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은 기억이었던 아르바이트 아니여서.. 좀 그렇지만 시작뗀걸 암튼 마무리하겠쑴니다...
==== 아르바이트체험기[2] ============
찌라시 줏기 이젠 여러날째 되가고... 전화두 수없이 쳐봤지만 퇴짜만 당하고 말았씀니다...
일본 온 일이 여간만 후회되지 않더군염...ㅜ.ㅜ... 중국에 있기만도 못하구나는 생각이 자꾸 맴덜고.....
이래 뵈도 제가 중국서 졸업후 여덟달 일하는 동안..한달에 7000원씩은 넘게 받었쑴니다.....
그래두 한번쯤은 남자답게 쑈오우쨩후 해보겠다고 온 일본이...뭔 일이람니까...ㅜ,.ㅜ....
회사와의 계약을 훼이웨 하면서... 훼웨비를 펑펑 써가면서 온 일본이.. 지금 뭔일이람니까...
문뜩... 전종서의 <圍城>이란 소설이 생각나는군요....
성밖의 사람은 성안으로 들어가고 싶어서 그러고..성안의 사람은 성밖으로 나가지 못해서 그러고...
정작 서로의 소원이 이뤄져서 다시 봤을땐....상상과의 차이, 그 허무함에 못이겨 다시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기 싶어서 그러고.......
일본왔다 집 돌아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나...중국서 일본오지 못해서 안달아하는 사람들이나....ㅠ.ㅠ..
그러던 어느날 기회가 드디어 찾아들었쑴니다....
아마다로라는 이자카야에서 알바생 대량으로 모집한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즉시 전화로 응모했쬬...
덴쬬인듯한 일본인이 전활 받었는데.... 여느때처럼 꺽꺽거리면서 종이장에 적은대로 쭉 말했드니만...
한번 면접 받아보람니다.....-_-;... 면접시간 약속받고나니 얼마나 기뻤든지...그럴만도 하죠.....
이튿날 약속시간보다 일찌감치 미쎄에 갔씀니다... 영업전이라 미쎄안은 텅 비어있었쑴니다....
전화받았던 일본인(덴쬬)가 절 휴식실로 안내하던군여....
덴쬬..나이는 나랑 한두살 윗또래 되보였고..키가크고 아주 친절해보였쑴니다....
면접이 시작되서... 이것저것 물어보는걸 거의 얼버무리다 싶이 대답하고..또 학생증, 등록증.활동허가서 등도 건네주고...
합격이었쑴니다... 오후6시부터 11시까지.. 시급 950엔..
일본어 능력이 딸리니깐 홀은 안되고 주방에 안배받었쑴니다....
절 료리장인델 델꼬 가서 인사도 시키더군염... 유니폼도 새걸루 하나 가졌쑴니다.....
그럭저럭 면접 끝나서 미쎄 나오니깐... 날것만 같었쑴니다.... 이제 낼이면 일본에서의 첫 알바생활이 시작됨니다...-_-;...
이튿날 수업이 끝나서 바로 미쎄로 갔숨니다... 알고보니 제 외에도 중국알바생이 여러명 되더군요...
복건애 2명에 청해서온 애 1명... 후..그나마 좀 안심은 되더군요........
제가 하는일은 사발까시기였쑴니다..크크..-_-;... 뭐 별거 아님니다... 뛸데 없는 일이졉...ㅠ.ㅠ...
사발까시기 하면서 다른일도 빨리 배워라더군요... 그래도 좋았쑴니다...
일본에선 사발까시기부터 시작된다는 맘상의 준비가 일본오기 언녕 전부터 있었으니깐염....-_-;....
일 시작해서 한주일만에 야키바,아게바(굽는 일 , 튀기는 일-_-;)에 분배받게 되었쑴니다...
전번에 냉동고일과는 달리 이번엔 ..찌는듯한 여름날에 제일 뜨거운 곳에서 일하게 되었쑴니다...ㅠ.ㅠ..
주말쯤 되면 오다(Order)가 한꺼번에 열개씩도 들어올때도 많쑴니다... ..
그래도 제가 다 잉푸했쑴다...야키토리 한꺼번에 3,40개씩 굽고..한쪽으로 튀기고....크크크....
마니 힘들었지만 수걱수걱 제 앞에 일은 열쒸미 해나갔고...주위 사람들과도 이제 마니 익숙해졌쑴니다...
