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만남이 잇기에 이별이 잇는법이다
어처피 이별을 할꺼라면 일찍히 하는것도 어쩜 행복일지도 ...
또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하여..
...................................................................................................................................................
떠나야 할 시간이다
생각밖으로 내가 먼저 숙소를 떠나야 햇다
친구도움으로 친구랑 같이 살기로 햇던것이다
묵묵히 짐을 챙기는 날 밥통은 묵묵히 바라보기만 한다
내 마음도 무거운데 저넘이도 마찬가지일테지 ...
<집이 어때?>밥통이 말을 건넨다
<응 ..뭐 그렇짐..뭐 암데면 어때?잘떼만 잇으면 되지 ..ㅎㅎ>
<하긴 ..뭐 남자들이니 ..ㅎㅎ>
<내가 먼저 나갈줄 알앗는데 ..니가 먼저가네 ..ㅋㅋ>
<그러게 말이다 ..생각밖에 친구집이 비여가지고 ...같이 살래?ㅋㅋ 내가 친구하고 한번물어볼께>
<아니..됏어 ..나도 내친구랑 약속해놧으니...>
<응..그래 ..>
큰트렁크에 옷가지들을 채곡채곡 집어 넣엇다
신발이랑은 비닐봉투에 싸서 넣고 ..............................................
<우리 같이 잇은지두 꽤나 되네?>
<응..너 같은 넘 만날줄 누가 알앗겟냐?>
<ㅎㅎ 그래 나 같은 원쑤를...>
<그래도 술은 왕창 많이 먹엇잖아?그것만이라도 추억이 한마대쯤은 나오겟다 ..ㅋㅋ>
<그러게 말이다 ..내가 가서 이 부근 술집에서 얼마나 서운해할까?하하 >
<하하 ..그래 너같은 술군이 없으니..수입이 엄청 떨어지겟는데 ...ㅎㅎ>
<후에도 자주 만나자 ..술도 한잔하고 ..인생도 풀구 ..>
<그래 ...그래야지..>(왠지 불안한 대답이다 )
<나 기분나쁜날 술먹기 싫어서 오늘은 술 그만두자 ...>
<그래..나도 일나가봐야겟다 ..그리구 잘가...후에다시봐..>
<응..>
<쿵!>문닫는 소리가 등뒤에서 들려온다
휴..........................
내가 살아온 방을 다시한번 둘러보앗다
전기밥가마도 그자리 ..티비도 그자리 ...옷장도 그자리...
모든게 변한게 없다 ...
하지만 오늘부터 침대는 비여야 한다
왠지 정들엇던 방이다 ...
짐들을 챙기고 옆방에 나갓다
애들한테 마지막인사를 햇다
모두들 건강히 잘 지내....고마웟다 ..여러가지로 ....
서운한 눈길로 날 바래주는 애들을 뒤로하면서 ......
난 택시에 몸을 실엇다 ...............
(그래 ..다시만나는 그날 까지 우리모두 힘내자 !)
밥통한테는 택시에서 메일을 보냇다
<나간다..너랑 같이 잇던 시간들 잊지않을꺼야...너한테 진 신세들 언젠간 꼭 갚을께...
부디 몸건강해~친구야)
숙소건물이 내 시야에서 벗어난다 ..................
익숙햇던 공원도 ..술집들도 ..휘황찬란한 네온등도 ..점점 멀어진다
안녕....
...................................................................................................................................................
(작자말)
합숙을 쓰면서 친구와의 우정과 의리를 여러분과 나누고자하는 생각이엿는데 ..
이렇게 좋은 반응과 많은 리플을 올려주실줄은 정말 생각밖이 엿습니다
사소한 일..사소한 사건으로 ..웃음과 눈물과 아픔을 만들어내는 우리 친구사이를 이해해주신 여러분...
그런 여러분이 잇엇기에 ..달뜨는 아침은 정말 많은 행복을 느껴왓음니다
그리고 글을 지어가면서 나타나신 <밥통팬>들께..감사의 말씀올림니다
저도 그런친구가 잇기에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끝을 내면서 여직껏 일본에서 합숙을 지켜봐주고 아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어설픈 글이지만 열심히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웃음과 기쁨을 주셧다면 .........
감사합니다 !!
만남이 잇기에 이별이 잇는법이다
어처피 이별을 할꺼라면 일찍히 하는것도 어쩜 행복일지도 ...
또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하여..
...................................................................................................................................................
떠나야 할 시간이다
생각밖으로 내가 먼저 숙소를 떠나야 햇다
친구도움으로 친구랑 같이 살기로 햇던것이다
묵묵히 짐을 챙기는 날 밥통은 묵묵히 바라보기만 한다
내 마음도 무거운데 저넘이도 마찬가지일테지 ...
