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장 맞선
오늘은 하늘에 비가내린다
구질구질 내리는 비속을 홀로 거늬는 우리...
<웅이야..>
<왜?뭔 일잇어?아까부터 이상하던데...>
<저기...잇잖아...요전번 사실은 부모님들한테 얘기햇거든 ..너랑 사귄다고..>
힘이 없어 보이는 말투...
<오..반대하시던?ㅎㅎ 뭐 어때?첨부터 허락하실꺼라 우리도 알고잇엇잖아?>
<응..미안해..넌 부모님들한테 허락 받엇는데 ..난..>
<그게 뭐 어때?나 자신잇어...꼭 허락 받아낼꺼야..떼를 써서라도...>
<그런데 문제가 하나 생겻어...>
<뭐가?>궁금햇다
<실은 그 일땜에 요즘 집에 난리가 낫어...엄마는 사방을 다니며 날 남자소개해주느라고..>
<오..그랫구나...>
<그래서 래일 저기 이모가 소개한 남자랑 선봐라고 ...>
<갈꺼야?>
<흠...가도돼?>
<오...가려햇구나..그럼 가...선보는데 뭐 어때?결혼하는것도 아니구..>
<아니..그럼 너한테 미안하잖아..나 그냥 때려치울께...부모님들 욕하다 말겟짐..>
<아니..그럼 내이미지가 더 깨지잖아...딴 생각말구 편히 가서 보구와..혹시 알어..나보다 좋을지..ㅎㅎ>
<앙~>애교부리며 내 어깨를 툭친다
(휴~~왜서 이렇게 꼬여가는걸까?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선보이는남자..바보냐?아님 위대하냐?)
묵묵히 비속을 걷고잇다
우산넘어 튀여들어오는 비줄기를 피할생각도 못한채...
힘들다...이런 사랑은 정말 힘들다 ...
<저기 앞에 커피숍잇네 ..우리가서 커피나 할래?>
<아니 됏어..그냥 좀 걷고싶어...>
(그래..누나도 오죽하면 그러겟냐?이해해주자...믿음없는 사랑은 종이장이잖아...)
<누나...한번만 물어 볼께..>
<응 ..그래 뭘?>
<나랑 사귀는거 힘들지?>
<아니..난 니가 잇는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현실은 좀 힘들지만...>
<그래서 하는말인데...누나 언제든지 ..힘들면 떠나도 돼...나 누나 원망하지 않을테니깐..>
<왜?그런말 하지?내가 선보는것 땜에..그럼 않보면 되잖아?>
화를 낸다...
<꼭 그것땜이 아니야...행복하게 해주려고 ...사귀엿는데...왠지 힘들어 하는것 같아서...>
<그럼 나랑 사귀는게 힘들다고 하면 되잖아...그냥 헤여지자고 하면 되잖아..>
고개를 홱~돌리고 걸어간다 ..비속을...
뛰여가서 잡앗다
<우리 이런일땜에 싸우지말자...응?나도 그냥 불안해서 그런말 한거잖아?내 맘알잖아?>
그리고 꼭 껴안앗다
<그래..웅이야..힘들더라도 ..우리 참자...참자..>
<그래 참자..우리..>
비를 맞으며 꼭 껴안고 잇는 우리...
오늘따라 저 비가 유난히 차겁다 ...
내려라 비야...내리다 ..내리다 ...언젠간 개인날이 올테지............................................................
오늘은 하늘에 비가내린다
구질구질 내리는 비속을 홀로 거늬는 우리...
<웅이야..>
<왜?뭔 일잇어?아까부터 이상하던데...>
<저기...잇잖아...요전번 사실은 부모님들한테 얘기햇거든 ..너랑 사귄다고..>
힘이 없어 보이는 말투...
<오..반대하시던?ㅎㅎ 뭐 어때?첨부터 허락하실꺼라 우리도 알고잇엇잖아?>
<응..미안해..넌 부모님들한테 허락 받엇는데 ..난..>
<그게 뭐 어때?나 자신잇어...꼭 허락 받아낼꺼야..떼를 써서라도...>
<그런데 문제가 하나 생겻어...>
<뭐가?>궁금햇다
<실은 그 일땜에 요즘 집에 난리가 낫어...엄마는 사방을 다니며 날 남자소개해주느라고..>
<오..그랫구나...>
<그래서 래일 저기 이모가 소개한 남자랑 선봐라고 ...>
<갈꺼야?>
<흠...가도돼?>
<오...가려햇구나..그럼 가...선보는데 뭐 어때?결혼하는것도 아니구..>
<아니..그럼 너한테 미안하잖아..나 그냥 때려치울께...부모님들 욕하다 말겟짐..>
<아니..그럼 내이미지가 더 깨지잖아...딴 생각말구 편히 가서 보구와..혹시 알어..나보다 좋을지..ㅎㅎ>
<앙~>애교부리며 내 어깨를 툭친다
(휴~~왜서 이렇게 꼬여가는걸까?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선보이는남자..바보냐?아님 위대하냐?)
