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끝나서 집에들어온지 꽤 되건만 잠이 안온다.
집문을 떼구 들어오기 바쁘게 옷은 물론 모자를 꾹 눌러쓴채 또 컴앞에 마주 앉았다.늦은 밤이라 맨날 메신저
에서 헤매던 칭구들두 보이질 않았다.(에라~샤와나하구 보자~~) 지친 몸을 움직엿다.몸이 훨씬 가벼워진것
같은 느낌...정신이 막 난다.또 컴앞에 앉았다.바로 휴식터로가야지~내가 젤 즐겨찾아가는곳 체험수기...
<우리의 만남>또 읽어본다.입이 헤벌쭈~욱(잼있었던 그날을 회억하며..)저도모르게 흥이난다.그다음은 수진
님의 일본류학생활 1,2,3집을 다 봣다.여기저기서 헤매구 다니다가 자리비움으로 되여잇는 친구여니한테 말
걸엇다.<야.너 한밤중에 안자구 머해>말이없다.<야 너 자부니..>그래도 대답이 없었다.휴~~진짜 자는 모양
이다.삼분도 안돼 메신저를 꺼버렷다.오늘은 웬지 친구넘이 보구싶다.마음두 허전하구 잠두 안오지~~
여니를 말하니 아주오래전에 일이 생각난다.나와 여니는 5년동안이나 한집에서 살았다.학교숙소에서 처음
만나던날 아직두 그애모습이 눈앞에 선하다.무용선수 체격에 까맣구 긴머리,넓은 이마에 쌍겹눈...어디나 나
무랄데없는 꼬마미인이였다.한고향출생이라 우린 인차 가까워졋다.비록 한반은 아니였지만 항상 붙어다니는
그림자의 존재가 되엿다.옷두 같이 입구 쌈두 같이하구 가끔식은 같이 자기두하구 ㅋㅋ
진짜 하늘의 장난인지 뜻인지 학교를 졸업하게 되면서 우리는 또 한회사에 분배받앗다.화사에서 마련해준집
에서 또 같이 살게되였다.너무나 기뻣다.여럿이 같이 사는 숙소라 싸움도 곧잘 일어나곤했다.하긴 월래 한족
애들이랑 안어울려서... 나와 여니는 항상 단짝이되여 다른애들을 눌러놓군했다.ㅎㅎ 백명넘어되는 직원에서
나와 여니만 조선족이였으니깐...집에선 항상 내가 료리를 하고 여니는 설겆이를 했다.출근도 맬 같이하고..회
사료에서 직장까지 걸으면 한 20분정도 걸렸다.그래서 여니는 아침시장에 나가서 젤 싸구려 28자전거를 20원
내고 사왔다.<야,너 이런거 타구 다니면 낯이 안가려워..>정말 그애하구는 너무나도 안 어울렸다.<체.그래두
얼매나 좋다구서리.이거타무 한 15분은 더 잘수 있다야.>월래 잠꾸러긴 걔를 난 아침마다 깨우는게 정말 고생
이 많았다.그래서 내가 지어준 별명~<꼬마돼지>ㅋㅋ
그후로 그앤 자전거로 난 도보로..항상 나보구 뒤에 앉으라구한다.머 보는사람이 있는가구.결국은 나도 혼
자 걸어다니는게 짜증나서 앉아다니기로 했다.근데 누가 알앗으랴~불행이 눈앞에 닥쳐올줄..
이쁜 차림을 한 아가씨둘이 28낡은 자전거에 탔다.남들이 웃던말던 먼 상관이야.내가 좋음되지.한여름 땀을
뻘뻘 흘리면서 걸어다니는데 비하면 진짜 신선놀음이였다.웃고 떠드는 사이에 어느새로 회사까지 거의 왔다.