마지막 일 끝나서 청소하던 일이 젤 기억이 남눈군요... 자기 일하던 곳은 자기절로 청소를 해얐었는데...
한퉁재나 되는 뜨거운 기름을 밑으로 빼고... 솔로 씻고 물로 흘려버리고... 또 새 기름을 바꿔넣고...ㅠ.ㅠ...
....
아르바이트는 그렇게 순리롭지만 않았쑴니다....
료리장이면 40살 되는 일본인이였는데...나중에 알고보니 미쎄 들어온지 갓 한달정도 밖에 안되더군요....
근데.. 미쎄서 일하는 복건애가 있었는데 경력이 2년되고 그러니깐 ,,당근 실직상 료리장인겁니다...
지금 생각해봄..그때 일본인료리장 아마 속으로 마니 불만이 있었던것 같숨니다..
겉으론 전혀 나타내지 않아서..늘 친절한척해서... 눈치무듼 저로서는 알길이 없었쑴니다...
그러던 어느날 끝내 사건이 터졌쑴니다...갑자기 입국관리국에서 경찰이 들이쳤던거죰....
복건애 둘은 불법체류였는데.. 홀에서 벅적벅적하자 즉시 유니폼차림으로 뒷문으로 뺐던거죠.....-_-;...
그뒤론 제가 미쎄일을 그만둘때까정 다시 일하러 오는걸 못봤쑴니다.....
일이 이렇게 되자 .. 일본인료리장이 대뜸 태도가 돌변하더군요... 명실공희의 료리장이 되었으니깐염...
미쎄엔 이제 일본어 범벅이인 나랑 청해의 애 둘밖에 안 남게 되었쑴니다....
이전과 달리 트집 잡을가 하더군요..... 제가 일 잘못해서 그런줄 알고 좀 심하다고 생각될땐 있지만 그래도 참었쑴니다....
어느날인가 료리장에 제한테 전화와서 그러더군요... 시코미(영업준비) 해야 되는데 사람이 없어서 될수 있음 빨리 오램니다...
저는 선뜻이 대답하고..오후 세시쯔음 해서 미쎄에 도착했쑴니다.....
유니폼 바꿔입고 주방에 들어서서 일을 시작했는데...느닷없이 트집을 잡더군요....ㅡㅡ;....
그래도 제가 참았쑴니다... 짓다가 맥이 진하면 그만 두겠지 하고...
어데서 들은 얘긴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일본오면 물처럼 살라더군요...
둥근용기에 넣으면 둥글어지고.. 네모난 용기에 넣으면 네모모양이 되고...단 물이라는 본질만 변하지말라...
정말루 엿같은 개소리임니다...그땐 그래두 뭔가 도리 있구나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님니다...
사람 어데가나 속으로는 물론 겉으로도 절때 기 죽으면 안됨미다... 물론 일의 중요함과 차요함을 잘 판단할쭐은 알아야겠죠......
암튼 그날 제가 마니 참았던 기억만은 생생함미다....
제가 세여봤는데...반시간도 안되는 사이에 여섯번이나 트집잡더군요.....
그러나...마지막엔 끝내 폭팔하고야 말았쑴니다....
손에 쥐었던 나베를 땅바닥에 탕 메치고... 유니폼을 폼나게 벗어서 료리장한테 던지며...
웃으면서 조선말로...<야..이 쒸발넘아...드러워서 안한다... 니나 기껏 해봐라...> ..이러고 주방을 나왔쑴니다...
일이 그쯤 되자 료리장이 당황해하더군요...미쎄일이 젤 바쁠때 자기땜에 일 그만두게 되면 욕먹을일이 뻔하니깐욤....
글고 나서 옷바꿔 입으로 들어가려는데...
주방 바로 앞에서 툐우쥬하던 일본애가 <오이! 고노 야로!> 하면서 떽 소리 지르더군염.....-_-;...
정말루 억울했쑴니다.... 화가 머리꼭대기까지 치밀어오른 상태에서 그렇게 함 당해보셈..어떠냐...
옷바꿔입으로 들어가다 말고...그자리로 그넘한테 돌아왔쑴니다... 다시 돌아오는걸 보더느만 인츰 쫄더군요..
전 이미 눈에 달이 오른 상태었쑴니다.. 눈에 뵈는게 없었쑴니다.....
격동되여 일본어 제대로 안 나가고 또 일본말로 시비해봤댔자 밑찌는 일이겠졈..일본말에 조선말에 막해댔쑴니다....
