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글>
2년만에 다시 와보니 이 도시 ..이바다가 ...
예전에 흔적들은 자취를 감추엇다
처량한 겨울바다가에서 ...차거운 모래바닥에 난 그때 그 추억을 그려본다
시간은 2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
제1장 크리스마스이브
12월24일
변함없이 찾아오는 겨울이다
싫지만 어쩔수없이 느끼게 되는 크리스마스분위기다
여기저기 산타분장을 한 사람들 사이로 어깨를 축~드리우고 조심조심 삐집고 나간다
웃고잇는 저 연인들...
산보하는 저 로인네들...
그 사이를 비집고 다니는 나...
어색하기만 한 한장면이다
겨우 겨우 목적지인 컴방에 도착햇다 ..
역시 예상대로 컴방은 조용하다 ..
몇사람없는 컴방..예전의 활기를 되찾을수가 없다
담배하나 물고 컴을 켯다 ...후~뿜는 연기사이로 메신저로그인 화면이 뜬다
어쩔수없는 크리스마스..매일 매일 볼수잇던 친구들도 까아만 오프라인상태다
(않돼..오늘만은 누구랑 만나서 술도 마시고 노래도 할꺼야...)
평소엔 다니지도 않던 사이트를 뒤집고 다녓다 ..여기저기 사진첩을 뒤지면서 ..누구인지모를 그 누군가를 찾고잇다
메일을 확인할수 잇는 사람은 모두 추가를 햇다
<안녕?크리스마스인데 저랑 같이 보내지 않을래요?>
반복되고 반복된 질문...
<이상한사람이네..>
중복돼오는 회답들..
<휴...나 고독한데..오늘만이라도....>
이런말을 하는 나 자신이 부끄러웟다...현실에 처량함을 느낀다
마지막 기회를 노린다
<안녕?>
<네..안녕..>
<나이물어두 돼요?>
<ㅎㅎ >
웃음소리가 귀에 들려온다
(또..꽝이구나 ..ㅠ,ㅠ)
<난 77생인데...>
<ㅎㅎ 그럼 동생이네 ..>
<헉..오랜만에 들어보는 동생소리다...>
<나만 이상이나봐요..>
<네..3살은 이상이네요..>
<오...>
왠지 할말을 잃게 된다
<저기..지금 어디세요?>
<회사인데요...ㅎㅎ>
<오..이시간에 아직도 회사에 계세요?오늘은 크리스마스인데 ...앤이랑 데이트 즐겨야죠..ㅋㅋ>
의미심장한 웃음을 보냇다
(연상의 여인이라....ㅎㅎ )
<앤이 없으니 ..이러구 잇죠..혹시 형들 잇으면 소개해줘요>
<허허 ...묘한 부탁이네요...저같은 연하는 않되나보죠..>
<ㅋㅋ>
<저기..혹시 약속같은거 없으면 오늘 저랑 술한잔하시죠?>
늑대의 본능을 최대한 발휘한다
<ㅎㅎ 아니요..같은 또래 애들이랑 놀아요..그래야 재미잇지 >
<ㅡ.ㅡ;;>
<ㅎㅎ 그럼 담에 봐요..>
<네..그럼 메리크리스마스>
끝이다 ...휴..허무한 내 인생...
연상의 여인은 여직껏 만난적이 없다
홀로자란 나로선 누나사랑이 어떤것인지 모룬다
그래서 누나잇는 친구들을 보면 언제나 부러움을 느끼곤햇다
그러나 ..이 여자만은 먼가 다른 느낌이 온다
솔직함?아니다...
그럼?호기심?그럴지도 모른다 ...
그래...첫번이 잇으면 다음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담에..담에 꼭 다시만나요..누나...ㅎㅎ
습관이 않된다 ..누구를 누나라 부르는것이 ...
하지만 색다른 미묘한 감정이 조금씩 조금씩 고개를 쳐들고 잇음을 난 눈치채질 못햇다
<뛰리링..>
전화소리..동생한테서 전화왓다 ..