묵묵히 비속을 걷고잇다
우산넘어 튀여들어오는 비줄기를 피할생각도 못한채...
힘들다...이런 사랑은 정말 힘들다 ...
<저기 앞에 커피숍잇네 ..우리가서 커피나 할래?>
<아니 됏어..그냥 좀 걷고싶어...>
(그래..누나도 오죽하면 그러겟냐?이해해주자...믿음없는 사랑은 종이장이잖아...)
<누나...한번만 물어 볼께..>
<응 ..그래 뭘?>
<나랑 사귀는거 힘들지?>
<아니..난 니가 잇는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현실은 좀 힘들지만...>
<그래서 하는말인데...누나 언제든지 ..힘들면 떠나도 돼...나 누나 원망하지 않을테니깐..>
<왜?그런말 하지?내가 선보는것 땜에..그럼 않보면 되잖아?>
화를 낸다...
<꼭 그것땜이 아니야...행복하게 해주려고 ...사귀엿는데...왠지 힘들어 하는것 같아서...>
<그럼 나랑 사귀는게 힘들다고 하면 되잖아...그냥 헤여지자고 하면 되잖아..>
고개를 홱~돌리고 걸어간다 ..비속을...
뛰여가서 잡앗다
<우리 이런일땜에 싸우지말자...응?나도 그냥 불안해서 그런말 한거잖아?내 맘알잖아?>
그리고 꼭 껴안앗다
<그래..웅이야..힘들더라도 ..우리 참자...참자..>
<그래 참자..우리..>
비를 맞으며 꼭 껴안고 잇는 우리...
오늘따라 저 비가 유난히 차겁다 ...
내려라 비야...내리다 ..내리다 ...언젠간 개인날이 올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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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햇살아~허허
니또 왜 이래니?
니또 왜 이래니?
안녕하세여...
금방알게된 사이트에서 많은 좋은글을 읽었읍당,
아침님, 힘들지않으면 사랑이 아니란 말도 있거든여,
힘내시구여,
진짜 사랑하는 사람은 항상 함께 있는거라고 말하고싶구,
아무리 어려워도, 아무리 힘들어도, 서로를 떠나지않는것만이
사랑일지도...?
저는 중국에,남친은 일본에 있지만,
그리고 서로 멀리 있어서 힘들때도 많고, 서로를 오해할때도 많지만,
그래서 불안해질때도...
님들은 가까이 같이 있는것만으로 행복하다고 생각하시구,
더좋은 감정 키워가길 바랄게여... 화이팅!
저희도 화이팅할거예여~
금방알게된 사이트에서 많은 좋은글을 읽었읍당,
아침님, 힘들지않으면 사랑이 아니란 말도 있거든여,
힘내시구여,
진짜 사랑하는 사람은 항상 함께 있는거라고 말하고싶구,
아무리 어려워도, 아무리 힘들어도, 서로를 떠나지않는것만이
사랑일지도...?
저는 중국에,남친은 일본에 있지만,
그리고 서로 멀리 있어서 힘들때도 많고, 서로를 오해할때도 많지만,
그래서 불안해질때도...
님들은 가까이 같이 있는것만으로 행복하다고 생각하시구,
더좋은 감정 키워가길 바랄게여... 화이팅!
저희도 화이팅할거예여~
향화님..고마워요..
님도 행복하세요!
님도 행복하세요!
맛선? 까짓거 보라죠뭐..
아침님의 형상이 던져준 그늘속에서 이세상 모든 남자들이 빛을 잃엇을겁니다.. ㅎㅎ
홧팅~~~!
아침님의 형상이 던져준 그늘속에서 이세상 모든 남자들이 빛을 잃엇을겁니다.. ㅎㅎ
홧팅~~~!
쌈바의 여인님...허허 할말잃음..
