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넘>
대방의 마음을 이해못해줘서 나쁜넘이란말을 듣는다
대방의 사랑을 받어주지 못해도 나쁜넘이란말을 듣는다
그럼 내 마음을 이해못해주고 받아주지 못하는 사람은 나쁜넘이 아닌가?
...................................................................................................................................................
우린 의식적으로 서로를 피하고 잇다
이유가 먼지를 서로 알고 잇기에...
난 죄지은 넘이 되고 ...밥통은 피해자가 되엿다
책상에 책을 펴놓고 멍하니 앉아잇는 넘..
<야..>
<응 ..왜?>
<아니..그냥 불어봣어 ..>
<븅신..나지금 공부하는거 않보여?>(짜증이다)
<응..그래 ..그럼 방해않할께..>
돌아 누워 책한권을 쥐고 나도 멍하니 추억에 빠진다
언젠가 봣던 책 한권이 생각난다
<혼자뜨는달>
어쩜 내 생에 제일 인상깊이 봣던 연애소설일지도 모른다
누나친구를 사랑하는 남자주인공..그런 친구동생을 사랑하면서 고민하는 여자주인공
눈물겨운 사랑이야기 ...
첨으로 사랑이란 이렇게 아름답고 아픈거라는 느낌이 들게 햇던 책...
<야..>
<응..왜 할말잇음 해 자꾸 머뭇거리지 말고 ..>
<말인데 ..솔직히 너 날 많이 미워하지?>
<아니....글쎄 잘 모르겟어 ..>
<다 알어 ...나도 나름대로 널 위해서 엿는데 일이 이정도 까지 됏네 ..>
<휴..하긴 널 미워할 처지도 아니지 ..내가 넘 집착햇어 ...>
<아니야..나도 나름대로 사랑은 해봐서 아는데 ...정말 이런일이라면 나도 널 미워할껏같애 ..>
<나 말인데 ...널 정말로 형처럼 친구처럼 대해왓어 ..>
<그래 ?정말 그러길 바란다 ..>
<응..그래서 이해를 하면서도 왠지 서운하고 그런거 잇잖아 ..>
<응 ..그래 니말뜻 알만하다 ...더 이상은 미련이 없길 바란다 >
<그래야지 ..나 이젠 자존심도 던졋어 ...그냥 피하구 살다보면 잊혀지겟짐...휴...>
<휴........>
<형은 답장 않할꺼야?>(깜짝놀랏다)
<답장이라니?>(능청을 떨엇다 )
<나바보로 보여?그정도까지 눈치채지 못할줄 알앗어?>
<어~!응...미안하다 ..괜히 속일려구 그런건 아니야 ...>
<알어...걔 편지에 형 죽을때까지 미워한다더라 ..그리고 나한텐 딱 한마디뿐이야 .....>
<ㅎㅎ 그래?>(허글픈 웃음)
<응...정말 형 많이 사랑햇더라고 ..여기저기 얼룩진 자욱을 보려니 ...마음이 칼로 도려내는것 같앗어 ..>
<휴...내가 원쑤구나 >
<나한텐 한마디 ..미안하대 ...래생에 다시만나면 꼭 사랑할꺼라 하더라 ..나 참...>
<흠..>
<나 어제 친구랑 통화햇는데 ..그넘이랑 집세맞기로 햇어 ...>
<엉..그래 ...나도 그래야겟다 이젠 속소도 질린다 >
<응 ..아직 집은 못찾앗으니깐 좀은 더 잇어야 되고 ...집만 찾으면 인츰 나갈려구 ..>
<응...그랫구나 >
왠지 모를 서운함에 묵묵해진 우리
(나 미워해 ..어쩜 그러면 내 마음이 더욱 편해질지도 몰라 )
침묵........................
