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장 고민
1월18일
누나랑 만남이 잇고 이젠 사흘이 흘럿다
난 수다쟁이 동생으로 취급을 당햇고..바보처럼 좋다고 키득거렷다
그날 우린 술을 엄청 마셧고..또 엄청 많은 얘기를 나눳다
열심히 들어주는 누나가 고마워서 ..난 학교때부터 첫사랑부터 내가 겪고온 일들은 모조리 털어놨다
그리고 수다쟁이라고 놀리움을 받앗다
(흠..솔직한 남자를 수다쟁이라니..참..솔직함도 죄인감?)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누엇다는 생각이 든다 ..
아마 우리사이가 조금은 가까워진거란 느낌이 들정도로...(목적달생?)
하지만 내가 바라는 그런 사이가 되려면 아직도 많고많은 산들이 앞을 가로막고잇다
우정이란..육안으로 대방을 읽는 것이라 한다
사랑이란..심안으로 대방을 느끼는 것이라 한다
그렇다 ...
므슨 수단을 쓰더라도 동생이란 이미지를 누나맘속에서 지워야한다
동생이 아닌 남자로 날 대할수 잇겟끔 뭔가를 해야된다
핸드폰으로 천천히 번호를 눌럿다
<뚜.뚜..>신호음이 간다
<모시..모시>누나의 감미로운 목소리
<저기..누나 ...나 인데...>(내가 왜 떨지?휴..)
<오..그래..ㅋㅋ 수다쟁이 그날 잘 들어갓어?>
<넵..당연하지 ...나 누나한테 메일햇는데..회답이 없엇어요..>
<오..그래 미안하다 전차에서 잠들다 보니 ..ㅋㅋ>
<오...오늘 시간잇어요?>
<왜?므슨일 잇어?>
<아니 그냥 누나랑 만나구 싶어서..>
<ㅎㅎ 그런데 어쩌지?누나 오늘 피곤한데..>
<네~~그래요?그럼 뭐 방법이 없구...담에 봐요 ..그럼..>
<오..그래 그럼 담에 봐..>
<띠..띠..>전화끊겻다
휴...나즈막하게 한숨을 쉬엿다
(그래..역시 아직도 부담스러운가봐...나 어떻해?)
그렇다 사랑을 겪어본 누나로선 나같은 어린놈이 꼬리치는것이 어쩜 귀엽다고 밖에 느껴지지 않을지도..
하지만 누나 그거 알아요?
<사랑>에는 이유가 없다는걸...
누나 그걸 알아요?남자와 여자사이는 종이한장간격이란걸..손가락만 대면 툭~하고 구멍이 난다는걸..
누군가가 먼저 용기를 내여 그 종이를 뚫어야 한다는걸..
나 지금 종이에 천천히 손을 대고 잇어요..내가 구멍을 내기전 누나가 돌아서면..
난 흰종이에 구멍만 낸 바보가 된다는걸...
누나한테 다가가는 이길은 가시밭길뿐이네요
찢기고 긁히고 피가나는데 아직도 눈앞엔 키만큼 높은 가시나무뿐이네요
힘들어요..알면서 다가가지 못하는 내가 힘들고 ...
내가 다가오는걸 알면서 멀리에서 쳐다만보고잇는 누나가 야속하네요
언제까지 가야돼죠?어디가 끝이죠?
누나 언제까지 그 쪽에서 바라만 보고잇을꺼예요?
몸에서 흐르는 이땀과 이피는 누나한테 감동을 주지 못할지언정...
내 마음속에 흐르는 이 눈물도 누나한테는 아무렇지도 않나요?
이 가시밭의 끝은 또 하나의 바라볼수없는 높은 산이면 어떻해요?
그 산을 넘으면 넓디넓은 바다면 어떻해요?
나 지금 창밖을 내다보고 잇어요 ..저기 전기줄위에 까마귀울음소리가 오늘은 한없이 처량하네요..
이런날은 비라도 와줫으면..
눈이라도 와줫으면..
내 마음을 누군가가 씻어주고 덮어주엇으면...
좋와해요 누나..사랑이라 말하기엔 어슬프고 아득하지만..
좋와하기에 사랑하는거 아니예요 ..
지금 누나 어디잇죠?왜 내 곁에 없는거죠?
