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장 다툼
전예없이 행복에 떨고 잇는 우리..
하지만 그 와중에도 우리한텐 불벼락이 떨어졋다
누나부모님들이 결사반대를 하고 나섯다
오죽하면 나한테까지 전화가 걸려왓다
정중한 어투로 나한테 말씀하시는 누나어머님...
<우리딸이랑 이젠 그만 끝내면 않될까요?부모된 도리로서 나이어린 남자랑 결혼은 허락못해주겟어요..>
<저기..어머님...>
<날 어머니라고 부를 입장이 아닌걸로 알고 잇는데...>
<네..죄송해요...내가 부족한점이 많다는걸 알아요..하지만 열심히 할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저기...내가 이런말 하면 않되는줄 알겟지만...우리애한테 어울리지않아요..>
<저기..저기...>
<뚜...뚜...>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엇다
휴~~
끝내 걱정하던 일이 발생햇다
곁에서 지켜보던 누나가 눈물을 흘린다
<미안해..웅이야...왜서 이러는지 나도 몰라 ...하지만 상관없어..
결혼은 너랑하지 부모님하고 하는건아니잖아?>
<누나...>
<걱정마...나 꼭 너랑 결혼할꺼야..누구도 ..이세상 누구도 우릴 갈라놓을수 없잖아...>
<그래..그래..누구도 우릴 갈아 놓을수 없지..>
돌아서 나오는 이 발길이 무거워서 들수가 없엇다
하늘이 노랗게 보인다 ..
(왜서..드라마도 아닌 현실에서 이런일이 또 생기는거야?도대체 내가 뭐 어때서?)
이해를 못해주시는 부모님들이 야속햇다
부모님들 등지겟다는 누나의 비장함이 불쌍햇다
남이 다 하는 결혼..왜서 난 않된단 말이야?왜??왜??
(헤여져?)
(내가 헤여질수가 잇을까?어쩜 내가 행복을 줄수없는건 사실일지도....헤여져?)
첨으로 헤여지자는 생각이 든다
두렵다 ...이게 만약 행동에 옮겨진다면 어떻게 될지 두렵다
그럼..어떻게 해란 말이야..어떻게?
므슨정신으로 집에 들어왓는지 기억이 않난다
이불에 머리를 박고 얼마동안을 잣는지 기억이 않난다
악몽에 시달리다 깨여나니 자정이 튼다
핸드폰에는 누나한테서 걸려온 전화가 20번을 넘엇다
몹시 걱정햇던 모양이다
<뚜...>
<여보세요>
<오...너지금 어디야?므슨일 난거야?왜 전화않받어?>
울먹이는 누나의 목소리
<아니..미안해 그냥 잠들어 버렷나봐....>
<그래?정말 아무일 없는거야?>
<응..그래..걱정마...>
<누나..나 많이 생각해 봣는데...아무래도 우리 정리해야겟다>
<뭔말이야?>
<그러니깐..이렇게 힘들게 하지말고 우리 그냥 잠시만 떨어져 살자..그게 서로 편할지도..>
<울집부모땜에..내가 말햇잖아...상관없다고..>
<아니..괜히 그렇게 까지 결혼은 하고싶지않아...사위사랑장모라고...나 이런대우받기싫단말이야...>
화가낫다 저도모르게 음성이 높아졋다
<너 정말 그렇게 생각해?>
<응..그러니 더이상 이러지 말자 우리..힘들어 힘들다구 ...나 좀 나주라...응?>
<너..정말 나빠...엉~엉~>
전화기 저편에 들려오는 울음소리...
짜증낫다 ..무작정 전화를 끊어 버렷다
<띠리링~띠리링~>전화소리가 시끄럽다
전화선을 잡아빼버렷다
휴~~
(이렇게 끝나는게 맞는걸까?아플테지 누나..하지만 어떻해...계속 지금처럼 힘들게 살수는 없는거 아니야?)
(미안해...정말 미안해서 죽고싶어...미안해)
또다시 자리에 들어 누웟다
눈을 펀히 뜨고 천장을 바라보앗다
죽고싶다...
이밤의 끝이 두렵다....................................................................................................................
전예없이 행복에 떨고 잇는 우리..
하지만 그 와중에도 우리한텐 불벼락이 떨어졋다
누나부모님들이 결사반대를 하고 나섯다
오죽하면 나한테까지 전화가 걸려왓다
정중한 어투로 나한테 말씀하시는 누나어머님...
<우리딸이랑 이젠 그만 끝내면 않될까요?부모된 도리로서 나이어린 남자랑 결혼은 허락못해주겟어요..>
<저기..어머님...>
<날 어머니라고 부를 입장이 아닌걸로 알고 잇는데...>
<네..죄송해요...내가 부족한점이 많다는걸 알아요..하지만 열심히 할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저기...내가 이런말 하면 않되는줄 알겟지만...우리애한테 어울리지않아요..>
<저기..저기...>
<뚜...뚜...>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엇다
휴~~
끝내 걱정하던 일이 발생햇다
곁에서 지켜보던 누나가 눈물을 흘린다
<미안해..웅이야...왜서 이러는지 나도 몰라 ...하지만 상관없어..