싸르륵 싸르륵 ..종이위에 춤추는 연필소리
머리를 책에 박고 넘이 말한다
<우리 참 짧은 시간이지만 친햇지?>
<응..그러게 말이다 왠지모르게 통하는데가 많더라구 ..>
<여자가 애물이야...>(엉뚱한 소리)
<ㅎㅎ 그럴지도..>(오늘은 왠지 뭔말 하기가 쉽지않다 ㅡ.ㅡ;;
<그런 여자를 좋와하는 우리는 더 바보잖아 ?허허허 >
<그랜말이다 ㅋㅋ>
<솔직한 말인데 ..>
<응 뭘?>
<될수잇으면 회답한장해줘 ...너무 그렇게 무정하지말고 ..위안의 말이라도 써보내주란말이야 ..>
<아니야 ..그럼 상처가 더 커질 뿐이야 ...>
<참 ..독한 넘이야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무정할수가 잇어?>
<그래 ..나도 그렇게 생각해 ..왠지 날 좋와하는 사람보다 내가 좋와하는 사람한테 더 집착이 생긴단말이야..>
<난 옛날부터 니가 말한말들은 이해가 않가 ...하지만 도리는 잇는것 같구 ..>
<ㅎㅎ 다 잊자 ...의리는 영원하지만 사랑은 영원한게 아니야 ..>
<그래 ..의리땜에 친해진 우리가 아니야 ..>
<응..영원한 친구가 되자 ..>
<그래..>
또다시 흐르는 침묵
그중에 마음다짐을 결심하는 우리 ..............................
나도 필기장을 꺼내놓고 잡글을 적엇다
<친구>
우연히 만나서 마음주면 친구다
말한마디 눈빛하나에 이해하고 알아줘서 친구라 햇나?
친구땜에 피를 흘리고 눈물을 흘린다 햇다
친구사이엔 격려와 도움뿐이다
친구를 위해서 목숨도 내놓을수 잇으면 친구인것이다
그래..우리 친구야 ....
영원히~!
이별을 인식한 우리는 할말을 잃엇다
이별...만남이 잇기에 이별이 잇는것이다
이별...두렵지만 어쩔수 없는것이다
이별..이젠 우리도 이별을 준비한다.................................................................................................
대방의 마음을 이해못해줘서 나쁜넘이란말을 듣는다
대방의 사랑을 받어주지 못해도 나쁜넘이란말을 듣는다
그럼 내 마음을 이해못해주고 받아주지 못하는 사람은 나쁜넘이 아닌가?
...................................................................................................................................................
우린 의식적으로 서로를 피하고 잇다
이유가 먼지를 서로 알고 잇기에...
난 죄지은 넘이 되고 ...밥통은 피해자가 되엿다
책상에 책을 펴놓고 멍하니 앉아잇는 넘..
<야..>
<응 ..왜?>
<아니..그냥 불어봣어 ..>
<븅신..나지금 공부하는거 않보여?>(짜증이다)
<응..그래 ..그럼 방해않할께..>
돌아 누워 책한권을 쥐고 나도 멍하니 추억에 빠진다
언젠가 봣던 책 한권이 생각난다
<혼자뜨는달>
어쩜 내 생에 제일 인상깊이 봣던 연애소설일지도 모른다
누나친구를 사랑하는 남자주인공..그런 친구동생을 사랑하면서 고민하는 여자주인공
눈물겨운 사랑이야기 ...
첨으로 사랑이란 이렇게 아름답고 아픈거라는 느낌이 들게 햇던 책...
