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즈음 많이 추워졌네욤...
모두들 옷 한벌 더 껴입는거 잊지 마시구요...
감기 걸리셨으면 인차 약을 드세요...
그리구...추운 겨울도 이제는 서서히 막걸음 합니다...
열분은...따뜻한 봄을 맞이할 준비는 다 되여있습니까?...
***************************************************
(일년전으로 돌아가서...2003년 2월의 어느하루...)...
수지니는 오늘도 알바찾기에 헤매고 있습니다...
(휴...일본 온지두 이미 4달이 다 되는구나...)...
이젠 알바 찾는 책도 5권 남짓이 샀습니다...
물론 전화도 수두룩히 쳐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하루...
겨.우.
면접오라는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흠야...좋아서 어쩔줄 몰라하는 수지니^^*...캬캬...)...
약속 시간을 맞추어...
수지니는 단정하게 차려입고...
인사를 건네면서 조용히 음식점에 들어갔습니다...
그곳은 꽤 괜찮은 야끼도리(닭고이꿤구이점)이였습니다...
헤헤^^*...생각밖으로...
잘 생긴 덴쬬(관리원)이 수지니를 상냥하게 맞아주었습니다...캬캬...
말도 살랑살랑 잼있게 해주고...
또 면접이 끝나서 나올때는...
90도경례까지 해주는 퍽 맘에 드는 덴쬬...
(그래그래...여기서 일하면 수지니가 10년을 더 장수하리라^^*...캬캬...)...
근데... 그 기쁨도 오래가지를 못했습니다...
이.틀.후.
면접 결과가 나왔습니다...
ㅠㅠ...불.합.격.이.랍.니.다.
(쩝쩝...잘 생겼었어도...사람 고를줄은 모르네...어엉엉...)...
너무나 속상한 나머지 수지니는 왕왕 울고 싶었습니다...
근데 눈물도 이젠 다 말랐나봅니다...
(흠흠...괜히 맘만 불안하네...-,-)...
어떡하징?...
ㅠㅠ...친구애한테 가서 위안이나 받구오자...
그래서 오랫만에 찾아간 친구애의 집...
(수지니의 스트레스 해소법중의 하나...
친구와 담화하기...-_-...)...
수지니 사정을 다 알고있는 친구는...
주방일을 찾아보라고 합니다...
그러면 인차 생길지도 모른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라이바(사발 씼는 일)에 도전해보려고 맘 먹었습니다...
결국...
또.실.패.
휴...매일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은 무겁기만 했습니다...-,-...
그날도 저녁늦게 아빠트 밑에 도착하여...
밖으로 통하는 층계를 따라 2층에 올라가고 있는데...
갑자기 뭔가가 우에서 내려오는것 같아서...
머리를 드는 순간...
ㄲ ㅑ ㅇ ㅏ . . .
검은 고양이 한마리가 빠른 속도로 펑펑 뛰여내려오더라구요...
너무도 놀라서 그냥 그 자리에 멈춰서버린 수지니...
(무.서.워.잉.)...(>_<)...
그러는 수지니의 속마음을 꿰뚫어본듯...
고양이는 괘씸하게도..
더더욱 빠른 속도로 나를 향해 돌격해오고...
결국 층계 중간까지 왔을때는...
수지니를 피하려고 방향을 고치다보니...
그냥 중간쯔음에서부터 젤 아래에까지...
한걸음에 펑더덩 떨어져버리더군요...
(사실은 층계가 많이 미끄러워서...
고양이가 속도를 늦추지를 못해서...
할수없이...
땅바닥에 떨어져 버린거죠...
참 불쌍했어욤...)...
고양이야...미얀하당...
수지니는 널 놀래울 생각 전혀 없었는데...
ㅠㅠ...사실 수지니도 많이 놀랬단다...
그.러.니.까.
용서해줘잉...-_-...
----------------------------------------------------------
일본에 들고양이가 참 많네욤...
그것들은 낮에 보면은 아주 귀엽지만...
밤에 보면은 정말로 무섭답니다...
흠흠...
열분도 고양이가 복수심이 강하다는거 다 아시죠?...
그러니까 아무리 고양이가 미워도...
학대 하면 않되욤^^*...
헤헤^^*...그럼 담편두 기대해주시구요...
모두들 밤.길.조.심.하.세.요.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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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많이 추워졌네욤...
모두들 옷 한벌 더 껴입는거 잊지 마시구요...
감기 걸리셨으면 인차 약을 드세요...
그리구...추운 겨울도 이제는 서서히 막걸음 합니다...
열분은...따뜻한 봄을 맞이할 준비는 다 되여있습니까?...
***************************************************
(일년전으로 돌아가서...2003년 2월의 어느하루...)...
수지니는 오늘도 알바찾기에 헤매고 있습니다...
(휴...일본 온지두 이미 4달이 다 되는구나...)...
이젠 알바 찾는 책도 5권 남짓이 샀습니다...
물론 전화도 수두룩히 쳐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하루...
겨.우.
면접오라는 한통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흠야...좋아서 어쩔줄 몰라하는 수지니^^*...캬캬...)...
약속 시간을 맞추어...
수지니는 단정하게 차려입고...
