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丈夫?

일본체험수기 · #22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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任我行 · 2004-02-02 17:30:04 · 조회 883
어쩌다쓰는 글이라 술술내려 안 가지만 여러분들의 방조를 받자고 그저 내가 생각한대로 쓴다.
일본온지도 인젠 퍼그나 되는느낌이된다.그렇지만 해놓은건 아무겄도없다.그저 습관대로살아가는가 보다.
일본올땐 그래도 돈100만원벌지못하면죽어도 일본 떠나지않는다는게 나의생각이였다.그겄도 그럴만하다.나오기전까니만은 날마다 술먹다나니(직업이  공무원이였음)의사가 치료하지않고 이대로 일본 나가면 죽는다한다.죽음을 무릅쓰고일본왔다고 과언이 아니다 ㅎㅎㅎ.그래도 나는 나와야한다는 생각뿐이였다. .불쌍하게도 일본땅 디뎌서 얼마안돼서 이꿈은 박살나고 말았다.공부하면서 돈 100만원번다는건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나온다.ㅎㅎㅎ
일본에와서 생각보다는 바쁘지는않았다.남들보다 일자리는 쉽게 구했다.그리고 힘내게했었다.지금도 그렇게 한다고생각하지만ㅎㅎㅎ
언어학교 다니고 지금은 박사공부하지만은 어쩐지 인젠 중국돌아가기 싶은 마음은 억제 못하겠다.장학금도 타지만은 일하기슆다(알바아니고 사업).이 나이에 인젠 사업이 성공할때도 됐건만은,친구들도 인젠 한손을 펴고있다.그래 그런지 일자리만있으면 갈려고하지만은 마음에드는일자리가 찾기힘들다.아마 내가요구높아그런가보다.일본에서도 여러개 회사에서 면접했지만은 마음에안드는게 벌써 나 부터니깐(아무런재능도 없는게 남들이잘되니깐 처음부터시작하기싫다).그러나 일본생활이지겨워난게 나 형편이다.그럼중국가자,그래서 일자리도 찾았다.최근에 대우도 마음에드는일자리가있지만은 어쩐지 박사공부 이제 2년만 견지하면 필업하겠는데 이걸 던지고간다는겄도 어쩐지 가슴이 내려안간다.그럼어쩌야하는가?2년이란 시간은 인젠 나로놓고말아면 세상에 어느겄보다도 귀하다.연구자의 길을 겄는가,아니면 비지네스만의 길을겄는가.아직도 나머리속에는 대답이안나온다.어찌하면 좋는지 머리가 터질 지경이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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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役軍 · 2004-02-02 17:42:42
동방불패를 전승한 敎主님이 어찌 약한소리를...

任我行으로...(자기갈길을 자기마음 향하는 대로 간다)
홀로서기 · 2004-02-02 18:14:23
인생은 선택의 연장이 아닐상싶네요.
저의 생각을 적어본다면
우선 자신이 더 신심있고 자신에 더 적합한것이 어느쪽인가를
일단 확인해보심이 어떻겠습니까?
나중에 어떻게 되던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
이렇게 당당해질 신심있으시다면 .......

아직 누구한테 조언을 드릴 처지는 아니라서 그냥 저의 입장으로
적어봤을뿐입니다.
『시즌』♡^^ㆀ · 2004-02-02 18:22:10
윽;;; 박사학위 포기한다는건.... 넘 아까운듯;....
학위있고 비지니스 해도 데자나요...
글고 남들이 별로 중요한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열심히 살면 되는데ㅡ,ㅡ
이제와서 포기한다는것 넘 아까운것 가튼데..나도 몰으겠어염 ㅡ,ㅡ;;
별 · 2004-02-02 18:24:37
그래요 넘아깝다구 생각됩니다 .
하지만요 택하구 후회하지않은 자신이 있다면요
core · 2004-02-02 19:14:36
상업하면 돈 벌것 같아서 그러세요? 키... 자신이 디딘 길을 끝내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걸 해도 잘 안돼요... 제가 괜한 소리를 하지만... 안심하고 공부나 하셔...
지금 내가 박사후를 몇년씩 해도 그 길이 제일이여... 안정하게 모든것이 이루어짐...

사람이 돈을 따라다니지 말고 돈이 사람을 따라다니게 해야 해요... 이것이 나의 좌우명...
쓰잘 대기 없는 궁리 치우고 마음을 비우고 긁을 읽어요... 현대의 비지니스는 연구와 대뇌에서 옴...
이수진 · 2004-02-02 23:05:50
저같으면 취업^^...

필업하구 취업하던...

지금 취업하던...

결국엔 돈 벌기 위해서가 아님니까?...

하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해ㅂrㄹrㄱi · 2004-02-03 11:12:02
음????

음..........

음~~~~~

음!!!!
任我行 · 2004-02-03 11:59:34
여러분들 리플 감사합니다.이게 바로 인생인가봅니다.ㅎㅎㅎ
선택 · 2004-02-03 18:47:08
전 박사까지는 못햇지만 며칠전 석사과정 포기했습니다 . 어쩐지 후회되지않는데요 . 며칠후면 비자도 끊어져 어데 갈곳도 없지만 어쩐지 마음은 편한데요.
날라리 · 2004-02-03 18:54:27
남들 다 부러워 하는 박사공부를 제체놓는다는 건 어쩐지 아까운 일이
라고 생각하는데요. 그것도 2년밖에 안남은걸 ,이제까지 견디여 냈는데
2년 못 참겠어유, 우선 학위를 타 놓고 난 다음 일을 시작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우
옆집 · 2004-02-03 22:19:52
곤난이잇어도해야하고
곤난이없어도만들어서해야한다
고
옛날선비가
말씀하셧자나
옆집 · 2004-02-03 22:42:14
이런,
옛날선비가아니고
옆집사람이말합디다.
허춘영 · 2004-02-06 05:19:15
공부마치구 비지네스맨 하면 안돼요?
사라이 · 2004-02-06 10:02:25
core님 말에 찬성합니다…

친구들이 지금 뭘하고 계시던
2년후 任我行님이 손이 더 커질뜻하니 학업이 더 중요할것 같습니다.
任我行 · 2004-02-06 12:06:06
이렇게 많은 분들이 리플 달아주리가곤 생각도 못했습니다.감사합나다.참고로 되리라 믿습니다.여러분들이 새해에 모든일이 잘될것을 기원하는바입니다!
종달새 · 2006-06-28 21:17:53
저두 원래는 토끄따 공부까지 할가 했는데
요새는 너무 힘들다는 생각
그리고 앞으로 어떤 사업을해야 할가 하는생각에 역시 고민에
학생 생활은 마스따에서 끝내기로 했습니다
어떤 길도 다 틀리지는 않다고 생각되죠.
어느 길이든 님의 흥취에 맞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이됨다.
후회없이 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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