그렇다..사랑이란 어쩜 ..한쪽만의 느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해와달이 교체돼야 밤과낮이 생기는것처럼...
사랑도 두 마음이 충돌해야 불꽃이 튀는것이다
따스한 두마음이 격렬히 충동해서 화산보다 뜨거운 불길을 내뿜을 것이다
비야..내려라...
내 그리움을 싣고 시내물이 아닌 폭포수가 되여서..
누나가 잇는 곳까지 힘차게 흘러가거라..............................................................................................
1월18일
누나랑 만남이 잇고 이젠 사흘이 흘럿다
난 수다쟁이 동생으로 취급을 당햇고..바보처럼 좋다고 키득거렷다
그날 우린 술을 엄청 마셧고..또 엄청 많은 얘기를 나눳다
열심히 들어주는 누나가 고마워서 ..난 학교때부터 첫사랑부터 내가 겪고온 일들은 모조리 털어놨다
그리고 수다쟁이라고 놀리움을 받앗다
(흠..솔직한 남자를 수다쟁이라니..참..솔직함도 죄인감?)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누엇다는 생각이 든다 ..
아마 우리사이가 조금은 가까워진거란 느낌이 들정도로...(목적달생?)
하지만 내가 바라는 그런 사이가 되려면 아직도 많고많은 산들이 앞을 가로막고잇다
우정이란..육안으로 대방을 읽는 것이라 한다
사랑이란..심안으로 대방을 느끼는 것이라 한다
그렇다 ...
므슨 수단을 쓰더라도 동생이란 이미지를 누나맘속에서 지워야한다
동생이 아닌 남자로 날 대할수 잇겟끔 뭔가를 해야된다
핸드폰으로 천천히 번호를 눌럿다
<뚜.뚜..>신호음이 간다
<모시..모시>누나의 감미로운 목소리
<저기..누나 ...나 인데...>(내가 왜 떨지?휴..)
<오..그래..ㅋㅋ 수다쟁이 그날 잘 들어갓어?>
<넵..당연하지 ...나 누나한테 메일햇는데..회답이 없엇어요..>
<오..그래 미안하다 전차에서 잠들다 보니 ..ㅋㅋ>
<오...오늘 시간잇어요?>
<왜?므슨일 잇어?>
<아니 그냥 누나랑 만나구 싶어서..>
<ㅎㅎ 그런데 어쩌지?누나 오늘 피곤한데..>
<네~~그래요?그럼 뭐 방법이 없구...담에 봐요 ..그럼..>
<오..그래 그럼 담에 봐..>
<띠..띠..>전화끊겻다
휴...나즈막하게 한숨을 쉬엿다
(그래..역시 아직도 부담스러운가봐...나 어떻해?)
그렇다 사랑을 겪어본 누나로선 나같은 어린놈이 꼬리치는것이 어쩜 귀엽다고 밖에 느껴지지 않을지도..
하지만 누나 그거 알아요?
<사랑>에는 이유가 없다는걸...
누나 그걸 알아요?남자와 여자사이는 종이한장간격이란걸..손가락만 대면 툭~하고 구멍이 난다는걸..
누군가가 먼저 용기를 내여 그 종이를 뚫어야 한다는걸..
나 지금 종이에 천천히 손을 대고 잇어요..내가 구멍을 내기전 누나가 돌아서면..
난 흰종이에 구멍만 낸 바보가 된다는걸...
누나한테 다가가는 이길은 가시밭길뿐이네요
찢기고 긁히고 피가나는데 아직도 눈앞엔 키만큼 높은 가시나무뿐이네요
힘들어요..알면서 다가가지 못하는 내가 힘들고 ...
내가 다가오는걸 알면서 멀리에서 쳐다만보고잇는 누나가 야속하네요
언제까지 가야돼죠?어디가 끝이죠?
누나 언제까지 그 쪽에서 바라만 보고잇을꺼예요?
몸에서 흐르는 이땀과 이피는 누나한테 감동을 주지 못할지언정...
내 마음속에 흐르는 이 눈물도 누나한테는 아무렇지도 않나요?
이 가시밭의 끝은 또 하나의 바라볼수없는 높은 산이면 어떻해요?
그 산을 넘으면 넓디넓은 바다면 어떻해요?
나 지금 창밖을 내다보고 잇어요 ..저기 전기줄위에 까마귀울음소리가 오늘은 한없이 처량하네요..
