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체 뭘 위해서 ........

일본체험수기 · #22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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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y · 2003-12-22 14:42:49 · 조회 1101
일본에 온지 이제 한달반이 좀된다....
친구의 소개의해 일 시작했다....너무도 다행이였다......중국에서
일어 반년정도 배운나로서....일찾기는 너무 힘든일이였다....더우나
6년씩배운아이들도 일찾지못해그러는데....
친구 너무나 고마왔다....나에게는 ....하느님 같은 존재였다..
그렇게  일 시작한지 이제 몇날이다....하지만 그래도 말때문에....
편리하지 않을때가 많다...하여 일안배도 지금 은  손님 많을 때라.....많지않았다..언어 잘안되니
내가 도움이 안되겠지  ㅎㅎㅎㅎ.덴쬬두 말 모른다구 두덜거릴때가 많다...내 친구하구..........ㅎㅎ
아무튼 이렇게 조금씩 천천히 걸으면 될거라고 믿으면서.......
그리고 학교에서 일 또 하나 소개 해주었다.....
하루해보았다.....쉬운일이 아니였다..온하루 7시간 서서 일해야했다.
그리구 이제 좀 지나선 온하루 하구 저녘엔 딴 일 시작해야한다...
하루했는데...다리가 너무가 아팠다....허리두 시큼시큼....
엊 저녘 절로 울음이 나왔다......내가 대체 뭘위해 여기 왔냐고.....
나와 함께 온 친구 하구 두 그래었다....우린 대체 뭘위해서 왔냐구...
돈은 벌어야 하는데......일을 해야할 동력이 지금 은 없다구...
난 워낙 너무 돈돈 하는 사람이아니라서  돈은 적당하면 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돈없는 사람은 생존하기 힘들다구......돈이야 너 참 위대한 존재다....

지금 이것쓰면서두 생각한다...이런걸 써 뭐 하냐구...일본 외국 와서 누구 이런 고생 못했보았냐?
다 같은데...
하지만  이러면 내겐 조금만이라두 힘이될것같아서....
다들 날 투덜 거린 다구 하지마세요...
나 투덜거리면서두...할일은 다 하는 사람이예요...다만 맘속말 속에 두기 싫어할뿐이죠....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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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白百合 · 2003-12-22 14:52:47
이렇게 한번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난 다른 사람하고 다른거 없다. 그러니까 남들이 하는 일은 나도 할수 있다...

첨에 와서 저두 그런 생각 많이 해봤어요..내가 왜서 여기 일본에서 이런 일 하면서

살아야 되냐고...근데 주위에 한 오빠를 보게됐어요...그 오빠는 중국서 마네쟈 하던 분

이였는데 초라한 공장에서 하는 알바도 아무 불만 없이 넘 잘 견지 하더라구요...

솔직히 중국서 남 위에서 일하다가 여기서 남의 지시를 받는 현실이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 오빠를 보면서 나두 그런 맘의 평형은 잡아야 되겠다는 생각했어요....

첨이라서 그럴꺼에요...시간을 두고 생각하면 다 납득 될꺼 같네요..화이팅!!
착한 남자 · 2003-12-22 15:16:14
금방 일본에 왔을때 나두 그런걸 생각했습니다..왜서 왔는지?
이렇게 고생한 보람이 나겠는지?
처음 온 사람들 다 한번쯤 이런 생각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가면서 습관이 되면 모든게 나아질겁니다....
일본에 삼년 있으면서 느낀것은 내가 일본에 와서 얻은것은
그동안 번돈이나 배운 지식보다는 강해진 내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든 환경에서 사람은 강해지는게 아닐가요?
힘내세요..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홀로서기 · 2003-12-22 21:55:46
이제 시작입니다.
더는 온실안의 화초가 아닙니다.
이젠 풍랑을 맞받아 나갈수 있는 억센 소나무로 되여야 하는겁니다.

잠시는 힘들겠지만, 잠시는 억울하겠지만
이것이 곧바로 미래로 향하는 길입니다.
힘을 내세요.
그리고 꼬-옥 내힘으로 해낼수있다고 자신해보세요 .......
련정 · 2003-12-22 22:13:41
힘내세요...모두 그 계단을 거쳤어요...또 그속에서 많은것을 배우게 될거예요..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꼭 보답이 돌아오니까요..
전에는 어떠했다고 비교해보기보다...나는 래일을 위해 산다...고 생각하세요..
그럼 많이 락관적으로 생각하면서...힘내시길..
님에게 항상 행운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딸링 · 2003-12-23 05:48:16
중국에선 모두 일본에는 돈이 쭉 깔렸는가 하구 그렇게 생각해두
직접 체험해보지 못하면 영원히 알수가 없는게 많다고 봅니다.
님두 그런거 다 각오하구 왔을거라고 믿는데.......
일본와서 일하면서 고생해 죽었다는 말은 못들어봤슴다.
아직 습관이 되지 않아서 그런거 같은데 시간이 좀 지남 괜찮아질겁니다.
홧팅!!!!
풍류왕자 · 2003-12-25 20:22:21
어이 울구싶을때무 우오쌔기...남자들두 여기와서 처감에누 눈에다 소래달구 댕길정돌루 우오....처감에느 누기나 다 그렇소.언제무 이런고생 없어지겟는지.....가즈왓으무 우선 돈이나 푹 벌어놓구스리 젊엇으무 좀 대학이라메 칠 궁이루 하오....나가서 친구두 마이 친해놓구 관게처리라메 잘하오...특히 핵교선새들가 잘해야되오...하튼 일찾앗으무 됏소.그 일으 아끼오.반년정도일어루 배왓으므 친굴아이믿구 혼자 독립하자무 너무 바쁘길래 좀 나가서 친구라메 마이 사귀오.글구 주위에 일에 대해서 너무 속에 두즈마오.제앞에 일나 잘하구 누기 욕해두 그저 자기 돈버는기구라하구 생각하구 그사람입이아프지 내 귀아프냐 일케 생각하오.이제 한 1년 지나무 차차 그런 잡년두 없어질게요.글구 기계식처럼 바이트하는데마 들어붙어잇지말구 나가서 많은곳을 돌아다니오.내 그저 이만하겟소.몸조심하오.
☜hana☞ · 2003-12-28 09:51:56
우선 행운스럽게 찾으신 알바 추카추카요.....^^
저는 일본에 가보지못한 중국에 있는 쉼터의 회원입니다.
일본에 갈려고 계획짜고 있는 중이기에 님들의 하나의 문장 한글자마다
저에겐 크나큰 도움으로 됩니다.
님의 글을 읽으니 이제 가서 보낼 지 자신을 상상하게 되네요~
님 끝까지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하면 된다.할수있다는 신념으루 홀로서기님 말씀처럼 억센 소나무가 되시기 바랍니다.
항상 좋은 일만 생기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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