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장 타격
인간이란 어쩜 랭혹한 동물이다
죽도록 사랑을 할때가 언제엿냐?눈물을 흘릴때가 언제엿냐 싶게 ....
요즘들어 다시한번 채팅에 빠진 나 ..
하지만 사랑장난따위는 하지않앗다 ..다만 모르는 사람이랑 인생을 론하고 사랑을 론하는 재미에 하루하루를 보냇다..
그러면서 가끔가끔 누나의 존재를 잊는 내가 놀라웟다
오늘도 밤늦게까지 할 예산으로 커피도 많이 타 놓앗다
그리고 메신저를 켯다
엉?오랜만에 보는 누나 친구
반가워서 인사의 말을 보냇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누나>
<오..누구더라?>
<잇잖아요..옛날 울사촌누나랑 모임에 참가햇던...>
<아....그 동생..ㅎㅎ 오랜만이다...오래동안 않보이던데?어디 갓엇어?>
<아니요..저 지금 여기 먼곳에 와서 일해요..>
<오..그랫구나...그러게 않보이지 ....잘 지내고 잇냐?>
<네..뭐그럭저럭...>
<호호 정말 니네 누나 요즘 무척 행복하더라..>
<네?>깜짝 놀랏다
누나친구입에서 이런말이 나올줄은...
<어머?몰랏어??>
<네..바쁘다보니 오래동안 연락을 못해서..>
<걔..요즘 결혼준비하느라고 뱅뱅 돌지경이야..ㅎㅎ>
<허허 그래요?남자 생겻나 봐요?결혼도 한대요?>
<응...우리학교 선배가 친구소개해줫는데...그렇게 맘에 들대...양쪽집에서도 빨리 결혼하라고 재촉하는 모양이야...ㅎㅎㅎ 남자복은 잇어가지고....>
<그래요?허허 잘됏네....행복해야겟는데.........>
<이궁..걱정 붙들어매...남자가 끔찍히 대해준대...>
<아..네........>
하늘이 빙글 빙글 돌아간다
끝내 끝내 그렇게 됏구나...나아닌 다른 남자랑 결혼하느거구나 ....휴~
<저기 누나..>
<오..뭘?>
<나 잠깐 할일이 남아서 담에 다시 뵐께요..>
<그래...그럼 일봐..오랜만에 만낫는데..아쉽지만 뭐 담에 봐...빠잉~>
<네..바이>
컴을 껏다 ...
눈물이 앞을 가린다.................
누나 결국은 이 지경까지 됏네요....잘 됏어요..좋은 남자라니 저도 이젠 마음을 놓을께요...
허저한 구석을 뭐로 막을수가 없엇다
묵묵히 폰을 꺼내...전화를 때렷다
<##야?나야..>
<어..오빠...이시간에 웬일이야?주동적으로 전화도 하고..>
<아니...뭐 별일은 없고..혹시 시간잇냐?>
<왜?나랑 데이트하려구?>
<응..그래 오늘 너랑 멋지게 데이트한번하자...실은 술한잔하고싶어서...>
<ㅎㅎ 오빠청이라면 기꺼이 들어주지..>
언제나 시원시원한 성격이 맘에 들엇다
30분뒤 ..우리는 애들처럼 웃으며 떠들며 장난치며 ...
술마시고 노래하고 또 술마시고 ............
기뻐하는 그녀를 보니 미안함을 금할길이 없엇다 .............
왜서 술마시는지도 모르고 단지 같이 잇다는것에 기뻐서 어쩔봐를 모르는 그녀...
(미안해..오빠 원망하지마.................)
밤은 깊어간다......
오늘만은 곁에 누가 잇어주엇으면 좋겟다...............................................................................................
인간이란 어쩜 랭혹한 동물이다
죽도록 사랑을 할때가 언제엿냐?눈물을 흘릴때가 언제엿냐 싶게 ....
요즘들어 다시한번 채팅에 빠진 나 ..
하지만 사랑장난따위는 하지않앗다 ..다만 모르는 사람이랑 인생을 론하고 사랑을 론하는 재미에 하루하루를 보냇다..
그러면서 가끔가끔 누나의 존재를 잊는 내가 놀라웟다
오늘도 밤늦게까지 할 예산으로 커피도 많이 타 놓앗다
그리고 메신저를 켯다
엉?오랜만에 보는 누나 친구
반가워서 인사의 말을 보냇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누나>
<오..누구더라?>
<잇잖아요..옛날 울사촌누나랑 모임에 참가햇던...>
<아....그 동생..ㅎㅎ 오랜만이다...오래동안 않보이던데?어디 갓엇어?>
<아니요..저 지금 여기 먼곳에 와서 일해요..>
<오..그랫구나...그러게 않보이지 ....잘 지내고 잇냐?>
<네..뭐그럭저럭...>
<호호 정말 니네 누나 요즘 무척 행복하더라..>
<네?>깜짝 놀랏다
누나친구입에서 이런말이 나올줄은...
<어머?몰랏어??>
<네..바쁘다보니 오래동안 연락을 못해서..>
<걔..요즘 결혼준비하느라고 뱅뱅 돌지경이야..ㅎㅎ>
<허허 그래요?남자 생겻나 봐요?결혼도 한대요?>
<응...우리학교 선배가 친구소개해줫는데...그렇게 맘에 들대...양쪽집에서도 빨리 결혼하라고 재촉하는 모양이야...ㅎㅎㅎ 남자복은 잇어가지고....>
<그래요?허허 잘됏네....행복해야겟는데.........>
<이궁..걱정 붙들어매...남자가 끔찍히 대해준대...>
<아..네........>
하늘이 빙글 빙글 돌아간다
끝내 끝내 그렇게 됏구나...나아닌 다른 남자랑 결혼하느거구나 ....휴~
<저기 누나..>
<오..뭘?>
<나 잠깐 할일이 남아서 담에 다시 뵐께요..>
<그래...그럼 일봐..오랜만에 만낫는데..아쉽지만 뭐 담에 봐...빠잉~>
<네..바이>
컴을 껏다 ...
눈물이 앞을 가린다.................
누나 결국은 이 지경까지 됏네요....잘 됏어요..좋은 남자라니 저도 이젠 마음을 놓을께요...
허저한 구석을 뭐로 막을수가 없엇다
묵묵히 폰을 꺼내...전화를 때렷다
<##야?나야..>
<어..오빠...이시간에 웬일이야?주동적으로 전화도 하고..>
<아니...뭐 별일은 없고..혹시 시간잇냐?>
<왜?나랑 데이트하려구?>
<응..그래 오늘 너랑 멋지게 데이트한번하자...실은 술한잔하고싶어서...>
<ㅎㅎ 오빠청이라면 기꺼이 들어주지..>
언제나 시원시원한 성격이 맘에 들엇다
30분뒤 ..우리는 애들처럼 웃으며 떠들며 장난치며 ...
술마시고 노래하고 또 술마시고 ............
기뻐하는 그녀를 보니 미안함을 금할길이 없엇다 .............
왜서 술마시는지도 모르고 단지 같이 잇다는것에 기뻐서 어쩔봐를 모르는 그녀...
(미안해..오빠 원망하지마.................)
밤은 깊어간다......
오늘만은 곁에 누가 잇어주엇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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