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장 허락
오늘이 우리가 사귄지 백일이 되는날이다
몇일째 기대에 부풀어잇는 누나를 바라보며 나도 행복에 잠겻다
아침일찍..
오랜만에 일찍히 자리에서 일어낫다
문뜩 어머니생각이 낫다
<뚜..뚜..>
<여보세요..>
<엄마...>언제나 들어도 반가운소리에...
<응..그래 울아들 오랜만에 엄마한테 전화도 하네?>
<ㅎㅎ 미안해요..요즘은 좀 바뻐서..>
<이긍..그래 밥은 꽁꽁 챙겨먹냐?>
<네..걱정말아요...참..내가 뭐 애두 아니구...ㅋㅋ>
<그래야지..이젠 셈이 들어야지...그런데 여자친구는 아직도 없냐..?>
언제나 이 일땜에 걱정하시는 어머니..
<흠...왜요?없으면 선이라도 보일려구?>
<이눔아...당연하지 ..그럼 선이라도 봐야지...>
<엄마..저기 혹시 말인데....>참마 말이 떨어지지 않는다
어머니가 받아들이지 못하면 어떻하지?ㅡ.ㅡ;;
<오..뭘?>
<저기 혹시...>
<빨랑말해라...므슨일인데...혹시 무슨일 생긴거 아니야?>
<아니 ..그게 아니구...실은 요즘 여자친구가 생겻어요..그게 그런데...>
<그래..야~~울 아들 끝내 장가가려나 본다...뉘집 딸인데..이뻐?>
<ㅎㅎ 그건 그렇고 좀 문제가 잇어요..>
<뭐가..그집에서 반대한다던??>
<아니..그것도 아니구 ...저기...연상이거든요..>
<연상?그게뭔데?>
<그러니깐 나보다 나이가 많다구...>
<오................................>한참을 침묵을 ..............
<아들아..>
<네..>
<니 인생이니 니가 알아 할일이고...여자야 뭐 다른거 잇나?착하고 똑똑하면 되지....>
<엄마...>목이 멘다..항상이렇게 이해를 해주시는 어머니가 고마웟다
<그래...언제한번 데리고 와라..우리집 며느리될 사람 ..엄마도 봐야될꺼아니야..고생문이 열렷네..ㅎㅎ>
<또..또..내뭐 어째서?>
<이눔아..니가 그래 엄마속 적게 태웟냐?이젠 좀 셈이 들어라 셈이...>
<알써요..암튼 걱정햇는데..엄마 고마워요..>
<오..그래 ..밥이랑 꽁꽁 먹구....전화랑 자주하구..>
<네...고모한테랑도 안부전해요..>
전화를 끊고나니 함숨이 나갓다..
(그래 ..이젠 두려울께..뭐야?이젠 더 이상 숨기고 살면 않되지....)
옷을 입고 밖에 나왓다
우리 백일을 축하하려고 선물 준비하러...
몇일전부터 봐두웟던 ..그 백화점....
정말 맘에 들엇던..그 목걸이...
곱게 곱게 포장을 부탁해서 조심조심 가방에 넣엇다
뿌듯하다...
약속 장소로 가려고 택시를 잡앗다
오고가는 저 사람들 한테 소리치며 자랑하고 싶다
<우리 오늘 백일이예요...>ㅎㅎㅎㅎ
바보같은 자신을 웃으며......
담배를 한대물고...차창밖을 내다보앗다
저 하늘도 기분에 따라서 색이 변하는것 같다..
누나야..기다려..내가 가고잇으니...................................................................................................
오늘이 우리가 사귄지 백일이 되는날이다
몇일째 기대에 부풀어잇는 누나를 바라보며 나도 행복에 잠겻다
아침일찍..
오랜만에 일찍히 자리에서 일어낫다
문뜩 어머니생각이 낫다
<뚜..뚜..>
<여보세요..>
<엄마...>언제나 들어도 반가운소리에...
<응..그래 울아들 오랜만에 엄마한테 전화도 하네?>
<ㅎㅎ 미안해요..요즘은 좀 바뻐서..>
<이긍..그래 밥은 꽁꽁 챙겨먹냐?>
<네..걱정말아요...참..내가 뭐 애두 아니구...ㅋㅋ>
<그래야지..이젠 셈이 들어야지...그런데 여자친구는 아직도 없냐..?>
언제나 이 일땜에 걱정하시는 어머니..