<니가 지금 소리질렀냐..쒸발놈아... 해보자능게야 지끔?..따라 나와라.쓉세꺄...오토나라시크 소토데 가이케쯔 시요..고노야로.> -_-...
하면서 족뛰미를 쥐고 밖으로 내끌려 했쑴니다....
암만 끌어도 안 나오더군욤...마지막엔..연거퍼..<스미마쎙..스미마쎙> 그러더군요....-_-;....
그렇게 뒤죽박죽이 됐을즈음해서 덴쬬가 달려오더군요...
<오이 리쌍,리쌍 도우시타노?...야메로,야메로..> 그렇게 겨우 뜯어말려서...덴쬬랑 휴식실에 잠간 앉았쑴니다..
덴쬬는 연속..참으라면서..키가에 하라면서.. 그러더군요...
덴쬬한테 말했쑴니다..... 힘들어도 즐겁게 할수 일이면 할말 없는데 .이런식으로 못하겠다...그만드겠다...
그러고 나서 밖엘 나왔쑴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여....
제가 일본에 와서 처음으로 휘뿌린 눈물임니다... 영원히 잊을수 없을껍니다....
저의 일본서의 첫 아르바이트는 이렇게 막을 내리웠쑴니다...아르바이트 시작해서 한달 반이 지났을때였죠..
.........
휴...지금 생각해봄 그것도 하나의 좋은 기억이 아니냐 싶쑴니다... 이것저것 부딪혀보고 좋은일이겠졈.....
==== 아르바이트체험기[2] ============
찌라시 줏기 이젠 여러날째 되가고... 전화두 수없이 쳐봤지만 퇴짜만 당하고 말았씀니다...
일본 온 일이 여간만 후회되지 않더군염...ㅜ.ㅜ... 중국에 있기만도 못하구나는 생각이 자꾸 맴덜고.....
이래 뵈도 제가 중국서 졸업후 여덟달 일하는 동안..한달에 7000원씩은 넘게 받었쑴니다.....
그래두 한번쯤은 남자답게 쑈오우쨩후 해보겠다고 온 일본이...뭔 일이람니까...ㅜ,.ㅜ....
회사와의 계약을 훼이웨 하면서... 훼웨비를 펑펑 써가면서 온 일본이.. 지금 뭔일이람니까...
문뜩... 전종서의 <圍城>이란 소설이 생각나는군요....
성밖의 사람은 성안으로 들어가고 싶어서 그러고..성안의 사람은 성밖으로 나가지 못해서 그러고...
정작 서로의 소원이 이뤄져서 다시 봤을땐....상상과의 차이, 그 허무함에 못이겨 다시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기 싶어서 그러고.......
일본왔다 집 돌아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나...중국서 일본오지 못해서 안달아하는 사람들이나....ㅠ.ㅠ..
그러던 어느날 기회가 드디어 찾아들었쑴니다....
아마다로라는 이자카야에서 알바생 대량으로 모집한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즉시 전화로 응모했쬬...
덴쬬인듯한 일본인이 전활 받었는데.... 여느때처럼 꺽꺽거리면서 종이장에 적은대로 쭉 말했드니만...
한번 면접 받아보람니다.....-_-;... 면접시간 약속받고나니 얼마나 기뻤든지...그럴만도 하죠.....
이튿날 약속시간보다 일찌감치 미쎄에 갔씀니다... 영업전이라 미쎄안은 텅 비어있었쑴니다....
전화받았던 일본인(덴쬬)가 절 휴식실로 안내하던군여....
덴쬬..나이는 나랑 한두살 윗또래 되보였고..키가크고 아주 친절해보였쑴니다....
면접이 시작되서... 이것저것 물어보는걸 거의 얼버무리다 싶이 대답하고..또 학생증, 등록증.활동허가서 등도 건네주고...
합격이었쑴니다... 오후6시부터 11시까지.. 시급 950엔..
일본어 능력이 딸리니깐 홀은 안되고 주방에 안배받었쑴니다....
절 료리장인델 델꼬 가서 인사도 시키더군염... 유니폼도 새걸루 하나 가졌쑴니다.....
그럭저럭 면접 끝나서 미쎄 나오니깐... 날것만 같었쑴니다.... 이제 낼이면 일본에서의 첫 알바생활이 시작됨니다...-_-;...