<야..>
<응..왜 할말잇음 해 자꾸 머뭇거리지 말고 ..>
<말인데 ..솔직히 너 날 많이 미워하지?>
<아니....글쎄 잘 모르겟어 ..>
<다 알어 ...나도 나름대로 널 위해서 엿는데 일이 이정도 까지 됏네 ..>
<휴..하긴 널 미워할 처지도 아니지 ..내가 넘 집착햇어 ...>
<아니야..나도 나름대로 사랑은 해봐서 아는데 ...정말 이런일이라면 나도 널 미워할껏같애 ..>
<나 말인데 ...널 정말로 형처럼 친구처럼 대해왓어 ..>
<그래 ?정말 그러길 바란다 ..>
<응..그래서 이해를 하면서도 왠지 서운하고 그런거 잇잖아 ..>
<응 ..그래 니말뜻 알만하다 ...더 이상은 미련이 없길 바란다 >
<그래야지 ..나 이젠 자존심도 던졋어 ...그냥 피하구 살다보면 잊혀지겟짐...휴...>
<휴........>
<형은 답장 않할꺼야?>(깜짝놀랏다)
<답장이라니?>(능청을 떨엇다 )
<나바보로 보여?그정도까지 눈치채지 못할줄 알앗어?>
<어~!응...미안하다 ..괜히 속일려구 그런건 아니야 ...>
<알어...걔 편지에 형 죽을때까지 미워한다더라 ..그리고 나한텐 딱 한마디뿐이야 .....>
<ㅎㅎ 그래?>(허글픈 웃음)
<응...정말 형 많이 사랑햇더라고 ..여기저기 얼룩진 자욱을 보려니 ...마음이 칼로 도려내는것 같앗어 ..>
<휴...내가 원쑤구나 >
<나한텐 한마디 ..미안하대 ...래생에 다시만나면 꼭 사랑할꺼라 하더라 ..나 참...>
<흠..>
<나 어제 친구랑 통화햇는데 ..그넘이랑 집세맞기로 햇어 ...>
<엉..그래 ...나도 그래야겟다 이젠 속소도 질린다 >
<응 ..아직 집은 못찾앗으니깐 좀은 더 잇어야 되고 ...집만 찾으면 인츰 나갈려구 ..>
<응...그랫구나 >
왠지 모를 서운함에 묵묵해진 우리
(나 미워해 ..어쩜 그러면 내 마음이 더욱 편해질지도 몰라 )
침묵........................
싸르륵 싸르륵 ..종이위에 춤추는 연필소리
머리를 책에 박고 넘이 말한다
<우리 참 짧은 시간이지만 친햇지?>
<응..그러게 말이다 왠지모르게 통하는데가 많더라구 ..>
<여자가 애물이야...>(엉뚱한 소리)
<ㅎㅎ 그럴지도..>(오늘은 왠지 뭔말 하기가 쉽지않다 ㅡ.ㅡ;;
<그런 여자를 좋와하는 우리는 더 바보잖아 ?허허허 >
<그랜말이다 ㅋㅋ>
<솔직한 말인데 ..>
<응 뭘?>
<될수잇으면 회답한장해줘 ...너무 그렇게 무정하지말고 ..위안의 말이라도 써보내주란말이야 ..>
<아니야 ..그럼 상처가 더 커질 뿐이야 ...>
<참 ..독한 넘이야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무정할수가 잇어?>
<그래 ..나도 그렇게 생각해 ..왠지 날 좋와하는 사람보다 내가 좋와하는 사람한테 더 집착이 생긴단말이야..>
<난 옛날부터 니가 말한말들은 이해가 않가 ...하지만 도리는 잇는것 같구 ..>
<ㅎㅎ 다 잊자 ...의리는 영원하지만 사랑은 영원한게 아니야 ..>
<그래 ..의리땜에 친해진 우리가 아니야 ..>
<응..영원한 친구가 되자 ..>
<그래..>
또다시 흐르는 침묵
그중에 마음다짐을 결심하는 우리 ..............................
나도 필기장을 꺼내놓고 잡글을 적엇다
<친구>
우연히 만나서 마음주면 친구다
말한마디 눈빛하나에 이해하고 알아줘서 친구라 햇나?
친구땜에 피를 흘리고 눈물을 흘린다 햇다
친구사이엔 격려와 도움뿐이다
친구를 위해서 목숨도 내놓을수 잇으면 친구인것이다
그래..우리 친구야 ....
