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하던 숙소가 웅성거리기 시작햇다
애들이 속속 들어오고 잇엇다~~
특히 저쪽방향에 잇는 여자숙소는 매일 우리 시선을 끌엇다
밥통과 나는 이젠 식사도 복도에 나와서 햇다(여자구경을 하기위해서~~ㅎㅎ)
그러던 어느날~~~~
비가내리는 싸늘한 여름밤에.....한 여자애의 출현이 그럴뜻 큰 풍파를 가져오리라곤 생각밖이엿다
밥통하고 둘이서 티비를 보면서 일본여자들을 평가하고 잇는와중에..
<똑!똑!똑!>
<쑤이야?>밥통이 물엇다
문이 삐쭉열리면서 머리하나가 쑥 ~들어 왓다
헉!!!!첫인상이다(이쁘다기보다도 인형같다는 느낌...맘이 콩당거린다 ....)
<저기...조선족이죠?주인아줌마한테 그렇게 들엇는데.....>
<네~~그런데요?>밥통이 인상을 쓰며 대답한다(자슥~여자한테도....휴~~)
<네~저도 조선족인데 연변에서 왓어요....그긴?>내가물엇다
<아...전 북경에서 왓어요 ..미향이라고하는데 ..207실에 금방들어왓어요..>
<반가워요...전 김웅이라 합니다>(ㅋㅋ 미인에다 성격도 좋다...)
밥통의 눈이 가느다랗게 찢어진다 <몇살이야?>(역시 예상햇던대로 반말이다ㅡ.ㅡ;;)
<21살인데...요>
<오...나 26이구 여기는 27이구 형이야...>(태도한번 악렬하다....)
<ㅎㅎ 오빠들이네요 ..잘 부탁해요>
그때 난 감촉햇다...은은한 술냄새 (ㅋㅋ 원래는 술한잔하고 온 길이구먼...)
<니 ..술햇구나?하연간 만나서 반갑다..한잔더 할래?>(밥통다운 말투..ㅎㅎ 맘에 들어 자슥)
그녀가 볼을 만지며...<술금방하고 들어오는 길인데 ..또?호호 해요 그럼...>
(첨으로 느꼇다..엽기적인 그녀...ㅎㅎㅎ )
밥통하고 내가 술한박스 사오는 사이 우리동생도 돌아왓다
여자들의 출현에 그넘도 무척 흥분하는 눈치엿다 (술한잔도 못하는 넘이 부지런히 상을 차린다 )
여자라면 ㅋㅋ 뭇 남정네들 다 한본새구만~~~~
엽기적인 여자에 엽기적인 만남 거기에 정신못차리는 세 남자...이게 우리 만남이다
유머도 잇고 성격도 활발한 그녀의 출현이 세사람의 관계를 사뭇 헷갈리게 만들엇다
밥통하고 동생녀석눈에서 불꽃이 튕기는걸 난 감촉할수가 잇엇다
사랑을 겪어본 나로선 그 불꽃이 뒤에 감춰진 어떤 불안함을 느낄수가 잇엇다
(자슥들...장난이길 바란다...)
그훗날부터 우리 밥상엔 또 한사람(그녀)가 불엇다
료리해라면 죽기보다도 싫어하던 밥통이 요즘은 부지런히 요리솜씨를 보이고 잇다
(그덕에 나도 살이 쭉~쭉~지고 잇고...ㅎㅎ)
말수적던 동생녀석도 부지런히 입을 놀리고 잇엇다 (지겨운 유머아만 한다ㅡ.ㅡ;;)
그녀의 얼굴에도 웃음이 그치질 않앗다
5월14일 중국에 애인한테서 전화가 왓다 일본에 와서 첨으로 받는 전화엿다
<오빠..미안해..........>(불길한 예감...뇌아리를 친다 )
한참을 침묵이엿다....................................................................................................
<오빠 ..우리 그만 갈라지기쇼...>
<응~어?결정햇니?>
<예....뭐라 말햇음 좋을지 모르겟지만...이젠 더이상 이렇게 살구싶지않슴다..>
<잘생각햇다..나두 더 이상 널 책임질수도 없으니...행복해라...>
<뚜..........뚜..........>(대방에서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엇다 )
정해진 결말인지라 그렇게 슬프진 않앗다 ..하지만 지켜주겟다던 약속을 못지켯기에...