<집이 어때?>밥통이 말을 건넨다
<응 ..뭐 그렇짐..뭐 암데면 어때?잘떼만 잇으면 되지 ..ㅎㅎ>
<하긴 ..뭐 남자들이니 ..ㅎㅎ>
<내가 먼저 나갈줄 알앗는데 ..니가 먼저가네 ..ㅋㅋ>
<그러게 말이다 ..생각밖에 친구집이 비여가지고 ...같이 살래?ㅋㅋ 내가 친구하고 한번물어볼께>
<아니..됏어 ..나도 내친구랑 약속해놧으니...>
<응..그래 ..>
큰트렁크에 옷가지들을 채곡채곡 집어 넣엇다
신발이랑은 비닐봉투에 싸서 넣고 ..............................................
<우리 같이 잇은지두 꽤나 되네?>
<응..너 같은 넘 만날줄 누가 알앗겟냐?>
<ㅎㅎ 그래 나 같은 원쑤를...>
<그래도 술은 왕창 많이 먹엇잖아?그것만이라도 추억이 한마대쯤은 나오겟다 ..ㅋㅋ>
<그러게 말이다 ..내가 가서 이 부근 술집에서 얼마나 서운해할까?하하 >
<하하 ..그래 너같은 술군이 없으니..수입이 엄청 떨어지겟는데 ...ㅎㅎ>
<후에도 자주 만나자 ..술도 한잔하고 ..인생도 풀구 ..>
<그래 ...그래야지..>(왠지 불안한 대답이다 )
<나 기분나쁜날 술먹기 싫어서 오늘은 술 그만두자 ...>
<그래..나도 일나가봐야겟다 ..그리구 잘가...후에다시봐..>
<응..>
<쿵!>문닫는 소리가 등뒤에서 들려온다
휴..........................
내가 살아온 방을 다시한번 둘러보앗다
전기밥가마도 그자리 ..티비도 그자리 ...옷장도 그자리...
모든게 변한게 없다 ...
하지만 오늘부터 침대는 비여야 한다
왠지 정들엇던 방이다 ...
짐들을 챙기고 옆방에 나갓다
애들한테 마지막인사를 햇다
모두들 건강히 잘 지내....고마웟다 ..여러가지로 ....
서운한 눈길로 날 바래주는 애들을 뒤로하면서 ......
난 택시에 몸을 실엇다 ...............
(그래 ..다시만나는 그날 까지 우리모두 힘내자 !)
밥통한테는 택시에서 메일을 보냇다
<나간다..너랑 같이 잇던 시간들 잊지않을꺼야...너한테 진 신세들 언젠간 꼭 갚을께...
부디 몸건강해~친구야)
숙소건물이 내 시야에서 벗어난다 ..................
익숙햇던 공원도 ..술집들도 ..휘황찬란한 네온등도 ..점점 멀어진다
안녕....
...................................................................................................................................................
(작자말)
합숙을 쓰면서 친구와의 우정과 의리를 여러분과 나누고자하는 생각이엿는데 ..
이렇게 좋은 반응과 많은 리플을 올려주실줄은 정말 생각밖이 엿습니다
사소한 일..사소한 사건으로 ..웃음과 눈물과 아픔을 만들어내는 우리 친구사이를 이해해주신 여러분...
그런 여러분이 잇엇기에 ..달뜨는 아침은 정말 많은 행복을 느껴왓음니다
그리고 글을 지어가면서 나타나신 <밥통팬>들께..감사의 말씀올림니다
저도 그런친구가 잇기에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끝을 내면서 여직껏 일본에서 합숙을 지켜봐주고 아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어설픈 글이지만 열심히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웃음과 기쁨을 주셧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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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6)
ㅎㅎ 그래 고맙다 ..열심히 읽어줘서 ..
글이 이렇게 빨리 끝날줄 생각못했는데.. 아쉬워서 원~!
일본에서 합숙은 끝낫지만 글이 남긴 여운땜에
아침님이 무지 그리울것 같슴다.. 호~~~
일본에서 합숙은 끝낫지만 글이 남긴 여운땜에
아침님이 무지 그리울것 같슴다.. 호~~~
수고만았어요^^
ㅎㅎ 고마워요 누나도 열심히 읽어주셔서 ..ㅋㅋ
nature님..네 님도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nature님..네 님도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이 글읽는 재미로 집 들어오면 서둘러 컴 켰는데 이것으로 끝난다니 참 서운하네요
사소한 일,사소한 사건으로 이렇게 많은 감동과 기대를 갖다준다는것 참 대단하셔요
합숙은 끝났지만 다음글 기대해도 괜찮겠죠 ...
사소한 일,사소한 사건으로 이렇게 많은 감동과 기대를 갖다준다는것 참 대단하셔요
합숙은 끝났지만 다음글 기대해도 괜찮겠죠 ...
>>>nature님..네 님도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네 님>?
깜짝했당.ㅋㅋ
날 욕하나 해서....<네 늠>?으로 착각.
