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2

일본체험수기 · #22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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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さる · 2004-03-09 06:30:25 · 조회 833
전번에 쓴 계속인데요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

그럭저럭 누나곳에서의 생활을 끝마치고 센다이에 돌아 왔다.또 제일 처음 일을 찾던것처럼 책을 사서 하나하나 전화쳐야 했다,처음에 전화치던 생각이 떠오른다,맹목적으로 아무곳에나 대고 전화만 치던일이 생각난다,솔직히 전화치고서도 대방이 면접을 오라는지 오지 말라는지도 모랐다.


이번에는 맹목적으로 전화를 친것이 아니라,하나하나 찾아가면서 잘 연구하면서 전화기 들기 시작했다,책 두권 샀을때 일이다,채소 가공 공장에 일이 있었다,이런일은 크게 일어 수요 되지 않겠지 하고 전화 했다 ,그러니 래일 면접을 오라는것이다,정말로 기뻤다,온지 한주일이 되지 않아서 면접하게 되였으니 말이지 ,이튿날 면접을 떠났다,솔직히 아직 센다이라는곳도 잘 몰라 지도 찾아가면서 자전거타고 30분정도 갔다 ,면접은 사장이 했는데 언제부터 올수 있는가고 물어보기에 래일부터라도 할수 있다고 대답했다,그러니 인츰 래일부터 출근하라는것이다,정말 기뻤다,무슨 일을 하는가도 물어도 보지 않고 ,그저 기쁘기만 했다,


드디어 일이 시작 되는 날이다 ,좀 낡은 옷이랑 가지고 오라해서 그대로 좀 나쁘다는 옷을 입고 공장에 들어갔다 ,처음 하는 일은 사또이모를 기계안에 부어넣는 일이다 ,대학필업하고 온 내가 이런 일을 해본적은 없다,힘이 든다 ,근데 자기절로 처음 찾은 일이라 그저 힘내고 부어만 넣다,솔직히 많이 힘들었다 ,그래도 마음은 좋다,매일 언제 끝나는지 거기에서 일하는 중국학생들도 모른다,그저 일이 없다고 할때까지 모두 한다,사또이모 마대를 한마대 한마대 기계에 부어넣어야만 했다 ,그것이 내가 매일의 일이였다,금방한차 다 부어넣었다 없다하면 인츰 뒤에 산떠미같은 무지가 실려온다,그러는 날이 한달이 계속 되였다,이번에는 좀 일이 바뀌여져 내가 사또이모를 손으로 쪼개는 일을 하게 되였다,시장에서 사또이모를 보기는 했지만 사또이모라는것이 감자처럼 생겼어도 월래는 네 다섯개씩 붙어있는걸 사람손으로 하나하나 쪼개서 감자처럼 한개 한개로 되여있는것이 였다,보기에는 힘이 않드는 일이지만 기계에서 흘러가는 붙어있는 사또이모를 4,5사람이 서서 주어서 쪼개는 일이다 ,처음에는 헐었지만 점점 하면서 밤에 자면서도 손에 관절이 막아파나는것이 였다,무슨 병이 라도 걸렸나 의심한적도 있다 ,그런데 견지해가야만 했다,


공장일을 하면서도 반년후에 학비 바쳐야 할것만 생각해도 또 아르바이트 하나 찾지 않으면 않되겠다고 생각하였다,공장일은 일이 많으면 새벽까지도 할수 있고 일이 적으면 하루에 두시간박에 못할때도 있었다,시간이 결정이 되지 않아서 수입이 얼마되는지 자기도 모른다,공장일 한달 한후 또 새벽이나 오전일을 찾기 시작했다,공장일이 시작하여 한달후 또 새로운 아르바이트 하나 찾게 되였다,일주일 여섯번씩 새벽4시부터 아침8시까지 채소시장에 일이 였다,거기에 거서 채소도 운반하고 주문받은 식당에 채소를 전부 배급하는 일인데 ,나는 그 곳에서 주문받은 표를 보면서 몇가지나 되는 채소를 전부 넣어 놓고 하는것이다,주문많은곳은 몇백상자고 ,작은 곳은 반근짜리도 있는것이다,채소종류 는 몇십가지나 있어 제일 처음 갔을때에는 채소 이름조차 모르는데 잘할리가 없다,그러면 과장은 꽥꽥 소리 지를때도 많다,그래도 부과장하고 다른 아르바이트가 영 친절하게 대해줘서 마음은 크게 상하지 않았다,그저 저 빌어먹을 놈이 나 이제 채소 이름 다 기억한다음에도 저러는가 보자고 결심했다,


