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만남

일본체험수기 · #22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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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뜨는달 · 2004-02-22 23:30:47 · 조회 1144
    눈을뜨니 여기저기 아퍼낫다  어제밤 넘  열심히 흔들엇는가 <막춤> ...
    
    술많이 마셧는데 필름만은 안끈겻다  융쮸우 뽀우춘빤이래서
    
    항상 인터넷에서만 보던 얼굴.  실제로 만나니까  딱 영화배우 만나는 기분이엿다

    좀 긴장은 됏지만  어색하지는 않앗다 다들 넘 친절하구 한식구라는 느낌이 들어서인가 ㅎㅎ

    처음가지는 모임이라서  우리 들국화헹님하구 GRG헹님이 많이 긴장 햇나보다  ...

    쉼터를 위하여 건배!!!  함께 건배를 웨치며 자유교류타임 스따트.

    자유교류시간이 시작되고  모두들 컵들고 인사를 주고 받앗다 .  아이디 안말해두 알아봐주는사람 있어서

     기뻣다 .<넘 날날이 같아보여서 그런감?>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 스타일  ㅋㅋ

    들국화헹님이느 처음부터 우린데와서 방가방가 하멘서리 다같이 원샵을 해왓다  <오메....배고파죽겟구만>

    방법없이 술로 배를 채워야하는 내가 불쌍하다.....ㅠ.ㅠ  에이요도린크  먹구가기 백번 잘햇다는 생각이든

    다 <자기몸은 자기가 챙겨야 함니다. 지말 맞죠?>

    내 자꾸마 포티하는구나 ㅎㅎ 양해하쇼 어제 술 넘먹은게 아직두 정신못채렛슴다  .

    우리 회원님들이 넘 많이 오셔서 다들 인사나누지 못한채 춤판이 벌어졋다.  

    앗싸...  흥겨운 댄스곡과함께 우리 영웅님이 영웅답게 앞장섯다  <사진게시판 보면 알겁니다 ㅋㅋ>

    완전이 쥑인단데  ^0^  한하늘아래님   팡짱이님  다..짱이지

    그리구 미샤님 사회자부터 시작해서 춤까지.. 그리구 젤 날씬한 하나비님 모두들 나이트 출신인가 ? ㅎㅎ

    춤판이 시작하며 모임이 고조에 올랏다  이정현이 노래가사루 표현하무 <모두 제정신이 아니야... ㅋㅋ>

    나쁜말이 아임다  돌쟁기 뿌리지마쇼  

    댄스는 그렇타치구  도라지정말 못추갯단데..차라리 도라지 캘라 보내주지  하나비님은 왜 자꾸

    붙잡을라와서 못살게구는지 .....<담엔 붇잡히지 않기 위하여 이제부터 달리기 연습 많이 해야지>

    어제 보니까 다..무도라메 잘추던데 나뚜 배와나야지  그래두 출줄모르멘서리 젤첨에 영아르 안구 나가서

    한바퀴 돌앗음 ㅋㄷㅋㄷ  마지막에 멋잇게 넘어지는동작 하잔게 영아 배합해주지않어서  ㅠ.ㅠ

        이렇게 시간가는줄두 모르구 정신없이 뛰놀앗음다 .   문장수평  얼럭덜럭해서 여기까지만 쓰구
  
    우리 친구 이자 쉼터 작가 달뜨는아침님 한테 넘겟슴다  웅이 요로시꾸^  ^;

     쉼터 경영진에 경례!    모임준비하느라 수고 많으셧음니다 카오리님 멋진사진 올려줘서 고마워요

     인사나누지 못한 분들두 많은데 담에 쉼터2차모임에서 다시 친해집시다  

                                                    모두모두 건강하구 행복하세요  ^0^

                                                                                                  

                                                                                           이상   혼자뜨는달이엿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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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8)