결혼은 너랑하지 부모님하고 하는건아니잖아?>
<누나...>
<걱정마...나 꼭 너랑 결혼할꺼야..누구도 ..이세상 누구도 우릴 갈라놓을수 없잖아...>
<그래..그래..누구도 우릴 갈아 놓을수 없지..>
돌아서 나오는 이 발길이 무거워서 들수가 없엇다
하늘이 노랗게 보인다 ..
(왜서..드라마도 아닌 현실에서 이런일이 또 생기는거야?도대체 내가 뭐 어때서?)
이해를 못해주시는 부모님들이 야속햇다
부모님들 등지겟다는 누나의 비장함이 불쌍햇다
남이 다 하는 결혼..왜서 난 않된단 말이야?왜??왜??
(헤여져?)
(내가 헤여질수가 잇을까?어쩜 내가 행복을 줄수없는건 사실일지도....헤여져?)
첨으로 헤여지자는 생각이 든다
두렵다 ...이게 만약 행동에 옮겨진다면 어떻게 될지 두렵다
그럼..어떻게 해란 말이야..어떻게?
므슨정신으로 집에 들어왓는지 기억이 않난다
이불에 머리를 박고 얼마동안을 잣는지 기억이 않난다
악몽에 시달리다 깨여나니 자정이 튼다
핸드폰에는 누나한테서 걸려온 전화가 20번을 넘엇다
몹시 걱정햇던 모양이다
<뚜...>
<여보세요>
<오...너지금 어디야?므슨일 난거야?왜 전화않받어?>
울먹이는 누나의 목소리
<아니..미안해 그냥 잠들어 버렷나봐....>
<그래?정말 아무일 없는거야?>
<응..그래..걱정마...>
<누나..나 많이 생각해 봣는데...아무래도 우리 정리해야겟다>
<뭔말이야?>
<그러니깐..이렇게 힘들게 하지말고 우리 그냥 잠시만 떨어져 살자..그게 서로 편할지도..>
<울집부모땜에..내가 말햇잖아...상관없다고..>
<아니..괜히 그렇게 까지 결혼은 하고싶지않아...사위사랑장모라고...나 이런대우받기싫단말이야...>
화가낫다 저도모르게 음성이 높아졋다
<너 정말 그렇게 생각해?>
<응..그러니 더이상 이러지 말자 우리..힘들어 힘들다구 ...나 좀 나주라...응?>
<너..정말 나빠...엉~엉~>
전화기 저편에 들려오는 울음소리...
짜증낫다 ..무작정 전화를 끊어 버렷다
<띠리링~띠리링~>전화소리가 시끄럽다
전화선을 잡아빼버렷다
휴~~
(이렇게 끝나는게 맞는걸까?아플테지 누나..하지만 어떻해...계속 지금처럼 힘들게 살수는 없는거 아니야?)
(미안해...정말 미안해서 죽고싶어...미안해)
또다시 자리에 들어 누웟다
눈을 펀히 뜨고 천장을 바라보앗다
죽고싶다...
이밤의 끝이 두렵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5)
휴....꼬치꼬치 요 여자
그래서 실패햇남??
-_^
-_^
너무 눈물만 주르르 나온다~
왜 사랑하는 사람들 행복하게살수 없나요~~~
하느님 넘 하신다~~~~~
왜 사랑하는 사람들 행복하게살수 없나요~~~
하느님 넘 하신다~~~~~
진심으로 깊이 사랑한다면 제일 힘들때일수록 항상 서로를
지켜줘야하는건데...
힘들어서 도망가고 싶을때도 있겠지만,
그순간이 지나면 또 다시 지켜주고싶어지는 그런
떠날수 없는 사랑만이 위하는 사랑이되고,
진정한 사랑이될지도...?
사랑하면서도 힘들다고 도망가고 싶을때 도망가고,
책임지기 싫다고 책임지지않는다면 언제든지
포기할수밖에 없는 헛된 사랑이 되지않을가요?
좋은 순간만, 행복한 순간만 바라는 사랑만
원하지않는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그런사랑만 기대하게되는게 사람맘일지도...?
화이팅~
지켜줘야하는건데...
힘들어서 도망가고 싶을때도 있겠지만,
그순간이 지나면 또 다시 지켜주고싶어지는 그런
떠날수 없는 사랑만이 위하는 사랑이되고,
진정한 사랑이될지도...?
사랑하면서도 힘들다고 도망가고 싶을때 도망가고,
책임지기 싫다고 책임지지않는다면 언제든지
포기할수밖에 없는 헛된 사랑이 되지않을가요?
좋은 순간만, 행복한 순간만 바라는 사랑만
원하지않는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그런사랑만 기대하게되는게 사람맘일지도...?
화이팅~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