이런날은 비라도 와줫으면..
눈이라도 와줫으면..
내 마음을 누군가가 씻어주고 덮어주엇으면...
좋와해요 누나..사랑이라 말하기엔 어슬프고 아득하지만..
좋와하기에 사랑하는거 아니예요 ..
지금 누나 어디잇죠?왜 내 곁에 없는거죠?
그렇다..사랑이란 어쩜 ..한쪽만의 느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해와달이 교체돼야 밤과낮이 생기는것처럼...
사랑도 두 마음이 충돌해야 불꽃이 튀는것이다
따스한 두마음이 격렬히 충동해서 화산보다 뜨거운 불길을 내뿜을 것이다
비야..내려라...
내 그리움을 싣고 시내물이 아닌 폭포수가 되여서..
누나가 잇는 곳까지 힘차게 흘러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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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3)
이우~~~~~~~~~이문장에두 술이 잇네 ㅎㅎㅎ 암튼 술병에 술이 빔사 아이대지 ㅎㅎ
ㅎㅎ 내 구멍파줄께 한번빠져봐요 ...밑에 물도 채워놀테니깐ㅋㅋ
201..뒤져라...
201..뒤져라...
사랑엔 진자 나이 계선이 없는가 보지 ...
그런데 어째 내 동생 버채는 뒤져라하세요? 버채 신세를 지는 같던데 ㅎㅎㅎㅎ,내가 내정에 참견하는건가?
그런데 어째 내 동생 버채는 뒤져라하세요? 버채 신세를 지는 같던데 ㅎㅎㅎㅎ,내가 내정에 참견하는건가?
북두칠성님...ㅎㅎ 그러게요..나이제한이 없는걸루 난 알고잇엇는데...
그리고 201이는 내 손으로 직접 하늘로 보낼꺼예요 ㅋㅋ
히히호호
그리고 201이는 내 손으로 직접 하늘로 보낼꺼예요 ㅋㅋ
히히호호
금방 시작이잖아요..웬 고민을..^^
힘 내세요.
힘 내세요.
눈아이님...흠........
힘내야죠..흠...힘.....흠....힘....
힘내야죠..흠...힘.....흠....힘....
그래요 그럼 내 동생 후사는 내가 시름 놓고 가겟네 ㅎㅎㅎ부탁드리네요
나 지금 종이에 천천히 손을 대고 잇어..
내가 구멍을 내기전에 너가 돌아서면..
난 흰종이에 구멍만 낸 바보가 될가..
내가 구멍을 내기전에 너가 돌아서면..
난 흰종이에 구멍만 낸 바보가 될가..
해바님..화이팅..ㅎㅎ
사랑이 무엇인지 아침님 맘을 다 뺏아 갓네요......
님은 진짜 문장 쥐긴당....
작가하면 좋겟네요..... 구멍은 나중에 뚫엇어요?
담회를 기대해야겟네요. 얼른 올려줘요~~
님은 진짜 문장 쥐긴당....
작가하면 좋겟네요..... 구멍은 나중에 뚫엇어요?
담회를 기대해야겟네요. 얼른 올려줘요~~
<사랑도 두 마음이 충돌해야 불꽃이 튀는것이다
따스한 두마음이 격렬히 충동해서 화산보다 뜨거운 불길을 내뿜을 것이다 >
어머,,너가 사랑을 하면 소방차부터 임대해 놓아야겟다,,ㅋㅋㅋㅋ
너가 뭐 펀훠지야????캬캬
불같은 사랑이 좋은줄은 아는가부다,,힝,,,간다,,자러,,ㅋㅋ
따스한 두마음이 격렬히 충동해서 화산보다 뜨거운 불길을 내뿜을 것이다 >
어머,,너가 사랑을 하면 소방차부터 임대해 놓아야겟다,,ㅋㅋㅋㅋ
너가 뭐 펀훠지야????캬캬
불같은 사랑이 좋은줄은 아는가부다,,힝,,,간다,,자러,,ㅋㅋ
문장 읽어보니 또 다르네 ㅎㅎ 첨엔 문장 아이 읽어밧는데 ............그래 그치 한짝에서만 사랑한대서 대는게 아니지 손벽두 마주쳐야 소리나구 무스거두 손이 맞아야 한다구 ㅎㅎㅎ
비야..내려라...