㉻맘보 · 2004-02-22 23:33:36
혼자뜨는 달님 수고 많으 셧습다 ..
혼자뜨는달 · 2004-02-22 23:38:28
수고는 쥔장님이랑 많이햇지 ㅋㅋ 맘보는 집 잘들어갓어요 ?
㉻맘보 · 2004-02-22 23:41:54
예 지눈 집 잘 들갓어요 . 130엔 내구 전차서 두시간반이나 자다가 8시반대서 겨우 무사히 도착 햇엇구 . 아까바네서부터 오오미야 왕복 두세번 햇어요. 휴휴 ~~ 자부러바라.
유리알 · 2004-02-22 23:41:54
너 그 멋있는 썬그라스 까지 끼구가서 너 모르는척 할라했더니 차마 못그러겠더라 난 글을 잘 안남겨서 알아주는 사람이 없었지만 너는 완전히 주목을 끌었었지 ㅎㅎㅎ 질투나게 근데 덕분에 참 재밌었다 멋있는 춤솜씨두 보구 근데 노래를 못들어서 아쉽다. 한가지 부탁이 있는데 여자친구 사귀느라구 이 친구 팽개치면 다음엔 성낼거다 알았지?
혼자뜨는달 · 2004-02-22 23:48:38
맘보님은 전차 완저이 호텔이 됏구만 ㅋㅋㅋ
혼자뜨는달 · 2004-02-22 23:50:54
유리알 님 미안함다 자유교류란게 원래 모르는사람끼리하는게 대서 ...
하나비 · 2004-02-23 00:13:29
혼자뜨는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댄스는 완전히 쥑이이던데~~그럼 도라지춤두 좀 연습해가지구 오실거지..
정말 아이됏습다.자꾸 붙잡을라마 댕겨서~~
그러길래 다음번엔 붙잡을때가지 기다리지 말구
척척 나와줫음 좋겠습다.^^
글까지 올리시느라구 정말 수고~~
정말 노래두 넘 잘해서 완전도취~~~
혼자뜨는달 · 2004-02-23 00:18:31
하나비님이 경찰인게 수고 더많앗지 ㅋㅋ 도라지춤은 시간나무 하나비님한테서 배워야징^ ^
한하늘아래 · 2004-02-23 01:41:43
이 바쁜판에 글까지 썼구만 ^^어째 나두 이리 행 ㅡ한게 된장국으 한 가매쯤 훌훌 들이키고 싶은지 ㅎㅎ
혼자뜨는달 · 2004-02-23 01:51:38
ㅎㅎ 멋쟁이 한하늘아래님 오셧네 들어오세요 여기 지금 미팅중임다 chenghao977@hotmail.com
한하늘아래 · 2004-02-23 02:07:09
아리랑삼십고개로 오른 몸이라 이젠 샛파란 빛 잃은지도 꽤 세월흐른같은데 ^^그래두 젊은 세대들이 정말 무한히 부럽구.음..이젠 내일혁명 위해 내려야겠어요.미안(._.) 메신저는 등록해놓지 ^^좋은 밤.
들국화 · 2004-02-23 08:53:19
너무도 황홀했던 춤판이여서 지금도 기억이 생~생~~

하나비님이 언제 경찰을 하셨나 ㅋㅋㅋ혼자뜨는달님 고생많았겟넹요~~

넘 프로다운 한하늘아래님의 춤은 글로 옮길수 없구요^^+

그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반가웠구요
미샤 · 2004-02-23 09:39:09
와-- 혼자뜨는 달님,징말 부지런두 하시넹용,^^* 쥑이는 춤노래,술재주에 대해선 할말이 없슴댱 ,들끓던 분위기에 그날 요두를 넘했나봐요 ,어제저녁까지 빙글빙글,,,,이제야 정신을 가다듬고 회사로 나와 싱숭생숭 궁금쯩을 못참고 가만히 쉼터에 들어왔슴댱,,,

노래두 춤두 프로인 열분을 만나서 징말 잼잇는 시간을 보냇어요,,,
징말 궁금했던 얼굴들 만나서 반가웠슘댱 ^^*
뚱 보 · 2004-02-23 09:51:02
멋지신 님들 그날 직접 만나뵙게 되여서 너무나도 즐거웟슴니다...
그냥 꿈에서만 그리던 GRG님,들국화님,한하늘아래님, 영웅님,혼자뜨는달님,유리알님(ㅎㅎㅎ),달뜨는 아침님,새벽이슬님...우와~ 너무나도 멋지셧슴니다...
여성회원님들은 어쩌면 모두 그리도 이쁜지~~~~~
쌈바의여인 · 2004-02-23 10:50:33
혼자 뜨는 달 인상적이엿던 글이여선지 오래전부터 익숙한 아이디엿슴니다..
ㅎㅎ 글도 유모아적이구 그날 덕분에 멋진 춤도 잘 구경하고..
정말 재밋는 시간이엿슴다.. 다들 만나서 방갑구요.. 기분좋은 하루~!
혼자뜨는달 · 2004-02-23 12:16:04
오늘은 모두 일찍하사네 어젠 감감 무소식이더니 많이 지쳐서인가 ㅋㅋ

들국화헹님; 수고 많이 하셧어요

미샤님은; 두말 할것두 없구 수고수고...마다 요로시꾸.

