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장 사랑(2)
3월15일
12시를 알리는 종소리가 들린다
책상에서 머리를 들엇다
요란하던 이 곳이 언제냐 싶게 조용해졋다
은은한 멜로디가 흐르고 이곳저곳에 머리를 맞대고 속삭이는 연인들이 모습이 보인다
호...나도 저렇게 될수잇엇는데...
무거운 몸을 끌고 밖에 나왓다
엄청 술을 마셧는지..의지와 상관없이 발길은 이상한 곳으로만 향한다
웅이...살며시 불러봣다 ..우리웅이..
집이 어디지?내가 사는 곳이 어디지?
오늘은 왜 달이 두개지?왜서 저 차들은 한꺼번에 둘씩 달리지?
흐흐흐 .
~~~~~~~~~~~~~~~~~~~~~~~~~~~~~~~~~~~~~~~~~~~~~~~~~~~~~~~~~~~~~~~
익숙한 곳이다
내가 왜또 여기를 온거야?
왜?왜?왜?
예상대로 커텐은 내려진 상태다 ..
휴...오늘로 끝내자..이젠 더이상 미련을 갖지말자..
모든게 다 내 탓이다..잊자 이 모든걸 다 잊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자..
(누나 갈래요..이젠 정말 멀리 멀리 가 잇을께요..행복해요..)
돌아섯다...천천히 계단을 따라 밖에 나왓다
문뜩..앞에서잇는 누나가 보인다
날 바라보고잇다...애원에 찬 눈길로 날 바라보고 잇다
목이 멘다...
<누나.....>쉰소리가 나간다
<나...오늘....>말문이 막힌다
와락..누나가 내품에 안긴다..
<너..미워..얼마나 기다렷는지 알어?미워 정말...미워...>
엉..엉..너무나 섧게우는 누나앞에서 난 어쩔바를 몰랏다
<정말 기다렷어요?날 바다가에서?>바보같은 질문을 햇다
<엉..엉...얼마나 무서웟는지알어?얼마나 걱정햇는지 알어?얼마나 추웟느지 알어?>흐느끼는 누나..
<미안해요..내가 왜 않나갓는지 ..정말 미안해요..정말로..>꼭 껴안앗다
<왜 첨에 거절햇어요?왜요?왜요?내가 얼마나 힘들엇는지 알아요?얼마나 아펏는지 알어요?>
<그래..알어..누나 다 알고잇어..미안해 정말 미안해..나도 널 사랑해!미친듯이 사랑한단말이야..>
하늘에서 천음이 내 귀에 들려온다
(사랑해!사랑해!누나가 날 사랑한대!누나가....날 사랑한다구.............하느님이시여...)
울고잇는 누나얼굴을 두손으로 감싸쥐엿다
그리고 천천히 천천히 .....
드디여...두 입술이 닿앗다
따스한 눈물방울이 내 입안에 흘러들어온다
그러나 이젠 쓰거운 눈물이 아니다...
행복의 눈물이다..
사랑의 눈물이다..
밤은 깊어간다...그러나 우리사랑은 저 달님과 함께..시작을 한다...
행복할꺼야~~~~~~~~~~~~~~~
우린 누구보다 행복할꺼야~~~~~~~~~~~~~~~~~~~
3월15일
12시를 알리는 종소리가 들린다
책상에서 머리를 들엇다
요란하던 이 곳이 언제냐 싶게 조용해졋다
은은한 멜로디가 흐르고 이곳저곳에 머리를 맞대고 속삭이는 연인들이 모습이 보인다
호...나도 저렇게 될수잇엇는데...
무거운 몸을 끌고 밖에 나왓다
엄청 술을 마셧는지..의지와 상관없이 발길은 이상한 곳으로만 향한다
웅이...살며시 불러봣다 ..우리웅이..
집이 어디지?내가 사는 곳이 어디지?
오늘은 왜 달이 두개지?왜서 저 차들은 한꺼번에 둘씩 달리지?
흐흐흐 .
~~~~~~~~~~~~~~~~~~~~~~~~~~~~~~~~~~~~~~~~~~~~~~~~~~~~~~~~~~~~~~~
익숙한 곳이다
내가 왜또 여기를 온거야?
왜?왜?왜?
