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째 아무런 소식도 알수가 없다
알바때문에 컴방에 갈수도 없게 되엿다 ...ㅡ.ㅡ;;
이젠 메일확인하려고 학교에서 애들이랑 컴뺏기운동도 지쳣다 (애들이 날보는 눈길이두려워서 ..)
밥통은 여전히 눈코뜰새없이 바삐돌고 잇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이 넘이 한번도 수업을 않빼먹엇다는 점이다
(시간만큼은 칼날처럼 지키는 넘이다 ..그런 넘이 부럽다 )
오늘도 사흘째 수업빼먹고 선생님한테 경고를 받앗다 (휴...)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그리움을 느낀다는 자체가 어리석다는걸 잘 알고 잇엇지만...
의지와 상관없이 난 그리움을 떨칠수가 없엇다
누구랑 얘기를 나누고 싶고 ...곁에 누군가가 잇기를 간절히 원햇다
여기저기 전화도 하고 메일도 쉴새없이 햇지만 나랑 놀아줄 사람은 아무도 없엇다
<뚜..뚜...>(전화중..)
<휴...씨벌넘이 어디다 또 전화질이야..>
1분뒤 또 한번...
<뚜..뚜...모시모시?>
<엉..나야 ..어디야?>(드디여 누군가가 전화받아주네 ..)
<어디긴?이시간에 학교지 .....넌 어딘데?왜 전화햇어?>(태도하군....참...)
<나도 학교지 ...그냥 시간보기두 싫구 ...저녁에 일나가냐?>
<아니 ..오늘은 쉬기로 햇는데 ...뭔일 잇냐?>(바보 일잇어야 전화하냐?)
<응.뭐 별루 ..답답해서 누구랑 얘기좀 하고싶어서 ...>
<니가 날 사랑하냐?언제부터 날 그렇게 그리워햇지?>(열받는다 ...)
<죽을려구 ...끝나면 곱게 숙소로 와라이 ..그럼 바이>(먼저끊엇다 ..더 말하면 쪽팔리기만 할것같아서.)
허무한 생각만으로 시간을 때우고 숙소에 돌아왓다
약속대로 넘이 먼저 들어와 잇엇다
희죽거리며 묻는다 <할말잇냐?술한잔할래?너 술없으면 맘않털어 놓는 넘이잖어?>
<ㅎㅎ 술은 됏구 ....그냥 좀 앉아봐 ...>
<응...심각하네?>(나 지금 웃을 기분이 아니야 ...ㅡ.ㅡ;;)
침묵..............................
<나 말이야 ...진심인것 같애..>(자기절로도 엉뚱한 첫마디..)
<머가?쥐약먹엇냐?똑똑히 말좀 해봐라 ..형이 오늘 상담해줄테니...>(뭐?형?죽일넘이...)
<전번날 너하구 햇던말 기억나?나 채팅해서 여자알앗다구 ...>
<응..긴데 오빠동생한다며 ?뭐 다른일 잇엇어?>
<아니...그게 아니구 ..꼭 꼭 회답을 해주는 애가 요즘 통 소식이 끊겻어 ..>
<그럴수도 잇지 ..뭐 니들 연애하냐?맨날 소식알구 지내게?체...>(왜 이넘은 꼭 이런말만 하는지??)
<그게 아니구 ...나 말이야 ..그앨 좋와하는것 같단말이야 ...씨~>
<뭐?미쳣냐?왜 좋와하는데?얼굴도 모른다면서?>
<그게 지금 문제란 말이다 ..참...왜 그렇게 사람말을 이해못하니?>
<미친넘...그게 사람말이야?앞에 굴러온 떡은 차버리고 ..얼굴도 모르는 애 땜에 속을 끙~끙~앓어?>
<그래 나 미쳣다 왜?씨~>(열난다 ..상대를 잘못 찾은것 같다 ...)
<진짜 환장할 새끼네 ...긴데 문제가 뭐냐?널 싫다던?>
<병신아 ...그렇게라도 나왓으면 속이나 후련하지...휴~~~~~~~~~~>
<너 진짜 이해못할 넘이다 ....솔직히 말하는데 ..꿈깨구 ..미향이 다시 찾던가 ..아님..다른여자 찾던가..>
<자꾸 내앞에서 미향이 말 할래?>(확~열이 올라온다 ...)
<병신...>자리차고 휭~하니 어디론가 나가버렷다
미칠것 같다 ...왜서 누구도 내 맘을 이해해주지 못하지?
