물 · 2004-03-19 14:48:45
아무리 딱친구일지라도 한집에서 오래같이 있으면 모순이 생기기마련입니다.
갈라져 사는게 제일라고 봅니다..(개인생각임)
사발씻는학생 · 2004-03-19 14:55:49
자기 일이 아니니깐 쉽게 말하는것이라구 생각하지 마시구 한번 봐주시죠??

물론 사람이 사는 형편두 다 다르니 돈 칠만원이 라면 얼마나 큰 아픔인지 모르겠지만.

이 글 쓰신 분에게는 무지 가슴 아픈 일이라고 봐요.

저도 이런저런 실패가 많아서 가슴 아픈 일 많이 격었습니다.정말로 가슴이 미여진다고 할

까,그런 감각이라고 봅니다. 이럴때는 아Q정신이라는게 아주 필요하다고 봅니다.

더욱 나쁜 정황에 빠지지 않기 위해 자기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고 봅니다.한족말에 호쓰

청쐉,훠부딴싱.이라고 있다고 보는데 만약 한번의 실패에서 리성을 잃으면 크게 손해본다

는 말인가 봅니다.

하지만 그 아픔을 잊는건만으로는 부족되지요. 자기의 몸으로 체험한 가슴 아프고 두고 두

고 자기의 행동을 지도하게 해야하지요,의학적각도로 보는 면역력이라는것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례를 들면 개에게 물리운 일이 있습니다.그래서 예방주사를 맞았는데 하루에 열

세번이나 맞았습니다.덕분에 엉치가 아파서 며칠은 없데서 잤습니다.ㅎㅎ뉴줘이부뚜이마

춘?? 그 아픈 을형간염 주사랑 맞으면 체네의 면역계통이 견결히 작용을 발휘해서 병독이

다시 들어오면 악을 먹고 물어죽입니다.

마아,이번에 꼬마가 돈두 손실보구 마음상에서두 포화타격을 받은것은 우리들 옆에 있는

사람들이 봐두 기차게 안된 일이다.하지만 또한 꼬마가 자기의 쓰라린 경험으로 다른 사람

들에게 경종을 울려준 자체로 보아서 본인의 큰 결심과 결심을 실현하는 능력을 보아낼수

있는바 이재부터는 돌다리도 두드려보며 착실하게 잘아갈것이며 그의 전도는 꼭 희망에

넘실것이다.쓰라렷던 추억으로부터 성숙된 사람으로 되여 성공을 거두기를 바람하지 않습

니다.
빡빡이 · 2004-03-19 15:42:05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생기기 마련~
자신의 마음 가짐이 중요한게 아닐가요?
잃어버린건 잊고 새롭게 자신의 터를 가꾸었으면 하는 맘입니다
꼬마님 속상하다고 그냥 속에 두면 점점 커지고 그후과는...
(얼굴 주름만 늘뿐~)ㅎㅎㅎ
간밨데
홀로서기 · 2004-03-19 18:02:52
생각처럼 안되는게 세상일이얘요.
속상하고 괘씸하다면 맘만 더 아퍼지니깐
그냥 너그럽게 지나치세요.
대방이 힘들때도 선뜻 나섯는데
이런일로 모든걸 부정하고 실망하고 그러시면
자신만 힘들어지잖아요.
사정이 있어 그럴거라고 이해주면서
앞으론 좀더 소심하게 사세요.

힘내세요!!!
갈색추억 · 2004-03-19 20:00:57
이번 일을 교훈으로 삼고,
동생과 말하여 둘이 살든지 않으면
님과 동창 둘이 나가서 살든지...
이렇게 벌어진일 후 한집에서 산다는것이
좀 그렇네요.
그리고 그남자도 어떻게 난 남자의 입장에서 보면...
다 일본에서 돈 벌려 하는건 옳지만 그렇게 여자들 있는
집에서 사는건 정말 이해가 안됨니다.(남자라는 이유로)

하루빨리 그 집에서 나와요..
푸른 하늘 · 2004-03-19 21:12:07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이런 일이 벌어진 이상 한 집에서 사는 것은 결코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지금이라도 갈라져 사는 게 명안일걸요.
명랑펭긴 · 2004-03-20 02:50:10
내말을 기억하세요.자기생활을 소중히 여기세요.왜 낯섯사람을 집에 들여놓습니까?7만원은 학비라고 생각하세요.이런 잘못은 두번다시 하지마세요.어떤리유라도 친혈육은 괸찮으나.동생의 친구까지 신세봐준다니 말이안됩니다. 자기생활을 소중히여기세요.이번 일은 가슴아프지만 꼬마님의 잘못이 크다고 할수있습니다. 이상한 사람을 집에 들여놓는 자체가 문제를 만든겁니다.
겨울연가 · 2004-03-20 08:37:38
마치..퍼안하는 영화 보고있는듯 하군요.....
모두 제각기 갈라져 사세요.......그게 젤 좋은 방법입니다...
nature · 2004-03-20 12:07:52
자기공간의식이 적군요.

야찐 2,3만 절약하는것과,합숙때문에 받는 스트레스

어느것이 더 쌀까요???

그리고,돈문제는 부모형제간에도 어려운일인데;

잃어버렸다면,자신의 소홀함에서 찾아요.

다신 그런 일이 없도록!!!