내리막 길에서 쓩하는 바람소리와 함께 쿵~~하는 지진소리...내가 땅바닥에 폴삭 내려앉앗다.(아가파라...)소
리부터 나간다.그런줄도 모르고 여니는 벌써 저앞에 있다.미칠것만 같았다.(이게머야 아침부터...)이런 생각
할 겨를조차 없었다.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었다.회사 동려들까지 포함해서.표창대회면 아무말도 안하겠는
데.이럴땐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마음...<야~~>내가 소리쳐서야 뒤를 돌아보며 달려온다.그것두 킬킬
거리면서.내꼴이 진짜 그렇게 우스웠는지.여기서 한가지 강조하고 싶다.내가 떨어진게 아니라 자전거안장뒤
에있는 앉음발이 끊어져서였다.이렇게 호리호리한 나였으니 5분넘어 견지했지 뚱뚱보라면 아마도 앉자마자
폴삭햇을거다.이런~낡아빠진 자전거를 파는넘두 그렇다치구 산 내 친구는 더 한심하다.덕분에 하루 휴식하
게 되였다.사적이 쑤셔나는게 영 말이아니였다.고기가 많이 붙어있어두 그렇게는 안아프겠는데~~
이렇게 밤고양이가 안자구 손을 놀리구나니 진짜 등이쑤셔나구 허리,팔,눈..다 아퍼난다.여니는 아직두 자리
비움으로 돼있다.좀 컴을 끄구 자던지 할거지~~ㅉㅉ 같이 잇던 그때를 생각하니 막 중국에 달려가고 싶다.눈
을 뜨면 내나라였음 할때가 얼마나 많았던지...힘들면 돌아와~~하는 여니의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쟁쟁하다.
언제쯤 돌아갈련지~~ 래일을 위해서 인젠 자야겠다.그리운 그시절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있다.
집문을 떼구 들어오기 바쁘게 옷은 물론 모자를 꾹 눌러쓴채 또 컴앞에 마주 앉았다.늦은 밤이라 맨날 메신저
에서 헤매던 칭구들두 보이질 않았다.(에라~샤와나하구 보자~~) 지친 몸을 움직엿다.몸이 훨씬 가벼워진것
같은 느낌...정신이 막 난다.또 컴앞에 앉았다.바로 휴식터로가야지~내가 젤 즐겨찾아가는곳 체험수기...
<우리의 만남>또 읽어본다.입이 헤벌쭈~욱(잼있었던 그날을 회억하며..)저도모르게 흥이난다.그다음은 수진
님의 일본류학생활 1,2,3집을 다 봣다.여기저기서 헤매구 다니다가 자리비움으로 되여잇는 친구여니한테 말
걸엇다.<야.너 한밤중에 안자구 머해>말이없다.<야 너 자부니..>그래도 대답이 없었다.휴~~진짜 자는 모양
이다.삼분도 안돼 메신저를 꺼버렷다.오늘은 웬지 친구넘이 보구싶다.마음두 허전하구 잠두 안오지~~
여니를 말하니 아주오래전에 일이 생각난다.나와 여니는 5년동안이나 한집에서 살았다.학교숙소에서 처음
만나던날 아직두 그애모습이 눈앞에 선하다.무용선수 체격에 까맣구 긴머리,넓은 이마에 쌍겹눈...어디나 나
무랄데없는 꼬마미인이였다.한고향출생이라 우린 인차 가까워졋다.비록 한반은 아니였지만 항상 붙어다니는
그림자의 존재가 되엿다.옷두 같이 입구 쌈두 같이하구 가끔식은 같이 자기두하구 ㅋㅋ
진짜 하늘의 장난인지 뜻인지 학교를 졸업하게 되면서 우리는 또 한회사에 분배받앗다.화사에서 마련해준집
에서 또 같이 살게되였다.너무나 기뻣다.여럿이 같이 사는 숙소라 싸움도 곧잘 일어나곤했다.하긴 월래 한족
애들이랑 안어울려서... 나와 여니는 항상 단짝이되여 다른애들을 눌러놓군했다.ㅎㅎ 백명넘어되는 직원에서
나와 여니만 조선족이였으니깐...집에선 항상 내가 료리를 하고 여니는 설겆이를 했다.출근도 맬 같이하고..회
사료에서 직장까지 걸으면 한 20분정도 걸렸다.그래서 여니는 아침시장에 나가서 젤 싸구려 28자전거를 20원
내고 사왔다.<야,너 이런거 타구 다니면 낯이 안가려워..>정말 그애하구는 너무나도 안 어울렸다.<체.그래두
얼매나 좋다구서리.이거타무 한 15분은 더 잘수 있다야.>월래 잠꾸러긴 걔를 난 아침마다 깨우는게 정말 고생
이 많았다.그래서 내가 지어준 별명~<꼬마돼지>ㅋㅋ
그후로 그앤 자전거로 난 도보로..항상 나보구 뒤에 앉으라구한다.머 보는사람이 있는가구.결국은 나도 혼
자 걸어다니는게 짜증나서 앉아다니기로 했다.근데 누가 알앗으랴~불행이 눈앞에 닥쳐올줄..
이쁜 차림을 한 아가씨둘이 28낡은 자전거에 탔다.남들이 웃던말던 먼 상관이야.내가 좋음되지.한여름 땀을
뻘뻘 흘리면서 걸어다니는데 비하면 진짜 신선놀음이였다.웃고 떠드는 사이에 어느새로 회사까지 거의 왔다.