이튿날 수업이 끝나서 바로 미쎄로 갔숨니다... 알고보니 제 외에도 중국알바생이 여러명 되더군요...
복건애 2명에 청해서온 애 1명... 후..그나마 좀 안심은 되더군요........
제가 하는일은 사발까시기였쑴니다..크크..-_-;... 뭐 별거 아님니다... 뛸데 없는 일이졉...ㅠ.ㅠ...
사발까시기 하면서 다른일도 빨리 배워라더군요... 그래도 좋았쑴니다...
일본에선 사발까시기부터 시작된다는 맘상의 준비가 일본오기 언녕 전부터 있었으니깐염....-_-;....
일 시작해서 한주일만에 야키바,아게바(굽는 일 , 튀기는 일-_-;)에 분배받게 되었쑴니다...
전번에 냉동고일과는 달리 이번엔 ..찌는듯한 여름날에 제일 뜨거운 곳에서 일하게 되었쑴니다...ㅠ.ㅠ..
주말쯤 되면 오다(Order)가 한꺼번에 열개씩도 들어올때도 많쑴니다... ..
그래도 제가 다 잉푸했쑴다...야키토리 한꺼번에 3,40개씩 굽고..한쪽으로 튀기고....크크크....
마니 힘들었지만 수걱수걱 제 앞에 일은 열쒸미 해나갔고...주위 사람들과도 이제 마니 익숙해졌쑴니다...
마지막 일 끝나서 청소하던 일이 젤 기억이 남눈군요... 자기 일하던 곳은 자기절로 청소를 해얐었는데...
한퉁재나 되는 뜨거운 기름을 밑으로 빼고... 솔로 씻고 물로 흘려버리고... 또 새 기름을 바꿔넣고...ㅠ.ㅠ...
....
아르바이트는 그렇게 순리롭지만 않았쑴니다....
료리장이면 40살 되는 일본인이였는데...나중에 알고보니 미쎄 들어온지 갓 한달정도 밖에 안되더군요....
근데.. 미쎄서 일하는 복건애가 있었는데 경력이 2년되고 그러니깐 ,,당근 실직상 료리장인겁니다...
지금 생각해봄..그때 일본인료리장 아마 속으로 마니 불만이 있었던것 같숨니다..
겉으론 전혀 나타내지 않아서..늘 친절한척해서... 눈치무듼 저로서는 알길이 없었쑴니다...
그러던 어느날 끝내 사건이 터졌쑴니다...갑자기 입국관리국에서 경찰이 들이쳤던거죰....
복건애 둘은 불법체류였는데.. 홀에서 벅적벅적하자 즉시 유니폼차림으로 뒷문으로 뺐던거죠.....-_-;...
그뒤론 제가 미쎄일을 그만둘때까정 다시 일하러 오는걸 못봤쑴니다.....
일이 이렇게 되자 .. 일본인료리장이 대뜸 태도가 돌변하더군요... 명실공희의 료리장이 되었으니깐염...
미쎄엔 이제 일본어 범벅이인 나랑 청해의 애 둘밖에 안 남게 되었쑴니다....
이전과 달리 트집 잡을가 하더군요..... 제가 일 잘못해서 그런줄 알고 좀 심하다고 생각될땐 있지만 그래도 참었쑴니다....
어느날인가 료리장에 제한테 전화와서 그러더군요... 시코미(영업준비) 해야 되는데 사람이 없어서 될수 있음 빨리 오램니다...
저는 선뜻이 대답하고..오후 세시쯔음 해서 미쎄에 도착했쑴니다.....
유니폼 바꿔입고 주방에 들어서서 일을 시작했는데...느닷없이 트집을 잡더군요....ㅡㅡ;....
그래도 제가 참았쑴니다... 짓다가 맥이 진하면 그만 두겠지 하고...
어데서 들은 얘긴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일본오면 물처럼 살라더군요...
둥근용기에 넣으면 둥글어지고.. 네모난 용기에 넣으면 네모모양이 되고...단 물이라는 본질만 변하지말라...
정말루 엿같은 개소리임니다...그땐 그래두 뭔가 도리 있구나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님니다...
사람 어데가나 속으로는 물론 겉으로도 절때 기 죽으면 안됨미다... 물론 일의 중요함과 차요함을 잘 판단할쭐은 알아야겠죠......
암튼 그날 제가 마니 참았던 기억만은 생생함미다....
