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 쓰는데 중독되어 드디어 3탄을 발표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시란건 별게 아니고, 우리가 살고 있는 하루하루가 자체가, 우리가 매일
보고 듣고 느끼며 마음속으로 감탄하는 그 순간순간 자체가 바로 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서투르지만, 이렇게 \"시\"를 발표합니다.
그리고 GRG님, \"노배 문학상\" 시상식은 언제 열리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집에서
깍두기 만들어야 하는데 노배가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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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의 겨울비
동경에 겨울비 내려와,
길바닥을 적시고, 가로수를 적시고, 내 마음도 적신다.
아차하는 순간에,
시간은 벌써 2월달의 문턱을 넘어섰고,
허무함과 방황에 요동하는 마음은,
아직도 정착할 곳을 찾아 헤메는구나.
뭔가 새로운 것이 있을 것 같으면서도,
다시 살펴보면 변한게 하나도 없는 반복되는 생활,
마치도 우산을 펼쳐들고 빗속을 총망히 다니는 행인들처럼,
우산에 가리워 하늘의 색갈도 모른체,
무더기로 쌓인 일에 아까운 시간을 뭉치째로 허비해 버리네.
동경에 겨울비 내려와,
모든것을 차분히 적실때,
나의 마음도 촉촉히 젖어,
자기의 모습 돌이켜보며 안타까움에 젖은 시 한 수 읊고 있네.
2004년 2월 2일
동경에서.
시 쓰는데 중독되어 드디어 3탄을 발표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시란건 별게 아니고, 우리가 살고 있는 하루하루가 자체가, 우리가 매일
보고 듣고 느끼며 마음속으로 감탄하는 그 순간순간 자체가 바로 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서투르지만, 이렇게 \"시\"를 발표합니다.
그리고 GRG님, \"노배 문학상\" 시상식은 언제 열리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집에서
깍두기 만들어야 하는데 노배가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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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의 겨울비
동경에 겨울비 내려와,
길바닥을 적시고, 가로수를 적시고, 내 마음도 적신다.
아차하는 순간에,
시간은 벌써 2월달의 문턱을 넘어섰고,
허무함과 방황에 요동하는 마음은,
아직도 정착할 곳을 찾아 헤메는구나.
뭔가 새로운 것이 있을 것 같으면서도,
다시 살펴보면 변한게 하나도 없는 반복되는 생활,
마치도 우산을 펼쳐들고 빗속을 총망히 다니는 행인들처럼,
우산에 가리워 하늘의 색갈도 모른체,
무더기로 쌓인 일에 아까운 시간을 뭉치째로 허비해 버리네.
동경에 겨울비 내려와,
모든것을 차분히 적실때,
나의 마음도 촉촉히 젖어,
자기의 모습 돌이켜보며 안타까움에 젖은 시 한 수 읊고 있네.
2004년 2월 2일
동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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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손님,,,이쁜 시 잘보구 갑니다
(귀속말) 혹시 깍뚜기 잘 담그는 비결 잇으면 알려주십쇼,,^^
먼저 감사드리겟슴다,,,,즐거운 일주 되세요
(귀속말) 혹시 깍뚜기 잘 담그는 비결 잇으면 알려주십쇼,,^^
먼저 감사드리겟슴다,,,,즐거운 일주 되세요
하루하루 반복되는 생활에서
하나하나 배워하는 생활이 아니겠습니까?!
어제는 오늘을 찾느라고 안타까웠습니다...
래일를 찾느라고 오늘은 방황했습니다...
래일은 ...멀지 래일은 해빛 찬란할것입니다...
깍두기도 생길것입니다..ㅋㅋ 힘내세요!!!
하나하나 배워하는 생활이 아니겠습니까?!
어제는 오늘을 찾느라고 안타까웠습니다...
래일를 찾느라고 오늘은 방황했습니다...
래일은 ...멀지 래일은 해빛 찬란할것입니다...
깍두기도 생길것입니다..ㅋㅋ 힘내세요!!!
깍두기 잘 만드는 법은 모르지만, 깍두기 맛있게 먹는 법은 알고 있습니다. ^^
바로 깍두기를 먹을 때 속으로 깍두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가지면서 먹는것입니다.
시의 분위기가 조금 가라앉는 분위기라고 하셨는데, 맞습니다 맞구요..ㅋㅋ
원래 비 내릴때는 활발한 시가 나올수가 없는 법이죠. 그래서 다음 번에는
날씨가 좋을 때 시를 하나 써 볼가 합니다.
쌈바의 여인님, 모카커피님, 사라이님 모두 해빛찬란한 한주가 되셨으면 하구요,
우리 쉼터 회원 모든 분들도 행복하고 즐거운 한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바로 깍두기를 먹을 때 속으로 깍두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가지면서 먹는것입니다.
시의 분위기가 조금 가라앉는 분위기라고 하셨는데, 맞습니다 맞구요..ㅋㅋ
원래 비 내릴때는 활발한 시가 나올수가 없는 법이죠. 그래서 다음 번에는
날씨가 좋을 때 시를 하나 써 볼가 합니다.
쌈바의 여인님, 모카커피님, 사라이님 모두 해빛찬란한 한주가 되셨으면 하구요,
우리 쉼터 회원 모든 분들도 행복하고 즐거운 한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와, 시 쥑이신다.
해바라기님, 감사합니다. 열~~~씨미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즐거운 보름날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즐거운 보름날 되시기 바랍니다.

노배문학상 타구 깍두기 많이 담가두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