뚱보님 ; 방가웟구요 여기 저기 뛰어다니느라구 얘기두 제댈 못햇슴다 시간나면 또 만나요
쌈바의 여인님; 미안해서 어쩌지 ..난 첫눈에 못알아봣는데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뻐서

그런가^ ^ ; 행복하세요
anpan · 2004-02-23 12:22:34
혼자뜨는달님 수고 많았어요..^^
그리고 멋지게 추는 춤도 잘 보았습니다.^^
roba · 2004-02-23 14:18:43
부지런한 님들 많다!
탄복하네요!이제야 일어나서 쉼터에 얼굴내미는데...
평소에 글속에서만의 만남이던것이
얼굴들을 보니 넘 멋지구 이쁜이들이
어찌도 많은지 ...님들 수고 많이했어요!
홀로서기 · 2004-02-23 15:18:23
어쩜 이케 부지런하셔 ---

모임에두 일찍 오시더니 글까지 요케 젤먼저 썻네요.

수고많으셧어요.......

글구 궁금하던 얼굴들 모두 만나뵐수있어 넘 방가웠구요.......
혼자뜨는달 · 2004-02-23 15:35:31
수고하지 않은사람보구 자꾸 수고햇다무 영사해서 못다니지 ㅎㅎ

안판님 고마워요 술먹구 실수 하진 않앗는지...오오메니 미데구다싸이

로바님 홀로서기님 만나서 방가웟구..먼저 달아나지만 않앗으면.. ㅋㅋ
노을빛 · 2004-02-23 16:36:22
혼자뜨는 달니메..ㅎㅎ 부지런도 하당
혼자뜨는 달니미눈 에레베타에서 인차 알아봐버렸징..ㅎㅎ

이젠 쉼터가입해서 반년이 넘어가네요...
그동안 쉼터가 나한테 많이 힘이 돼줬고
힘든 일본생활, 매냥 시간에 쫓기워다닌는 생활속에서도
유일하게 쉼터만이 내마음의 평온을 찾아줬고
때문에 언젠가부터 너무너무 맘속에 와닿는 존재가 돼버린 쉼터,
쉼터에서 수많은 너무나 익숙한 회원님들 모습 많이도 궁금하였었는데..
여러분들 만나게 되여서 많이 반가왔습니다..
불사신 · 2004-02-23 17:51:08
야...니 또 문장 쥑이는 수평도 있었네......<어디 다시 보쟈..한번 사진 더...>
phone · 2004-02-23 19:33:59
혼자뜨는달님, 님의 멋진 춤은 제가 구석에 박혀있는 바람에 구경못하구...
멋진 목청은 2차에서 잘 들어봤습니다^^
알아못보구 좀 실례를 한거 같았지만...
암튼 노래방후기두 이어서 부탁합니다^^
련정 · 2004-02-23 20:34:41
가고 싶어서 바이트 청가까지 맡고 갑니다..하고 등록까지 하구 불시로 몸이 아파서
못가게 되였네요...
너무너무 아쉽네요...
여러분들 언젠까 꼭 만나요...
콩깍지 · 2004-02-23 21:04:33
야~~ 너 모임 가기전에 그럿게 준비 단단히 하구 가더니 완전히 죽여줬구나.....(^0^)
멋진 춤 노래 언제 한변 보여 주라.~~~
달뜨는아침 · 2004-02-23 22:25:01
혼자뜨는달님...긴데 멋잇는 총결을 지어놓구는 왜 또 날 끄집어 내징?ㅋㅋ
정말...우리 혼자뜨는달님의 훌륭한 총결에 박수 한번보냅시다 ...
혼자뜨는달 · 2004-02-24 01:02:59
폰님 만나서 영광임다 그리구 노래방에선 필림이 끈겨서 ㅎㅎㅎ 폰님한테 넘겻슴다 .

콩까지얌 어전 기회없어 어쩌지 다음달에 집가는데..

달뜨는아침님 친구란게 쨩이치해야지 부탁!!
갱스터 · 2004-05-09 03:44:12
수고많으신 만큼....열심이 사는모습 보기가 좋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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