제가 세여봤는데...반시간도 안되는 사이에 여섯번이나 트집잡더군요.....
그러나...마지막엔 끝내 폭팔하고야 말았쑴니다....
손에 쥐었던 나베를 땅바닥에 탕 메치고... 유니폼을 폼나게 벗어서 료리장한테 던지며...
웃으면서 조선말로...<야..이 쒸발넘아...드러워서 안한다... 니나 기껏 해봐라...> ..이러고 주방을 나왔쑴니다...
일이 그쯤 되자 료리장이 당황해하더군요...미쎄일이 젤 바쁠때 자기땜에 일 그만두게 되면 욕먹을일이 뻔하니깐욤....
글고 나서 옷바꿔 입으로 들어가려는데...
주방 바로 앞에서 툐우쥬하던 일본애가 <오이! 고노 야로!> 하면서 떽 소리 지르더군염.....-_-;...
정말루 억울했쑴니다.... 화가 머리꼭대기까지 치밀어오른 상태에서 그렇게 함 당해보셈..어떠냐...
옷바꿔입으로 들어가다 말고...그자리로 그넘한테 돌아왔쑴니다... 다시 돌아오는걸 보더느만 인츰 쫄더군요..
전 이미 눈에 달이 오른 상태었쑴니다.. 눈에 뵈는게 없었쑴니다.....
격동되여 일본어 제대로 안 나가고 또 일본말로 시비해봤댔자 밑찌는 일이겠졈..일본말에 조선말에 막해댔쑴니다....
<니가 지금 소리질렀냐..쒸발놈아... 해보자능게야 지끔?..따라 나와라.쓉세꺄...오토나라시크 소토데 가이케쯔 시요..고노야로.> -_-...
하면서 족뛰미를 쥐고 밖으로 내끌려 했쑴니다....
암만 끌어도 안 나오더군욤...마지막엔..연거퍼..<스미마쎙..스미마쎙> 그러더군요....-_-;....
그렇게 뒤죽박죽이 됐을즈음해서 덴쬬가 달려오더군요...
<오이 리쌍,리쌍 도우시타노?...야메로,야메로..> 그렇게 겨우 뜯어말려서...덴쬬랑 휴식실에 잠간 앉았쑴니다..
덴쬬는 연속..참으라면서..키가에 하라면서.. 그러더군요...
덴쬬한테 말했쑴니다..... 힘들어도 즐겁게 할수 일이면 할말 없는데 .이런식으로 못하겠다...그만드겠다...
그러고 나서 밖엘 나왔쑴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여....
제가 일본에 와서 처음으로 휘뿌린 눈물임니다... 영원히 잊을수 없을껍니다....
저의 일본서의 첫 아르바이트는 이렇게 막을 내리웠쑴니다...아르바이트 시작해서 한달 반이 지났을때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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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금 생각해봄 그것도 하나의 좋은 기억이 아니냐 싶쑴니다... 이것저것 부딪혀보고 좋은일이겠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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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홀로서기님 정말 언어수준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울선생이학교 다닐적에 하던 말이네요.
ㅎㅎㅎㅎ
울선생이학교 다닐적에 하던 말이네요.
ㅎㅎㅎㅎ
잘 뻣텼네욤^^*...
수지니라면 걍 참으면서...
스트레스만 까뜩했을껀데...
===================================
잘 했어요...홧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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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니라면 걍 참으면서...
스트레스만 까뜩했을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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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했어요...홧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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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님 일본체험기 함 다 읽어봣어요,글 잼나게 쓰네요,
저는 제일 첨 써빙바이트 일주일 하고 힘들다고 그만둿는데요,
화장실 청소 시킨다고 눈물 뚝뚝 흘리던 일이 떠오릅니다,,,ㅎㅎ
저는 제일 첨 써빙바이트 일주일 하고 힘들다고 그만둿는데요,
화장실 청소 시킨다고 눈물 뚝뚝 흘리던 일이 떠오릅니다,,,ㅎㅎ
지금까지 읽어오면서 리플은 첨 다는데요..
일본 첨 와서 겪은 고생은 증말 한두 마디에 말 다 못하죠..
지금은 그것들을 돌이켜보면서 웃기도 하고 그렇지마는.......
여태껏 열심히 살아 왔으니까 고레까라모 열심히 살아가얍지..
일본 첨 와서 겪은 고생은 증말 한두 마디에 말 다 못하죠..