총명한 여자는 항상 사랑을 받기 마련임니다
총명한 여자는 항상 사랑을 받기 마련임니다
이거 점점 행복일기 같지 않군~ 하지만 글은 참 묘하게 엮어지는군여~ 잘 봐씀다~ 존 시간~ ^_^
새벽이슬남님...ㅋㅋ 미안해요..기대많이 저버려서 ...하지만 글의 완성도를 위해서 이렇게 밖에 나갈수 없음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
비가 내린후의 무지개가 더 이쁘더라.
비록 비에 맞아서 볼품없이 된 인간이더라도
사랑과 함께 무지개 앞에 서면 빛이 난다더라.
화이팅,,,아침아,,
근데 눈은 언제 내릴건데???ㅎㅎㅎㅎ(추억 본질)
비록 비에 맞아서 볼품없이 된 인간이더라도
사랑과 함께 무지개 앞에 서면 빛이 난다더라.
화이팅,,,아침아,,
근데 눈은 언제 내릴건데???ㅎㅎㅎㅎ(추억 본질)
추억아..또 생쑈를 하구 갓네 ㅋㅋ
암튼 고맙다
암튼 고맙다
하면 할수록 고통과 상처가 더해지는 사랑을 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스스로 떠남을 택해라.
자신으로부터 떠나 보내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오히려 행복이 된다는 판단을 했다면
아름답게 떠나보내라.
자신이 사랑함으로써 고통으로 얼룩진 인생을 살아가게 하는 것보다
떠나보내어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게 하는 것이
진실로 아름다운 사랑이다.
\'사랑하기 때문에\'라는 이유만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고통으로 울부짖게 하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취할 도리가 아니다.
진실로 사랑한다면 끝까지 책임을 지고
사랑하는 사람 곁에 있어주는 것이 옳은 일이지만
사랑할수록 고통과 상처가 더해지는 사랑이라면
더 좋은 사랑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이
사랑했던 사람으로서의 마지막 배려이다.
사랑이 식어도 사랑하는 사람곁에서 떠나지만
너무나 사랑해도 사랑하는 사람곁에서 떠난다.
진정한 사랑은 자신보다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더 염려하기 때문이다.
- 송천호님의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
그렇다면 스스로 떠남을 택해라.
자신으로부터 떠나 보내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오히려 행복이 된다는 판단을 했다면
아름답게 떠나보내라.
자신이 사랑함으로써 고통으로 얼룩진 인생을 살아가게 하는 것보다
떠나보내어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게 하는 것이
진실로 아름다운 사랑이다.
\'사랑하기 때문에\'라는 이유만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고통으로 울부짖게 하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취할 도리가 아니다.
진실로 사랑한다면 끝까지 책임을 지고
사랑하는 사람 곁에 있어주는 것이 옳은 일이지만
사랑할수록 고통과 상처가 더해지는 사랑이라면
더 좋은 사랑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이
사랑했던 사람으로서의 마지막 배려이다.
사랑이 식어도 사랑하는 사람곁에서 떠나지만
너무나 사랑해도 사랑하는 사람곁에서 떠난다.
진정한 사랑은 자신보다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더 염려하기 때문이다.
- 송천호님의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
아침님의 일기식의 글을 쭉~ 다 읽어봣는데요,,,, 참 잼잇어여...^^
사람 심리를 억쑤로 잘 표현햇구여..ㅎㅎㅎㅎ
암튼 열띠미 사세요..
항상 열띠미 사는 모습은...언제나 보기 좋습니다...^^
사람 심리를 억쑤로 잘 표현햇구여..ㅎㅎㅎㅎ
암튼 열띠미 사세요..
항상 열띠미 사는 모습은...언제나 보기 좋습니다...^^
역시 웅이하루는 멋지다니깐,,,ㅋㅋㅋ...잘보구가요,
수진아..이제는 시까지 붙여주는구나..감사 잘봣어....넘 좋은 시야..
이진님...과찬임다....내 어찌 사람심리를 그렇게 잘 표현한다구...과찬임다
제로님..ㅋㅋ 감사해요~
이진님...과찬임다....내 어찌 사람심리를 그렇게 잘 표현한다구...과찬임다
제로님..ㅋㅋ 감사해요~
휴~~~~~~~~~~ 원래 둘이 맞는 스타일인가?..........글세머 사람이 다 각자니까...

진짜 서로가 원하고있는거라면 그어떤 곤난도
잠시적인거죠...힘내요!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