내리막 길에서 쓩하는 바람소리와 함께 쿵~~하는 지진소리...내가 땅바닥에 폴삭 내려앉앗다.(아가파라...)소
리부터 나간다.그런줄도 모르고 여니는 벌써 저앞에 있다.미칠것만 같았다.(이게머야 아침부터...)이런 생각
할 겨를조차 없었다.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었다.회사 동려들까지 포함해서.표창대회면 아무말도 안하겠는
데.이럴땐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마음...<야~~>내가 소리쳐서야 뒤를 돌아보며 달려온다.그것두 킬킬
거리면서.내꼴이 진짜 그렇게 우스웠는지.여기서 한가지 강조하고 싶다.내가 떨어진게 아니라 자전거안장뒤
에있는 앉음발이 끊어져서였다.이렇게 호리호리한 나였으니 5분넘어 견지했지 뚱뚱보라면 아마도 앉자마자
폴삭햇을거다.이런~낡아빠진 자전거를 파는넘두 그렇다치구 산 내 친구는 더 한심하다.덕분에 하루 휴식하
게 되였다.사적이 쑤셔나는게 영 말이아니였다.고기가 많이 붙어있어두 그렇게는 안아프겠는데~~
이렇게 밤고양이가 안자구 손을 놀리구나니 진짜 등이쑤셔나구 허리,팔,눈..다 아퍼난다.여니는 아직두 자리
비움으로 돼있다.좀 컴을 끄구 자던지 할거지~~ㅉㅉ 같이 잇던 그때를 생각하니 막 중국에 달려가고 싶다.눈
을 뜨면 내나라였음 할때가 얼마나 많았던지...힘들면 돌아와~~하는 여니의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쟁쟁하다.
언제쯤 돌아갈련지~~ 래일을 위해서 인젠 자야겠다.그리운 그시절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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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너무나도 생생하게 잘 그렸군요....
잘 읽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하나비야, 알바를 끝내구도 열심히 하고있구나.^^
그런 친구가 있기에 힘든 나날에 모두 웃음을 담을것이 아니야...
마냥 가슴속이 따뜻하구...
나두 그런 친구들이 있어서 너무 좋아.
내일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참 보기좋아^^
그런 친구가 있기에 힘든 나날에 모두 웃음을 담을것이 아니야...
마냥 가슴속이 따뜻하구...
나두 그런 친구들이 있어서 너무 좋아.
내일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참 보기좋아^^
잼잇는 추억 잘보구 갑니다
노을빛님>모임에서 만나게 되여서 정말 반가웠어요.다음엔 꼭 술이라두 한잔 같이해요^^
나의꿈님>그냥 옛추억을 더듬어가면서 나름대로 적어봣어요.힘들구 아플땐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면서 웃으면서 살아갑시다.
폰언니>그날 만나보니까 사진보다 사람이 훨씬 더 이쁘더라.노래두 엄청 잘하구 ~~글만 이쁘게 쓰는가했더니 ㅎㅎ 언니두 빨리 더 행복해져랑^^
혼자뜨는달님>그날 선글라스 되게 잘 어울리던데~~아마 그날 모임두 잼잇는 추억으로 남아있겠지^^
나의꿈님>그냥 옛추억을 더듬어가면서 나름대로 적어봣어요.힘들구 아플땐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면서 웃으면서 살아갑시다.
폰언니>그날 만나보니까 사진보다 사람이 훨씬 더 이쁘더라.노래두 엄청 잘하구 ~~글만 이쁘게 쓰는가했더니 ㅎㅎ 언니두 빨리 더 행복해져랑^^
혼자뜨는달님>그날 선글라스 되게 잘 어울리던데~~아마 그날 모임두 잼잇는 추억으로 남아있겠지^^
ㅎㅎㅎ 얘, 너 그몸매에 얼빠 자전거에서 떨어져 궁둥방아 쳤다니,, 요호도 이타이 했겟니?!ㅋㅋ 그래두 혼나지 않아서 자전거는 그냥 총알같이 몰구다녀?!ㅎㅎㅎ
ㅎㅎㅎ미샤님 웃기시네...하니비님 참 아팠겠다...ㅎㅎㅎㅎ
미샤님 하나비님 모임에서 춤잘 추던데요! 어쩜 그렇게 둘
잘맞나요!쌍둥인가 했어요!탄복했어요!
하나비님 쉼터에 중독된거네....
돌아와서 처음으로 하는 일이 컾에 마주하는일이니...
