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장 사랑(1)
3월14일
오늘인가?
아직도 어제술기운에서 깨지못하고 잇다
게슴츠레한 눈으로 역서를 올려봣다
커다란 동그라미가 그려져 잇다
오늘이구나...가야되나?
왜?자신이 자신한테 일주일 내내 물어오던 질문이다
<바다가?>중얼거린다..
<바다가?으흐흐흐 내가 왜 가는데?내가왜?>
머리는 빠개지듯 아프다..손은 보이지않을정도로 떨린다
흠....
술도이젠 도움이 않되는구나...
그럼..뭐가 도움이 되지?
랭장고를 벌컥 열엇다
눈에 보이는건 맥주뿐이다 ..술!술!
저도모르게 손이간다............
픽...캔맥주를 여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진다..
후...담배연기가 천장을 향해 치솟는다..
바다가......
~~~~~~~~~~~~~~~~~~~~~~~~~~~~~~~~~~~~~~~~~~~~~~~~~~~~~~~~~~~~~~~~
마지막 날이다
눈꼽아 기다리는 그 모습은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다
어디잇는거야?웅이야.............불러도 봣다
이젠 그것도 힘들어서 중얼거린다..
웅이야..웅이야...
죽고싶다..눈앞에 바다에 내 자신을 내던지고 싶다
미치겟다..나 자신의 무정함에 미칠것 같다
보고싶다..미친듯이 보고싶다...
울고싶다..머리를 싸쥐고 혼자서 울다가 죽어버리고 싶다
돌아선다...아픔뿐인 이 바다가를 이젠 떠나려한다
목적지는 오직하나뿐..
일주일 내내 다니던..술집
맥주도 더이상 내 아픔을 달래줄수가 없다
짜릿한 양주에 내 사랑을 담아서 마셔버렷다
쓰거운 술맛에 내 무정함을 담아서 삼켜버렷다
한잔..또 한잔...그래 죽자 ..
이술에 모든걸 담아 죽어버리자....
~~~~~~~~~~~~~~~~~~~~~~~~~~~~~~~~~~~~~~~~~~~~~~~~~~~~~~~~~~~~~~~~~
알람이 12시를 알린다
화장실에 가려고 몸을 일으켯다
휘청~내 몸이 왜 이렇게 무겁지?
쏴~~수도물에 머리를 들이밀엇다
눈앞에 거울에 모를 사람의 모습이 보인다
이게 누구지?흠..날 쳐다보구잇네?
누구지?으흐흐흐 웃어보엿다..따라 웃는다 ..누구지?
겉옷을 걸치고 밖에 나왓다
휘청거리며 큰길에 뛰여든 날 보며 운전기사 아저씨들이 알아듣지못할 욕설을 퍼붓는다..
으흐흐흐 웃엇다
미친사람처럼 혼자웃으며 걷고잇다
어디를 가지?몰라...그냥 가면 돼..
그래 가자....어디면 어때?
누나도 없는데..가자...
<바다가...그게 어디지?>
~~~~~~~~~~~~~~~~~~~~~~~~~~~~~~~~~~~~~~~~~~~~~~~~~~~~~~~~~~~~~~
3월14일
오늘인가?
아직도 어제술기운에서 깨지못하고 잇다
게슴츠레한 눈으로 역서를 올려봣다
커다란 동그라미가 그려져 잇다
오늘이구나...가야되나?
왜?자신이 자신한테 일주일 내내 물어오던 질문이다
<바다가?>중얼거린다..
<바다가?으흐흐흐 내가 왜 가는데?내가왜?>
머리는 빠개지듯 아프다..손은 보이지않을정도로 떨린다
흠....
술도이젠 도움이 않되는구나...
그럼..뭐가 도움이 되지?
랭장고를 벌컥 열엇다
눈에 보이는건 맥주뿐이다 ..술!술!
저도모르게 손이간다............
픽...캔맥주를 여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진다..
후...담배연기가 천장을 향해 치솟는다..
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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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이다
눈꼽아 기다리는 그 모습은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다
어디잇는거야?웅이야.............불러도 봣다
이젠 그것도 힘들어서 중얼거린다..
웅이야..웅이야...
죽고싶다..눈앞에 바다에 내 자신을 내던지고 싶다
미치겟다..나 자신의 무정함에 미칠것 같다
보고싶다..미친듯이 보고싶다...
울고싶다..머리를 싸쥐고 혼자서 울다가 죽어버리고 싶다
돌아선다...아픔뿐인 이 바다가를 이젠 떠나려한다
목적지는 오직하나뿐..
일주일 내내 다니던..술집
맥주도 더이상 내 아픔을 달래줄수가 없다
짜릿한 양주에 내 사랑을 담아서 마셔버렷다
쓰거운 술맛에 내 무정함을 담아서 삼켜버렷다
한잔..또 한잔...그래 죽자 ..
이술에 모든걸 담아 죽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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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이 12시를 알린다
화장실에 가려고 몸을 일으켯다
휘청~내 몸이 왜 이렇게 무겁지?
쏴~~수도물에 머리를 들이밀엇다
눈앞에 거울에 모를 사람의 모습이 보인다
이게 누구지?흠..날 쳐다보구잇네?
누구지?으흐흐흐 웃어보엿다..따라 웃는다 ..누구지?
겉옷을 걸치고 밖에 나왓다
휘청거리며 큰길에 뛰여든 날 보며 운전기사 아저씨들이 알아듣지못할 욕설을 퍼붓는다..
으흐흐흐 웃엇다
미친사람처럼 혼자웃으며 걷고잇다
어디를 가지?몰라...그냥 가면 돼..
그래 가자....어디면 어때?
누나도 없는데..가자...
<바다가...그게 어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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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구름송이님..사람 삶이란 어쩜 많은 곡절이 필요한가봐요...
생각처럼 되면 누구나 행복한 삶을 할수잇는거 아닌가요?
행복합시다!
생각처럼 되면 누구나 행복한 삶을 할수잇는거 아닌가요?
행복합시다!
이게 진짜 사실이라면 ....술마시고 거리 배회하는게 어딨어?그래서 짐 아픈거 아냐??참~~
하미야 ㅋㅋ 뭐야?

그런데 두사람 못만낫다는거에요?
흑흑 왜 못만낫다는거 같은데....와 이케 딧노?
목이 빠지게 기다렷는데........
엉엉 슬포`~~~
빨리 담회 올려줘요. 얼른요. 희망이 보이듯 하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