인사를 건네면서 조용히 음식점에 들어갔습니다...
그곳은 꽤 괜찮은 야끼도리(닭고이꿤구이점)이였습니다...
헤헤^^*...생각밖으로...
잘 생긴 덴쬬(관리원)이 수지니를 상냥하게 맞아주었습니다...캬캬...
말도 살랑살랑 잼있게 해주고...
또 면접이 끝나서 나올때는...
90도경례까지 해주는 퍽 맘에 드는 덴쬬...
(그래그래...여기서 일하면 수지니가 10년을 더 장수하리라^^*...캬캬...)...
근데... 그 기쁨도 오래가지를 못했습니다...
이.틀.후.
면접 결과가 나왔습니다...
ㅠㅠ...불.합.격.이.랍.니.다.
(쩝쩝...잘 생겼었어도...사람 고를줄은 모르네...어엉엉...)...
너무나 속상한 나머지 수지니는 왕왕 울고 싶었습니다...
근데 눈물도 이젠 다 말랐나봅니다...
(흠흠...괜히 맘만 불안하네...-,-)...
어떡하징?...
ㅠㅠ...친구애한테 가서 위안이나 받구오자...
그래서 오랫만에 찾아간 친구애의 집...
(수지니의 스트레스 해소법중의 하나...
친구와 담화하기...-_-...)...
수지니 사정을 다 알고있는 친구는...
주방일을 찾아보라고 합니다...
그러면 인차 생길지도 모른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아라이바(사발 씼는 일)에 도전해보려고 맘 먹었습니다...
결국...
또.실.패.
휴...매일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은 무겁기만 했습니다...-,-...
그날도 저녁늦게 아빠트 밑에 도착하여...
밖으로 통하는 층계를 따라 2층에 올라가고 있는데...
갑자기 뭔가가 우에서 내려오는것 같아서...
머리를 드는 순간...
ㄲ ㅑ ㅇ ㅏ . . .
검은 고양이 한마리가 빠른 속도로 펑펑 뛰여내려오더라구요...
너무도 놀라서 그냥 그 자리에 멈춰서버린 수지니...
(무.서.워.잉.)...(>_<)...
그러는 수지니의 속마음을 꿰뚫어본듯...
고양이는 괘씸하게도..
더더욱 빠른 속도로 나를 향해 돌격해오고...
결국 층계 중간까지 왔을때는...
수지니를 피하려고 방향을 고치다보니...
그냥 중간쯔음에서부터 젤 아래에까지...
한걸음에 펑더덩 떨어져버리더군요...
(사실은 층계가 많이 미끄러워서...
고양이가 속도를 늦추지를 못해서...
할수없이...
땅바닥에 떨어져 버린거죠...
참 불쌍했어욤...)...
고양이야...미얀하당...
수지니는 널 놀래울 생각 전혀 없었는데...
ㅠㅠ...사실 수지니도 많이 놀랬단다...
그.러.니.까.
용서해줘잉...-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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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들고양이가 참 많네욤...
그것들은 낮에 보면은 아주 귀엽지만...
밤에 보면은 정말로 무섭답니다...
흠흠...
열분도 고양이가 복수심이 강하다는거 다 아시죠?...
그러니까 아무리 고양이가 미워도...
학대 하면 않되욤^^*...
헤헤^^*...그럼 담편두 기대해주시구요...
모두들 밤.길.조.심.하.세.요.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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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수지니의 일본류학생활 10までやっと見終わった、疲れた、コーヒーちょうだい。
うん、まだ若いのに前半の人生は波乱万丈だね。
ふ~金持ちの男探していい人生送ってもいいのに、後半はおじょうさまになれるかな?
ちなみに今、どの大学に通っていますか?
うん、まだ若いのに前半の人生は波乱万丈だね。
ふ~金持ちの男探していい人生送ってもいいのに、後半はおじょうさまになれるかな?
ちなみに今、どの大学に通ってい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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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님 말씀대로...
일본 고양이는 밤이면...
진짜로 애기 울음 소리 낸답니다...
ㅠㅠ...정말 무섭죠?...
=========================================
오니님...고마워욤...
커피 한잔 타 드릴까요?...
그리구...
수지니는 현재 동북대학에 다니구 있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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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님 말씀대로...
일본 고양이는 밤이면...
진짜로 애기 울음 소리 낸답니다...
ㅠㅠ...정말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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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님...고마워욤...
커피 한잔 타 드릴까요?...
그리구...
수지니는 현재 동북대학에 다니구 있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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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올렸구나...암튼 잘 봤다....아르바이트 찾느라 힘들었지...ㅎㅎ 제 11편은 언제 나온다니??
요즈음은 수지니가 마니 게을러가지구...
몰르게땅...그리구...
와줘서 고맙구...
계속 지켜봐줘야 된당...알았쥐?...캬캬^^*...
몰르게땅...그리구...
와줘서 고맙구...
계속 지켜봐줘야 된당...알았쥐?...캬캬^^*...
오늘도 역시 수지니쓴글 잘 봤당~
담이 또 은근히 기대되네^^*
담이 또 은근히 기대되네^^*

밤이면 자꾸 애기울음소리 내서
얼마나 소름끼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