선수 인것 같애요 ㅋㅋㅋㅋ
글만 선수인지 아니면 ....
실제로도....(?) ㅋㅋ
실제로도....(?) ㅋㅋ
나이는 단지 숫자일뿐입니다 노력하세요 !!
그리구 내 좋아하는말 사랑에는 이유가 없다 ㅎㅎㅎ
달뜨는 아침님 나랑 똑같은 생각하시네 화이팅!!!
그리구 내 좋아하는말 사랑에는 이유가 없다 ㅎㅎㅎ
달뜨는 아침님 나랑 똑같은 생각하시네 화이팅!!!
나한테 또 기회가 없는건가 휴...........
아침님의 방황일기함정에 숱한 쉼터님들을 빠뜨릴 작정이나보네요.
연상의 여자와 아침님의 사랑의 스토리 어떻게될는지 하회 기대되네요. 이글 주인공은 한국소설 혼자뜨는 달에나오는 연상의여인 현주를 사랑하는 주인공을 닮은것 같네요. 글 참 이쁘다! 잘보구가용!
연상의 여자와 아침님의 사랑의 스토리 어떻게될는지 하회 기대되네요. 이글 주인공은 한국소설 혼자뜨는 달에나오는 연상의여인 현주를 사랑하는 주인공을 닮은것 같네요. 글 참 이쁘다! 잘보구가용!
완전 소설이구나 사랑이 먼지?
어쩜 감정표현을 이렇게 잘할수있단 말인가?
이것이 모두 사랑의 힘이란말인가? 대단해요~!!
이 사랑이 꼭 이루어지길 바래요 ~
어쩜 감정표현을 이렇게 잘할수있단 말인가?
이것이 모두 사랑의 힘이란말인가? 대단해요~!!
이 사랑이 꼭 이루어지길 바래요 ~
사랑을 쟁취하러 가는길이 (가시밭일지라도 넓디넓은 바다일지라도)....험난하면 험난할수록 훗날 딴 열매가 더욱 알찬게 아닐까??
달뜨는 아침님 저 금방 네편의 글 다 읽었어요.
연상의 여인을 사랑하게된 스토리네요.ㅋㅋ
휴~좀 안타깝기두하구...
마지막까지 열심히 읽을게요.^^
연상의 여인을 사랑하게된 스토리네요.ㅋㅋ
휴~좀 안타깝기두하구...
마지막까지 열심히 읽을게요.^^
구름송이님..ㅎㅎ 급하면 체해서 천천히 합시다 천천히
추억아..그냥 영원히 자버려라...내가 니 겁나서 그랜다..ㅋㅋ
01아..ㅎㅎ
이수진님..비야내려라?오늘 비오네..흠...
시즌님..선수요?그럼 사랑글쓰는 사람들 모두 선수잖아요?나뿐만이 아니라...
혼자뜨는달님..허허 동감하는 사람이 잇어서 행복해요!비록 남자분이지만..ㅋㅋ
크리스마스님..기회는 한번뿐이야..긴데 내 기회는 어디잇지?
야옹님~흠.,..다 발각됏네..함정인것도 ..남의 글 본받는것도...긴데 진짜 비슷해요?
영웅님...네 고마워요 힘낼게요
하미가...가다가 뒤지면 어떻해?참,,ㅋㅋ
유키님,...끝내 읽으셧네요 흠..고마워요
추억아..그냥 영원히 자버려라...내가 니 겁나서 그랜다..ㅋㅋ
01아..ㅎㅎ
이수진님..비야내려라?오늘 비오네..흠...
시즌님..선수요?그럼 사랑글쓰는 사람들 모두 선수잖아요?나뿐만이 아니라...
혼자뜨는달님..허허 동감하는 사람이 잇어서 행복해요!비록 남자분이지만..ㅋㅋ
크리스마스님..기회는 한번뿐이야..긴데 내 기회는 어디잇지?
야옹님~흠.,..다 발각됏네..함정인것도 ..남의 글 본받는것도...긴데 진짜 비슷해요?
영웅님...네 고마워요 힘낼게요
하미가...가다가 뒤지면 어떻해?참,,ㅋㅋ
유키님,...끝내 읽으셧네요 흠..고마워요

나두 한번 빠져밨으면.... ㅋㅋ
잘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