술한잔 사달라고 한다 ......................................
휴...동생이면 어때...누구랑 같이 잇다는 자체가 내가 바라던것이 아닌가 ?
고개를 푹~숙이고 동생과 약속된 장소로 천천히 걸어갓다
(크리스마스)..크리스찬들이 즐기는 명절을 왜 우리같은 무신론자가 즐기는걸까?
다음 크리스마스엔 산속에 머리깍고 들어가야지 .............
묘한 웃음이 입가에 피여오른다 ...
연상의 여인........................................................
2년만에 다시 와보니 이 도시 ..이바다가 ...
예전에 흔적들은 자취를 감추엇다
처량한 겨울바다가에서 ...차거운 모래바닥에 난 그때 그 추억을 그려본다
시간은 2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
제1장 크리스마스이브
12월24일
변함없이 찾아오는 겨울이다
싫지만 어쩔수없이 느끼게 되는 크리스마스분위기다
여기저기 산타분장을 한 사람들 사이로 어깨를 축~드리우고 조심조심 삐집고 나간다
웃고잇는 저 연인들...
산보하는 저 로인네들...
그 사이를 비집고 다니는 나...
어색하기만 한 한장면이다
겨우 겨우 목적지인 컴방에 도착햇다 ..
역시 예상대로 컴방은 조용하다 ..
몇사람없는 컴방..예전의 활기를 되찾을수가 없다
담배하나 물고 컴을 켯다 ...후~뿜는 연기사이로 메신저로그인 화면이 뜬다
어쩔수없는 크리스마스..매일 매일 볼수잇던 친구들도 까아만 오프라인상태다
(않돼..오늘만은 누구랑 만나서 술도 마시고 노래도 할꺼야...)
평소엔 다니지도 않던 사이트를 뒤집고 다녓다 ..여기저기 사진첩을 뒤지면서 ..누구인지모를 그 누군가를 찾고잇다
메일을 확인할수 잇는 사람은 모두 추가를 햇다
<안녕?크리스마스인데 저랑 같이 보내지 않을래요?>
반복되고 반복된 질문...
<이상한사람이네..>
중복돼오는 회답들..
<휴...나 고독한데..오늘만이라도....>
이런말을 하는 나 자신이 부끄러웟다...현실에 처량함을 느낀다
마지막 기회를 노린다
<안녕?>
<네..안녕..>
<나이물어두 돼요?>
<ㅎㅎ >
웃음소리가 귀에 들려온다
(또..꽝이구나 ..ㅠ,ㅠ)
<난 77생인데...>
<ㅎㅎ 그럼 동생이네 ..>
<헉..오랜만에 들어보는 동생소리다...>
<나만 이상이나봐요..>
<네..3살은 이상이네요..>
<오...>
왠지 할말을 잃게 된다
<저기..지금 어디세요?>
<회사인데요...ㅎㅎ>
<오..이시간에 아직도 회사에 계세요?오늘은 크리스마스인데 ...앤이랑 데이트 즐겨야죠..ㅋㅋ>
의미심장한 웃음을 보냇다
(연상의 여인이라....ㅎㅎ )
<앤이 없으니 ..이러구 잇죠..혹시 형들 잇으면 소개해줘요>
<허허 ...묘한 부탁이네요...저같은 연하는 않되나보죠..>
<ㅋㅋ>
<저기..혹시 약속같은거 없으면 오늘 저랑 술한잔하시죠?>
늑대의 본능을 최대한 발휘한다
<ㅎㅎ 아니요..같은 또래 애들이랑 놀아요..그래야 재미잇지 >
<ㅡ.ㅡ;;>
<ㅎㅎ 그럼 담에 봐요..>
<네..그럼 메리크리스마스>
끝이다 ...휴..허무한 내 인생...
연상의 여인은 여직껏 만난적이 없다
홀로자란 나로선 누나사랑이 어떤것인지 모룬다
그래서 누나잇는 친구들을 보면 언제나 부러움을 느끼곤햇다
그러나 ..이 여자만은 먼가 다른 느낌이 온다
솔직함?아니다...