그리하여 난 두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였다,아침 3시에 깨여나 채소시장일을 가고 9시쯤에 집에와서 3시간쯤 자고 학교 간다,학교에 가서 5시에 끝나 집 돌아올 사이도 없다,그저 빵하나 사먹고 공장일을 가야했다,빵도 천천히 앉아서 먹을 사이가 없다,자전거를 타면서 먹어야 한다,공장일은 옷 갈아입고 5시40분에는 카드 찍어야 한다,그러면 저녘이 되여야 집으로 오게 된다,공장일은 결정이 없어 자기도 몇시에 집을 갈수 있는지 모른다,그러니까 하루잠을 두번 꺽어 자야 했었다 ,정말 하루가 두날인것처럼 느껴져 몇일인지도 크게 기억이 않나는 생각도 들었다,그럭저럭 겨울이 되였다,11월부터 센다이는 무지 추워진다,새벽에 깨여나 간다는것이 정말 죽을것 같다,집에 난로도 너무 좋은것이 아니여서 무척 춥다,옷을 입고 자지 않으면 자기절로도 너무 추워서 부들부들 떨린다,할수없이 겨울겨도 옷 다입고 잔다,그래도 아침에 깨여나면 무척 칩다,12월이 되자 공장일이구 아침 일이구 다 바쁠때가 되였다,12월에 한주일에 한번씩은 공장일이 바빠 그대로 아침일을 갈때도 있었다,방학은 있다해도 일주일도 되지 않았다,정말 사는것이 어렵다고 생각한 적도 있다,그러나 내가 선택한 길이다하고 참았었다,그러나 이렇게 일하면 장구하지는 않겠다고 생각은 하였다,그러나 하는 일만은 열심히 하였다,아침일은 하루 밖에 지각한적이 없었다,그것도 큰 눈이 온 날이다 ,자전거를 탈수가 없었다,그러나 밀고서라도 아르바이트는 가야 하겠다고 생각했다,좀 일찍히는 떠났지만 한시간이나 걸려 아르바이트 하는 곳에 도착했다,신은 다 젖었다,그래도 일은 해야 했었다,부과장이 나더러 사무실에 있는 헌신을 바꿔신으라면서 큼직한 신 하나 가지고 왔다,그리고 내 신은 난로우에 말리워 주었다,아침일은 그래도 쉴 시간이 좀 있어 좋다,물건 다 분배해 놓으면 일이 없다,가지러 오는 사람 기다리고 ,오면 실어 차에 올려주면 된다,그 사이에는 사무실에서 앉아서 쉰다,그런데 아침에 깨여나는것이 정말 고통스러운 일이다 ,지금 그 일을 다시 해라 하면 죽어도 할것 같지 않다,


그런데 공장일은 크게 시간 결정이 없고 별의별 일을 다 한다,매일 흙이랑 손에 묻어 손이 거칠거칠 검슬검슬 말이 아니다,새벽까지 할때도 있고 ,두시간만 할때도 많았다,않되겠다 하고 반년후에 또 다른 일을 찾기 시작 하였다
다음에 또 쓸려고 합니다,길고 순서 없는 문장 보아주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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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우산 · 2004-03-09 09:20:28
정말로 고생이 많으셨군요 ...
이수진 · 2004-03-09 13:22:34
ㅠㅠ...말로 형용할수 없을 만큼 힘들것 같습니다...

오쯔까레사마뎄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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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니두 두달좌우 아침일을 해봤지만...

추운 아침에 잠도 덜 깨고...

비운 배를 철렁이며 알바한다는게...

넘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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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내곁에 · 2004-03-09 14:39:11
열심히 살아온 댁의 모습이 정말 대견스럽습니다.
좋은 행운이 깃들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유 · 2004-03-09 18:11:38
새벽에 깨나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아요.
전 まさる님처럼은 아니여두 한동안 5시부터 햄버거점에서 레지를 해본적있거든요.
일은 전혀 힘들지 않았지만 아침에 깨여나는것이 ...............
여름엔 그래두 괜찮았는데... 가을되니까 추워서 정말 싫더라구요.
잠두 둔해져서 지각두하구.....얼마 안돼서 난 그만 두었어요.
두번다신 그런일 하구 싶지 않거든요.
まさる님、ご苦労さま!!! (**)
수정 · 2004-03-09 18:46:24
오빠 나 국화야....
이렇게 힘들었구나.
그냥 생각으로만 힘들거라 했는데....
그래도 오빠 믿어.잘 해낼거라고...
암튼 건강 조심하구...
christy · 2004-03-10 01:17:49
그 모습 상상이 가네요.
다음 편 기대할게요.
건강하세요
まさる · 2004-03-10 04:49:57
우산님 ,수진씨 ,내사랑내곁에님,유님 ,수정님 , christy님 리플 달아 주어서 감사하구요
모두 김 빼지말고 화이팅 ,
우리 서로 지지 해주면서 힘내며 살아 갑시다
xiangfei · 2004-03-10 14:16:00
저두일본생활,4년이넘어,다까먹은,추억돌이키게해주어,고마워요,,,,,
마사루님현황에대해좀써주요.......
간바떼내!!!!!!
겨울연가 · 2004-03-12 04:18:24
글 감명깊게 읽어보았쑴니다... 알바할쩍에 힘들었던 일들이 새록새록하네요....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한시간 휴식하면서 사발까시기를 했던 일들이..ㅠ.ㅠ..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좋은 경험이 아니냐 싶숨니다....^^..
좋은글 마니 기대하겠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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