어려운 일본생활에서 첫교훈을 얻고;

잘 살아가세요.
haru · 2004-03-21 08:09:54
꼬마님, 님은 돈두 돈이지만 신임이 깨져서 더 속상하지 않아요?
나름대로 그렇게 잘 해주느라 했는데...결국에는 이렇게 되니깐...
착한 꼬마님은 정말 장하다고 생각해요! 어려운 사람을 도울줄두 알구...
하지만 일본에서는 아무리 친한 친구라 하더라도 돈관계를 잘하지 않으면 친구도 잃게 돼있죠. 특히 꼬마님 같은 경우에는 돈두 잃구 친구도 잃었잖아요. 배신당한 기분 짐작이 되네요...잃은돈이 7만엔이라 했죠.그만한건 아무것두 아니라구 생각하셔요! 제 친구는 로임봉투채로 12만엔 잃구두 꿋꿋하게 잘 살더라구요. 그 돈으루 인생경험 샀다 생각하셔유...
그것두 비싸서 다시 사고싶지않는 인생경험요...
인제부터는 그런 고생 다시 하지 않을거라 믿어요. 꼬마님 총명하구 견강하다고 생각하니깐...행복하게 사세요...
남자의힘 · 2004-03-22 11:45:11
노무 속좁다 그 7만 때문에 그렇게 경찰에 신고할필요없자나 그리고 증거없고 한마디 너무햇고 못땟다
심심하당♬ · 2004-03-22 17:18:13
저도 친구여서 무조건 믿은 애가 잇었는데....
그게 아니드라구요....
친구도 배신할때가 있드라구요....ㅡㅡ;;
더군나....낯선 사람?친구의 친구?
그냥 갈라 사세요....
희망사항 · 2004-03-22 18:39:25
지금에 와서 그 돈을 다시 찾을수 있는것도 아니고..
속 썩여봤자 꼬마님의 마음만 상하니까 이젠 더 이상 신경 쓰지 마세요..
그 남자도 잡혀가지 않았고..
큰 일 벌어지지 않았으니까 이 일은 여기서 깨끗이 마무리 짓는게 최선일듯싶네요...
그 남자가 꼬마님을 뭐라도 헐뜯던 이젠 상관마시구요...

어디엔가 진실이 꼭 숨겨져 있잖아요...
꼬마님은 당당하잖아요...
다른 사람이야 뭐라 하든
당신자신의 마음속에 거짓이 들어있지 않다면 그걸로 충분한거죠....

누가 그 돈을 훔쳤든지간에 그런 사람한테는 그에 따르는 벌이 꼭 뒤따르기 마련입니다..
한번 뼈저린 경험을 한거로 치고 이젠 깨끗이 잊으세요...

그리고 돈관리를 꼭 잘 하세요..
돈이라면 뱃속의 아이도 손내민다는데..
그렇게 아무곳에나 돈을 둔다는건 좋은 습관이 아니예요....
돈앞에서는 사람이 어떻게 변해버릴지 모르니까...
저도 돈때문에 그렇게 믿었던 친구한테 배반당했던 기억이 있으니까...
더이상 돈때문에 그런 상처 받고 싶지 않네요...

그리고 그렇게 기분상한 일이 발생한 이상
한지붕아래에서 계속 살아간다는건 많이 힘들것 같네요..
될수록이면 집을 따로 세맡고 사시는게 좋을상싶은데...

이후엔 꼭 조심하세요...
구름뒤에 숨은별 · 2004-03-22 21:39:01
꼬마님 속상해하지 말아요?속상해하면 자기자신의 마음이나 더 아프지.이것을 경험으로 삶고 이후에 꼭 조심하여 같은일이 발생하지 않는것이 상체잖아요?힘내세요.훔쳐간 사람 <잘먹고 잘살아라> 그사람듣게 소리치세요.
오딧세이로션 · 2004-03-24 13:01:12
꼬마님심정 압니다 .ㅎㅎ 돈잃어버린심정...내가잘~~~알죠.

전 7만원이아니라 40만원을 일어버린적있으니깐 .

사연두말하자면 영~~김다. 글구 이런데서 말하기두싶지않구,ㅎㅎ

그냥 슬쩍웃음으로 ~ <기막힌웃음, 어이없는웃음> 으로 그냥 보냈습다 .

돈이야 또벌면되지. 돈벌기쉬운일은아니지만은. 싹~~잊어버리세요.

그리구 범인은 얼굴에 범인이라구 딱~`써부쳐있슴다.

그러니깐 범인은 꼭~갇이살던사람들중에있는건틀림없으니깐 ..

도둑놈잡는것두 수단을써야 돼요 무작정 그심정그대루 폭팔하지말구.

이런일뿐만아니라 다른일이생겼다하더라도... 흥분하지말구 . 천천히 그물을치면서

범임을 잡는게 바람직하다구 생각합니다.. ㅎㅎㅎ 근데전 아직두 내40만 훔쳐난놈

못잡았슴더,.ㅎㅎㅎ 왜냐 ? 내가알구있다는거 눈치를챈모양인지... 어느날갑자기

멀리~~~뛨더라구요. 쥐도새도모르게. ㅎㅎㅎ 그친구두 참~~좋은친구였었는데.
kk · 2004-03-30 01:20:13
금전상의문제는 원래 아는 사이끼리 않하는게 도리잖아요.예로부터약주고 병주고 돈 주고 욕먹구 하는말이 틀린말 아니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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