미안한 마음을 금할수가 없엇다 ㅡ.ㅡ;;
휑~한 마음에 숙소앞 공원에 홀로 앉어 잇엇다
시간이 얼마나 지낫을까.........툭~누군가 어깨를 친다
<오빠 ..뭐해?>(밥통한테 배워서 이젠 이놈도 꼬박꼬박 반말이다 ..확~~)
<응~그냥 뭐 앉아잇짐..니느 일끝나?>
<네..ㅎㅎ 실연햇재?왜 그렇게 힘없어보이지?>(여자의 감각은 무서운거엿다...)
<ㅎㅎ 내?어떻게 알앗어?금방 여자친구전화와서 갈라졋다..>
<정말?왜요?다른 남자생겻대요?>
<나도 몰라........그냥 그래자 햇짐..가겟다는거 잡기도 그렇고 해서..>
<오........오빠 기분나쁘구나..우리 가서 술한잔해요>
<그럴까?에라~~술이나 퍼먹구 잊자..ㅎㅎㅎ >
둘이서 술상에 앉아 권커니 작커니를 하면서 웃음꽃을 피울때................
밥통이 귀신처럼 나타낫다(자슥얼굴이 몹시 상기되여잇엇지만...얼근한 난 그걸 느끼지못햇다..)
순간 당황해하는 그녀의 표정...(몹시 불안해하는 눈치엿다)
<니네 여기잇엇네...언제부터 술 혼자 처먹엇니?뿌쟝이치네......>
밥통이 덜렁 내 옆에 앉는다 그리고 내잔에 소주를 담더니~쭉~~원샷을 햇다
<ㅋㅋ 밥통아 어디갓다와?오늘 니를 빼구 미향이하구 데이트할까 햇드이 ....또 알구 찾아왓네..>
<진짜 니는 경찰이구나~~풋하하하 >
순간 그넘이 표정이 이그려졋다 <형..나하고 얘기좀 하자..>
<뭐?여기서 해...므슨말인데?>(눈치없는 나 엿다..알콜작용땜에 ㅡ.ㅡ;;)
<좀 나와봐........>억지로 끌고 밖에 나왓다
<왜?씨~술먹는데.......................지랄이야?>
<형..혹시 미향이 좋와해?둘이 사겨?>
<엉?므슨말이야?취해?>(정시빠진넘이 아니야?아닌밤에 홍두깨같은.....)
<아니...내 어제미향이하구 고백햇거든...거절당햇어..자기가 좋와하는 남자가 잇대..첫눈에 반햇대>
<엉?그래?ㅋㅋ 누구?설마 나를 말하는건 아니지?>(농담이엿다...넘의 용기에 놀라서.....)
<형인줄 알엇거든..그래서 행복하라고 축복해줫어..솔직히 말해 형이지?그럼 나 물러설거야..>
<미친넘....나 애인잇는거 너 알잖아..오늘 헤여졋지만...>
<뭐?오늘 헤여졋어?왜?>
<음~그렇게 됏다...됏다 그말 그만하구 빨리 술이나 하자 ..........오부낼 기다리잖아...>
그날 저녁 밥통넘은 한마디도 없이 ..술만 퍼 넣엇다
우린 좋와서 소리치며 떠들엇지만..........................................................................................
애들이 속속 들어오고 잇엇다~~
특히 저쪽방향에 잇는 여자숙소는 매일 우리 시선을 끌엇다
밥통과 나는 이젠 식사도 복도에 나와서 햇다(여자구경을 하기위해서~~ㅎㅎ)
그러던 어느날~~~~
비가내리는 싸늘한 여름밤에.....한 여자애의 출현이 그럴뜻 큰 풍파를 가져오리라곤 생각밖이엿다
밥통하고 둘이서 티비를 보면서 일본여자들을 평가하고 잇는와중에..
<똑!똑!똑!>
<쑤이야?>밥통이 물엇다
문이 삐쭉열리면서 머리하나가 쑥 ~들어 왓다
헉!!!!첫인상이다(이쁘다기보다도 인형같다는 느낌...맘이 콩당거린다 ....)
<저기...조선족이죠?주인아줌마한테 그렇게 들엇는데.....>
<네~~그런데요?>밥통이 인상을 쓰며 대답한다(자슥~여자한테도....휴~~)
<네~저도 조선족인데 연변에서 왓어요....그긴?>내가물엇다
<아...전 북경에서 왓어요 ..미향이라고하는데 ..207실에 금방들어왓어요..>
<반가워요...전 김웅이라 합니다>(ㅋㅋ 미인에다 성격도 좋다...)
밥통의 눈이 가느다랗게 찢어진다 <몇살이야?>(역시 예상햇던대로 반말이다ㅡ.ㅡ;;)
<21살인데...요>
<오...나 26이구 여기는 27이구 형이야...>(태도한번 악렬하다....)
