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본인이 아니라서

일본체험수기 · #22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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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 2004-01-28 19:25:27 · 조회 1010
난 지금 집가까이의 콘비니에서 일하고있다.
여직껏 열심히일한만큼 지금은 작은 책임자로 되였다
  그러던 어느하루  일 터졌다
돈 만엔  이유도없이 적어졌다.아무리찾아봐다 나타나주지않는다.

다음날 출근하니   덴쪼가   여직껏  내가 맡아 왔던 금고 열쇄를 함께일하는 일본인한테 맡긴다
아무런 말도 없었지만 나 한테 의심의 눈길을 돌린것같다  이유라면 내가 가이고꾸진 이니깐

또 하루가 지났다  
분실되였던 만엔 레지밑에서 우연히 발견되였다  이것으로 의심은 풀렸다.
금고열쇠 또다시 나한테로 돌아왔다 .  거절해버렸다.  까짓 책임자면 어떻고 그저 아르바이트면 어떻고  월급은 다같은데   무거운 책임을 지고  신임도 해주지 않는  일본인을 위해 열심히 하고싶지도 않았다

덴쪼  얼굴표정이 변했다.  말은 없었지만  갔떼니 시로 하는 표정이였다.  
그래도 어쩐지 기분이 좋았다 .  그어떤 복수감같은 데서

이상태로는 언제 잘릴지도 모른다 .  함께일하는 한국애가 나보고 그러지 말라고 했다 .  나도 미련한짓을 한것을 알고 잇다
그래도 자존심이 허락하지않는다.
  ㅠㅠ  될대로 되라는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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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피커 · 2004-01-28 19:28:07
zhen de ma ? shi bu shi ni bian chu lai de?
달뜨는아침 · 2004-01-28 19:36:16
맞아요..저도 당해봣어요 ...
총부에서 사람이 내려오고...과장이란 사람이 맨날 와서 조사를 햇어요
정말 바늘방석에 앉은 기분이엿어요..
자꾸 하던 질문을 하고 또 하고 하니깐 ..짜증나더라구요
그래서 어느날엔가 욕을 하고 일 끝냇어요 ...
얼마나 속이 후련하던지...외국사람이란 이유땜에 의심받는거 정말 기분나뻣어요..
죽일넘들이죠..일본넘들...
모카커피 · 2004-01-28 20:54:26
오빠가 왜 바늘방석에 앉은 기분인지,,ㅋㅋㅋ

먼 으라가 잇는게 아닌지,,,그냥 깝치는 농담이에욤-,.-

저두 콘비니에서 일하는데요,,,매일 수십만의 돈이 손에서 걸쳐가는게

정말 께름직해요,,,

콘비니 일이 여라가지로 힘들지만,,,저의 경우는 미세가 세븐의 가맹점--즉 개인이 투자

한거라서 주인이 정말 한절반 살궜다 죽여요,-,.-;;맨날 으리아게를 웨치면서

저희 알바생들보구 자기집물건을 사라고 어찌 선전하는지..참 한심하죠
아리랑 · 2004-01-28 22:17:36
타향살이 많이 힘들죠?
힘들어도 못 돌아가는 우리신세 ...누굴 탓하겠어요....
정말 이럴때마단 억장이 무너집니다......
겨울연가 · 2004-01-28 23:19:37
잘했씀미다..!...
엔제루 · 2004-01-28 23:20:16
저도 콘비니에서 일하는데 우리덴쬬는 아주 좋은 분이예요 제가 다른 한가지 일을 적게하게되여 학비를 내기 힘들다고 하니까 다른 시간에도 시후도를 더 여주겠다고하지 대학교를 가는데 일본 보증인이 수요한다니까 보증인도 적극적으로 서주겠다고하지 여로가지로 방조를 많이 받고 있어요 일본인이라 다 나쁜사람이아니라 봐요 .
앵무새 · 2004-01-28 23:26:00
콘비니서 만엔씩 적어지는건 정상인거 같은데.
선택님 금고열쇠 거절하는 선택 잘햇슴다 .
일본늠들 사람 보기르~~ 웬 데레바서 ~~ 퉤퉤퉤~~~
홀로서기 · 2004-01-29 00:36:01
일본인이 아니라서 억울하고
일본인이 아니라서 당황하고 ......

손님이니까 주인눈치 봐야하는건지??? 훗~

하지만 주인도 이로이로고
손님도 가지가지니까......

나만은 항상 당당하고 떳떳하세요. 누가 머라던 .......

같이 힘내요. 내가 주인될 그날을 위해서 ......
혼자뜨는달 · 2004-01-29 01:42:45
일본인이 아니라서 멸시당하고....
일본인이 아니라서 거절당하고......

그래도 일본인이 아니라서 다행이고
일본인이 아니라 조선족이라서 자호감 느끼며 삽니다

선택님 정말 잘하셧습니다 자존심은 내세울때 확실하게 내세워야한다구 봅니다
선낵님 화이팅!!!
phone · 2004-01-29 12:23:03
홀로서기님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당당히 살아갑시다!
작은꿈위해 · 2004-01-29 14:40:22
열쇠를 거절한건 옳바른 판단이라고 봅니다. 일본인들 밑에서 일한다구 해서 주춤거리며 나약하게 보일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자기 앞에 차려진 일을 착실하게 해나가는것은 우리가 일본인들하고 당당하게 공존할수 있는 기초라고 생각합니다.
복이 · 2004-01-29 16:27:41
안녕하세요.저두 요사이에 콘비니 일 하고 있는데 우리 콘비니에서 일하는 사람을 손 들어오세요.전 이케부쿠로에서 하고 잇어요.일본에 와서 4년이 되였는데 콘비니 일이 처음이라요.그런데 일본 콘비니의 시스텀이 정말 잘 되여있어요.레이지 하나면 모든것을 공제하더구만요.이후에 중국에도 콘비니가 많이 설것이라고 생각합니다.우린 일본의 선진적인 시스팀을 배워서 발전합시다.여러분들 화이팅.
킬러 · 2004-01-29 21:56:36
이름그대로 올바른 선택이였어요...화이팅..
버채 · 2004-01-30 16:29:48
동감............옳바른 선택임더 열심히 자신만만하게 살아갑시다..........
수요일오후 · 2004-01-30 16:42:10
어이씨,나만 이런일 당했나 했더니...

우린미세는 2십?만원 없어졌거던여,,

떡같은 일본노믜샊이들.

그래서 콱!하고 싶었지만...

그냥 참았어여.

잘못한 일 없어니라 당당하기만 했어여,

좀 있다 이노믜샊이들 다 내 밑에서 일하게 할거여,

그면...ㅎㅎㅎ

잘대해주지머.
수요일오후 · 2004-01-30 16:44:44
그리구...

일본늼 아니라서 넘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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