우..............무서웠담.ㅎㅎㅎ
<네 님>?
깜짝했당.ㅋㅋ
날 욕하나 해서....<네 늠>?으로 착각.
우..............무서웠담.ㅎㅎㅎ
글 쓰느라 애르 썻다 ㅎㅎㅎ
나두 총결짓느라구 애르 좀 썻다 ㅎㅎ
나두 총결짓느라구 애르 좀 썻다 ㅎㅎ
후편 기대할게요....
매일 매일 님의 글을 재미있게 읽어왔지만 오늘 처음이자 막지막으로 리플을 담니다 .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더 좋은 글을 올려주기를 바라며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ㅎㅎㅎ
끝이라니 서운하네요..
후에두 글을 많이 올려주세요.
후에두 글을 많이 올려주세요.
글쎄 일찍이 끝내고 다음 만남을 기대해보는것두 볼만하겟네요, 그럼 밥통과의 만남을 또 후에 글을 써서 올려주시지 않을래요? 합숙처럼 인기 대단할텐데요... 그럼 담편 기대할께요 뱌뱌~ ^_^
어쩐지 음력 새해첫날에 싸늘한 방에서 혼자서 이글을 읽으니 마음이 더 쓸쓸해지네 .리별이 잇어야 또 새로운 만남이 잇겟죠. 그동안 웃으며 느끼며 글 잘 읽엇어요 ,수고많앗어요.새해에 새출발하시고 또 더욱 인기를 끄는 새로운 작품 기대할게요 .항상 건강하세요 !
줄곧 잼있게 잘읽었어요. 엄청 수고^^
친구는 그무엇으로도 바꿀수 없는 젤 소중한 재부.....
밥통님과 달님의 영원한 우정을 기원하면서
새해 모두 복많이 받으세염 ......
친구는 그무엇으로도 바꿀수 없는 젤 소중한 재부.....
밥통님과 달님의 영원한 우정을 기원하면서
새해 모두 복많이 받으세염 ......
끝까지 잘 봣어요
더 좋은글 올리시길 기대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 좋은글 올리시길 기대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까지 글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이사가고 난 다음의 새로운 <합숙>새활의 속편은 쓸 생각이 없는지요...?
암튼 지금까지 수고 많았습니다,,,
이사가고 난 다음의 새로운 <합숙>새활의 속편은 쓸 생각이 없는지요...?
암튼 지금까지 수고 많았습니다,,,
여러분 정말 고마웟어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일본에서합숙>>잘 봣네요. 소박하면서 재치잇는 글들이엇던거 같아요.
여러가지 많이 배우고 갑니다.
여러가지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침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또 잼 나는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재치있게 씌여진 <<일본에서합숙>> 끝까지 잘 봤어요. 화잇팅!
흐미~~ 늦게나마 <<일본에서합숙>>을 읽고서 막~ 애독자가 될려하니깐
글이 막을 내리네여 ....음~ 달뜨는 아침님의 좋은 글재주로 일본에서 생활
하시면서 합숙 뿐만 아니라...또 다른 에피소드들도 많았을건데 더 많이 써주시죠?
ㅎㅎㅎ 일본에서 합숙을 보면서 남자들의 의리와 뜨거운정에 감동먹었네여..^^
* 이번에도 저의 리플은 뛰여넘으실려나? ^^*
글이 막을 내리네여 ....음~ 달뜨는 아침님의 좋은 글재주로 일본에서 생활
하시면서 합숙 뿐만 아니라...또 다른 에피소드들도 많았을건데 더 많이 써주시죠?
ㅎㅎㅎ 일본에서 합숙을 보면서 남자들의 의리와 뜨거운정에 감동먹었네여..^^
* 이번에도 저의 리플은 뛰여넘으실려나? ^^*
으흐흐~~
여기와서까지 니 글 읽어본당
여기와서까지 니 글 읽어본당
ㅎ..진짜 끝인감?
요지음 즘즘하네요~
요지음 즘즘하네요~
고마워요~!
끝!?
인생은 항상 만남과 이별, 그리고 또 새로운 만남과 새로운 이별로 반복되는 것 ...
새해 인사 드립니다 !
인생은 항상 만남과 이별, 그리고 또 새로운 만남과 새로운 이별로 반복되는 것 ...
새해 인사 드립니다 !
해바님..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음...하나도 빠짐 없이 여태껏 쭉 다 읽어왔는데요...
이번으로 끝났군요....
많이 아쉽지만...^^ 나중에 더 좋은 글을 더 많이 올릴거라고 믿습니다...^^*
글을 너무 잘 쓰시는것 같애요...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번으로 끝났군요....
많이 아쉽지만...^^ 나중에 더 좋은 글을 더 많이 올릴거라고 믿습니다...^^*
글을 너무 잘 쓰시는것 같애요...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여짓껏 오빠 쓴 글 잼잇게 밨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