<ㅎㅎ 오빠들이네요 ..잘 부탁해요>
그때 난 감촉햇다...은은한 술냄새 (ㅋㅋ 원래는 술한잔하고 온 길이구먼...)
<니 ..술햇구나?하연간 만나서 반갑다..한잔더 할래?>(밥통다운 말투..ㅎㅎ 맘에 들어 자슥)
그녀가 볼을 만지며...<술금방하고 들어오는 길인데 ..또?호호 해요 그럼...>
(첨으로 느꼇다..엽기적인 그녀...ㅎㅎㅎ )
밥통하고 내가 술한박스 사오는 사이 우리동생도 돌아왓다
여자들의 출현에 그넘도 무척 흥분하는 눈치엿다 (술한잔도 못하는 넘이 부지런히 상을 차린다 )
여자라면 ㅋㅋ 뭇 남정네들 다 한본새구만~~~~
엽기적인 여자에 엽기적인 만남 거기에 정신못차리는 세 남자...이게 우리 만남이다
유머도 잇고 성격도 활발한 그녀의 출현이 세사람의 관계를 사뭇 헷갈리게 만들엇다
밥통하고 동생녀석눈에서 불꽃이 튕기는걸 난 감촉할수가 잇엇다
사랑을 겪어본 나로선 그 불꽃이 뒤에 감춰진 어떤 불안함을 느낄수가 잇엇다
(자슥들...장난이길 바란다...)
그훗날부터 우리 밥상엔 또 한사람(그녀)가 불엇다
료리해라면 죽기보다도 싫어하던 밥통이 요즘은 부지런히 요리솜씨를 보이고 잇다
(그덕에 나도 살이 쭉~쭉~지고 잇고...ㅎㅎ)
말수적던 동생녀석도 부지런히 입을 놀리고 잇엇다 (지겨운 유머아만 한다ㅡ.ㅡ;;)
그녀의 얼굴에도 웃음이 그치질 않앗다
5월14일 중국에 애인한테서 전화가 왓다 일본에 와서 첨으로 받는 전화엿다
<오빠..미안해..........>(불길한 예감...뇌아리를 친다 )
한참을 침묵이엿다....................................................................................................
<오빠 ..우리 그만 갈라지기쇼...>
<응~어?결정햇니?>
<예....뭐라 말햇음 좋을지 모르겟지만...이젠 더이상 이렇게 살구싶지않슴다..>
<잘생각햇다..나두 더 이상 널 책임질수도 없으니...행복해라...>
<뚜..........뚜..........>(대방에서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엇다 )
정해진 결말인지라 그렇게 슬프진 않앗다 ..하지만 지켜주겟다던 약속을 못지켯기에...
미안한 마음을 금할수가 없엇다 ㅡ.ㅡ;;
휑~한 마음에 숙소앞 공원에 홀로 앉어 잇엇다
시간이 얼마나 지낫을까.........툭~누군가 어깨를 친다
<오빠 ..뭐해?>(밥통한테 배워서 이젠 이놈도 꼬박꼬박 반말이다 ..확~~)
<응~그냥 뭐 앉아잇짐..니느 일끝나?>
<네..ㅎㅎ 실연햇재?왜 그렇게 힘없어보이지?>(여자의 감각은 무서운거엿다...)
<ㅎㅎ 내?어떻게 알앗어?금방 여자친구전화와서 갈라졋다..>
<정말?왜요?다른 남자생겻대요?>
<나도 몰라........그냥 그래자 햇짐..가겟다는거 잡기도 그렇고 해서..>
<오........오빠 기분나쁘구나..우리 가서 술한잔해요>
<그럴까?에라~~술이나 퍼먹구 잊자..ㅎㅎㅎ >
둘이서 술상에 앉아 권커니 작커니를 하면서 웃음꽃을 피울때................
밥통이 귀신처럼 나타낫다(자슥얼굴이 몹시 상기되여잇엇지만...얼근한 난 그걸 느끼지못햇다..)