그럼?호기심?그럴지도 모른다 ...
그래...첫번이 잇으면 다음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담에..담에 꼭 다시만나요..누나...ㅎㅎ
습관이 않된다 ..누구를 누나라 부르는것이 ...
하지만 색다른 미묘한 감정이 조금씩 조금씩 고개를 쳐들고 잇음을 난 눈치채질 못햇다
<뛰리링..>
전화소리..동생한테서 전화왓다 ..
술한잔 사달라고 한다 ......................................
휴...동생이면 어때...누구랑 같이 잇다는 자체가 내가 바라던것이 아닌가 ?
고개를 푹~숙이고 동생과 약속된 장소로 천천히 걸어갓다
(크리스마스)..크리스찬들이 즐기는 명절을 왜 우리같은 무신론자가 즐기는걸까?
다음 크리스마스엔 산속에 머리깍고 들어가야지 .............
묘한 웃음이 입가에 피여오른다 ...
연상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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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해해,,먼저 일등하구 보잠
오빠의 그 연상의 여인이라 딱 누구같은뎀,,,,
잠수가 끝나 또 문장 쓰나보네요
원고료 받으문 술 하ㄴ잔 사줘요----->이자까야에 ^^
잠수가 끝나 또 문장 쓰나보네요
원고료 받으문 술 하ㄴ잔 사줘요----->이자까야에 ^^
커피 니느 어디 숨엇다가 이렇게 나타나서 리플이랑 다니?
놀랫다야
놀랫다야
오늘은 웬일이죠? 뒤꽁무니만 따라오던 모카커피가 일등을.. ㅎㅎ 추카추카^^
연상연하라.. 흠 재밋을거 같네.. 궁금궁금^^*
잘 읽고가요~~~
연상연하라.. 흠 재밋을거 같네.. 궁금궁금^^*
잘 읽고가요~~~
ㅎㅎ 누나두 한발자국 남기구 가나요?
또 새글 시작했네...ㅎㅎㅎ
새글 시작해서 좋은데 앙마 또 한번 글에 푹 빠져버릴까 근심된당...
새글 시작해서 좋은데 앙마 또 한번 글에 푹 빠져버릴까 근심된당...
앙마야..악마야..
ㅋㅋ 그래 눈물좀 얼려봐야겟다
ㅋㅋ 그래 눈물좀 얼려봐야겟다
제가 지금 연상연하사랑을 구상중인데..흠....한발작 늦었구나...
아침님이 먼저 나아가니... ^6^
아침님이 먼저 나아가니... ^6^
오늘 끝내 시험끝내구 이렇게 쉼터로 막 달려와보니 아쉽게도 합숙은 끝냇네ㅠㅠ
그간 재미나게 잘 읽엇어요.글구 이렇게 벌써 새 글을 시작햇네요.....^^
그간 재미나게 잘 읽엇어요.글구 이렇게 벌써 새 글을 시작햇네요.....^^
달 뜨는 아침님이 또 새 글을 시작하셨군요, 연상연하라... 많은 기대가 가는군요... 언제면 속편이 나올지... 암튼 잘 부탁드립니다... ^_^
지켜보겠습니다 *^^
폰누나..ㅎㅎ 내가 죽을죄를 지엇네요 ㅋㅋ
작은바다님..네 ..고마워요...
미소속의눈물님..황송하옴니다...저의 팬이라니 ㅋㅋ
새벽이슬남님...ㅎㅎ 네 열심히 쓸게요
해바님..ㅎㅎ
작은바다님..네 ..고마워요...
미소속의눈물님..황송하옴니다...저의 팬이라니 ㅋㅋ
새벽이슬남님...ㅎㅎ 네 열심히 쓸게요
해바님..ㅎㅎ
어야 벌서 소설 시작이야 ㅎㅎ 술이 들감 글이 술술데는구나 어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