한참잇다 ..넘이 두손에 비닐봉투를 들고 들어 왓다
<머야?또 술 삿어?>
<이게 아님 ...니 마음 누가 풀어주냐?>(술먹을 기분이 아닌데 ..............)
<나 오늘은 술 않마실래 ...>
<잔소리 말구 ..오늘 확~취하구 잊어버려라 ...다른사람한텐 그렇게 무정한 넘이 ..이런땐 왜 이렇게 유치하냐?>
<내가 유치해 보여?어쩜 정말 유치할지도 .....................................>
권커니 작커니 ..넘도 더이상 아무말도 없이 묵묵히 잔만 비웟다
그렇게 맛잇던 술도 오늘따라 유난히 쓰거웟다 ....................
(너 지금 내가 너 땜에 이렇게 맘고생하는걸 알까???????)
휴......................
한숨밖에 않나간다 ...창밖엔 비가 구질구질 내리기 시작햇다
알바때문에 컴방에 갈수도 없게 되엿다 ...ㅡ.ㅡ;;
이젠 메일확인하려고 학교에서 애들이랑 컴뺏기운동도 지쳣다 (애들이 날보는 눈길이두려워서 ..)
밥통은 여전히 눈코뜰새없이 바삐돌고 잇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이 넘이 한번도 수업을 않빼먹엇다는 점이다
(시간만큼은 칼날처럼 지키는 넘이다 ..그런 넘이 부럽다 )
오늘도 사흘째 수업빼먹고 선생님한테 경고를 받앗다 (휴...)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그리움을 느낀다는 자체가 어리석다는걸 잘 알고 잇엇지만...
의지와 상관없이 난 그리움을 떨칠수가 없엇다
누구랑 얘기를 나누고 싶고 ...곁에 누군가가 잇기를 간절히 원햇다
여기저기 전화도 하고 메일도 쉴새없이 햇지만 나랑 놀아줄 사람은 아무도 없엇다
<뚜..뚜...>(전화중..)
<휴...씨벌넘이 어디다 또 전화질이야..>
1분뒤 또 한번...
<뚜..뚜...모시모시?>
<엉..나야 ..어디야?>(드디여 누군가가 전화받아주네 ..)
<어디긴?이시간에 학교지 .....넌 어딘데?왜 전화햇어?>(태도하군....참...)
<나도 학교지 ...그냥 시간보기두 싫구 ...저녁에 일나가냐?>
<아니 ..오늘은 쉬기로 햇는데 ...뭔일 잇냐?>(바보 일잇어야 전화하냐?)
<응.뭐 별루 ..답답해서 누구랑 얘기좀 하고싶어서 ...>
<니가 날 사랑하냐?언제부터 날 그렇게 그리워햇지?>(열받는다 ...)
<죽을려구 ...끝나면 곱게 숙소로 와라이 ..그럼 바이>(먼저끊엇다 ..더 말하면 쪽팔리기만 할것같아서.)
허무한 생각만으로 시간을 때우고 숙소에 돌아왓다
약속대로 넘이 먼저 들어와 잇엇다
희죽거리며 묻는다 <할말잇냐?술한잔할래?너 술없으면 맘않털어 놓는 넘이잖어?>
<ㅎㅎ 술은 됏구 ....그냥 좀 앉아봐 ...>
<응...심각하네?>(나 지금 웃을 기분이 아니야 ...ㅡ.ㅡ;;)
침묵..............................
<나 말이야 ...진심인것 같애..>(자기절로도 엉뚱한 첫마디..)
<머가?쥐약먹엇냐?똑똑히 말좀 해봐라 ..형이 오늘 상담해줄테니...>(뭐?형?죽일넘이...)
<전번날 너하구 햇던말 기억나?나 채팅해서 여자알앗다구 ...>
<응..긴데 오빠동생한다며 ?뭐 다른일 잇엇어?>
<아니...그게 아니구 ..꼭 꼭 회답을 해주는 애가 요즘 통 소식이 끊겻어 ..>
<그럴수도 잇지 ..뭐 니들 연애하냐?맨날 소식알구 지내게?체...>(왜 이넘은 꼭 이런말만 하는지??)
<그게 아니구 ...나 말이야 ..그앨 좋와하는것 같단말이야 ...씨~>
<뭐?미쳣냐?왜 좋와하는데?얼굴도 모른다면서?>
<그게 지금 문제란 말이다 ..참...왜 그렇게 사람말을 이해못하니?>
<미친넘...그게 사람말이야?앞에 굴러온 떡은 차버리고 ..얼굴도 모르는 애 땜에 속을 끙~끙~앓어?>
<그래 나 미쳣다 왜?씨~>(열난다 ..상대를 잘못 찾은것 같다 ...)