순간 당황해하는 그녀의 표정...(몹시 불안해하는 눈치엿다)
<니네 여기잇엇네...언제부터 술 혼자 처먹엇니?뿌쟝이치네......>
밥통이 덜렁 내 옆에 앉는다 그리고 내잔에 소주를 담더니~쭉~~원샷을 햇다
<ㅋㅋ 밥통아 어디갓다와?오늘 니를 빼구 미향이하구 데이트할까 햇드이 ....또 알구 찾아왓네..>
<진짜 니는 경찰이구나~~풋하하하 >
순간 그넘이 표정이 이그려졋다 <형..나하고 얘기좀 하자..>
<뭐?여기서 해...므슨말인데?>(눈치없는 나 엿다..알콜작용땜에 ㅡ.ㅡ;;)
<좀 나와봐........>억지로 끌고 밖에 나왓다
<왜?씨~술먹는데.......................지랄이야?>
<형..혹시 미향이 좋와해?둘이 사겨?>
<엉?므슨말이야?취해?>(정시빠진넘이 아니야?아닌밤에 홍두깨같은.....)
<아니...내 어제미향이하구 고백햇거든...거절당햇어..자기가 좋와하는 남자가 잇대..첫눈에 반햇대>
<엉?그래?ㅋㅋ 누구?설마 나를 말하는건 아니지?>(농담이엿다...넘의 용기에 놀라서.....)
<형인줄 알엇거든..그래서 행복하라고 축복해줫어..솔직히 말해 형이지?그럼 나 물러설거야..>
<미친넘....나 애인잇는거 너 알잖아..오늘 헤여졋지만...>
<뭐?오늘 헤여졋어?왜?>
<음~그렇게 됏다...됏다 그말 그만하구 빨리 술이나 하자 ..........오부낼 기다리잖아...>
그날 저녁 밥통넘은 한마디도 없이 ..술만 퍼 넣엇다
우린 좋와서 소리치며 떠들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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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뒷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어~빠르네 벌써 리플달앗네요 ㅋㅋ
네 뒷이야기도 열심히 쓸게요 ㅋㅋ
네 뒷이야기도 열심히 쓸게요 ㅋㅋ
두 남자가 한 여자를???
삼각관계???
그런거 같애유.
삼각관계???
그런거 같애유.
폰님~ㅡ.ㅡ;;;
폰님 알아맞췄는감?달뜨는 아침님 왜 그런 표정이세요?
달뜨는 아침 님 글 모이자에서두 열심히 읽구 있어요.
좋은 글 기대할께요.
달뜨는 아침 님 글 모이자에서두 열심히 읽구 있어요.
좋은 글 기대할께요.
앙마님~~~~~~~~~~~~~~ㅋㅋ 표정관리 잘 않되네요 ㅋㅋ
헤실헤실:):)
오빠 어디가서 그런 아이콘 주서왓나??? 영 안맞는데,,,,
飯桶 お酒飲んでなんかでかいことやってるの??^ㅇ^
오빠 어디가서 그런 아이콘 주서왓나??? 영 안맞는데,,,,
飯桶 お酒飲んでなんかでかいことやってるの??^ㅇ^
허허..참 재밌네요..
또 후편이 있었군요..
그럼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또 후편이 있었군요..
그럼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재미있는 합숙생활 이야기네요.
다음편이 많이 기대됩니다.^^
다음편이 많이 기대됩니다.^^
뜨는 달님..밥통..귀여운 여자애..운명은 이 세사람에게 어떤 장난을 할까?
궁금하네요..
다음편 빨리 올려주세요..
궁금하네요..
다음편 빨리 올려주세요..
모카커피님~커피야....놀리지마~~ㅡ.ㅡ;;
깨여나보니님~네 열심히 살아서 행복할께요!!
grg님~ㅎㅎㅎ 고마워요
hime님~ㅎㅎㅎㅎ 급하기드~~~~~~~~천천히 합시다 천천히
깨여나보니님~네 열심히 살아서 행복할께요!!
grg님~ㅎㅎㅎ 고마워요
hime님~ㅎㅎㅎㅎ 급하기드~~~~~~~~천천히 합시다 천천히
우째 열븐들은 그 동생을 싹 까머거씀꺄? 동생두 머척 조아하는 눈치가튼디...
잼 잇게 봐씀다, 담편 잘 부탁드립니다... ^___^
잼 잇게 봐씀다, 담편 잘 부탁드립니다... ^___^
살벌한 밥통이넹?
남자는 와락와락~활활~해던지는 그런 성격이 좋다고 생각해여....
아침님,무척 안쓰러웟것당,ㅎㅎㅎ 영문도 모르구 밖에 불려다여야 했으니,ㅋㅋㅋㅋ
재밋게 보고 감니당,
남자는 와락와락~활활~해던지는 그런 성격이 좋다고 생각해여....
아침님,무척 안쓰러웟것당,ㅎㅎㅎ 영문도 모르구 밖에 불려다여야 했으니,ㅋㅋㅋㅋ
재밋게 보고 감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