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일기(1)

일본체험수기 · #225060

← 일본체험수기

달뜨는아침 · 2004-02-09 13:44:22 · 조회 909
                 제1장 커플

행복이란 무엇인지 알수가 없잖아요?
당신없는 행복이란 잇을수 없잖아요?
그렇다...
행복이란 말로서가 아닌 느낌에서 오는것 같다
지금 이순간 우린 손잡고 따스한 봄바람을 맞으며 그 아픔뿐인 바다가에 서잇다
<여기엿어요?>
<응..내가 여기에서 널 일주일내내 울면서 기다렷어..애물아..ㅋㅋ>
<흠..여기에서 기다렷으니 내가 않올수밖에..누가 여기까지 찾아오겟어요 ㅋㅋ>
<이궁..미워!>
<허허 ...고마워요..누나>
<뭐가?나한테 고맙다는 말 하지말어..나 지금이 얼마나 행복한지몰라...>
<나도요..누나..정말 꿈같아요...>
꼭 잡앗다..누나 손을...
저멀리 돗배한척이 보인다
파도따라 바다물이 바위를 철썩..철썩..때린다
그래..이게 봐로 행복이 아닌가?
<웅이야..>살며시 부르는 소리에 고개를 돌렷다
<우리 행복할꺼지?>
<네..그래야죠..꼭 행복해야죠..>
<언제까지일까?너 언제까지 날 사랑할수잇어?>
<음..60년만 사랑해줄께요..그리고 우리 다시한번 시작해요 허허>
<바보..내가 이런질문하니 이상하지?호~~저도모르게 자꾸 앞길이 막막해지네...>
<누나..우리 지금처럼 매일매일 행복하면되잖아요..그게 하루일지..아니면 일생일지..>
<그래..니 맘알어..하지만 자꾸 너한테서 약속받고싶은걸 어떻해?>
<ㅎㅎ 걱정하지말아요..헤여질 날까지 가려면 머리가 희여야될텐데..ㅋㅋ>
<ㅎㅎ >
<나..누나한테 약속같은거하고싶지않아요..지키지못할가봐..>
<흠..>
<하지만..한가지만은 꼭 기억해요..>
<뭘?>
<나 누나 나보다 더 중히 여기고 잇다고...>
<그래 고마워..>
<고맙다는말 않한다며?>
<ㅎㅎ 그래 미안해..>
<미안하단 말도 하지말아요..>
<이궁..>
해가 서서히 지고잇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따스함뿐이다
(사랑해요!누나 누구보다 사랑하고 ..아낄께요..)
속으로 다짐을 한다
<언제까지 여기잇을래요?>
<어..오..ㅎㅎ 내가 막 빠지고잇어..바다가 이렇게 아름다울꺼라는 생각은 못해봣는데..>
<ㅎㅎ 나랑 같이 잇어서 그런거 아니예요?>
<그래 맞어..너랑 같이 잇기때문인가봐..>
<가요..우리오늘 멋잇는 데이트한번해요>
<어디를?>
가냘픈 누나 어깨를 억세게 껴안앗다
<어디인지..묻지마시고...랑군님 따라 갑시다..>
<호호 ..그래..랑군님가는 길이면 천리만리라도 지겹지않지..>
<ㅋㅋ 춘향전두 아니구..자..춘향아 우리 데이트하러 가자..>
<네..서방님..>
웃음소리가 파란바다위로 퍼진다
손잡고 뛰여간다...
우리 사랑을 시작하러....................................................................................................................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5)

쌈바의여인 · 2004-02-09 13:58:56
둘만의 세계... 동화같은 사랑...
행복이 먼지를 알게 되엿어..
글속의 사랑에 푹~ 빠지여 내맘도 ㅋㅋㅋ
녹색추억 · 2004-02-09 14:14:52
끝내는 남자가 여자를 억세게 껴안았구나,ㅋㅋ
9집에 여자가 와락 안기여서 이 남자는 껴안을줄 모르는가 했짐,ㅎㅎ
,
,
,
후편:
쓰다가 삭제했음,ㅎㅎ.
달뜨는아침 · 2004-02-09 14:17:43
쌈바의 여인님..ㅋㅋ
추억아..ㅎㅎ 이건 왜 자꾸 이래는지 정말...이해하기힘든 동물중에 하나<추억>
이수진 · 2004-02-09 16:17:09
행복이란 무엇인지...