잘 보구가여...남의 인스를 이렇게 가만히 보구 가되는건가....ㅎㅎㅎ
미샤님 하나비님 모임에서 춤잘 추던데요! 어쩜 그렇게 둘
잘맞나요!쌍둥인가 했어요!탄복했어요!
하나비님 쉼터에 중독된거네....
돌아와서 처음으로 하는 일이 컾에 마주하는일이니...
잘 보구가여...남의 인스를 이렇게 가만히 보구 가되는건가....ㅎㅎㅎ
캬캬 ........
궁둥방아 어디 한번뿐이 아닌줄 아노라^^
궁둥방아 어디 한번뿐이 아닌줄 아노라^^
2004-02-24 05:38:39
오늘만은 퉁쑈를 하지 맙시다~~
오늘만은 퉁쑈를 하지 맙시다~~
웃으면서 읽엇습니당ㅋㅋ
아무래두 하나비님 넘 날씬해서 친구라는분이 하나비님 떨어진것도 몰랏겟어요^^
글구,쉼터모임에서 만나서 참 반가웟습니다,잔넨이라면 얘기 얼마 나누지못한거^^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아무래두 하나비님 넘 날씬해서 친구라는분이 하나비님 떨어진것도 몰랏겟어요^^
글구,쉼터모임에서 만나서 참 반가웟습니다,잔넨이라면 얘기 얼마 나누지못한거^^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미샤야>아픈건 둘째치구 넘나 쪽팔려서 죽을것같더라.내 이제부터 자전거천천히 몰구다닐게~~진짜다.
로바님>그렇게 못난춤을 잘춘다니 어깨가 으쓱~~저보단 로바님이 훨씬 프로죠^^
홀로서기야>니 어케아니? 딱 한번뿐인데~~
들국화님>들국화님이 통보를 냈으면 퉁쇼못하지~~인차 자야지^^
작은바다님>서로 얼굴읽히게돼서 반가워요.궁금햇던 얼굴이였는데~~
생각대로 여자답구 참 착한작은바다님 이엿어요^^
로바님>그렇게 못난춤을 잘춘다니 어깨가 으쓱~~저보단 로바님이 훨씬 프로죠^^
홀로서기야>니 어케아니? 딱 한번뿐인데~~
들국화님>들국화님이 통보를 냈으면 퉁쇼못하지~~인차 자야지^^
작은바다님>서로 얼굴읽히게돼서 반가워요.궁금햇던 얼굴이였는데~~
생각대로 여자답구 참 착한작은바다님 이엿어요^^
하나비님; 모임에서 참가해주셔서 많은 이채를 돋구었습니다..비록 말은 나누어 보지
못했지만 아름다운 외모에 박력있는 행동거지... 참 훌륭한 분임을 한눈에 알아볼수
있었습니다...님에게 언제나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못했지만 아름다운 외모에 박력있는 행동거지... 참 훌륭한 분임을 한눈에 알아볼수
있었습니다...님에게 언제나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등대님 그렇네 높이 봐주시니 참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용기와 힘을 가지고 앞을 내다보면서 멋짓인생을 가꾸어가야죠~~
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
용기와 힘을 가지고 앞을 내다보면서 멋짓인생을 가꾸어가야죠~~
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
본다본다하면서 저녁 늦어서 늘 조금 보다 그만이엿는데.. 오늘은 하나비님의 아름다운 추억의 열차에 한번 몸을 실엇어요 추억이란 그누구보다도 보귀하지요 누구나 그리운추억,아름다운 인생 이겟죠 멋찐글 이쁜 하니비 항상행복하세요
켁~... 아픈 사람 생각은 덜 나고.. 웃음만 자꾸 나네요~...푸하하~~~~~
모두들 열심히 사는 모습이 멋져요~...
모두들 열심히 사는 모습이 멋져요~...
젝키님두 아름다운 추억만 간직하면서 아름다운 인생 멋지게 살아보세요 ^^
휘정님 잼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님두 열심히 사세요~~
휘정님 잼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님두 열심히 사세요~~

힘들고 고달프고 외롭고 서러울때 그 마음 달래줄수 있는것이
바로 이러한 아름다운 추억이 아니겠어요?
읽고있노라니 저도 저나름대로 칭구들과의 아름다운 추억속으로 빠져들어가네요^^*
하나비님 참 너무너무 날씬하구 이쁘드랑..ㅎㅎ
항상 사진에서만 보던 이쁜모습 모임에서 보게 되여서 정말 반가왔어요...
힘든 일본생활 꿋꿋이 잘 이겨내고 행복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