<흠...왜요?없으면 선이라도 보일려구?>
<이눔아...당연하지 ..그럼 선이라도 봐야지...>
<엄마..저기 혹시 말인데....>참마 말이 떨어지지 않는다
어머니가 받아들이지 못하면 어떻하지?ㅡ.ㅡ;;
<오..뭘?>
<저기 혹시...>
<빨랑말해라...므슨일인데...혹시 무슨일 생긴거 아니야?>
<아니 ..그게 아니구...실은 요즘 여자친구가 생겻어요..그게 그런데...>
<그래..야~~울 아들 끝내 장가가려나 본다...뉘집 딸인데..이뻐?>
<ㅎㅎ 그건 그렇고 좀 문제가 잇어요..>
<뭐가..그집에서 반대한다던??>
<아니..그것도 아니구 ...저기...연상이거든요..>
<연상?그게뭔데?>
<그러니깐 나보다 나이가 많다구...>
<오................................>한참을 침묵을 ..............
<아들아..>
<네..>
<니 인생이니 니가 알아 할일이고...여자야 뭐 다른거 잇나?착하고 똑똑하면 되지....>
<엄마...>목이 멘다..항상이렇게 이해를 해주시는 어머니가 고마웟다
<그래...언제한번 데리고 와라..우리집 며느리될 사람 ..엄마도 봐야될꺼아니야..고생문이 열렷네..ㅎㅎ>
<또..또..내뭐 어째서?>
<이눔아..니가 그래 엄마속 적게 태웟냐?이젠 좀 셈이 들어라 셈이...>
<알써요..암튼 걱정햇는데..엄마 고마워요..>
<오..그래 ..밥이랑 꽁꽁 먹구....전화랑 자주하구..>
<네...고모한테랑도 안부전해요..>
전화를 끊고나니 함숨이 나갓다..
(그래 ..이젠 두려울께..뭐야?이젠 더 이상 숨기고 살면 않되지....)
옷을 입고 밖에 나왓다
우리 백일을 축하하려고 선물 준비하러...
몇일전부터 봐두웟던 ..그 백화점....
정말 맘에 들엇던..그 목걸이...
곱게 곱게 포장을 부탁해서 조심조심 가방에 넣엇다
뿌듯하다...
약속 장소로 가려고 택시를 잡앗다
오고가는 저 사람들 한테 소리치며 자랑하고 싶다
<우리 오늘 백일이예요...>ㅎㅎㅎㅎ
바보같은 자신을 웃으며......
담배를 한대물고...차창밖을 내다보앗다
저 하늘도 기분에 따라서 색이 변하는것 같다..
누나야..기다려..내가 가고잇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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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맑은 하늘에서 비가 올것 같은 기분이네...
앙마야..니느 어느나라에서 쉼터를 다니니?학교는 무사히 도착햇나?ㅋㅋ
앙마는 물론 지옥에서 쉼터르 다니짐...ㅋㅋㅋ
오늘 우리 아들도 백일인데,,ㅋㅋㅋㅋ
아침아 축하한다..
울 아들 하구 사진 같이 아이 찍게?ㅎㅎㅎㅎ
무지게 후에 비는 없나?ㅎㅎㅎㅎ
아침아 축하한다..
울 아들 하구 사진 같이 아이 찍게?ㅎㅎㅎㅎ
무지게 후에 비는 없나?ㅎㅎㅎㅎ
ㅎㅎ 니네 아같이 사진찍어라구 내 때려나야지 골목데리구 가서..
그리구 니 준 소비돈 다 뺏아사야지 캬캬캬
그리구 니 준 소비돈 다 뺏아사야지 캬캬캬
왜 엄마들은 다똑같은 말하네요 똑똑하고 착하면되지...ㅎㅎㅎ
캬캬 당연하죠...우선 장가를 보내는것이 목적이니깐...
몇살이나 연상인데여???
연상이라두 속쫄구 그럴필요 없어여..
연상이 얼마나 좋은데..아들가진 엄마들 한테 증말 말하구 싶어여..
연상인 며느리 얼마나 일처리 잘하구 아들분들에게 잘해준다구여..
행복하세용..끝까지 함께 빠알간 주단 밟으면서 결혼해서 잘사세요..
마지막에여...제 남친두 댁하구 같은처지거든여..근데 우리 되게 행복해여..
우리 함께 화이팅....
연상이라두 속쫄구 그럴필요 없어여..
연상이 얼마나 좋은데..아들가진 엄마들 한테 증말 말하구 싶어여..
연상인 며느리 얼마나 일처리 잘하구 아들분들에게 잘해준다구여..
행복하세용..끝까지 함께 빠알간 주단 밟으면서 결혼해서 잘사세요..
마지막에여...제 남친두 댁하구 같은처지거든여..근데 우리 되게 행복해여..
우리 함께 화이팅....
후애님 고마워요 님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