<진짜 환장할 새끼네 ...긴데 문제가 뭐냐?널 싫다던?>
<병신아 ...그렇게라도 나왓으면 속이나 후련하지...휴~~~~~~~~~~>
<너 진짜 이해못할 넘이다 ....솔직히 말하는데 ..꿈깨구 ..미향이 다시 찾던가 ..아님..다른여자 찾던가..>
<자꾸 내앞에서 미향이 말 할래?>(확~열이 올라온다 ...)
<병신...>자리차고 휭~하니 어디론가 나가버렷다
미칠것 같다 ...왜서 누구도 내 맘을 이해해주지 못하지?
한참잇다 ..넘이 두손에 비닐봉투를 들고 들어 왓다
<머야?또 술 삿어?>
<이게 아님 ...니 마음 누가 풀어주냐?>(술먹을 기분이 아닌데 ..............)
<나 오늘은 술 않마실래 ...>
<잔소리 말구 ..오늘 확~취하구 잊어버려라 ...다른사람한텐 그렇게 무정한 넘이 ..이런땐 왜 이렇게 유치하냐?>
<내가 유치해 보여?어쩜 정말 유치할지도 .....................................>
권커니 작커니 ..넘도 더이상 아무말도 없이 묵묵히 잔만 비웟다
그렇게 맛잇던 술도 오늘따라 유난히 쓰거웟다 ....................
(너 지금 내가 너 땜에 이렇게 맘고생하는걸 알까???????)
휴......................
한숨밖에 않나간다 ...창밖엔 비가 구질구질 내리기 시작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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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내 또 일등~히히...
아침아,,지난 과거라니 더 말하지 않겠당,
밥통이 내가 할말 다 해서,,,
우~~~사랑하는 밥통,,,숭배한다..대털같은 성격,,ㅋㅋ
술병아,,너가 17세 청춘기얌????
얼굴도 모르는 사람땜에 고민은...바부,,,
할일두 어지간도 없었구나,,ㅋㅋㅋ
그 장만옥이나,,,쩌우쒼이랑,,실물이 많잖어,,,ㅋㅋㅋㅋ
밥통이 내가 할말 다 해서,,,
우~~~사랑하는 밥통,,,숭배한다..대털같은 성격,,ㅋㅋ
술병아,,너가 17세 청춘기얌????
얼굴도 모르는 사람땜에 고민은...바부,,,
할일두 어지간도 없었구나,,ㅋㅋㅋ
그 장만옥이나,,,쩌우쒼이랑,,실물이 많잖어,,,ㅋㅋㅋㅋ
너느 뭐하는 넘이냐?맨날 일등만 자랑하구 ..참 ..미쵸!
추억...너 땜에 내가 더 미쳐 ...타락이다 500년
니 들 땜에 내가 미친다.
웅아............글으 그만 올레라 니땜에 쉼터사람들 다 미치겟다 ㅋㅋ
다들 왜 미친다죠?헉~~~
달뜨는 아침님---사람으로써 가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뒤글 계속 부탁합니다..
쨔여우~~~~~~~
달뜨는 아침님---사람으로써 가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뒤글 계속 부탁합니다..
쨔여우~~~~~~~
ㅎㅎ 추천하나 하고 갑니다..
인터넷사랑 부정은 안하지만...지금 이 상황에서는 뭐라 말햇음 좋을지 몰겟네요..
담편 부탁합니다...
담편 부탁합니다...
달뜨는아침이 미쳣다
왜또만나님..누구신지?
버채..죽개?꽃나이에 화장터 가구싶니?
커피야...니가..니가 ...이 오빠를.....그래 같이 미치자
깨여나보니님..유일한 우리편...ㅋ하하하 감사하꾸마..꾸벅!
hime님..ㅎㅎ 뭐라 할말이 없네요
버채..죽개?꽃나이에 화장터 가구싶니?
커피야...니가..니가 ...이 오빠를.....그래 같이 미치자
깨여나보니님..유일한 우리편...ㅋ하하하 감사하꾸마..꾸벅!
hime님..ㅎㅎ 뭐라 할말이 없네요
오빠가 왜서 그런 감정이 싹텃는지 이해는 안갑니다만
오빠가 하는 모든일을 이해하기에 힘쓰겠어요 ^^
오빠가 하는 모든일을 이해하기에 힘쓰겠어요 ^^
커피야..오빠두 바보인데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