이 글을 읽으면서...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
나의 행복아,넌 어디 있는거니?...
-------------------------------------
달뜨는아침 · 2004-02-09 16:39:51
이수진..ㅋㅋ 그래 니 행복도 보이지 않는 그 어느곳에서 널 향해 손젖고 잇을꺼다 ..
화이팅~!
새벽이슬남 · 2004-02-09 16:48:25
행복일기라니 새 글 시작햇는가해서 냉큼 달려왓더니 방황일기 원만한 결속?인가 시작인가? 암튼 잼잇게 잘 봐씀다... 부디 행복하셔~~~
달뜨는아침 · 2004-02-09 16:52:55
새벽이슬남님..음..그러니 이번글을 예상할때..방황..행복..추억 ..이렇게 세개로 나누기로 햇어요 ..그러니깐 계속인 셈이죠 ㅋㅋ
희망사항 · 2004-02-09 16:55:43
흐므~~~~ 달뜨는 아침님 글 읽을때마다 ....
가슴이 두근닥두근닥 .. 콩닥콩다닥 .. 뛰여서..........
넘.. 낭만적이시네여..... 오호호호~~부럽당.....
구름송이 · 2004-02-09 17:50:32
앙 넘 행복하당~~~~~
눈물 날거 같네요 끝내는 사랑을 이루고 우와 넘 행복하당
나드 이제 애인 손잡그 바다 구경해야징
ㅋㅋㅋㅋㅋ
이젠 너무나 행복한 모습만 담겟네요.
샘 나서 담회부터 어케 보나.. ㅋㅋㅋ
담글 기대합니다.
해바 · 2004-02-09 19:31:13
이 글 보면서
가슴속에 말할 수 없는 느낌
그게 뭔가 ?
닭살이였다.... ㅋㅋㅋ
해ㅂrㄹrㄱi · 2004-02-10 08:57:39
ㅋㅋㅋ (끄덕끄덕)





추카합니다.
아침햇살 · 2004-02-10 17:18:45
ㅋㅋㅋ 한쌍의 행복한 연인... ..나한테는 언제쯤

그렇게행복한 시기가 올련지??? 휴~~~~
달뜨는아침 · 2004-02-11 14:54:32
희망사항님..히히히 호호호 랑만적이예요?ㅋ 감사
구름송이님..바다가 위치를 갈켜줄까요?ㅋㅋㅋ 요즘은 추워서..옷많이 입고가야할텐데..ㅋㅋ
해바님..ㅋㅋ 닭살?호..요즘 닭병의 돈다던데..나도 오라지않나보넹~@ㅋㅋ
해바라기님..ㅎㅎㅎ(꾸벅꾸벅)
감사함다..
아침햇살..ㅋㅋ 이궁..니두 오라지 않다 ㅋㅋ 허허허
모카커피 · 2004-02-11 19:13:15
.................^^*

행복이란 멀까??
달뜨는아침 · 2004-02-12 14:54:45
커피야..오나..오빠 갈켜줄께 캬캬캬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나의 일본체험기(2) - 집을 찾다....겨울연가2004-02-22 07:119909
도전이 끝난건가king2004-02-21 22:1374111
..재수없는 날에는 웃고 만다..련정2004-02-20 00:17113422
추억일기(5)끝달뜨는아침2004-02-18 18:14107719
추억일기(4)달뜨는아침2004-02-18 17:577232
추억일기(3)달뜨는아침2004-02-18 17:388161
추억일기(2)달뜨는아침2004-02-18 17:237360
추억일기(1)달뜨는아침2004-02-18 17:067494
행복일기(9)달뜨는아침2004-02-18 16:486857
행복일기(8)달뜨는아침2004-02-18 16:347055
행복일기(7)달뜨는아침2004-02-18 16:147284
행복일기(6)달뜨는아침2004-02-18 15:548204
행복일기(5)달뜨는아침2004-02-17 17:2676615
일본에 온 목적모험가2004-02-17 16:5289311
남의 결혼식 보면서 내가 왜 울어??바부같이...후애2004-02-15 17:31113316
행복일기(4)달뜨는아침2004-02-15 14:517409
일본동북에서 살아가는 나まさる2004-02-13 03:259325
THE LAST 규동배상봉2004-02-12 18:387732
행복일기(3)달뜨는아침2004-02-12 16:1375319
행복일기(2)달뜨는아침2004-02-11 15:2075112
▶ 행복일기(1)달뜨는아침2004-02-09 13:4490915
생활을 즐길줄 아시는 분들밝은 별2004-02-08 10:0989812
방황일기(9)달뜨는아침2004-02-07 21:287949
방황일기(8)달뜨는아침2004-02-07 19:328214
나의 일본체험기(1) - 상륙전겨울연가2004-02-07 05:3510178
전번날...전차안에서smale812004-02-06 21:1694714
취직성공 경험담을 들려주세요성진2004-02-06 01:1511874
취직활동Hybrid heart2004-02-05 23:5310639
~~~~~~~날라리2004-02-05 21:297213
[자작시] 보름달 2004배상봉2004-02-05 15:449296
← 이전338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