예상대로 커텐은 내려진 상태다 ..
휴...오늘로 끝내자..이젠 더이상 미련을 갖지말자..
모든게 다 내 탓이다..잊자 이 모든걸 다 잊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자..
(누나 갈래요..이젠 정말 멀리 멀리 가 잇을께요..행복해요..)
돌아섯다...천천히 계단을 따라 밖에 나왓다
문뜩..앞에서잇는 누나가 보인다
날 바라보고잇다...애원에 찬 눈길로 날 바라보고 잇다
목이 멘다...
<누나.....>쉰소리가 나간다
<나...오늘....>말문이 막힌다
와락..누나가 내품에 안긴다..
<너..미워..얼마나 기다렷는지 알어?미워 정말...미워...>
엉..엉..너무나 섧게우는 누나앞에서 난 어쩔바를 몰랏다
<정말 기다렷어요?날 바다가에서?>바보같은 질문을 햇다
<엉..엉...얼마나 무서웟는지알어?얼마나 걱정햇는지 알어?얼마나 추웟느지 알어?>흐느끼는 누나..
<미안해요..내가 왜 않나갓는지 ..정말 미안해요..정말로..>꼭 껴안앗다
<왜 첨에 거절햇어요?왜요?왜요?내가 얼마나 힘들엇는지 알아요?얼마나 아펏는지 알어요?>
<그래..알어..누나 다 알고잇어..미안해 정말 미안해..나도 널 사랑해!미친듯이 사랑한단말이야..>
하늘에서 천음이 내 귀에 들려온다
(사랑해!사랑해!누나가 날 사랑한대!누나가....날 사랑한다구.............하느님이시여...)
울고잇는 누나얼굴을 두손으로 감싸쥐엿다
그리고 천천히 천천히 .....
드디여...두 입술이 닿앗다
따스한 눈물방울이 내 입안에 흘러들어온다
그러나 이젠 쓰거운 눈물이 아니다...
행복의 눈물이다..
사랑의 눈물이다..
밤은 깊어간다...그러나 우리사랑은 저 달님과 함께..시작을 한다...
행복할꺼야~~~~~~~~~~~~~~~
우린 누구보다 행복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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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아우...감동^^*...
너무 부럽네요..
사랑하는 사람은 같이 있어야만 하는데...
사랑하는 사람은 같이 있어야만 하는데...
나두 사랑의 눈물을 맛보고 싶땅^^*...
아침님 부러워라....행복하세요
캬캬캬 끝내는 둘의 사랑이 이룩되는군요~ 참 이쁜 사랑이당~
드디어 드디어 두사람의 사랑이 불꽃이 보이네요.
행복의 눈물까지 흘려보긍 ㅎ ㅎ 행복햇겟당........
두사람은 어차피 도망도 못가고 피하지 못할 인연인거 같아요.,.............
행복해야되요..... 담회 기대할게요 *^^*
행복의 눈물까지 흘려보긍 ㅎ ㅎ 행복햇겟당........
두사람은 어차피 도망도 못가고 피하지 못할 인연인거 같아요.,.............
행복해야되요..... 담회 기대할게요 *^^*
뒷일이 어떻게 될런지 ... 기대됩니다
여러모로 파란곡절을 겪게 될거라는 느낌이 드네요 ...
여러모로 파란곡절을 겪게 될거라는 느낌이 드네요 ...
드뎌~~~그래두 잘돼서 좋당!!!
이수진님..이궁..감동은 뭔?ㅋㅋ 암튼 고맙당~
깨여나보니님..꼭 그렇게 될께예요
혼자뜨는달님..감샤..하꾸멍~
새벽이슬남..참~~고마운 아침이슬님이당~~히히
구름송이님..넵..고맙구 고마워도..계속고맙네..히히
해바님..흠...알써요 뒤도 열심히 써야죠
하미야..그래 고맙다 ..ㅋㅋ
깨여나보니님..꼭 그렇게 될께예요
혼자뜨는달님..감샤..하꾸멍~
새벽이슬남..참~~고마운 아침이슬님이당~~히히
구름송이님..넵..고맙구 고마워도..계속고맙네..히히
해바님..흠...알써요 뒤도 열심히 써야죠
하미야..그래 고맙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