영원히~!
이별을 인식한 우리는 할말을 잃엇다
이별...만남이 잇기에 이별이 잇는것이다
이별...두렵지만 어쩔수 없는것이다
이별..이젠 우리도 이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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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nature님..고마워요 ..이해만세 ~!!
내 일뜽인가해서 바삐 막 달아왔는데....휴~
오늘은 이등이구나....ㅠㅠ
오빠 오랜만임덩~~~~~~~~~~ㅎㅎ
잘 있었음다????
오늘은 이등이구나....ㅠㅠ
오빠 오랜만임덩~~~~~~~~~~ㅎㅎ
잘 있었음다????
응 그래 다 나앗니?ㅋㅋ
왠지 코가 찡해나네요 밥통 무지 아프겠네...
어쭈,달뜨는 아침님은 이곳의 인기르 혼자 독차지 하네 !!!한국의 유명한 인터넷 소설 엽기적인 그녀에 못지 않는 걸작들이네 !!!앞으로 이것을 묶어 책으로 출판하던지 영화로 각색하던지 하길 바랍니다.좋은글 잼있게 읽고 갑니다. 새해에 더욱 열심히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벌써 이별이 다가옴다? 아~야 지금까지 넘 잼잇게 보다나니 그냥 계속 써내려갔으므 하는디... 달뜨는 아침님, 어뜩케 인차 결말으 아이 내구 계속 쓰무 아디 됨둥? ㅎㅎ 넘 염치없나? 암튼 지금까지 잘 봐씀다... 감샤~~ 꾸벅~~~ 잘 봣다는 의미에서 내 인사하구 감다... 뱌뱌~~ ^_^
이렇게인기있는데......될수있으면. 계속내리써요....ㅎㅎㅎ요로시크.. 애물인가 ?
어야 벌서 끝이나?어전 영화찍어 대재?배우들은 다 골라?끝낫단 이미에서 한잔해야겟구나 그램 ㅎㅎ 또 술이다 ..........
우째 벌써 결말임다?책만 들면 졸구있던 나두 오빠 글이라무 정신 뻐뜩 차리구 끝까지 봤는뎅....
세집 맡는데 한달 걸리겟는데.. 그때까지 그럼 맬 하나씩 올려주라~!
누나 부탁하구 간당...
누나 부탁하구 간당...
선녀님..밥통팬..ㅎㅎ
종다리님..ㅋㅋ 과찬임니다 ..어찌 그럴정도까지야..그냥 심심풀이로 적어보는 글인데...
24시간이슬님..어차피 잇을 이별이면..일찍히 헤여지고 또 다시만나길 기원해야죠
남뚝지님..ㅎㅎ 네 애물이네요..이젠 먹물도 다 퍼냇는데 ...
버채 .ㅋㅋ 그래 너랑도 술한잔하자
일본의백설공주야..ㅎㅎ 언제부터 그렇게 열성적이 엿지?해가 서쪽에서 뜨나?
쌈바의여인..누나 ...그건 무리예요 ..빨리 빨리 끝내야죠
종다리님..ㅋㅋ 과찬임니다 ..어찌 그럴정도까지야..그냥 심심풀이로 적어보는 글인데...
24시간이슬님..어차피 잇을 이별이면..일찍히 헤여지고 또 다시만나길 기원해야죠
남뚝지님..ㅎㅎ 네 애물이네요..이젠 먹물도 다 퍼냇는데 ...
버채 .ㅋㅋ 그래 너랑도 술한잔하자
일본의백설공주야..ㅎㅎ 언제부터 그렇게 열성적이 엿지?해가 서쪽에서 뜨나?
쌈바의여인..누나 ...그건 무리예요 ..빨리 빨리 끝내야죠
모두 잘 아시는 가족이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여자들은 틀려.
그런 칭구있는 님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