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가 지나갔군요

일본체험수기 · #22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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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왔어요 · 2003-12-19 18:44:28 · 조회 1111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밖을 내다보니 이미 캄캄하게 되었네요. 내일은 또 휴식일입니다.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하고 ... 좋다고 생각되는건 내일아침 일찍이 일어날 필요없다는 거구요, 나쁘게 생각된는 건 또 어떻게 심심하게 두날을 지내겠는가 하는것이랍니다. 공부할타산도 있는데 심심하면 공부도 머리안에 잘안들어가더군요.
   오늘은 바이트 하는 곳의 책임자가 생일이랍니다. 그래서 저녁에는 만회가 있답니다. 또 술한잔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저 먹는것도 아니랍니다. 저도 그 책임자한테 생일선물 사들였으니깐요. 술마인후에 저는 왜서그런지 더욱더욱 집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집에다도 전화도하고 친구에게도 전화하고 , 그러다보니 전화비가 몹시 올라가서 ....참. 일본은 왜서 전화비가 이렇게도 비싼지? 에이!
  오늘은 끄덕끄덕 조을면서 일을하였습니다. 어제 10시간이나 잠잣는데두요.왜서그런지 눈가풀이 자꾸자꾸내려와서,그래서 카피도 마이고 담배도 피우고 세수도하고 ..정신나게 한다는 짓은 다하였는데 눈까풀은 자꾸만 내려오네요, 정말로참. 아마 감기에 걸렸는가 봅니다.여러분들도 몸조심많이 하세요. 타향에서 혼자사느라면 내일 당장 먹을 돈도 없는데 돈 꿀곳도 없고 ,아니면 병들어가지고 혼자서 썰렁한 집에 누워서 낑낑 앓는것이 가장 슬픈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보고들입니다. 모두들 재미있는 주말이되기를 바랍니다. 주말인데 친구찾아가지고 술도 한잔하세요. 속심말고 나구고, 마음속에 들어앉은 스트레스도 풀고, 장래의 꿈도 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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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류경 · 2003-12-19 23:33:28
글케 자부러울 정도인데.두날 동안 푹 자세요.
쉼터에도 들리면서
킬리만쟈로 · 2007-10-19 19:56:24
글케 자부러울 정도인데.두날 동안 
킬리만쟈로 · 2007-10-19 19:56:37
글케 자부러울 정도인데.두날 동안  ㄷㅇ
킬리만쟈로 · 2007-10-19 19:56:47
글케 자부러울 정도인데.두날 동안 ㅎㄱㄷㄷ
킬리만쟈로 · 2007-10-19 19:56:55
글케 자부러울 정도인데.두날 동안 ㅁㅈ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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