지금은 그것들을 돌이켜보면서 웃기도 하고 그렇지마는.......
여태껏 열심히 살아 왔으니까 고레까라모 열심히 살아가얍지..
ㅎㅎ..힘내세요~
かっこういい!속이 다 시원하네요.
난 빠찐꼬에서 일할때,,,잘 해주는척하니까 거기에 얼리웠는데 정리해고를 할때는 나부터 하더라고요..역시 외국인이여서겠죠..그래서 **네급을 했지만 무슨수가 있겠어요..내가 남자라면 멱살이라도 걸머쥐겠는데...평생 가슴에 못이예요.
난 빠찐꼬에서 일할때,,,잘 해주는척하니까 거기에 얼리웠는데 정리해고를 할때는 나부터 하더라고요..역시 외국인이여서겠죠..그래서 **네급을 했지만 무슨수가 있겠어요..내가 남자라면 멱살이라도 걸머쥐겠는데...평생 가슴에 못이예요.
저기요 .... 겨울연가님 한국인이세요 ?
허허 참 ,,,,, 모를 일이네 ......
허허 참 ,,,,, 모를 일이네 ......
홀로서기님 - 언제나 리플 남겨주셔서 감사함돠...글구 동감임돠..울 다함께 힘냅시댜.
연변아리랑님두 감솨여...^^...
쓔전퉁즈도 감사...
민희님도 제 글 아껴주셔서 감사하구용... 힘들었던 시절이지만 후에 다시 돌켜보면 재밌기도 함네다...ㅋㅋ...
딸링님 - 감솨함당...
류찡퉁즈도 감사...
ahn님...크크..캇꼬이이 하고 말해주니깡 매나네 기쁨다.-_-;...
아리랑님두 참..제를 한국인인가 물어보는 근거가 뭔지? ㅋㅋㅋ... 연변사투리도 수태 답쎄게 놨는뎅......
연변아리랑님두 감솨여...^^...
쓔전퉁즈도 감사...
민희님도 제 글 아껴주셔서 감사하구용... 힘들었던 시절이지만 후에 다시 돌켜보면 재밌기도 함네다...ㅋㅋ...
딸링님 - 감솨함당...
류찡퉁즈도 감사...
ahn님...크크..캇꼬이이 하고 말해주니깡 매나네 기쁨다.-_-;...
아리랑님두 참..제를 한국인인가 물어보는 근거가 뭔지? ㅋㅋㅋ... 연변사투리도 수태 답쎄게 놨는뎅......
겨울연가님글은 울고 웃는 재미입니다.
걸어온 날들 재밋게 보여준 겨울연가님
계속 부탁합니다.
걸어온 날들 재밋게 보여준 겨울연가님
계속 부탁합니다.
겨울연가님 참 고생이 많앗네요.
저는 지금 상해에서 근무하면서 넘 힘들다고 생각되는데...
님의 고생에 비하면 진짜로 아무것도 아니네요.
저도 원래는 일본에 가려고 했는데...결심못내려서...
고생끝에 락이 온다고....
님이 힘차게 사는 모습 어디까지나 지켜볼께요.
건강조심하구요...
저는 지금 상해에서 근무하면서 넘 힘들다고 생각되는데...
님의 고생에 비하면 진짜로 아무것도 아니네요.
저도 원래는 일본에 가려고 했는데...결심못내려서...
고생끝에 락이 온다고....
님이 힘차게 사는 모습 어디까지나 지켜볼께요.
건강조심하구요...
내사랑내곁에 님 - 저의 글을 아껴주셔소 감사함돠...-_-;.... 행복하세요..
수정님 - 리플감사함니당...상해서 근무하시는군요... 저도 상해에 거의 5년잇었는뎅...ㅋㅋ..리플 마니 달아주세요...
수정님 - 리플감사함니당...상해서 근무하시는군요... 저도 상해에 거의 5년잇었는뎅...ㅋㅋ..리플 마니 달아주세요...
감동적이네요.
남자대서 그런가...전 그런대로 참아왔슴다. 화나두 내지 못하구..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잘 읽고 갑니다.
남자대서 그런가...전 그런대로 참아왔슴다. 화나두 내지 못하구..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잘 읽고 갑니다.

언젠가 잘될날이 오겠죠?
힘내세요!!!
이제 시작이지 결과가 아니니깐 ......
마감에 웃는자가 승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